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후원의 밤 – 생명이 흐르는 한강 : 활동영상
비닐봉투 안쓰는 날을 기념해 오늘 14시 환경재단 레이첼카슨홀에서는 서울시 녹색서울시민위원회의 주최로 ‘2018 플라스틱 없는 서울만들기’ 토론회가 열렸다. 지난 5월 1일 서울시의 일회용품 사용 금지 선언 후 발제자와 참석자의 음수 용기가 다회용으로 바뀐 흐뭇한 광경을 목격할 수 있었다.
「재활용 폐기물 관리 종합대책」,「해외 플라스틱 저감 사례 소개」,「플라스틱에 대한 당신의 걱정 그리고 과학이 말해주는 진실」3개의 기조 발제 후 서울연구원 김고운 부연구위원, 자원순환사회연대 김태희 국장, 환경오너시민모임 백명순 대표, 녹색병원 노동환경연구소 임상혁 직업환경의학과장, 서울시 자원순환과 재활용사업팀 김성철 팀장 5인의 지정토론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첫번째 발제인 환경부 자원순환정책과 전완 사무관은 4월 폐기물 대란 후 5월 10일 발표된 「재활용 폐기물 관리 종합대책」의 추진 배경과 단계별 향후 추진 계획을 발표하였다. 폐기물 대란에 있어서 “단순히 폐기물만의 문제가 아닌 생산과 유통, 폐기의 유기적 과정이 얽혀 복합적 요인이 있고 생산단계에 있어 사회전반의 변화로 일회용품 및 포장 폐기물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는 사실을 짚어주었다.
「해외 플라스틱 저감 사례 소개」의 발제를 맡은 자원순환사회경제연구소 홍수열 소장은 플라스틱의 유래, 환경영향, 4개국(아일랜드/케냐/중국/미국)의 일회용품 규제 사례를 소개하였다. 플라스틱 발명 당시 꿈의 물질이라 칭해졌지만 반세기 후 인류의 악몽으로 전락한 플라스틱. 한국은 플라스틱 제조와 수출에 있어 원료 소비량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패스트패션을 넘어선 울트라패스트패션으로 1~2주 단위로 새로운 의류가 생산된다. 이로 인해 유럽국가들은 해양 내 합성섬유의 미세플라스틱 문제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홍소장은 “플라스틱을 줄이는 부분에 있어 개인의 실천에는 한계가 있다. 개인인 소비자들이 플라스틱 사용을 안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선택의 폭이 있어야 하고 그에 대한 생산과 제품 인프라가 구축되어야 한다.”며 플라스틱을 사용하지 않는 다양한 제품 개발이 있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S방송사 다큐멘터리 독성가족, 환경호르몬으로 유명한 고혜미 작가는 「플라스틱에 대한 당신의 걱정 그리고 과학이 말해주는 진실」를 주제로 플라스틱 내 무수히 많은 유해물질에 대하여 설명하였다. 일명 바디버든, 우리 인체 내 환경호르몬 물질, 중금속 물질 등 얼마나 노출되어 있는지 채혈과 소변채취를 통해 파악하는 내용을 공유하였다. 플라스틱의 프탈레이트와 비스페놀A 같은 유해물질들은 우리 인체로 들어와 성호르몬을 교란시키고 제2형 당뇨 및 아이들의 자폐 발병을 높인다는 사실을 발표하였다.
지정 토론 및 질의 응답을 거치며 다음과 같은 주요 내용이 나왔다.
플라스틱을 사용하는 문화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문화는 정책과 시스템으로 인한 결과이며 먼저 정책과 시스템을 바꿔 시민들이 플라스틱 사용을 하지 않는 문화로의 전환이 필요하다. 기업의 제조오 생산단계에서 개선이 필수적이라는 것이다. 기업이 이러한 개선을 하기 위해 무엇을 안쓰는 것인가 보다 무엇이 효과적인가에 대해 정보를 공유하여야 한다.
