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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O, 그 높은 벽을 넘어서는 생명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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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O, 그 높은 벽을 넘어서는 생명의 힘

익명 (미확인) | 수, 2016/06/15- 16:32

한살림 생산지현장탐방 – GMO, 그 높은 벽을 넘어서는 생명의 힘을 만나다
– 한살림연합 농산물위원회 / 전북 완주 GM작물 시험재배지, 부안 산들바다공동체

연합농산물위원회는 5월 30일~31일 전북 완주 GM벼 시험 재배지와 부안 산들바다공동체에 다녀왔습니다. GM작물을 시험 재배해 먹을거리에 위협을 가하는 현장을 보며 답답했지만, 이후 방문한 한살림 생산지에서 희망을 찾았습니다. 먼저 전북 완주 정농마을 들녘교회에서 ‘농촌진흥청 유전자 조작 벼 상용화 반대 전북대책위원회(전북대책위)’ 위원들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전북대책위 관계자는 “정부가 10여 년 전부터 전국적으로 500여 품목의 GMO 시험재배를 진행해 왔으며 2011년부터 본격적인 시험재배가 이루어져 상용화 시점만 찾고 있었다”며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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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농마을 대책위원장님의 안내로 농진청 GM사과 재배지와 GM벼 재배지로 의심되는 현장을 방문하였습니다. GM사과재배지는 하얀색 펜스 안으로 녹색 펜스를 겹겹이 쳐서 표시하고 있었고, GM사과 재배 하우스 비닐이 헐벗은 채 방치되어 있었습니다. 안전장치 하나 갖추지 못한 GM사과 시험재배 현장은 국민의 먹을거리 안전을 지켜주지 않는 ‘들판의 세월호’처럼 느껴졌습니다. GM벼 생산지로 의심되는 10만평 정도의 넓은 농지에는 심지어 펜스조차 쳐 있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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솟아오르는 울분을 삭히며 농진청으로 찾아가 GM벼 재배 반대와 농진청의 행태에 대한 항의성 구호를 외쳤습니다. 전북 대책위는 GM벼 상용화를 막기 위해 7월 2일 전국대회를 계획하고 있다고 합니다. 안타까움에 발길이 떨어지지 않았지만 전국대회 참여를 약속하며 부안으로 향했습니다.

생산지현장탐방_연합농산위

 

절망에서 희망으로

 

부안 산들바다공동체는 80년대 초반 태동해 깊은 역사를 갖고 있는 공동체입니다. 19개 농가가 참여하여 벼, 녹미 등 잡곡을 비롯해 노지 시금치, 마늘, 옥수수, 김장채소 등 다양한 작물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여성 생산자와의 간담회에서는 노지 시금치 농사짓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겨울 노지 농사의 어려움, 수확량이 적은 노지 시금치에 대한 정책적 배려가 필요하다는 얘기에 절로 고개가 끄덕여지는 시간이었습니다.

간담회가 끝난 후 산들바다공동체에서 생산된 원물로 야채즙, 우엉차, 돼지감자차를 가공하는 가공공장을 돌아보고, 옆에 있는 공동육묘장을 돌아보았습니다. 산들바다공동체에서는 관행농에 이용하는 기존 통묘판 육모가 아닌 포트식 육모판을 사용하여 대여섯 개 모를 45일간 튼튼하게 키우는 방식을 택하고 있었습니다. 품은 많이 들지만 유기농 벼는 이렇게 큰 묘를 심었을 때 잘 자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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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의 지속가능성과 미래는 유기농법을 정직하게 지켜주시는 생산자님들, 그리고 그 생산자님을 만나고 소통하면 할 수록 저절로 믿음이 생겨 생산자와 하나가 되는 우리 조합원들의 마음에 있지 않을까요?

GMO를 주도하는 정부를 생각할 때, 막연하고 답답한 마음이 몰려오기도 하지만 우리 종자와 우리 먹을거리를 지키겠다는 간절함으로 멈추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 결국 그 벽을 넘고야 말거라고 마음을 다져 봅니다.

