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후기] 용산 담벼락 투어2 – 정은주 회원

지역

[후기] 용산 담벼락 투어2 – 정은주 회원

익명 (미확인) | 목, 2016/06/16- 13:36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용산 담벼락투어에 참여했던 녹색연합 대학생 회원 정은주입니다   용산 미군기지 땅이 드디어 우리나라로 반환된다는...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

Plain text

  • 웹 페이지 주소 및 이메일 주소는 자동으로 링크로 전환됩니다.
  •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
  • 사용할 수 있는 HTML 태그: <a href hreflang> <em> <strong> <cite> <blockquote cite> <code> <ul type> <ol start type> <li> <dl> <dt> <dd>
이미지
무제한 수의 파일을 이 필드에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50 MB 한계입니다.
허용된 유형: png gif jpg jpeg.
Enter the YouTube URL. Valid URL formats include: http://www.youtube.com/watch?v=1SqBdS0XkV4 and http://youtu.be/1SqBdS0XkV4.
CAPTCHA
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
지난 7월 12일 청와대에 전달한 입장문입니다. 참고바랍니다. ‘신고리5,6호기 공론화위원회’에 대한 입장문 탈핵약속의 전면적 이행을 촉구한다! 하나. 건설중 핵발전소 5기의 전면 공론화를 추진하라! 하나. 고준위핵폐기물 처리방안, 핵재처리 전면 재공론화하라! 하나. 탈핵로드맵 수립 즉각 돌입하라! 신고리 5,6호기만의 공론화를 위한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는 재고되어야합니다! ○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는 지난 6월 19일 문재인대통령의 고리1호기 영구정지 기념식 행사에서의 발표에 이은 후속조치입니다. 문재인대통령은 19일, 탈핵사회로 가기위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건강을 위협하는 요인들을 제거하고, 지속가능한 환경지속가능한 성장을 추구하는 것이 국가에너지정책의 방향임을 천명했습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이 더 이상 지진 안전지대가 아님을 인정해야 하며, 후쿠시마 원전사고는 원전이 안전하지도 않고, 저렴하지도 않으며, 친환경적이지도 않다는 사실을 분명히 보여주었다고 말했습니다. ○ 시민사회진영은 대부분 이 발표를 환영하고 한국탈핵의 소중한 한걸음을 축하했습니다. ​그러나 대통령의 탈핵사회로의 전환의 필요성을 설파한 후속조치인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가 이른바 ‘탈핵사회로의 전환’에 적절한 조치인지 묻고자 합니다. 안타깝게도 19일 문재인대통령의 희망찬 선언에 비해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라는 후속조치는 신고리 5,6호기의 애초의 공약인 중단 및 백지화의 결정을 국민들에게 다시 맡기는 무책임함으로 드러났기 때문입니다. ​더구나 공론화의 주 논점을 경제성의 측면에서 다루어, 19일 이른바 ’탈핵선언‘의 의미를 퇴색시켰기 때문입니다.