서울시내 선별장은 자치구당 0.6개이다. 우리 지역에 이런 시설이 생긴다면 반대할 것이 아니라 우리 지역에서 발생한 것은 우리 지역에서 처리하여 깨끗한 서울시를 만들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과거 길바닥에서 음식을 먹는 저급한 문화양식이라 생각했던 것을 1998년 할리스, 1999년 스타벅스가 대학가를 공략하여 들어오며 세련된 문화로 변화시키며 테이크아웃 문화가 확산되고 일회용품 사용이 늘었다. 어렸을 때부터 끓인 수돗물을 마시고 그 물을 텀블러에 가지고 다니는 유기적 연결되는 습관(칵테일 요법)이 자리잡아야 20년간의 테이크아웃문화가 바뀔 것이다.
토론회를 통해 10여년전 플라스틱의 환경호르몬에서 현재 미세플라스틱의 문제로 먹이사슬을 통해 우리에게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점, 우리나라 서해안의 미세플라스틱 농도가 2번째로 높다는 점이 다시 한번 상기되었다. 미세먼지와 함께 대표적인 현안으로 대두된 플라스틱의 문제를 더 이상 뒤로 미뤄둘 수 없다.
우리 생활 속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일회용 플라스틱 빨대 안쓰기’ 오늘부터 당장 실행해보자.
8월 말까지 매주 진행되는 서울환경연합의 5대강기행입니다.
지난 8월 5일에는 5대강기행의 두 번째 강, 낙동강 탐방이 진행되었습니다.
5대강기행단은 폭염을 뚫고 이른 아침부터 모여 ‘대프리카’ 대구로 떠납니다!
으쌰으쌰 화랑유원지의 언덕길을 오르고 올라 전망대에 도착하니,
이런 풍경이 펼쳐집니다!
사진의 왼쪽에 흐르는 강은 낙동강입니다. 이름의 뜻은 낙양의 동쪽으로 흐르는 강.
사진 상 끄트머리 즈음에는 강정보가 보이네요.
낙동강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강입니다. 강원도 태백에서 발원해서 대구를 거쳐 바다로 가는데요,
대구를 거쳐가는 이 지점은 전체의 중간 지점 정도입니다.
4대강 사업으로 인해 깊어진 강이 보입니다.
그래도 보수위 개방이후로 50cm 정도 수위가 낮아졌다고 하네요.
오른쪽에 흐르는 강은 금호강입니다. 호수처럼, 거문고처럼 잔잔하게 흐르는 강이라는 뜻이 있다고 합니다.
금호강의 오른쪽편에 보이는 녹지는 오늘의 기행의 두 번째 목적지인 ‘달성습지’입니다.
대구시가 지정한 습지보호구역이며, 흑두루미 도래지로 유명‘했습니다.’
4대강 사업으로 수위가 올라 더 이상 흑두루미의 적절한 서식처가 아니게 된 달성습지입니다.
근래에는 가끔 몇 마리가 관측될 뿐, 예전만큼은 아니라고 하네요.
4대강 사업으로 인해 강의 수위가 변하고 본래 습지와 강의 주인이던 생물들은 살 곳을 잃었습니다.
달성습지 너머로 보이는 풍경은 영락없는 도심, 공업단지입니다.
낙동강과 금호강, 그리고 달성습지는 대구시를 크게 흘러 지나칩니다.
그리고 개발을 원하는 사람들의 입장에서 이 자연물들은 언제든 개발을 할 수 있는 ‘노는 공간’으로 받아드려지겠지요.
실제로 4대강 사업이후, 이 공간들은 각종 개발과 관광사업의 먹잇감이 되었습니다.
달성군의 유람선 사업이라든지, 대구시의 달성습지나루터 사업, 각종 수상레포츠 사업 등등.
4대강 사업은 끝난 게 아닙니다. 지자체 단위에서의 4대강 사업은 계속 진행 중입니다.
강을 어떻게 ‘이용’하는지에만 치중된 강을 보는 관점의 한계입니다.
도심과 습지–강 사이에 조성된, 침수위험을 줄이기 위한 ‘큰그릇’같은 지역입니다.