희망

차준미 한살림경기서남부 농산물위원장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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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참 진하다.” 한살림 콩비지로 비지찌개를 끓이면 이 말이 절로 나옵니다. 한살림 콩비지야 콩을 그대로 갈아 만들어 워낙 진하고 구수하지만, 돼지갈비를 넣으니 그 묵직하고 깊은 맛이 한결 더합니다. 김치나 고기 없이 콩비지에 새우젓만 넣어 끓여도 그것대로 수수하니 담백한 맛이 좋습니다.

콧물이 찔끔 나오고 목이 칼칼할 때, 비지찌개를 끓여 드셔보세요. 든든하게 먹고 한잠 푹 자고 나면 초기 감기몸살쯤은 뚝딱 하고 사라질 겁니다. 이것이 바로 뜨끈한 찌개와 쌀밥 한 그릇이 주는 든든한 힘이지요. 힘 빠지고, 헛헛했던 마음이 든든한 식사 후에는 아무것도 아니었던 듯 의연한 마음으로 돌아서곤 하잖아요.

마음에 찬바람 부는 날에는 뜨끈한 밥의 위로를 받아보세요. 수고했어요, 오늘도.

정미희 편집부

 

재료

콩비지 400g, 돼지찜갈비 500g, 신김치 300g, 대파 3대, 풋고추 1개, 홍고추 1개, 참기름 1큰술, 새우젓 1큰술 반, 후춧가루 약간, 다진 마늘 2큰술, 돼지찜갈비육수 3~4컵
[돼지찜갈비 삶을 때] 마늘 3개, 생강 1개, 대파 1대, 물 5컵

요리방법

① 돼지찜갈비는 찬물에 담가 1시간 이상 핏물을 뺍니다. 끓는 물에 마늘, 편으로 썬 생강, 대파, 핏물 뺀 돼지찜갈비를 넣고 뚜껑을 닫아 1시간 정도 끓입니다.
② ①에서 돼지찜갈비를 건져내고 국물은 체에 걸러 육수로 사용합니다. 이때 고기의 기름기를 제거하고 싶으면 찬물에 담갔다가 건져서 이용해도 좋습니다.
③ 배추김치는 송송 썰고 대파, 고추는 어슷 썹니다.
④ 달군 냄비에 참기름을 두른 뒤 송송 썬 배추김치를 넣고 중불로 볶습니다. 김치가 들어가는 요리는 김치를 잘 볶는 것이 핵심입니다. 계속 주걱으로 저어가며 정성스레 볶아주세요.
⑤ ④에 다진 마늘을 넣고 조금 더 볶다가 콩비지를 넣어 섞습니다.
⑥ ⑤에 익힌 돼지갈비와 돼지갈비육수를 넣고 푹 끓인 뒤 후춧가루, 새우젓을 넣어 간을 하고 어슷 썬 대파, 고추를 넣어 한소끔 더 끓입니다.

요리 채송미 한살림연합식생활센터 연구위원·사진 김재이
화, 2016/10/11-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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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서울시당 월례의무교육 9. 장애인평등교육 


당규 제1호 당원규정 17조, 당규 제6호 장애인에 대한 차별 금지 및 평등에 관한 규정 제13조에 따라 서울시당의 장애인평등교육을 다음과 같이 실시합니다. 


● 일시: 10월 20일 목요일 저녁 7시 30분 

● 장소: 영등포 노동당 당사 

● 강사: 장애인위원회가 지정하는 강사단 1인_조항주


12월 동시당직선거를 앞두고 마지막으로 실시되는 장애인평등교육입니다. 기존 전국위원, 대의원, 각 당협 위원장 및 당원여러분, 이번 의무교육을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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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6/10/12-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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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했던 그 물품]

가을바람 머금고 찾아온 귀한 손님 ‘동백오일’

“아주까리 동백아 열지 마라. 누구를 괴자고 머리에 기름”(강원도아리랑 中) 머리카락에 윤기와 광택을 준다고 하여 예로부터 여인들이 머릿기름으로 애용하던 동백오일을 찾는 이들이 점점 늘고 있다. 한살림 조합원이 지난해 가장많이 찾은 화장품은 페이스동백오일로 6만병이 넘게 공급되었다. 1만 5,000여 병이 공급된 바디동백오일을 비롯해 동백비비크림, 립밤 등까지 감안하면 동백오일은 한살림 화장품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원재료임에 틀림없다. 이처럼 넘치는 사랑을 받는 동백오일은 어디서 자라고 어떻게 가공되어 우리에게 오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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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땅, 따뜻한 남쪽 지역에서 자라는 동백나무

