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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보전지역 관리조례 개정안 환경보전 기대효과 크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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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보전지역 관리조례 개정안 환경보전 기대효과 크지않다

익명 (미확인) | 월, 2016/06/20- 10:24

보전지역 관리조례 개정안 환경보전 기대효과 크지않다
- 제주환경연합, 보전지역 관리조례 개정안 의견제출
- 기준안 부재한 생태계보전지구 등급상향 효과 회의적
- 지하수자원보전지구 1등급지정기준에 곶자왈·자연습지 등 포함돼야

 지난달 입법 예고된 ‘제주특별자치도 보전지역 관리에 관한 조례 개정안’에 대한 도민 의견수렴이 지난주 마감되었다. 제주도는 조례 개정의 이유를 관리보전지역 등급지정기준을 보완ㆍ강화하여 중산간 등 보전관리를 위한 체계를 마련함으로써 ‘제주미래비전계획’의 실천전략인 곶자왈 등 핵심자원에 대한 보존 강화를 실현하고, 그 동안 조례의 운영상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개선하기 위해서라고 밝히고 있다. 조례 개정안이 입법 예고되자 도민여론은 중산간 보전을 위한 제주도의 보전지역 관리조례 강화라고 평가해 왔다. 하지만 실제 입법예고안을 검토한 결과 그동안 난개발의 사각지대에 있던 생태계 3등급 지역의 보전은 그 실효성을 담보하기가 어렵다는 판단이다.

 이번 조례개정은 그간 난개발 등 제주도에 논란이 되어왔던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의지가 제도개선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충분히 환영할만한 일이다. 하지만 이번 조례 개정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지하수보전과 곶자왈 지역을 포함한 생태계 3등급 지역의 보전에 대해서 다소 미진한 부분이 지적되어 제대로 된 보전이 가능할지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다. 이에 본회는 제주도에 다음과 같이 의견을 제출하여 우려되는 부분에 대한 강화된 조치를 요구하였다.

 첫째, 지하수자원보전지구와 관련하여 용천수, 저류지, 저수지 등이 1등급 지정기준에 새롭게 포함된 부분에 대하여 곶자왈과 자연습지 역시 포함돼야 한다는 의견을 제출하였다. 곶자왈 지역 중 투수계수가 높은 지역은 지하수의 오염방지 등의 보호를 위해서 개발이 제한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또한 자연습지는 천연 저류지와 저수지의 역할을 하는 곳으로 저류지와 저수지가 1등급 지역에 포함된다면 당연히 일정규모 이상의 자연습지도 지하수 보호를 위해 1등급 지역으로 포함되어야 한다. 따라서 투수계수가 높은 곶자왈과 일정규모 이상의 자연습지는 지하수자원보전지구 1등급지역으로 지정 보호해야 한다.

 둘째, 제주도가 제출한 생태계보전지구와 관련하여 ‘자연림에 가까운 2차림지역’에 대해 등급 상향을 통해 보전을 강화하겠다는 부분에 대해서도 의견을 제출하였다. 이번 조례 개정에서 생태계보전지구 3등급으로 관리되었던 2차림지역을 세분화하여 보전관리를 강화하겠다는 것이 제주도의 입장이다. 이런 제주도의 입장은 2차림지역으로 분류되는 곶자왈 지역의 보전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로 읽힌다.

 하지만 이번 조례 개정안에서 ‘자연림에 가까운 2차림’을 어떻게 규정하고 분류할지에 대한 기준이 조례개정안에 담겨져 있지 않아 결과적으로 보호지역으로 분류되어야 할 생태계 3등급 지역의 보호라는 당초 취지에 충분히 부합하지 못하고 있다. 특히 자연림에 가까운 2차림을 어떤 기준으로 분류할지에 대한 내용이 없어 결국 제주도정의 의중이 등급규정의 잣대로 작용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이번 조례의 목적이 ‘제주미래비전계획’의 실천전략인 곶자왈 및 중산간 등 핵심자원에 대한 보존 강화에 있기 때문에 보다 강화된 제도개선을 통해 환경보전을 해야 함에도 모호한 보전방안으로 인해 ‘제주미래비전계획’의 당초 취지가 흐려지는 것이 아닌지에 대한 우려도 존재한다.