이곳에서도 4대강 사업으로 인한 수위상승으로 생태계의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본래는 푸른 은빛의 물억새가 자라던 이곳은, 수위상승으로 인해 물가의 사는 특징을 가진 갈대들이 자라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지금에 와서는 물억새 군락보다는 갈대 군락지로 보여 진다고 합니다.
맹꽁이 축제가 열릴 정도로 맹꽁이 서식지로 유명한 곳이지만, 정작 맹꽁이 또한 그 개체수가 줄어가고 있다고 하네요.
달성습지.
달성습지는 습지에서 육지화가 진행되는 중이라고 합니다.
대구환경연합의 활동가 분들께서 달성습지의 모습을 ‘진짜 습지’라고 생각하면 안 된다고 당부해주셨습니다.
그 말에 맞게 달성습지의 초입에는 인위적으로 심어진 단풍나무가 빽빽하게 들어서있습니다.
조금 걸어가니 강 속의 강 ‘샛강’이 눈에 띄고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은 곳에 흐드러진 버드나무도 눈에 띕니다.
적은 인원이 고요한 탐방을 한다면, 고라니와 남생이도 만나고 맹꽁이 울음소리도 들을 수 있을 것만 같습니다.
작은 강이라도 많은 생명에게 도움이 됩니다.
대구환경연합의 활동가분들이 ‘삶과 이어진 강’이라는 말을 해주신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낙동강은 대구 취수의 70%를 차지합니다.
하지만 강과 삶이 단절된 사람들에게 강물을 이용하고 마신다는 것은 너무 먼 얘기이며,
자연스럽게 낙동강의 수질문제도 본인들의 문제가 아니게 됩니다.
어린 시절의 놀이 공간, 그리고 쉼의 공간, 경제활동의 터전으로 사람들의 삶과 이어져 있던 강입니다.
4대강 사업은 맹꽁이와 철새들처럼 강을 누릴 권리가 있는 강유역의 사람들에게서도 강을 빼앗았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중요한 것이 강의 원래 모습을 잊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생태감수성을 잃지 않고, 현재 강의 모습을 기록하며 미래에 다시 재자연화가 되는 강을 상상할 수 있어야 합니다.
달성습지에서는 습지 생물종 그림그리기 시간을 가지고, 그린 그림을 나누는 것으로 일정을 마쳤습니다.
다음 이동지는 감천 합수부입니다.
낙동강과 작은 감천이 만나는 지점을 감천 합수부라고 합니다.
이곳을 가기 위해서 풀숲을 헤치고 정신없이 대구환경연합의 활동가님들을 따라갑니다.
목표지점에 도착하니 이곳으로 왜 안내해준 것인지 알 것 같았습니다.
4대강 사업은 부드러운 모래와 얕고 맑은 물이 흐르던 강을 쑤시고 파헤쳐서 댐을 세우며 강바닥을 6m깊이 까지 준설합니다.
하지만 시간이 흘러 낙동강과 작은 감천이 만나는 감천 합수부에서는, 신비한 일이 일어납니다.
깊이 파헤쳐 강바닥 위로 다시 모래들이 쌓이기 시작한 것이죠.
이 현상을 역행침식이라고 합니다.
물은 보통 상류에서 하류로 흐릅니다.
상류에서 내려오는 물의 흐름에 의해 흙과 자갈 등이 무너지는 것이 일반적인 침식이지만,
역행침식은 이 현상이 정반대로 이뤄지는 것입니다. 이 현상은 폭포와 같이 낙차가 큰 지점에서 발생합니다.
4대강 사업으로 인해 강바닥을 무리하게 깊이 준설하고, 그로 인해 이런 현상이 나타난 것이죠.
사진으로 보다시피 이제 감천합수부 지점은 모래가 쌓이고 쌓여 지금은 발목, 무릎정도까지의 수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위적으로 땅을 파고 콘크리트를 뒤덮는 일어 새로운 환경을 조성하는 일은
자연이 가진 회복력을 이기지 못한다는 것을 증명해주는 듯합니다.
무더운 여름날 쉽지 않은 일정이었으나, 5대강기행의 두번째 탐방도 끝이 났습니다.