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는 신고리 5,6호기의 백지화 약속을 후퇴시킨, 결론을 알 수 없는 공론화라는 논란의 장을 폄으로써 국민들을 다시 혼란에 빠뜨리고 있습니다. ○ 더구나 현안지역과의 협약에서 구체화한, 잠정중단과 국민적 합의를 약속했던 건설 중인 핵발전소 3기(신고리 4호기, 신울진 1,2호기)에 대해서는 언급조차 하지 않고 있습니다. 문재인대통령의 신규핵발전소 중단과 백지화 약속은 건설중계획단계 11개 핵발전소에 대한 약속이었으며, 이것은 단 한 기의 핵발전소도 기존의 계획대로 증설하지 않고 일단 중단하겠다는 약속이었습니다. 또한 이 약속의 의미는 신규핵발전소를 늘리는 것이 탈핵의 결정일 수 없다는 국민의 열망을 받아 안은 문재인대통령의 의지를 반증하는 것이기도 했습니다. ○ 신규핵발전소 이외에도 ‘탈핵’으로 가기 위한 시급한 과제들이 있습니다. 당장 수 년 동안 진행되어온 고준위핵폐기물 처리를 위한 정부 주도의 파행적 공론화를 다시 실시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대전에서 진행되고 있는 핵재처리와 소듐고속로의 실험과 연구, 이를 위한 실증시설 추진을 즉각 중단하고 국민적 공론을 모아내는 일입니다. 고준위핵폐기물 문제는 십만 년 이상을 보관해야하는 매우 중차대한 문제입니다. 날림으로 결정할 수도 없으며, 해서도 안 될 일입니다. 이러한 산적한 문제들은 어느 것 하나 시급하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문재인대통령은 현자의 덕으로 나라의 최고권자가 되었으며, 6개월 이상을 수십만 국민들이 길거리에 나와 앉아 되찾은 민주공화국입니다. 하나씩 단계를 밟으며 순탄하게 국정을 운영하시는 신뢰를 통해 국민들은 많은 기대와 희망을 갖게 됩니다. 지금의 한 걸음이 얼마나 중요한 의미를 갖는지 되새기며, 부디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로 축소된 ‘한국탈핵’의 길을 확장해 주실 것을 간곡히 호소합니다. 우리의 요구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건설중인 핵발전소 5기의 건설을 중단해야 합니다. 건설중인 5기(신고리 4,5,6,호기와 신울진 1,2호기)에 대한 전면적인 공론화를 요구합니다. 시민들이 투명하고 진실한 정보를 접하고, 충분한 토론을 거쳐 건설중인 핵발전소에 대한 윤리적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제대로 된 공론화를 실시해야 합니다. 2. 계획단계 핵발전소(총 6기분)에 대한 행정절차가 조속히 이루어져야 합니다. 3. 한국원자력연구원에서 추진 중인 고준위 핵폐기물 재공론화와 핵재처리 실험 중단하고 전면 재검토해야 합니다. 4. 핵발전소 주변지역 주민들의 피해구제와 방사능방재계획의 실효성 구현으로 주변지역 주민들의 안전한 삶을 확보할 방안이 마련되어야 합니다. 5. 핵진흥을 폐기하기 위한 조직재편(원자력문화재단 폐지, 원자력연구원 역할 전면 재조정, 원자력안전위원회의 규제 기능 강화)등을 포함한 광범위한 ‘탈핵로드맵’을 위한 논의를 지금당장 시작해야 합니다. 6. 탈핵 전환은 전 국민적 사안이자 미래 세대의 운명을 가르는 중차대한 문제입니다. 국민적 참여가 가능한 (가칭) 탈핵국민위원회와 같은 기구를 설치하여 신중하고 민주적인 과정을 통해 결정해야 합니다. 2017.07.12 삼척핵발전소반대투쟁위원회 / 영덕핵발전소반대범군민연대 핵으로부터안전하게살고싶은울진사람들 핵재처리 실험저지를 위한 30km연대(대전) 기독교환경연대, 원불교환경연대, 천도교한울연대, 천주교창조보전연대 노동당/정의당
월, 2017/07/17- 11:17
44
0