 따라서 ‘자연림에 가까운 2차림’에 대한 세부기준을 마련해야함은 물론 생태계 3등급에 대한 행위기준을 강화하는 방안 등이 개정안에 담겨져야 한다.

 난개발에 따른 환경파괴로 몸살을 앓고 있는 제주도에 강화된 규제와 제도개선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제주도의 자연환경과 생활환경은 더욱 심각한 위기에 직면할 것이 분명하다. 따라서 이번 조례개정이 난개발을 막아낼 중요한 계기라는 점을 제주도가 제대로 인식해 제출된 의견을 충분히 검토하여 개정안에 담아낼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끝>

2016. 06. 20.

제주환경운동연합(윤용택·김민선·문상빈)

20160620보전지역조례의견제출보도자료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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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하늘이 참 예쁜 날이였습니다!
지난주 토요일(10.28) 경북 봉화 닭실마을, 도암정, 청량사로 풀꿈생태탐방을 다녀왔습니다!

▼제일 먼저 닭실마을에 도착해서 마을을 둘러봤습니다.

월, 2017/10/3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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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재활용나눔장터]
일시 : 2017년 10월 28일(토) 오전 10시 ~ 오후 3시
장소 : 안산문화광장(NC백화점앞)
참여 : 물품판매 229팀, 2,000여명 참여
내용 : 2017년 마지막 재활용나눔장터가 진행되었습니다.
완연한 가을 날씨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주었습니다.
친환경수세미만들기, 재활용천으로 브러치만들기, 화학물질 NO! 친환경면생리대 만들기, EM섬유유연제 만들기, 한복방향제 만들기 등의 다양한 환경 체험부스가 운영되었습니다.
이외에 찾아가는 상담실, 안산시민금융소비자 작은권리찾기 캠페인도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또한 다양한 재활용 물건을 함께 나누며 뜻 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올해 재활용나눔장터는 마감되었습니다.
2018년 3월 24일(토) 개장되오니 많이 참여해주세요^

화, 2017/10/31-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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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환경기자단[초록인] 환경플래시몹>
일시 : 2017년 10월 28일(토) 오전 11시 ~ 오후 2시
장소 : 안산문화광장
내용 : 10월 재활용나눔장터 안에서 기자단의 환경플래시몹이 진행되었습니다.
그동안 직접 플래시몹 노래도 선정하고 율동도 함께 연습하며 갈고 닦았던 실력을 보여주는 자리였습니다.
기자단은 시간대별로 붐바스틱 노래에 맞추어 율동을 함께하였습니다.
또한 핵발전소의 위험성을 알리고 에너지 절약의 문구가 담긴 안내판넬을 들고 중단해 노래애 맞추어 함께 하였습니다.
기자단은 태양이 비추어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참여해주었답니다^^

화, 2017/10/31-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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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물질,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한안산시민네트워크 공동캠페인 2차]
일시 : 2017년 10월 31일(화) 오후 5시 ~ 7시
장소 : 상록수역
내용 : 안산환경운동연합 외 12개 단체가 함께하고 있는 화학물질,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한안산시민네트워크에서 2차 안전한 안산을 위한 공동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네트워크 단체들이 많이 참여해주었고 시민들도 캠페인에 동참해주었습니다^^
전단물을 통해 생활 속, 일터 속 화학물의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우리동네 위험지도 2.0’ 에 대해 시민들에게 알리고,
생활속, 일터속 화학물질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지 스티커를 붙이기도 하고 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안산을 위해 바라는 내용, 필요한 제도 등을 자유롭게 적을 수 있게 시민들이 참여 할 수 있도록 판넬로 전시하고 함께하였습니다.
또한 안전한 안산을 만들기 위해 안전네트워크에서 준비하고 있는 ‘화학사고 지역대비체계 구축 및 주민 알권리 조례’ 제정의 필요성도 함께 나누었습니다.
전단물과 볼펜을 나누어 주며 안전한 안산을 위해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목, 2017/11/02-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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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지사의 기본계획
11월 발주설은 허위로 밝혀져
– 해당 설에 대한 근거를 제시 못할 경우 정치적 책임져야