금강기행은 4대강사업의 부실점을 콕콕 찝어 볼 수 있었다면,
낙동강기행은 4대강사업 이후 재자연화의 희망을 본 것만 같아 마음이 들뜹니다.
앞으로 가게 될 영산강, 섬진강, 한강은 또 어떤 모습일까요?
궁금하시다면 5대강 기행에 함께 해주세요!
>> 클릭하시면 신청링크로 이동합니다
토요일, 주말 모처럼 미세먼지가 나쁘지 않다.
외출할 채비를 꾸린다.
날씨도 잘 확인 안하던 나인데
요즘은 항상 미세먼지 예보를 확인해본다.
미세하게 몸속으로 들어가는 치명적인 이 먼지는 뭔지모르겠어서 더 찝찝하단 말이지
(미세먼지가 뭔지 잘 모르신다면? 여기로 https://www.byedust.net/ )
어쨌든 날씨도 나쁘지 않고 기온도 적당하다.
제법 봄이다.
오늘은 청년잡화와 함께 종로구 개구리 프로젝트의 또다른 장소 !
구기계곡을 가기로 했다.
종9리, 차두리, 조민정 이렇게 3마리가 같이 갔다.
![]()
구기동 현대 빌라에서 만나기로 했다.
처음 가보는 장소라 전날 부지런히 지도를 공부했다.
구기천을 따라서 살펴보고 난 후 본격 구기탐방소를 지나서 계곡을 따라 북한산을 오르기 시작했다.
북한산은 조선 후기 한성의 북쪽이라는 뜻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1983년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고 2010년에 둘레길 코스를 개방하였는데 서울시 강북구, 도봉구, 은평구, 성북구, 종로구 뿐만 아니라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양주시, 의정부시의 경계에 있어 공원전체가 도시로 둘러싸여 도시지역에 대한 녹시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는
세계적으로 드문 도심 속의 자연공원이다.
한라산 하면 백록담
설악산 하면 대청봉
북한산 하면 인수봉이 따봉![]()
백운대도 빠질 수 없대![]()
구기천을 따라 걷는데 유량이 제법 확보되어있다. 그리고 암반으로 이루어진 지형이 운치가 있다.
막상 복개되어있는 모습을 보고 개구리 알이 있을까 싶었는데 있다. 있어
인왕산 보다 서식처가 자연스럽고 은신할 곳도 많아서 그런것 같다고 이야기를 나눴다.
이미 도롱뇽과 개구리는 집중 산란시기를 지나고 있는터라 우무질이 퍼진 개구리 알 무더기를 발견하기도 했다.
(얼룩 덜룩한 개구리알이 보이신다면, 당신은 착한사람입니다.)
북한산 국립공원 구기 탐방소를 지나 계곡을 따라 올라간다.
이곳을 통과한 순간 우리는 국립공원안에 있는 거라 계곡에는 접근할 수 없다.
그러나 다행히도 계곡 가장자리를 따라 수심이 얕은 곳은 계곡 산개구리 알이 있다. 많다.
기분탓인지 뭔가 좀 더 쫄깃해 보이는 느낌이다.
↑ ↑ ↑ 이곳에서는 개구리 성체도 볼 수 있었다.
깔딱 고개를 지나 계곡이 사라지는 지점까지 모니터링 하였다.
갑자기 비가 올것 처럼 날이 흐려져서 급하게 하산 하였다.
구기계곡의 모니터링 자료는 위치만 지도에 표시될 예정이다.
다음주 수요일 오후에는 평창계곡을 갈 예정이다.
이곳에는 또 얼마나 많은 개구리들이 살고 있을까?