동백나무는 부산, 제주 등 우리나라 남쪽 지방에서 주로 자라지만, 쓰임새에 비해 생산량이 많지 않아 대부분 수입된다. 한살림 화장품에 쓰이는 동백오일은 제주도 서귀포시 남원읍에 있는 동백마을과, 같은 읍의 위미리가 동백의 주된 채집장소다. 동백마을 주민들이 함께 가꾸고 있는 동백나무군락지에는300~400세는 족히 되어 보이는 나무들이 서로의 어깨를 감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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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갈색 씨앗 품고 땅으로 몸 던지는 동백열매

9월 말이 되면 동백나무 사이사이로 살구만한 열매들이 가득 들어찬다. 묵직해진 열매들로 나뭇가지가 휘청이는 10월, 두둑 하는 소리와 함께 껍질이 터지며 땅에 떨어지기 시작한 열매를 비집고 암갈색 씨앗들이 예닐곱 개씩 고개를 내민다. 마치 밤송이 사이로 얼굴을 보이는 알밤을 보는 듯하다. 이때만을 기다렸던 마을 주민들은 저마다 큰 포대자루를 들고 와 열매, 씨앗 할 것 없이 잔뜩주워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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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에 정성껏 말려 마음과 함께 모은 동백씨앗

제 힘으로 나온 씨앗은 따로 모아놓고, 몸 열어줄 기미 없는 열매는 절구로 짓이겨 씨앗을 챙긴다. 고이 펼쳐놓은 포대자루, 돗자리 위로 얇게 펴 햇볕에 말린 씨앗을 한 곳에 모은다. 한살림 동백오일을 만들기 위해 주도적으로 동백씨앗을 모아주는 이가 마을마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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눌러 짜내고, 가라앉히고, 맑게 걸러낸 동백오일

동백씨앗은 한살림 화장품의 원재료를 생산하는 바이오스펙트럼에서 동백오일로 탄생한다. 한살림 생들기름을 짜는 것과 동일한 형태의 착유기에 씨앗을 넣으면 압착되며 샛노란 원유가 흘러나온다. 원유를 2~3일간 자연적으로 침전시킨 후 윗부분의 기름만을 분리해 활성탄과 활성백토를 이용하여 탈색. 탈취과정을 거친다. 오일필터를 통해 마지막으로 남은 불순물을 걸러내면 한살림 화장품의 원료로 쓰이는 맑은 빛깔 동백오일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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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친화력 최고! 동백오일 담은 한살림화장품

동백오일은 피부 성분과 유사한 성질을 지녔다는 올레인산과 피지의 주성분인 팔미틴산을 품고 있어 자극이 거의 없고 피부에 빠르게 흡수된다. 끈적임이 거의 없고 보습효과가 뛰어나며 자외선 차단 기능까지 있어 화장품 원재료로서의 쓰임새가 무궁무진하다. 페이스동백오일, 바디동백오일, 동백꽃 수분쿠션(2종), 동백비비크림(2종), 립밤, 남성로션, 남성스킨 등 동백오일을 이용한 한살림 화장품은 7종. 하나같이 조합원 만족도가 높은 물품이다. 갈수록 쌀쌀해지는 날씨, 거칠해진 내 피부에게 재배부터 가공까지 믿을 수 있는 동백오일로 만든 한살림 화장품을 선물하면 어떨까.

 

 

믿을 수 있는 오일로 찾아갑니다 
바이오스펙트럼 김청룡 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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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씨앗은 어떻게 수매되나요?
제주도에는 동백나무군락지가 몇 군데 있는데 저희는 제주 동남쪽에 있는 동백마을과 위미지역 동백씨앗을 주로 수매해요. 예전에는 매년 10톤 가까이 모였는데 요새는 3~4톤도 수급하기 어려워요. 동백오일에 대한 소비자 선호도가 높아지고 화장품 대기업들이 동백씨앗을 쓸어 담기 시작하니 값은 계속 올라가고 그만큼 수급량은 떨어지고 있어요.