 지난달 30일 열린 ‘2017 서귀포시 포럼’ 강연에서 원희룡지사의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다. 원희룡지사는 이날 “국토교통부가 내부적으로 제주 제2공항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11월에 발주하기로 방침을 정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언론사 취재와 제2공항 성산읍반대대책위의 확인결과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원희룡지사가 왜 그런 말을 했는지 배경을 잘 모르겠다는 반응을 내보였다. 특히 11월 중 기본계획수립 용역 발주가 가능하냐는 질문에 물리적으로 가능하지만 추진할 여건이 마련되지 않았다는 답변을 했다. 즉 반대하는 주민들과의 소통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희룡지사는 확인되지 않은 ‘설’을 유포하고 나선 것이다.

 결국 제주도지사가 확인되지 않은 허위사실을 공식석상에서 유포했다는 것인데, 제주도의 민의를 대표하는 도지사가 과연 할 수 있는 일인지 되묻지 않을 수 없다. 따라서 원희룡지사는 해당 발언의 배경과 근거를 제시해야만 한다. 만약 그렇지 못한다면 이는 도민사회를 농락하는 일이라고 밖에는 설명할 길이 없다.

 따라서 이번 행동에 대해서 분명한 해명이 있어야만 한다. 만약 그렇지 못할시 정치적 책임을 져야만 할 것이다. 부디 자신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 혹세무민하는 정치를 그만두길 강력히 촉구한다.<끝>

2017년 11월 02일

제2공항 전면 재검토와 새로운 제주를 위한 도민행동

기본계획용역11월발주설성명서_20171102

목, 2017/11/02-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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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일  오후 6시 30분,  무등산 증심사 가는길에 있는 수자타 2층 연회장에서, 후원의 밤 행사를 개최하였습니다.

‘에너지, 초록을 밝히다’ 를 주제로 한 이번 행사에 150여 시민, 회원,  기관 관계자 분들께서 참석하여 환경연합  앞으로의 활동에 힘을 실어 주셨습니다.

우리 단체 회원모임인 ‘시를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 회원, 그리고 송형일 집행위원의 시낭송으로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이어 ‘더드림패밀리 오케스트라’의  ‘말, 불, 문, 사람 그리고 환경’을 스토리로한 멋진 음악공연이 이번 후원의 밤 행사 주제를 더욱 발하게 했습니다.   상록수를 비롯한 멋진 노래, 앙상블, 오케스트라 공연이 무대 뿐만이 아니라 행사장을 가득 채웠습니다.

장휘국 교육감님의 축사,  이인화 공동의장의 환영사에 이어, 이은방 시의회 의장의 격려사, 최영호 남구청장, 민형배 광산구청장, 강은미 정의당 부대표,  조병옥 영산강유역환경청장, 목포환경연합  상임대표인 무관스님의 격려, 덕담 시간이 있었습니다.

자연이 충전하는 에너지 자립도시 광주를 슬로건으로 하는 참석자 전체 포퍼먼스. ‘에너지 초록을 밝히다’  영상이 상연되고,  참석자들이 다함께 촛불을 밝히고 모두의 다짐, 바람, 메시지를 외쳤습니다. 자연이 충전하는 에너지 자립도시, 광주!!

함께 든 촛불… 우리사회가 한층 더 성숙해지고,  밝아지게 했던  촛불의 염원은 또 이렇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탈핵, 탈석탄, 탈석유-에너지 전환, 에너지 자립.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우리사회를 위해 더 열심히 뛰는 환경연합이 되겠습니다.

후원의 밤 행사에 도움주신 모든분들.. 회원 시민여러분 감사합니다.


목, 2017/11/02-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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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세째주 일요일 15일에 인천환경운동연합 소모임 녹색바람 활동이 있었습니다.

