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과 평화를 위해 걸은 19번의 순례 – 녹색연합의 순례 이야기
백두대간보전시민연대&백두대간연구소 총회가 3월27일(금) 분평동에 있는 호수식당에서 있었습니다
다년간 백두대간생태탐사를 진행하며
백두대간의 무분별한 개발로 인한 생태적 파괴를 목도하고
이에 백두대간을 온전하게 보전해나가야 한다는 사람들이 모여
2000년 4월19일 백두대간보전시민연대를 창립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벌써 15년이란 세월이 흘렀습니다
2015년 백두대간보전시민연대는 새로운 돋움을 위해 조직을 새롭게 개편하고
앞으로 백두대간을 보전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하려합니다
백두대간보전시민연대의 침체에도 믿고 후원해주신 회원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2015 총회 자료집입니다(표지는 2014 백두대간생태탐사 사진입니다)
박연수 소장님 인사말씀
염우 풀꿈재단 상임이사의 진행으로 총회가 시작되었습니다
참석하신 회원님들 구호와 함께 힘차게 총회를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박재인 대표님 고생하셨습니다 2015년은 허석렬 대표님이 선출되셨습니다
고문으로 위촉장을 드립니다 ‘김학성 전대표님’
고문으로 위촉장을 드립니다 ‘이홍원 전대표님’
뒷풀이 자리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눴구요
앞으로 백두대간보전시민연대와 백두대간연구소가 좀 더 활발하게 활동해 나가기를
함께 힘차게 건배했습니다
백두대간 화이팅!!!
벚꽃길을 지나 경주 남산에 도착!
도란도란 둘러 앉아 맛난 점심을 먹었습니다. 점심 먹고 출발~
삼릉앞에 도착하여 염우이사님의 소나무 이야기~
소나무 길을 함께 걸었죠~
소나무에 기대어 잠시 휴식~
보물들 보러 출발~
아이들은 앉아서 쉬는게 제일 좋은가봐요~
우리가족 봄소풍 왔어요~
초록잎들이 파릇파릇
삼층석탑 앞에서 다함께 찰칵!
조심조심~
안병선 선생님의 경주 이야기~
내가 사진찍어줄께~ 친구들이랑도 찰칵
계곡을 따라 내려왔습니다~
41명의 가족과 함께 경주남산으로 생태탐방을 다녀왔습니다~ 파란 하늘, 초록 나뭇잎, 따뜻한 햇살과 함께하는 탐방이었습니다. 5월 생태탐방도 많이 참여해 주세요~^^
며칠후면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지 1년입니다.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지만, 처음에는 세상을 다 뜯어 고칠것처럼 호들갑을 떨더니, 별로 변한건 없습니다. 세월호의 진실이 밝혀지기를 바라는 사람들은 아직도 걷고 촉구하고 삼보일배하고 선전전하고 기자회견하고.. 별로 상황은 바뀌지 않았습니다. 해경만 해체됐을뿐… 가슴이 아픕니다.
세월호1주기 충북지역 5~6개 시군에서 추모기간, 추모문화제 등 여러가지 진실을 인양하기 위한 노력을 펼치고 있습니다.
청주에서도 여러단체들이 함께 세월호 추모기간을 설정하고, 상당공원을 추모공원으로 해서 추모 사진전 및 리본 접기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성안길에서는 세월호의 온전한 인양을 촉구하는 선전운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4월9일 목요일에는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활동가들과 행동하는복지연합 활동가들이 성안길 롯데시네마 앞에서 서명운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세월호의 온전한 인양을 촉구하는 서명도 받고 시민들에게 리본도 나누어 드렸습니다.
많은 시민들께서 자발적으로 서명에 함께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많은 학생들이 함께 해줬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4.16(목)7시에는 청주 상당공원에서 추모문화제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함께해주시기 바랍니다.
경주 남산 삼릉가는 길 입구입니다~ 지금 부터 시작~!
사과 나무 밭을 지납니다~ 4월 11일에는 사과꽃이 활짝 피어있지 않을가요?
배병우 사진작가도 반한 소나무숲, 실제로 보면 더 멋있어요~
아달라왕, 신덕왕, 경명왕의 삼릉입니다.
남산으로 들어가는 소나무길 ~
석조여래좌상, 1964년에 발견되어지금의 장소로 옮겨졌습니다. 머리가 없어지고 두 무릎이 파괴되었네요…
편안히 앉은 자세, 힘있게 주름 잡힌 삼도, 당당한 가슴, 넓은 어깨. 탄력있는 조각, 위풍당당한 자세로 보아 8세기 중엽 신라 전성기의 불상으로 보여집니다~
마애관음보살상
꽃도 보았지요~
선각육존불, 계곡을 따라 올라가면 왼쪽에 자리잡은 넓은 바위에 선각으로 새겨진 불상이 있습니다.
동쪽바위면에는 설법하고 있는 석가모니 삼존불을 새기고, 서쪽 바위 면에는 아미타삼존불을 새겨, 현생과 내생을 나타내었습니다.