#필독 지난주 핵없는사회를위한공동행동은 신고리5,6호기공론화위원회를 위한 위원 구성을 위해 찬핵측인 원자력산업회의와 함께 탈핵측으로 참여하기로 하였다. 이것은 뭐라하든 신고리 5,6호기의 백지화 약속을 후퇴시킨 안을 받아들인다는 사회적 의미이고, 이를 위한 공론화 즉, 말 그대로 국민적 여론을 공론화위원회라는 3개월간의 활동으로 결론을 내겠다는 프로세스를 인정하는 것이며, 참여하고 있다. 그동안의 탈핵을 위한 요구와 활동의 내용은 이미 무의미하다. 왜? 나라를 개혁할 문재인정부가 탈핵을 위해 한발씩 잘 가줄 것이기 때문에. 문재인정부를 부정하는 듯한 이미지를 비추면 국민들로부터 외면당할까봐. 모두를 얻자고하다 하나도 얻지못할 것이기 때문에! 혹자는 또 이렇게 말한다. 공론화위원회에 반대하거나 부정적인 모양새로 비치면 탈핵진영에서 배제된다는 우려를 말한다. 한가지 묻자. 문재인정부가 탈핵을 말하면 그 정부는 혹은 그는 탈핵진영인가? 수개월동안 우리는 어떻게 탈핵을 시작할 것인지 고민해왔다. 지난해 9.12 경주 지진을 기점으로 당장탈핵이 전혀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국민적 공감을 얻기도 했다. 핵발전소 사고를 다룬 ‘판도라’의 관객수가 500만을 육박했다. 지금 당장 핵발전소 전부를 중단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최소한 신규건설은 중단해야 한다. 문재인은 대선당시 건설중인 신규핵발전소 전부의 중단 혹은 백지화를 약속했다. 이러한 약속이 가능했던 것은 국민적 정서를 충분히 반영한 결과라 생각한다. 그런데 지금와서 눈치를 본다. 기업의 눈치를 본다. 건설할 대기업의 눈치를 보는 것이다. 그래서 말을 번복하고, 약속을 어기고 있다. 이 판에 탈핵진영은 왜 어쩔 수 없다며 동의하나?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 우리 손으로 만들어 바치는 이유가 무엇인가? 그러면 하나 묻자. 국민이 탈핵 안된다고 하면 우리는 이것에 동의할 것인가? 핵발전소 지어야한다고 하면 동의할건가? 운동은 협상이 아니다. 운동은 당위를, 가치를, 신념을 함께 하는 사람들이 모이는 일이다. 그 당위와 가치와 신념의 정당성을 알리는 일이다. 일의 결과와 무관한 행위일 뿐이며, 지속되는 삶일 뿐이다. 그래서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가치있고 아름다운 것이다.
월, 2017/07/17- 18:52
163
0
[YTN사이언스] 해상가두리에서 적응훈련을 하던 남방큰돌고래가 바다로 나갑니다. 바다로 돌아간 남방큰돌고래는 두 마리입니다. 야생 상태에서 살아가는 데 필요한 적응 훈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방류됐습니다. 이들이 제주 바다에서 적응 훈련에 들어간 것은 지난 5월. 지난 두 달여 동안 해상가두리에서 바다를 직접 겪으면서 활어포획과 적응 훈련을 해 야생상태에 놓이더라도 살아가는 데 무리가 없을 것으로 판단됐습니다. [어경연 / 서울대공원 종보전연구실장 : 가장 우려했던 것이 건강 상태인데 그동안의 활동상태라든지 혈액검사를 통해서 질병 유무를 확인한 결과 건강상태에는 이상이 없습니다.] 이 남방큰돌고래는 제주 바다에서 포획돼 돌고래 쇼 등에 동원됐다가 약 20여 년 만에 고향 바다로 돌아갔습니다. 그동안 이들의 완전 방류를 위해 애써온 해양환경단체는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조약골 / 돌고래바다쉼터집행위원장 : 돌고래는 하루에도 100km 정도 헤엄치기 때문에 바다와 같은 환경이 아니면 폐사율이 높고 일찍 죽게 됩니다.] 지난 2013년과 2015년에도 불법포획된 남방큰돌고래 4마리가 방류됐습니다. 이들은 제주 바다에서 사는 다른 무리와 어울려 잘 적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현재 제주 앞바다에는 약 100여 마리의 남방큰돌고래가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http://science.ytn.co.kr/program/program_view.php?s_mcd=0082&s_hcd=&key…