반디 논 습지 2017년 마지막 모니터링으로 둠벙에 사는 생물 모니터링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생태지도틀을 잡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일, 2017/11/05-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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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회 인천환경교육한마당이 10웛 20일부터 인천업사이클에코센터에서 있었습니다.

20일에는 인천환경교육한마당은 오전 10시부터 개회식을 시작으로 초청특강이 있었으며 이어

환경교육 교구 박람회 , 환경교육프로그램 발표 및 시연등의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처음으로 시작한

행사답지 않게 단체들의 프로그램 발표와 시연등을 서로 나누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다음날인 21일에는 각 단체들의 특성에 맞게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였으며.

인천환경운동연합은 반디 논 교육을 체험프로그램으로 하고 참가신청자를 모집하여 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엄마와 딸이 참가한 가족회원, 인화여중 학생, 대학생등 다양하게 참가신청을 하여 16명이 참석하여

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10월 21일은 반디 논 벼베기 행사가 있는 날이어서 벼베기를 마친 후 둠벙에서 생물을 채취하고, 한 장소에 모여 분류하고 생물의 특징과 특성을 교육하였습니다.

참가자들은 논 생물에 대해 신기해 하고, 체험교육을 즐거워 하였으며, 반디 논이 1년에 세번밖에 사람들이 출입할 수 없는 날인데, 그 중 한날에 출입할 수 있음을 즐겼고, 반딧불이 서식여건으로 조성된 반디 논에 많은 관심을 가졌습니다.

환경교육 한마당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반디 논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해마다 이렇게 좋은 행사가 이어지기를 간절히 바랬습니다.

 

 

 

 

 

 

 

 

 

일, 2017/11/05-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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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산 공항 예산은 삭감되어야 한다!

적극적인 보도를 요청합니다.

http://gj.ekfem.or.kr 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 오늘(9일) 정기국회에서, 흑산 소형공항 건설비 등으로 170억원이 상정되어 2018년 예산심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흑산 소형공항 건설을 위한 예산은 전액 삼감되어야 한다. 공항 건설과 운영에 따른 예산 낭비와 환경훼손 문제가 크고 실질적 주민 편익 증대 효과도 불분명한 사업을 이대로 밀어부처서는 안된다.

 

공항 건설 자체도 문제이거니와 이후 운영까지 고려했을 때, 경제적 손실과 피해가 크다.

2013년 예비타당성 조사에서는 2017년을 기준하여 b/c가 4.3로, 이는 연간 여객수는 60만명, 운항 횟수는 15,000회로 산정하여 낸 결과였다. 흑산도 인구가 약4,000명 가량이고 현재 연간 관광객 수가 20만명임을 감안하면, 이 타당성 조사 내용은 누가 봐도 허구이다. 올해 7월 국토부가 수요 재검토를 반영한 보완 내용도 크게 다를 바 없다. 2023년을 기준하여 연간 여객수는 50만명, 연간 운항횟수는 12,500회라는 예상치를 내놓았다. 소형비행기 승객 40~50명이 매일 약 34회 탑승해야 한다는 것인데,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설령 항공기 운항으로 관광객 추가 유입효과가 인다손 치더라도, 증가치를 무리하게 산정하였다. 흑산 공항은 건설비용만 현재 1,600억원으로 예상하고 있다. 운영시 적자는 불보듯 뻔하다. 이런 부실 사업을 국고를 반영해서 추진해서는 안된다.

 

국립공원부지, 다양한 생물서식처가 공항 건설 때문에 훼손되어서도 안된다.

철새 도래지 등 현 서식처를 포기하고 대체 서식지 조성과 철새 먹이 공급 방안 마련을 대안으로 한다고 하지만 이는 공항 건설을 위한 형식적 대책일 뿐 실지 대안이 될 수 없다. 대체서식처로 가능 할지 여부와 지속적인 대체서식지 관리 대책이 현재로서는 불분명하다. 그래서 전략환경영향평가 등 과정에서 각 기관의 의견이 ‘흑산 공항 건설은 안된다’ 로 모아진 바 있다.