마애석가여래좌상. 거대한 자연 암박의 벽면에 6m 높이로 양각된 불상이 있습니다. 남산에서 두번쨰로 큰 불상으로, 얼굴의 앞면과 귀 부분까지는 고부조로 원만하게 새겨진 반면,
머리 뒷부분은 투박하게 바위를 쪼아 내었습니다.
낙석위험으로 길을 돌아가도록 하여 바둑바위를 지나 상사바위에서 내려다 볼 수 있습니다.
삼층석탑 보물 186호. 거대한 바위산을 기단으로 삼았기 때문에 내려가다가 꼭 올려다 보세요~
용장사곡 석조여래좌상(보물 187호)
계곡으로 가기전 대나무숲을 지나요~
엄청 큰 민달팽이, 좀 징그럽기도 합니다..^^;;ㅋ
4시간 30분동안의 산행에서는 소나무숲, 역사유적, 계곡 모두 볼 수 있었습니다~
4월 풀꿈생태탐방에 함께해요~
2015 회원확대 “꿀벌들의 합창”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과 함께할 300명의 풀꽃을 찾습니다.
30명의 꿀벌들에게 힘을 주기 위해 마련한 “꿀벌들의 합창”
꿀벌이니까 꿀을 먹어야 힘이 나겠죠?
꿀맛나는 김밥, 꿀떡, 허니브레드, 허니버터칩, 꿀차, 꿀팩, 밀랍초 까지~
풀꽃을 찾아야하는 꿀벌들을 위해 준비 했습니다!
박연수조직위원장님의 인사~
오경석 사무처장님의 사회~
꿀벌 박현주 회원님
꿀벌 정연숙 회원님과 귀여운 아들~
꿀벌 박광수 회원님~
꿀벌 박승순 회원님~
오늘 회원가입하고 꿀벌이 된 김정수 회원님~
막내 꿀벌 허민경 회원님~
조직위원인 박현수 꿀벌님~
미원에서 달려와 준 꿀벌 이창호 회원님~
꿀벌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지영 꿀벌~
꿀차만 먹고 간 꿀벌 이상원 회원님~
꿀꿀~ 해주는 염우 꿀벌님
꿀을 먹고 있는 꿀벌님들~
꿀먹고 힘 내셧죠?
풀꽃 많이많이 찾아주세요~~~^^
월성1호기 폐쇄 충북지역 2318인 선언을 3.11일 11시 충북도청에서 진행하였습니다.
처음에는 개인 연명으로 1000인 선언으로 계획하였는데 많은 분들이 함께 고생해 주셔서 2318인 선언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단체는 단체별로, 개인은 개인별로 선언에 함께 연명할 분들을 문자, 메일, 카톡, 전화, sns 등 다양한 방법으로 취합하였고 그 숫자가 2318명에 이른 것입니다.
사실 오늘 오전까지도 더 많은 분들이 연명하겠다고 연락이 왔었는데 보도와 현수막 등의 시간문제 때문에 늦게 연락온 분들은 명단에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충북에 원전이 있지도 않고 서울과 같은 대도시도 아니지만 2318명이 함께 탈핵을 외쳤습니다.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탈핵의 흐름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선언문과 2318인 명단은 성명서 보도자료에 있습니다.
2015년 야심차게 준비했던 청소년자원활동 프로그램이
3.7(토) 10시 새롭게 단장한 환경연합사무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첫번째로 신청한 가경중과 중앙중에 다니는 학생들입니다
함께사는길 발송과 지로 발송작업을했습니다
처음이라 학생들간 어색함을 어떻게 풀어야할지 숙제로 남았습니다
처음은 함께사는길 발송작업으로 시작하지만 앞으로 하천에서 또는 다른 장소에서 할 수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선보일예정입니다
실제 함께사는길 작업은 5명이 최대치 인원이라
좀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찾는게 두번째 숙제로 남았습니다
모두 수고했어요^^
산행모임을 어떻게 할까 하다나가 오경석처장과 함께한 좌구산 산행 답사입니다.
한해동안 산행모임 활동의 예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홈페이지 보시는 회원님들이 워낙 적어서.. 그래도 꿋꿋이 자료를 올리고 홍보를 해봐야겠죠.
좌구산 휴양림 전에 야생화 단지에서 출발했습니다.
눈 온지는 얼마 되지 않아서 가볍게 산행을 시작합니다.
작은 계곡에는 굴피나무들이 자리를 잡고 있는데 눈 위에 굴피나무 열매가 내려와 앉았습니다.
꼭 작은 솔방울을 닮은 굴피 열매는 향기가 매우 좋습니다.
눈이 많이 내린 날 고라니가 이리저리 이동을 했나 봅니다. 여기저기 동물들의 흔적이 보입니다.
겨울 산은 조용해서 작은 소리도 무척 잘 들립니다.
부스럭 소리에 돌아보니 꿩의 암컷인 까투리가 슬슬 걸어다닙니다.
날이 좋아서 오르는 길이 참 아름답습니다.
소나무 사이로 멀리 산들의 몸들이 보입니다.