소리로 만나는 특별한 생태체험
서울 맹학교 학생들과 유명산, 미사리 경정공원에서 새소리 탐조
환경운동연합과 에코버드투어(생태탐조관광)가 주최하고 법무법인 한결이 후원하는 특별한 생태체험 행사가 열렸습니다. 시각에 문제가 있어 앞을 보지 못하는 맹학교 어린이들에게 소리로 자연을 만나는 생태체험의 기회를 마련했습니다. 새 탐조 전문가 이병우대표가 새들의 일반적인 특성을 잘 알 수 있도록 새 모형을 준비해와서 직접 모형을 만져보며 새의 특징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새와 유사한 질감의 새 모형도 만져보았습니다. 깃털이 달린 새가 날개를 폈을 때 어떤 모양으로 날아가는지, 부드럽고 가벼운 깃털의 촉감을 느껴보면서 아이들이 무척 즐거워합니다. 포유류와 새의 차이점도 알아보고 번식기에는 새들이 어떻게 지저귀는지 강사님이 설명하자 귀를 쫑긋 세우고 듣습니다. 기초적인 설명을 들은 후 탐방로를 따라 새들을 직접 만나러 나섰습니다. 계곡을 따라 흐르는 물소리가 귀를 맑게 씻어주었습니다. 숲에 사는 나무들은 새들의 가장 큰 친구입니다. 언제든지 날개를 접고 쉬었다 가라고 날마다 가지를 늘입니다. 아이들은 가만가만 걷다가 나무를 만져보기도 하고 냄새를 맡아보기도 합니다. 사람들이 나타나자 숲이 일순간 조용해집니다. 새들이 다시 지저귈 때까지 우리도 조용히 서서 기다립니다. 그러자 새들이 다시 울기 시작했습니다. 하루동안 우리가 만난 새들은 노랑턱멧새, 까마귀, 박새, 쇠박새, 딱새, 곤줄박이 입니다. 자연의 친구들이 찾아와서 노래를 불러주었습니다. 딱다구리 둥지도 만났지만 아쉽게도 만져볼 수는 없었습니다. 아이들은 새소리를 들으며 생김을 상상해보았습니다. 소리에 꼭 맞는 자기만의 새를 상상력으로 빚어 가슴에 품는 시간이었습니다. 따사로운 봄볕아래 물 흐르는 소리, 나무들 잎 틔우는 소리, 꽃망울 터지는 소리, 바람이 지나가는 소리, 새들의 재잘거림, 자연이 들려주는 생명의 소리로 꽉 찬 봄소풍이었습니다. 아주 아주 특별한 하루였습니다. [caption id="attachment_158900" align="aligncenter" width="640"]
소리로 만나는 특별한 생태체험, 유명산 ⓒ환경운동연합[/caption]
[caption id="attachment_158901" align="aligncenter" width="640"]
소리로 만나는 특별한 생태체험, 유명산 ⓒ환경운동연합[/caption]
[caption id="attachment_158902" align="aligncenter" width="640"]
소리로 만나는 특별한 생태체험, 유명산 ⓒ환경운동연합[/caption]
[caption id="attachment_158903" align="aligncenter" width="640"]
소리로 만나는 특별한 생태체험, 유명산 ⓒ환경운동연합[/caption]
[caption id="attachment_158904" align="aligncenter" width="640"]
소리로 만나는 특별한 생태체험, 유명산 ⓒ환경운동연합[/caption]
[caption id="attachment_158905" align="aligncenter" width="640"]
소리로 만나는 특별한 생태체험, 유명산 ⓒ환경운동연합[/caption]
[caption id="attachment_158906" align="aligncenter" width="640"]
소리로 만나는 특별한 생태체험, 유명산 ⓒ환경운동연합[/caption]
[caption id="attachment_158907" align="aligncenter" width="640"]
소리로 만나는 특별한 생태체험, 유명산 ⓒ환경운동연합[/caption]
[caption id="attachment_158908" align="aligncenter" width="640"]
소리로 만나는 특별한 생태체험, 유명산 ⓒ환경운동연합[/caption]
[caption id="attachment_158909" align="aligncenter" width="640"]
소리로 만나는 특별한 생태체험, 유명산 ⓒ환경운동연합[/caption]
[caption id="attachment_158910" align="aligncenter" width="640"]
소리로 만나는 특별한 생태체험, 유명산 ⓒ환경운동연합[/caption]
[caption id="attachment_158911" align="aligncenter" width="640"]
소리로 만나는 특별한 생태체험, 유명산 ⓒ환경운동연합[/caption]
[caption id="attachment_158912" align="aligncenter" width="640"]