 

주민 편익 측면에서도 공항 건설은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

비행기 수송 수단의 경우, 다른 교통에 비해 이동시간은 짧아 질수 있지만, 실지 이동성과 접근성은 이에 비례하여 나아지지 않는다. 공항에서 공항으로 이동해야 하는 특수성을 감안해야 한다. 효율성과 실효성을 고려한다면, 다양한 노선 및 빈도 확보가 쉽지도 않다. 흑산 주민들은 목포를 제2거점으로 생활하는데, 경비행기를 이용 무안공항에서 다시 목포로 이동해야 한다. 배편 보다 무엇이 나아진다는 것인가? 또한 신안 다도해 지역 기상 여건을 보면 경비행기 결항률도 따져 봐야 한다. 흑산도 주민이 갖는 수송 이동편 애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 배 증편이나 헬기 수송을 원활하게 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

 

흑산 공항 건설을 해야 할만한 타당성은 어디에도 없다. 사업에 대한 효과 검증과 공항건설로 인한 피해 대책이 마련되기 전에는 사업을 추진해서는 안 된다.

 

지역에 필요한 사업이라고 우리 지역 정치인들은 강변하지만 지역정서는 이와 다르다.

전남, 서남권 우리 지역에 예산이 반영된다는 것으로 지역민이 이를 환영할 것이라고 본다면 큰 착각이다. 지역민들은 타당성을 검증 받지 못한 사업에 대한 우려가 크다.

 

이번 국회에서 흑산 공항 예산은 전액 삭감되어야 한다.

 

  1. 11. 9

 

전남환경운동연합(고흥보성, 광양, 목포, 순천, 여수, 장흥), 광주환경운동연합

 

 

첨부자료 별첨

 

수, 2017/11/08-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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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에서 함께할 활동가를 모집합니다~

 

■ 모집요강
– 채용인원 : 정규직 1명 (신입/경력)
– 지원자격 : 학력, 성별, 연령 제한 없음
– 담당업무 : 환경보호운동 전반(시민환경실천프로그램 운영 및 환경교육, 지역정책 및 대안제시 등)

■ 제출서류
– 지원서 :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자사 양식 이력서, 자기소개서
* 첨부 : 171107_청주충북환경연합 지원서 (다운로드하여 작성)
* 지원서를 작성하여 [email protected] 로 메일 제출

■ 전형절차 및 일정
– 1차 서류전형 (~채용시 까지 / 첨부된 서류양식으로 작성)
– 2차 면접전형 (면접 대상자는 1차 서류 합격자에 개별통보)

■ 근무조건
– 근무지 : 충북 청주시 청원구 무심동로 512,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 근무일 : 9:00~18:00 (주 5일) / 휴일 : 매주 주휴일 (운영내규에 준함)
– 급여 : 신입기준 기본급 140만원 (상여금 150%, 4대보험 적용, 중식비지급)
– 수습기간 : 신입 3개월 (수습기간동안 기본금의 90% 지급)

■ 우대사항
– 시민단체활동 경력
– 환경, 사회 관련 전공자
– 환경운동의 가치와 활동에 관심과 열정을 가지고 있는 분
– 적극적이고 열린 태도로 활동하실 준비가 되신 분

■ 문의사항
–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043-222-2466 (김다솜)

 

목, 2017/11/09-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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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영산강 보 개방 확대 된다. 녹조 등 수질 개선 기대!

 

– 영산강 승촌보 수문 완전 개방과 죽산보 개방 확대 시행 환영.

– 하천 고유 물 흐름 회복에 따른 녹조 등 수질 문제 일부 개선 기대

– 보 개방 확대와 이에 따른 모니터링이 4대강사업 평가 및 영산강 복원으로 이어져야

 

오늘 환경부가 4대강 보 개방 확대 방침을 발표하였다. 영산강 승촌보 완전개방과 죽산보 개방을 확대한다는 내용이 ‘4대강 보 모니터링 확대 추진’ 계획으로 발표되었다. 수생태 환경, 용수 이용 영향 등 보 개방 확대에 따른 제반 상황을 모니터링 한다는 것이다.