동백씨앗 수매량이 줄어들고 있다니 걱정이네요
안정적인 수급을 위해 3년 전 동백농장을 만들었어요. 아직은 묘목이지만 올해부터는 조금씩 열매가 맺히더라고요. 5,000주 정도 심었는데, 나무당 1kg씩만 나와도 매년 5톤씩은 확보 할 수 있으니 몇 년 후부터는 한시름 놓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생산한 동백오일은 어떻게 한살림에 오나요?
동백오일을 만들 때마다 한살림의 화장품 생산지인 스킨큐어 (옛 더미스킨)로 공급합니다. 그곳에서 동백오일을 다른 물질과 혼합해 한살림 화장품으로 만들죠.

한살림 조합원께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저희가 만든 동백오일을 많이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한살림 화장품으로 쓰이는 동백오일은 우리 제주에서 자란 동백으로 전통방식에 가깝게 만들었으니 완전히 믿고 이용하셔도 됩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목, 2016/10/13-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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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원이 한다]

젠트리피케이션 공부 모임 보고


[평가서]




# 젠트리피케이션 공부모임 자료집 보기 다운 링크: 

http://www.laborparty.kr/lps_pds/1703291


목차


20160628 젠트리모임 1회- 발제문....................................................................2

20160629 당원이 한다_젠트리피케이션 모임 제안서......................................6

20160707 젠트리모임 2회-맘상모 상가법 개정...............................................7

20160707 젠트리 모임 2회- 사례분석..............................................................14

20160707 젠트리모임 2회- 상가법...................................................................21

20160718 젠트리 모임 3회- 성동구조례..........................................................28

20160718 젠트리모임 3회- 성동구 조례분석..................................................32

‘도시권 강연회’홍보글- 먹고 사는 데에서 점잔을 부릴 수 없다_서상영 ......34

‘도시권 강연회’ 후기- '생산적 정의'의 실현, 도시권_채훈병..........................35



참고자료_'공간을 사수하라'_나무그늘

참고자료_젠트리피케이션데이터분석결과 보고_서울시_정보기획관

저작자 표시 비영리
목, 2016/10/13-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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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소식] 198:



노동당서울시당 주간 소식



198(2016.10.13)





[선관위] 8기 대표단 투표, 서울시당 전국위원 보궐 투표 진행중입니다.

-투표기간 : 20161010() ~1014() 18:00

-투표 하러가기 : http://vote.laborparty.kr




[선관위] 6기 서울시당 당직 보궐선거 전국위원 후보소개

1. 2권역(관악, 동작, 용산)

1) 일반명부 정상훈

출마의 변 및 공약 보러가기-http://seoul.laborparty.kr/1109

2) 여성명부 이삼미

출마의 변 및 공약 공약 보러가기-http://seoul.laborparty.kr/1109



2. 3권역(강서, 구로, 금천, 양천, 영등포)

1) 일반명부 우람

출마의 변 및 공약 보러가기-http://seoul.laborparty.kr/1110

 

3. 4권역(마포, 서대문, 은평, 종로중구)

1) 일반명부 박정훈

출마의 변 및 공약 보러가기-http://seoul.laborparty.kr/1111

2) 여성명부 문미정

출마의 변 및 공약 보러가기-http://seoul.laborparty.kr/1111



4. 5권역(노원, 도봉, 성북, 강북)

1) 일반명부 박홍선

출마의 변 및 공약 보러가기-http://seoul.laborparty.kr/1112





[혁신위] 혁신위 서울지역 간담회

일시 : 20161019일 수요일 저녁 730

장소 : 중앙당회의실

내용 : 고문단 초대 간담회(섭외중)





[공고] 당원참여사업_<당원이한다> 1기 사업평가 및 2기 사업 심사결과


당원참여사업_<당원이한다> 심사결과 공고


노동당서울시당 <당원이한다> 심의위원회(유진영, 박진선, 김상철)<당원이한다> 1기 사업에 대한 평가 의견과 2기 사업의 선정 결과를 공지합니다.