소리로 만나는 특별한 생태체험, 유명산 ⓒ환경운동연합[/caption]
[caption id="attachment_158913" align="aligncenter" width="640"]
소리로 만나는 특별한 생태체험, 유명산 ⓒ환경운동연합[/caption]
[caption id="attachment_158914" align="aligncenter" width="640"]
소리로 만나는 특별한 생태체험, 유명산 ⓒ환경운동연합[/caption]
[caption id="attachment_159046" align="aligncenter" width="640"]
소리로 만나는 특별한 생태체험, 미사리 경정공원 ⓒ환경운동연합[/caption]
[caption id="attachment_159047" align="aligncenter" width="640"]
소리로 만나는 특별한 생태체험, 미사리 경정공원 ⓒ환경운동연합[/caption]
[caption id="attachment_159048" align="aligncenter" width="640"]
소리로 만나는 특별한 생태체험, 미사리 경정공원 ⓒ환경운동연합[/caption]
[caption id="attachment_159049" align="aligncenter" width="640"]
소리로 만나는 특별한 생태체험, 미사리 경정공원 ⓒ환경운동연합[/caption]
[caption id="attachment_159050" align="aligncenter" width="640"]
소리로 만나는 특별한 생태체험, 미사리 경정공원 ⓒ환경운동연합[/caption]
[caption id="attachment_158915" align="aligncenter" width="640"]
소리로 만나는 특별한 생태체험, 유명산 ⓒ환경운동연합[/caption]
[caption id="attachment_159055" align="aligncenter" width="640"]
소리로 만나는 특별한 생태체험, 유명산 ⓒ환경운동연합[/caption]
[caption id="attachment_159056" align="aligncenter" width="640"]
소리로 만나는 특별한 생태체험, 미사리 경정공원 ⓒ환경운동연합[/caption]
[caption id="attachment_159057" align="aligncenter" width="640"]
소리로 만나는 특별한 생태체험, 미사리 경정공원 ⓒ환경운동연합[/caption]6월 14일 14시, 전국이 모이기 쉬운 중심부인 대전에서 ‘환경운동연합 자원순환 워크숍’이 진행되었다. 환경부 자원순환정책과 과장과 주무관이 동석한 가운데 전국 21개 지역 환경운동연합 총28명이 참석하였다.
이번 폐기물 대란 이후 5월 10일 발표된 ‘재활용 폐기물 관리 종합대책’ 관련한 내용 설명 및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로 워크숍이 시작되었다. 이어서 각 지역 환경운동연합의 자원순환 활동에 대한 사례 및 활동 공유, 전국 환경운동연합이 다함께 진행할 캠페인 활동 제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환경부는 2030년까지 플라스틱 폐기물 절반 감축 목표와 함께 유통 및 소비 단계에서 환경운동연합 전국 지역조직의 협력(실태조사, 캠페인 등)을 요청하였다. 각 지역 조직은 자원순환 관련 근본적이고 원천적으로 폐기물을 감축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주길 바라는 목소리를 전달했다. 재활용 및 플라스틱 폐기물 감축을 위해 관련된 해수부, 농림부, 국토교통부 등 다양한 정부기관 간 협력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지적했다.
전국에 각 위치한 환경운동연합 지역조직들은 지역의 현안과 특성에 따라 자원순환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광역 및 수도권 중심의 도시에 위치한 지역환경운동연합은 커피숍 및 일회용품 관련 활동을, 어촌 및 농촌에 위치한 지역환경운동연합은 어구와 비닐하우스로 인한 폐비닐 등 플라스틱 폐기물의 해양&토양 오염 방지 활동을 진행하고 있었다.
이슈가 발생하는 일시적인 자원순환 활동이 아닌 꾸준하고 지속적인 일회용품 안쓰기, 플라스틱 폐기물 감축, 분리배출 시민교육 등 시민들에게 다각적인 방향으로 자원순환 사회를 구축하는데 협력할 것을 확인하는 자리가 되었다.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