수, 2017/07/19- 19:23
127
0
“이제 자유” 남방큰돌고래 금등ㆍ대포 제주 바다로 http://www.yonhapnewstv.co.kr/MYH20170719005600038/ <조약골 / 핫핑크돌핀스 공동대표> “돌고래들을 돌려보낸 바다가 얼마나 건강하게 유지되느냐…제주바다에서 이뤄지는 많은 난개발 사업들, 예를 들면 돌고래서식처 한복판에 지어지는 해상풍력 같은 것도 큰 문제가 될 수 있거든요.”

수, 2017/07/19- 18:03
106
0
[Hotpinksolphins Live] Geumdeung and Daepo are getting released from Jeju sea pen to the wild. Soon, they will swim freely in the home sea with their pod. Join the liberation movement with Hotpinkdolphins and become a part of the historic event. We are making all dolphinariums history. No more captivity. Free at last! 금등과 대포가 20년만에 고향 제주바다로 돌아가는 역사적인 현장에서 핫핑크돌핀스가 현장 생방송을 합니다. 속박에서 벗어나 자유를 찾아가는 남방큰돌고래들의 여정을 응원해주세요! #돌고래를바다로 #핫핑크돌핀스

화, 2017/07/18- 15:13
33
0
July 18, 2017 is the day two dolphins that spent 20 years in a tank will finally get their freedom back. It only took 2 month to rehabilitate them as dolphins don’t forget their instincts. South Korea is proving it for the third time when Daepo and Geumdeung will swim freely in their home. The rehabilitation and release have been coordinated by Hot Pink Dolphins a non-profit organization in South Korea. In the past seven years the Hot Pink Dolphins have worked hard trying to “Empty the Tanks” through education and peaceful actions. In 2013 an Indo-bottlenose dolphin by the name of Jedol, who was trapped in a net and performed at the Seoul Zoo, was returned to nature. There is a monument honoring Jedol and the tireless efforts by the citizens of South Korea to help get Jedol his freedom. Today, he swims happy and free with his pod. The release of Daepo and Geumdeung will make 7 dolphins that have been rehabilitated and released back into the wild in seven years as a result of their efforts! AMAZING! http://www.ecojoia.com/index.php/stores/category-all/ecojoia/22/ The proceeds from the sale of these shirts will go to Hot Pink Dolphins to support their continued efforts to rehabilitate and release captive dolphins. All shirts are printed by hand using soy based ink in a solvent-free shop. This shirt is currently available on a PRE-SALE basis and is expected to ship in late August.


EcoJoia provides organic and recycled clothing that directly benefits our environmental and humanitarian partners: Ric O'Barry's Dolphin Project, Empty the Tanks, PangeaSeed, Orca Network, The Free Morgan Foundation, EcoJoia Fund, Vegan Mafia, Earthrace, Portland Cancer Fund, American Wild Horse Pre...
화, 2017/07/18- 08:30
35
0
금등, 대포 방류 축하 기념 티셔츠 제작! http://cafe.daum.net/hotpinkdolphins/QbY5/390 바로 오늘 수족관 감금 20년만에 자연으로 돌아가는 '역사적인' 돌고래 방류를 축하하는 티셔츠가 제작되었습니다. 이 이미지는 금등과 대포가 20년간 돌고래 수족관에 갇혀 있다가 마침내 자유를 찾아 바다로 돌아가는 것을 나타냅니다. 금등과 대포 마침내 자유! 릭 오베리의 돌핀 프로젝트 소속 활동가들이 이 이미지를 만들고, 티셔츠를 제작해서 미국 등 전 세계에서 모금운동을 벌이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모금을 통해 모은 금액은 핫핑크돌핀스의 돌고래 보호 활동을 위해 후원을 하겠다고 합니다. 정말 멋지지 않나요?? 금등과 대포의 20년만의 제주 바다 귀향을 축하하는 티셔츠는 온라인 사전판매에 들어갔습니다. 구입 페이지는 http://www.ecojoia.com/index.php/stores/category-all/ecojoia/22/ 입니다.

화, 2017/07/18- 08:22
23
0

남산은 서울시 지정 생태경관보전 지역 중 하나로 남북녹지축의 거점공간으로서 신갈나무 등이 수림대가 자연성을 유지하고 있어 보호가 필요하다 하여  2006년 지정되었다. 남산 중턱 아래 남산 습지원에는 개구리, 도롱뇽 등의 양서류와 다슬기, 반딧불이 등 의 다양한 생물이 개울을 따라 서식하고 있다.

도롱뇽 유생의 정확한 크기와 생장 정도를 확인해보기 위해 잠시 옮겨담아 관찰해보았다.  크기와 성장 정도를 확인하기 위해 샬레에 담에 보았다. 부화에서 앞다리 뒷다리 나올때 까지 3~4주가 걸린다고 한다. 둘째 손가락 길이정도 되니 약 5.5cm 크기의 도롱뇽 유생이 100여마리가 넘는다.  산개구리 올챙이도 못지않게 많은 개체가 서식하고 있다. 올챙이의 먹이활동을 이렇게 자세히 보는것은 처음이다. 입을 벌리고 오물거리는 것이 여간 귀엽지 않을 수가 없다.

그런데, 멀지 않은 곳에서 사방공사가 한창이다. 산자락을 다 파헤쳐 놓았다. 멀리서도 뿌리가 드러난 나무, 중장비에 쓸려 찍히고 상처가 난 나무들이 건설구간 양옆으로 즐비하다.  공사 진입로 설치에 따라 산림이 훼손된 것이다.  상당한 양의 벌목작업도 이루어져 있다.