1. 1기 사업 평가


-대상사업 및 평가 사항:

  1. 젠트리피케이션 공부모임: 공부모임이 활용했던 자료 및 강연회 시 강사의 발표 자료를 모두 취합하여 결과 보고에 첨부한다. 이를 통해서 해당 주제에 관심 있는 당원들에게 적절한 교양 가이드를 제공한다.

    보고 보러가기-http://seoullabor.tistory.com/1127

  2. 장애인 팟캐스터 방송: 전당원 공유 시에 전체 방송별 다운로드나 스트리밍 정보를 함께 공개하도록 한다.

    보고 보러가기-http://seoullabor.tistory.com/1130

  3. 지역 영화상영회: 구체적인 지역주민(비당원) 참여현황을 공개하고, 지역에 영화제를 홍보할 때 착안해야 되는 실무적인 사항을 추가로 명시하여 타 당협이나 당원들이 유사한 행사를 할 때 참조할 수 있도록 한다.

    보고 보러가기-http://seoullabor.tistory.com/1129


-후속조치: 위의 권고 사항에 따른 수정 보고서를 제출받아, 서울시당 주간소식지를 통해서 전당원에게 공유한다.


2. 2기 사업 심사


-응모사업 현황 및 심의 사항:


  1. 여성주의로 장애와 섹슈얼리티 사유하: 시의성과 사업계획의 구체성은 돋보였으나 여타 사업에 비해 당내 확산을 위한 장점이 도드라지지 않았음. 실제로 구성원들의 학습모임 성격이 강해서 <당원이 한다>는 사업의 취지와 다소간 맞지 않다는 의견임.

  2. 노동당원 마음돌봄 프로젝트: 대상수가 100명이고 전문성이 있는 당원이 실시한다는 점에서, 무엇보다 당원들에게 구체적인 사업의 성과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적절하다는 평가임. 다만 대상당원 선발 과정을 광범위하게 해서 다양한 청년 당원들이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필요가 있음.

  3. 서울시청년배당연구모임: 구체적인 정책과제를 지향한다는 점에서 가장 <당원이 한다> 사업의 취지에 부합함. 다만 대부분의 사업비가 선전물 제작에 쓰인다는 점에서 3개월 동안 조례() 마련 등을 위한 전문가 지원이나 포럼 등 연구과정이 아닌 부분에 쓰인다는 점에 의해 어느 수준에서의 정책 모델이 제시될지 불투명하다는 점이 지적되었음.

  4. 창작문선패 와장창: 당의 내세우는 가치나 강령 등을 만화로 표현된 동화 형식으로 제작한다는 점은, 당의 주요한 선전매체가 보여준 관행을 넘어서는데 적절할 것이라는 평가였음. 다만 당의 강령이나 가치에 대한 내용이니 만큼 세부적인 강령의 해석 등에 대해서는 공식 당부를 통해 확인하는 과정을 거쳐서 내용의 실수를 예방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의견임.


-심의 결과: (2), (3), (4) 사업이 최종적으로 선정되었음.

-지원기간: 10, 11, 12월 총 3개월


20161011


노동당서울시당





[교육] 서울시당 월례의무교육 9. 장애인평등교육 

당규 제1호 당원규정 제17, 당규 제6호 장애인에 대한 차별 금지 및 평등에 관한 규정 제13조에 따라 서울시당의 장애인평등교육을 다음과 같이 실시합니다


일시: 1020일 목요일 저녁 730분 

장소: 영등포 노동당 당사 

강사: 장애인위원회가 지정하는 강사단 1_배정학


12월 동시당직선거를 앞두고 마지막으로 실시되는 장애인평등교육입니다. 기존 전국위원, 대의원, 각 당협 위원장 및 당원여러분이번 의무교육을 놓치지 마세요.





