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O 규제 필요하다
한살림은 6월 10일부터 전국 시도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원순 서울시장 등 전국 광역단체장에게 GMO반대청원엽서를 전달할 예정입니다. 한살림은 지난 3월부터 GMO반대청원엽서쓰기 캠페인을 펼쳐왔습니다.
“GMO 규제 필요하다. 표시라도 하자!”
2016.06.08 06:56 정종오 기자 [email protected] /ⓒ아시아경제
한살림, 전국 광역단체장에게 GMO 재배 규제 조례 제정 촉구
자세히 보기한살림은 6월 10일부터 전국 시도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원순 서울시장 등 전국 광역단체장에게 GMO반대청원엽서를 전달할 예정입니다. 한살림은 지난 3월부터 GMO반대청원엽서쓰기 캠페인을 펼쳐왔습니다.
“GMO 규제 필요하다. 표시라도 하자!”
2016.06.08 06:56 정종오 기자 [email protected] /ⓒ아시아경제
한살림, 전국 광역단체장에게 GMO 재배 규제 조례 제정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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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생명적인 GM감자 안전성 승인과 수입을 반대한다

지난 8월 식약처는 미국 심플로트사가 신청한 유전자조작(GM, Genetically Modified) 감자에 대한 안전성 승인 절차를 마무리했다.
식약처는 미국산 GM감자의 안전성을 보장하면서 이르면 2019년 2월 안전성 최종 승인을 할 전망이다. 한살림은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책임져야 할 식약처가 안전성 논란이 가시지 않은 GM감자를 우리 밥상에 오르도록 길을 터주려 하는 것에 대해 심각한 우려와 함께 분명하게 반대의 입장을 표명한다.
러시아 등 유럽에서는 안전성을 이유로 GM작물의 재배와 반입을 엄격하게 통제하고 있으며 가공식품의 원료로 사용한 경우에도 모두 표기하도록 의무화함으로써 소비자들이 스스로 선택해 소비할 수 있게 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대두, 옥수수, 면화, 카놀라, 사탕무, 알파파 등 6종에 대해서만 GM작물의 수입을 허용해 왔는데, 이번 조처로 GM작물의 수입범위가 더 확대될 상황을 맞게 되었다. 이런 상황에서 가공식품의 원료로 사용한 GM작물을 모두 표시함으로써 국민들이 선택해서 소비할 수 있게 해달라는 당연한 요구는 아직도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다.
이번에 문제가 되는 감자는 국민들이 많이 먹는 식재료 중의 하나다. 특히 감자튀김이나 감자칩은 아이들이 즐겨먹는 간식이다. 문제의 GM감자는 미국에서 재배 승인이 난 지도 얼마 되지 않았고 미국과 여러 나라들에서 안전성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GM감자 개발에 참여했던 과학자가 최근 이 작물의 위험성을 폭로하기도 했다. 이렇게 민감한 GM감자에 대해 국민의 밥상 안전과 자라나는 아이들 건강을 책임져야 할 식약처가 서둘러 안전성을 보장해준 이유는 무엇인가? 이렇게 중요한 문제를 식약처 홈페이지에만 공고하고 국민들에게 제대로 알리지 않은 것도 그냥 지나칠 수 없는 문제다. 심지어 수입한 GM감자가 가장 많이 사용될 것으로 추정되는 패스트푸드점 등의 식품접객업소는 현행법 상 GMO표시의무가 없어 국민들은 자신이 먹는 감자가 GMO인지 아닌지 전혀 알 수 없는 상황인데, 도대체 식약처는 무슨 근거로 GM감자의 안전성을 승인하고 수입을 허용하려 하는가?
문재인 대통령은 후보시절 대선공약으로 ‘GMO 표시제 강화’를 발표하고 이를 통해 국민 불안을 해소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그러나 약속은 이행되지 않았고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21만여 명의 국민들이 참여해 GMO완전표시제를 청원했지만 정부는 현재까지 GMO 표시제 강화와 관련한 정책을 내놓은 바 없다. 선거를 앞두고 했던 스스로의 약속을 뒤집은 것도 문제지만, GMO완전표시제를 통해 국민들이 스스로 무엇을 먹고 있는지 알 수 있게 해달라는 요구마저 묵살한 것은 대단히 실망스러운 부분이다. 여기에다 식약처가 충분한 조사와 공론의 과정 없이 GM감자 안전성을 승인해 미국 기업의 요구를 받아들이려는 것은 심각한 문제다.
촛불광장에서 탄생한 이 정부가 국민의 건강을 걱정하고 지키려는 의지가 있는지 묻고 싶다. 한살림은 65만 조합원과 2,200여 세대 생산자 농민들과 함께 정부의 GMO완전표시제 정책 공약 이행과 국민청원에 대한 책임 있는 답변과 함께, 반생명적인 GM감자가 수입되어 우리 식탁을 위협하지 않도록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다.
2018. 11. 20
한살림연합
윤미라 한살림서울 북부지부장 인터뷰가 언론에 소개됐습니다.
[인터뷰] 윤미라 지부장 “먹거리는 생활운동이며 생명을 살리는 것”
2016/07/27 09:41 김경자 /ⓒ뉴스쉐어
지구를 살리는 뜻깊은 생활 실천
GMO 수입농산물이 시중에 유통되고 있어 국민들의 먹거리 안전에 적신호가 들어왔다.
자세히 보기중국과학신문(中国科学报)에 한살림이 소개됐습니다. 제8회 중국사회생태농업회의에서 정규호 모심과살림연구소장이 발표한 내용으로 한살림의 지향, 가치, 운영원리, 활동 등이 설명되었습니다. 기사에는 스 옌(Shi Yan, 石嫣) 국제CSA연맹 부의장이 한살림을 소개한 발언도 실렸습니다.
“안전한 식품을 먹기 원하는 소비자는 왜 수익배당도 없는 협동조합 설립에 참여하려고 합니까? 노동자는 주주가 될 수 없는데도 왜 협동조합에서 일하려고 합니까? 농민은 협동조합에서 스스로 시장규모을 확대하기 어려운데도 왜 협동조합에 참여하고 싶어 합니까? 만약 우리의 관심이 한살림의 철학이념과 같다면, 이 질문들은 좋은 답이 될 수 있습니다.”
韩国最大消费者合作社建立可持续生产消费系统
(지속가능한 생산·소비 시스템 구축하는 한국 최대규모 소비자협동조합)
2017. 1. 4. 胡璇子 /©中国科学报
기사 바로가기한살림 30주년 기념 대화마당이 언론에 소개됐습니다.
농업, 오늘 한국사회에서 어떤 역할 해야 하나
2016.11.18 14:45 강선일 기자 /ⓒ한국농정신문
한살림 창립 30주년 기념 대화마당 개최 … 시민의 농업 참여·새로운 유기농업 인증법 개발 등 필요
한살림소비자생활협동조합연합회(대표 곽금순, 한살림) 창립 30주년 기념 대화마당이 지난 11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렸다.
자세히 보기곽금순 한살림연합 상임대표 인터뷰가 언론에 보도됐습니다.
[인터뷰] 곽금순 “이마트, 인도산 찐쌀 GMO 미표시 허술한 현행법 교묘히 이용…명백한 편법”
2016.12.21 15:56 김민선 기자 /ⓒ일요경제신문
현재 우리나라 국민은 ‘Non-GMO’ 식품을 선택해 먹을 권리가 없다. 원료가 GMO인지 아닌지 제품에 전혀 표시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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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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