사방댐은 계곡 상류에서 발생한 산사태 등으로 입목과 토사가 한꺼번에 하류로 쏟아지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는 소규모 댐이다. 산림청 통계에 의하면 1986년 시공이후 사방댐 공사는 매년  늘어 2016년 작년 한해만 해도 전국토에  946개의 사방댐이 건설되었다. 서울은 23개로 대규모 광역시중에서 제일 많은 숫자다.  2012년 우면산 산사태 이후 산림보호법상 산사태 예방 부분이 신설 되면서 사방사업예산은 급증 했다고 한다.  재해 복구, 예방이라는 명분아래 80년대 90년대방식의 콘크리트 중심의 공사로 진행되는 사방사업으로 인해 숲, 계곡, 소하천의 생태계가 지속적으로 훼손되고 있다는 지적은 끊임없이 있어왔다.  그렇지만 사방사업과 같은 재해예방사업이 현행 환경영향평가법에서는 환경영향평가 의무 대상이 아니어서 환경훼손에 대한 강력한 제제를 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환경파괴에 대한 문제제기로 환경친화적인 공법으로 시공설계 한다고는 하지만 사방댐의 재료로 쓰이는 콘크리트나 사석, 철강재 등은 지하로 스며드는 물이 줄어들어 유출 홍수량이 증가하게 된다. 또한 사방댐은 산림 뿐만 아니라 계류 생태계도 훼손한다. 산림속 하천이나 개천물은 토양사이를 흐르지만, 사방댐 일대의 물길은 큰 바위와 그 틈을 메운 시멘트 사이를 흐르기 때문에 식물이 뿌리를 내릴 공간도 줄어들고 물 속 토양에서 생산되는 각종 영양분도 부족해 진다. 그래서 자연 개천에 서식하는 미생물이 없어 줄어들고 플랑크톤이 점차 사라지면 먹이사슬에 따른 상위포식자들의 생존도 어려워 지게 된다.  도롱뇽도 산개구리도 반딧불이도 다람쥐도 예외는 아니다.

기상이변에 따른 폭우 등의 자연재해로부터 안전이 중요하여 사방댐 건설이 불가피하다면, 애초부터 시멘트나 바위를 사용하지 않고 주변의 뿌리 깊은 나무를 활용하여 최대한 산림을 보존하는 방식의 자연친화적인 재해예방책에 대한 연구와 실행이 필요하다.

목, 2017/06/22- 12:34
546
0
오늘 오전에 제주 성산항에 돌고래 1마리가 들어왔다는데, 서귀포해경과 한화 아쿠아플라넷 제주에서 이 돌고래를 '포획'해서 제주 앞바다에 다시 방생한다고 합니다. 왜 포획을 하려는지 참 이상하고, 이해할 수가 없네요. 건강에 문제가 없으면 돌고래 스스로 성산항을 빠져나가도록 기다리면 됩니다. 일부러 야생동물을 포획을 하려면 오히려 스트레스를 줄 수가 있습니다. 제주 성산항에 돌고래 1마리 발견돼...포획 작업중 http://www.jejusori.net/?mod=news&act=articleView&idxno=192970 [제주의소리] 서귀포시 성산항에 돌고래 1마리가 발견돼 해경이 포획작업을 벌어지고 있다.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에 따르면 17일 오전 10시20분쯤 성산항에 돌고래 한 마리가 헤엄쳐 다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서귀포해경은 제주 지역 고래 치료기관 아쿠아플라넷 직원들과 함께 그물로 돌고래 포획 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돌고래의 움직임 날래 포획 작업에 난항을 겪고 있다. 서귀포해경은 돌고래가 빠르게 헤엄치는 점 등을 미뤄 건강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또 지난 15일 성산항에서 같은 돌고래를 본 적 있다는 인근 주민 등 진술을 토대로 돌고래가 최근 며칠 사이 성산항 주변을 맴돈 것으로 보고 있다. 서귀포해경은 해당 돌고래를 포획하는대로 연안구조정을 이용, 제주 앞 바다에 방생할 예정이다.