작년 이른 봄에 핀 진달래 꽃의 흔적입니다.
꽃이 지고 나서 열매를 맺은 후에 씨앗은 멀리 떠나고 꼬투리만 남아있습니다.
철쭉과 진달래의 열매는 비슷한데 철쭉이 더 원형에 가까운 모양이며, 진달래는 더 벌어져 있습니다.
유리산누에나방이 우화를 하고 남은 흔적입니다.
초록색의 꼬치는 겨울에도 눈에 잘 뜹니다. 다른 지역보다 중부지방에 특히 충북에 가장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집이 얼마나 질긴지 손으로 찢을 수가 없습니다.
봄을 준비하는 생강나무의 꽃눈입니다.
얼마 지나지 않으면 노란 꽃들은 팡팡 터트릴 것입니다.
좌구산에는 큰 소나무가 많은데 다 송진을 채취한 흔적이 남아 있습니다.
상처는 아물었지만 흔적은 남아 있습니다.
약재로 유명한 삽자가 가을에 꽃을 피우고 나서 씨앗이 달려 있습니다.
저 씨앗이 바람에 날리면 어린 삽주들이 올 봄에 싹이 나겠죠.
걷다보니 좌구산 정상입니다.
정상까지 한시간이 좀 더 걸린 것 같습니다.
한강과 금강을 나누는 분수령 중에 가장 높다고 써놓았네요.
고뇌하는 오경석처장의 모습
흔하게 또는 맛으로 친근한 산초의 열매깍지 입니다.
검은 열매는 다들 새의 밥이 되었는지 바람을 따라 깍지만 남아있습니다.
중간 중간 만날 수 있는 물박달나무 입니다.
수피가 특이해서 한번 알아두면 기억하기 쉽습니다.
껍질은 자작나무처럼 벗겨지는데 유지성분이 있어 불에 잘 붙습니다.
숲속에 따닥따닥 소리가 들리는데 바로 오색딱따구리의 소리입니다.
겨울숲에는 새들을 보기 쉬운 편입니다.
뭐 이런 구조의 산행이 될 듯 합니다.
숲을 보고 자연을 느끼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
함께 하실 회원님들은 회원마당–> 소모임방 –> 산행모임으로 오세요~
9차 회원총회가 회원님들의 많은 참여로 성사되었습니다.
밥은 아니지만 고구마, 김밥, 떡, 올리버거 등 먹을거리로 요기를 하고 회의를 시작했습니다.
1부에는 2014년 사업보고, 2015년 사업계획/예산안, 임원선출안 등 중요한 논의들이 있었습니다. 청주충북환경연합 5기 대표로 연방희 상임대표님, 이재은 공동대표님이 선출되셨고, 신임 사무처장으로는 오경석 사무처장이 선출되었습니다.
2부는 정미영 회원 자녀인 이하은, 이민혁 학생의 클라리넷, 바이올린, 정진 회원의 피아노 연주로 시작했습니다. 퇴임 임원 선물증정, 신임 임원 위촉장 수여 순서가 있었고,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이 이 만큼 활동할 수 있도록 참여와 후원을 해주신 10년 회원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2월 말로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상근을 정리하는 염우 정책기획단장, 김경중 사무처장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청춘을 청주충북환경연합에 고스란히 바친 두분을 보내드리는 자리였습니다. 많은 회원들께서도 두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함께했습니다.
9차 회원총회에 함께해주신 모든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2015년에도 1500여 회원님들과 함께 놀때는 재미있게 놀고 싸울때는 치열하게 싸우는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청주충북환경연합 9차 회원총회를 합니다.
1.29(목)18:30부터 충북대 평생교육원(수곡동 구법원, 청주기적의도서관 맞은편)에서 합니다.
임원선출안, 2015년 사업계획안 등 중요한 논의들도 있고, 새로운 사무처장과 활동가들도 볼 수 있는 자리입니다.
바쁘시겠지만 참석하셔서 축하하고 격려해주세요.
그리고 오실때는 가능하면 대중교통 이용해주세요~
회원나눔행사도 진행하오니 본인에게는 필요없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유용할 수 있는 물건을 가져오시면 좋습니다. 없으면 그냥 오셔도 좋구요~
그럼 그날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4 청주충북환경연합 후원행사를 11월~12월에 걸쳐 진행했습니다
많은분들이 후원자로 참여해주시고 응원도 해주셨습니다
모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초록세상을 향해 열심히 뛰기 위해서는 뒤에서 보이지 않게 후원해주시는 여러분들이 있어 가능합니다
작은 선물이지만 감사한 마음 듬뿍 담아 보내드립니다
그리고 선물 발송작업에 참여했던 자원활동가분들 모두 고마워요^^
▲▼ 후원감사 선물은 에코백입니다. 포장작업을 하고 있어요

▲ 에코백사진입니다 모델은 박설아 회원님.
그리고 에코백에 들어간 그림은 손부남화가께서 후원자들을 위해 재능기부 해주셨습니다.
▲ 후원자님께 드리는 감사글입니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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