올해 6월 1일, 죽산보 개방이 시행 된데 이어 오늘 승촌보 죽산보 개방을 확대 한다는 방침이 발표된 것을 환영한다. 승촌보 완전 개방과 죽산보 개방이 확대 됨으로써 하천 고유 물 흐름이 개방 전 보다 회복될 수 있게 되었다. 보 구조물로 인한 한계는 있지만 수문개방 확대로 녹조 및 수질, 하천환경이 일부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

 

6월 당시 죽산보를 상시 개방한다고 하였지만, 실상 관리수위를 1m 낮추는 정도로 제약 하면서 개방했기 때문에 한계가 컸다. 일시적 녹조 해소 등 개선 효과가 보이는 듯 했으나, 유해 남조류 증식, 수질예보제 발령(녹조 심각) 등 문제가 계속되었다. 승촌보는 개방하지 않고 죽산보 구간에 한정하여 수문을 열었기 때문에 물의 흐름이 나아지지 못했다. 결국 보로 인한 피해는 계속되었다.

 

4대강사업으로 보가 건설된 이후, 심각한 녹조가 연중 계속 되는 등 수질 악화 문제가 심각했다. 물이 더 이상 흐르지 않게 되어 수환경 또한 악화되었다. 4대강사업으로 영산강 수질을 개선한다는 것이 허구임을 그대로 드러났다. 지난 정부는 수질악화가 계속되어도 관리수위를 유지한다는 방침으로 수문을 열지 않았고 4대사업 잘못도 인정하지 않았다. 이번 개방 방침은 4대강사업 문제를 바로잡고 강을 회복시키는 방향에서 진척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러나 가야 할 길이 멀다. 수문개방의 효과가 보장되기 위해서는 물 흐름의 연속성과 지속성이 확보 되어야 한다. 갈수기와 풍수기 유량 차이는 있겠지만, 물이 흐르도록 하여 하천 본연의 환경이 회복되도록 해야 한다. 수문을 열더라도 현재 보 구조물이 존치되어 있는 이상 하천 환경에 악영향은 계속 될 것이다. 또한 제약된 조건에서 수문개방은 보 시설물을 비롯하여 양수장, 지하수 이용에 영향 또한 고려될 수밖에 없다.

 

궁극적으로, 보를 철거하고 강이 막힘없이 흐르도록 복원해야 한다. 이번 보 개방 확대와 이에 따른 모니터링이 4대강사업 평가 및 영산강 복원으로 이어져야 할 것이다.

 

 

  1. 11. 10

광주환경운동연합

금, 2017/11/10-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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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에는 충북의 숨은 알프스라 불리는 영동의 천태산으로 떠납니다.

 

아직도 가을 단풍을 즐길 기회를 갖지 못하신 분,

빨간 단풍잎에 질려서,  노오란 은행나무잎을 보고 싶으신 분,

천년을 버텨온 은행나무의 생명령을 느껴보고 싶으신 분,

바위 암벽을 타고 싶은 분,

조용한 산사에서 늦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싶으신 분,

 

모두모두 오셔서 함께 해요 ~^^

 

  • 일    시 : 11월 18일 (토요일) 08:00 ~ 18:00
  • 산행지 : 천태산  (720m / 충북 영동)
  • 코스난이도 : C급 (산행시간 5시간 예상)
  • 코    스 : 매표소 – 영국사(은행나무)  –  정상 – 남고개길 – 영국사 – 매표소
  • 집    결 :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주차장 / 08:00까지
  • 참가비 : 15,000원 ( * 차량운행 대 수와 참여인원에 따라 변동될 수 있음)
  • 준비물 : 도시락, (뜨거운)물, 스틱, 장갑, 모자, 깔개, 행동식, 접이식 간이 의자, 양말 여유분 등
  • 신    청 : 11월17일(금) 17:00까지,  043-222-2466 / 010-8875-2466(환경연합)
  • 악천후  or 신청인원 3명 이하 시 취소될 수 있음.