서귀포시 성산항에 돌고래 1마리가 발견돼 해경이 포획작업을 벌어지고 있다.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에 따르면 17일 오전 10시20분쯤 성산항에 돌고래 한 마리가 헤엄쳐 다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서귀포해경은 제주 지역 고래 치료기관 아쿠아플라넷 직원들과 함께 그물로 돌고래 포획 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돌고래의 움직임 날래 포획 작업에 난항을 겪고 있다. 서귀포해경은 돌고래가 빠르게 헤엄치는 점 등을 미뤄 건강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또 지난 15일 성산항에서 같은 돌고래를 본 적 있다는 인근 주민 등 진술을 토대로 ...
월, 2017/07/17- 16:33
50
0
금등, 대포의 야생방류에 즈음하여 핫핑크돌핀스가 제주도정에 보내는 요구사항을 담아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핫핑크돌핀스 성명서] 이제 제주남방큰돌고래 보호에 제주도가 앞장서라! http://cafe.daum.net/hotpinkdolphins/RVyB/233 제주 앞바다에서 불법으로 포획되어 20년간 서울대공원에 갇혀 지내던 제주남방큰돌고래 금등과 대포가 7월 18일 마침내 완전 방류된다. 두 돌고래는 지난 5월 22일 제주도 함덕리 해상의 가두리로 옮겨져 두 달 동안 야생적응 훈련을 받아왔다. 금등과 대포는 더 이상 인간에게 먹이를 구걸하는 행동을 보이지 않고 있으며, 야생 생존에서 가장 중요한 활어 사냥 실력을 제대로 갖추었다. 이로써 제돌, 춘삼, 삼팔, 태산, 복순에 이어 금등, 대포도 푸른 제주 바다의 품으로 돌아갈 준비를 마친 것이다. 2012년 3월 서울특별시(시장 박원순)의 ‘제돌이 야생방류 결정’으로 시작된 남방큰돌고래 야생방류는 이번이 총 7마리째이며 한국 사회를 전례 없는 ‘생태 선진국’으로 이끌었다. 뿐만 아니라 야생적응에 성공한 돌고래들의 잇따른 출산으로 100여 마리 밖에 남지 않은 남방큰돌고래의 종보전에도 큰 기여를 하였다. 수애기, 곰새기 등 제주도민들로부터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는 제주남방큰돌고래를 위해 이제 제주도(도지사 원희룡)가 나설 차례이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제주 연안에만 서식하는 제주남방큰돌고래는 조선왕조실록 중 선조실록에서도 언급되어 있을 정도로 오랜 시간 제주바당의 터줏대감으로 살아왔으며, 핵심종이자 지표종으로서 해양생태계의 균형을 유지하는데 매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하지만 제주도민의 무관심 속에 어망에 걸려 죽거나 수십 년간 불법 포획되어 돌고래쇼장으로 팔려가는 등 모진 시련을 겪어야했다. 이후 핫핑크돌핀스의 활동을 통해 그 보호의 중요성이 알려져 2012년 해양수산부 지정 보호대상해양생물이 되었지만 여전히 서식처 파괴 등 많은 위험에 직면해 있다. 핫핑크돌핀스는 제주도가 서울시, 해수부 등 정부기관과 시민들의 노력으로 돌아간 돌고래들을 위해 책임감있는 보호정책을 펴기를 희망하며 다음과 같이 촉구한다. 하나. 제주도는 제주남방큰돌고래의 주서식처인 대정읍과 구좌읍 일대의 해상풍력발전단지 추진 계획을 즉각 취소하라! 하나. 제주도는 대정읍과 구좌읍 일대를 ‘개발지구’가 아닌 ‘돌고래 보호구역’으로 지정하라! 하나. 제주도는 ‘제주남방큰돌고래 보호 조례’를 제정하고 민관합동 위원회를 구성하라! 하나. 제주도는 서귀포 중문단지내 위치한 돌고래쇼 업체에 남겨진 제주남방큰돌고래 ‘비봉’이를 야생방류하라! 바다가 건강해야 비로소 섬이 건강해진다. 제주남방큰돌고래 보호는 단순히 한 종의 멸종을 늦추는 것이 아니라 제주도를 둘러싼 바다 전체를 살리는 일임을 알아야 한다. 또한 제주도가 ‘환경 수도,’ ‘탄소 없는 섬’ 등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종의 다양성과 건강한 생태계 보전이 뒷받침 되어야함을 명심해야 한다. 2017년 7월 17일 제주남방큰돌고래들의 친구 핫핑크돌핀스


