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벌레에 관해 놀며 공부하며~ 부엉이 생태교실
14명의 듬직하고 예쁜 친구들 만나고 왔어요.
“친구야!손잡고 숲에서 놀자!어떻게? 이~렇게” 한바퀴씩 돌고 겨땀 말리느라 두팔 벌리고 바람 맞으며 이동했어요.
“선생님을 이겨라! 가위바위보!” 이긴 친구들만 숲입장 허용^^ 나무와 애벌레가 되어 간지럽히기,간지러워도 끝까지 참기…
나무계단을 죽 올라가며 ‘혹바구미’를 보고 ‘산초나무’잎 냄새도 맡아보며 소나무 숲으로 이동,
넓고 그늘지고 평평한 장소가 없어 소나무숲 초입에 돗자리 펴고 작지만 옹기종기 쉬는 시간 가졌네요.
눕히고 싶었지만 아그들이 크니 자리가 안되네요.칡줄기로 거품벌레하기,나비한살이 설명하고 비닐로 시원하게 흔들었어요.
의외로 반응이 별로 였어요 ㅋ 나뭇가지 연상 그림 그리고 끝..
온통 빨강으로만 칠하는 친구,아무것도 안그린 친구,파랑으로 거미줄만 엄청 그린 친구,
숲체험 장면을 그린 친구,여친과 벚꽃 구경 가고 싶은 친구,색감을 예쁘게 쓴 친구 등 다양한 작품이 나왔네요^^
“여수 ymca 가사리생태교육관 에서 여수환경연/마.창.진 환경연/부산환경연/인천환경연 친구들 50여명과함께 4해4색 섬으로 찿아가는 해양환경교육<꿈꾸는 바다캠프>를 했다.
아이들에게 꿈을 심어주고 진로체험의 길을 열어주고 인성과 감성을 심어줬다.”
제가 가슴강화를 신으니 아이들이 멋지다고 하네요 ㅋ 하얀 화분받침에 우선 물을 조금 뜨니 ‘어!깨끗하네’ 하네요..보기가 탁해서 아주 더러울줄 알았나봐요.아이들의 응원속에 미꾸라지 새끼가 또 잡혔고 물벌레유충,물벌레,또아리물달팽이,물달팽이,실잠자리유충이 잡혔어요.굴포천의 유래와 습지의 중요성을 이야기하고 수서생물카드 짝맞추기 했어요.5반은 8종류나 맞췄네요.생태계의 균형이 깨지면 어떻게 되는지,사람의 편리만 추구하면 생태계가 어찌되는지,환경을 복원하기가 얼마나 힘든지 밧줄로 해봤어요.마지막으로 시간이 좀 남아 미션쪽지에 적힌걸 찾아오고 그걸로 이야기 나눔하고 마무리했어요^^ 아이들끼리 이름뒤에 ‘님’ 이라고 붙이며 부르더군요..그래서 그런지 아이들이 잘 따라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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