 

<  산행지도 – 퍼 옴 >

 

< 정상석  >

 

< 돌고래 바위  >

 

< 망탑봉  >

 

< 천태산 은행나무 >

월, 2017/11/13- 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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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레길 걷기를 전문으로 하는 소모임인 둘둘(둘레길 둘러볼래)이  일곱 번째 걷기를 공지합니다.
일곱 번째 걷기 장소는  지리산둘레길 산청구간으로 갑니다.
산청구간 중에 하동군으로 이어지는 마지막 구간으로 지리산의 마을들을 천천히 걸을 수 있는 구간입니다.
구간이 길어 도시락 지참으로 진행됩니다.

회원님들과 함께 하는 오픈 공지이며, 선착순으로 마감할 예정입니다.
총 신청자는 6명으로 회원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단 신청자가 많을 시에는 최대 10명까지 참여가능합니다.
그리고 되도록 다른 신청자를 배려해 단체 신청자는 인원파악 후 가능여부를 알려드립니다.

일시 : 2017. 11. 18(토)  08:30
장소 : 청주체육관 앞 출발
도착지 : 경남 산청군 시천면사무소
총 거리 : 9.7km + 3km (버스정류장 이동)
총 시간 : 6시간
난이도 : 하
준비물 : 도시락, 물, 등산용 스틱, 간식
일정 :
08:30~11:00 – 인원파악  및 산청군 시천면사무소 이동
11:00~13:00  – 남명기념관 관람 후  중태마을 안내소 이동
13:00~13:30 – 점심식사 및 휴식
13:30~16:00 – 둘레길 걷기 위태마을 도착
16:00~17:30 –  후평마을 도착 버스이동
17:30~20:00 –  청주도착

회비 :  15,000원

참가 신청 방법은 문자 or 전화 주세요~(010-8875-2466 / 043-222-2466)

 

 

월, 2017/11/13-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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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풀꿈환경강좌의 8번째, 마지막 강좌가 있었습니다~
사회학자 이진경의 ‘삶을 위한 철학수업’


청주충북환경연합 유영경 공동대표께서 인사말을 해주셨어요~

마지막 강좌라서, 개근하신 분들께 작은 선물을 증정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작년에 이어 두 분이 또 개근하셨네요~ 내년에 또 뵙길 바랍니다^^


이진경 사회학자의 질문이 시작되었습니다.
“자유란 무엇일까요?”

청주시민들은 깊은 고민에 빠졌습니다.
자유란 무엇일까요!

내가 스스로 어딘가에 갇혀서 수행을 하고 싶다면 자유는 구속과 다를 것이 없습니다.
와인을 사러 갔는데 내가 와인에 대해서 아무것도 알지 못해서 와인을 고르지 못하는 것은 능력이 없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는거구요. 자유가 무엇인지에 대해 ‘내 마음대로 하는 것’, ‘자신이 주체가 되는 것’등의 답변이 나왔는데, 내 마음대로 하려면 그에 합당한 능력도 있어야 한다는 것이 이진경교수의 답변이었습니다.

자유에 대해 깊은 성찰을 하게 된 마지막 강좌였습니다.
2017 풀꿈환경강좌를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인사드립니다.
2018년도에 다시 뵙겠습니다^^

월, 2017/11/13-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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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환경기자단[초록인] 교육>
일시 : 2017년 11월 11일(금) 오전 10시
장소 : 안산시평생학습관
참여 : 25명
내용 : 11월 모임으로는 생활 속 유해화학물질 바로알기 교육과 기자단이 직접만든 환경ucc를 함께보았습니다.
환경한마당과 재활용나눔장터 때 진행한 환경플래시몹 영상도 함께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올해 기자단도 12월이면 마무리됩니다.
기자단 종강시 활동보고와 평가 및 소감나누기, 수료식등을 진행하던 예년과 달리 이번에는 기존에 했던 종강과 함께 기자단이 스스로 만드는 친환경송년파티를 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이번 교육때 기자단이 직접 파티기획자가 되어 환경영화제를 주제로 선정하여 포토월과 드레스코드, 탄소발자국이 적은 간식 등을 준비하기로 정하였습니다.
12월 교육때는 기자단이 정한 내용을 가지고 환경 영화제 및 종강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월, 2017/11/13-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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