[핫핑크돌핀스 성명서] 이제 제주남방큰돌고래 보호에 제주도가 앞장서라!제주 앞바다에서 불법으로 포획되어 20년간 서울대공원에 갇혀 지내던 제주남방큰돌고래 금등과 대포가 7월 18일 마침내 완전 방류된다. 두 돌고래는 지난 5월 22일 제주도 함덕리 해상의 가두리로 옮겨져 두 달 동안 야생적응 훈련을 받아왔다. 금등과 대포는 더 이상 인간에
월, 2017/07/17- 14:38
67
0
This may be the last scene of Geumdeung and Daepo's catching live fish before the release on July 18. Enjoy the meal and see you again in the sea. Finally, freedom! 방류전 제주 함덕 가두리에서 만나는 대포와 금등의 마지막 모습일 수도 있겠네요. 대포는 날쌔게 헤엄치며 좋아하는 돌돔을 능숙하게 사냥합니다. 금등은 좁은 가두리에서도 유영 속도가 너무 빨라서 얼른 나가고 싶어하는 것 같습니다. 야생 본능을 회복한 금등과 대포는 이제 인간에는 관심이 없고 오로지 먹이사냥에만 집중하고 있습니다. 어느덧 야생방류가 내일입니다. 이 사진들은 7월 14일 핫핑크돌핀스가 촬영했습니다. #돌고래를바다로 #핫핑크돌핀스

월, 2017/07/17- 08:02
27
0
2015년 태산이와 복순이가 야생방류된 바로 그 자리, 지금 금등과 대포가 7월 18일 야생방류되는 그곳, 제주 함덕 정주항 입구에 새로 남방큰돌고래 방류 안내판을 세웠습니다. "여기는 사람의 손에 길들여졌던 남방큰돌고래 네 마리가 고향 제주바다로 향해 나간 곳입니다." 그리고 돌고래 방류석도 새로 세웠습니다. "금등, 대포 고향 바다의 품으로"

일, 2017/07/16- 18:13
22
0
2015년 태산이와 복순이가 야생방류된 바로 그 자리, 지금 금등과 대포가 7월 18일 야생방류되는 그곳, 제주 함덕 정주항 입구에 새로 안내판을 세웠습니다. "여기는 사람의 손에 길들여졌던 남방큰돌고래 네 마리가 고향 제주바다로 향해 나간 곳입니다." We set up a new billboard near the Jeju Hamdeok sea pen that reads, "The four captive Indo-Pacific bottlenose dolphins started their journey back to the wild from here."

일, 2017/07/16- 12:52
11
0
평생 고래 보호 활동을 벌여온 캐나다의 한 어부가 어망에 걸린 고래를 꺼내 준 뒤 바다로 빠져나가는 이 고래에게 맞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3일(현지시각) 미국과 캐나다의 해양단체들은 캐나다의 어업인인 조 하울렛(59)이 지난 10일 캐나다의 뉴 브런스윅주 북대서양 연안에서 어망과 어구에 얽힌 북방긴수염고래 한 마리를 구해주다 사고로 숨을 거뒀다고 밝혔다.


15년 넘게 고래 보호운동을 해온 캐나다 어부가 그물에 걸린 고래를 구해주다가 참변을 당했다.그물에서 북대서양 참고래를 꺼내줬는데 고래가 예상치못한 방향으로 움직이면서 어부가 사망한 것이다. 12일 미 CBS방송에 따르면 캠포벨로 고래 구조팀을 공동으로 창립해 활동해온 어부 조 호우릿(59)은 10일 세인트 로런스만 뉴브런즈윅 해안에서 어로 작업 도중 그물에 걸린 참고래를 구해줬다.그러나 그물에서 빠져나온 고래가 움직이면서 충격을 가해 호우릿이 숨졌다고 그의 동료가 전했다.구조팀 동료 제리 콘웨이는 “고래가 막 빠져나왔는데 예측하지...
토, 2017/07/15- 09:39
44
0
Hotpinkdolphins was able to film Geumdeung and Daepo underwater. Most wild dolphin's activities are done under the surface. Let's see how they are doing. Overcoming 20 years in captivity, they will be released to the wild on July 18, 2pm, in Hamdeok sea pen, Jeju Island. 4 days left until liberation. Set free all the captive cetaceans NOW! 금등과 대포가 물 속에서 활어를 사냥하는 모습을 핫핑크돌핀스가 수중촬영해보았습니다. 7월 18일 완전 방류까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4일 후면 해방입니다!

금, 2017/07/14- 17:23
3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