[기획사업] 지역정치 빨간펜 '구청이 들썩들썩' step.8


기획취지


지역정치 빨간펜 '구청이 들썩들썩'은 새로운 지역정치 활동의 모델을 형성하기 위해 당원이 참여하여 기초정부를 평가해 보자는 취지입니다. 벌써 7회차, 번외편으로 정책학교, 총선후일담 등이 진행되었습니다. 구체적인 지역현황을 알아가는 발걸음이 꾸준히 진행되고 있다는건 고무적인 것 같습니다. 바빠서 참여하지 못했던 당협, 어색해 하실 필요 없습니다. 지역마을버스 대중교통현황은 처음 발표하는 주제입니다. 마을버스와 관련해 또는 지역내 대중교통은 어떻게 운행되어야 할지 궁금하다는 분들 모두 참여 부탁드립니다. 당원 스스로가 지역정치의 주체가 될 수 있는 기본적인 정책역량! 어렵지 않아요. 무서운거 아닙니다. 당신도 할 수 있습니다.


진행 경과


2015.  11. 22 정책학교

2015. 12. 09 구청이 들썩들썩 step1

2016. 01. 14 구청이 들썩들썩 step2

2016. 02. 22 구청이 들썩들썩 step3

2016. 03. 14 구청이 들썩들썩 step4

2016. 04. 26 [속기록] 구청이 들썩들썩-총선이후, 지역정치를 말하다

2016. 05. 23 구청이 들썩들썩 step5

2016. 06. 27 구청이 들썩들썩 step6

2016. 09. 01 구청이 들썩들썩 step7


step.8

▷ 마음열기

구별 쓰레기처리비용 중 탄소배출권 비용 예산

구의회 의장단 선거 관련 운영 규정 확인

각 구별 재개발구역 진행현황


일정

20161017(

19:30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서울시 마포구 공덕동 105-170)






[문화행사] 이소선 합창단 공연&후원


노래로 연대하는 이소선 합창단의 정기공연이 있습니다.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공연개요

- : 20161023, 일요일 오후 5~7

- : 마포아트센터 1층 아트홀 맥

- 출연 : 이소선합창단 52(지휘 임정현)

- 공식후원 : 전태일재단, 한국노총, 민주노총

- 티켓예매 : 인터파크 예정(전석 2만원) / 문의 : 매니저 이영희(010-9141-2021)

자세한 내용은 - http://seoul.laborparty.kr/1128





[앨범] 시대의 어둠에 저항하는 음악의 힘 - 앨범 <젠트리피케이션>

 

옥바라지골목, 요기가갤러리, 통영생선구이, 뽀빠이화원, 나무그늘, 경의선공유지, 테이크아웃드로잉 등 강제로 쫓겨나 사라질 위기에 처한 소중한 공간들과 마주하여 음악가들과 그 곳의 이야기를 담아 음악을 연주하고 기록했다.

 앨범 참여 음악가들 중, 김동산 씨는 쫓겨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노래로 만들어 들려주는 작업을 하고 있으며, 황푸하 씨는 옥바라지골목과 아현포차를 지키기 위한 기도회를 진행하고 있다. 그리고 이권형 씨는 테이크아웃드로잉과 옥바라지골목을 지키기 위해 그 공간들에서 직접 먹고자고 지내며 음악회를 50여 회 진행하는 등, 몸과 마음을 다해 지켰다. 많은 음악가들이 젠트리피케이션이라는 재앙을 맞아 아프고 고통받는 사람들과 함께 공간을 지키겠다며 밤을 새다 용역깡패들에게 포위되어 개처럼 강제로 질질 끌려나오는 괴로운 경험도 수차례 겪었다. 그 과정에서 많은 고민과 번뇌를 담아 아름다운 음악들이 만들어지고 기록되었다.

 많은 힘 없고 죄 없는 이들이 무자비한 재개발과 상가임대차보호법으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고 쫓겨나고 있다. 이것은 멀리 있는 사람들이 아닌 바로 곁, 21세기에도 쫓겨나고 있는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다. 우리가 사는 도시의 일상은 평온한 봄날처럼 느껴지지만, 젠트리피케이션 현상의 내부를 조금만 유심히 들여다보면, 우리의 이웃 누군가 자본의 폭력 사이에 짓눌려 죽어가고 있는 섬뜩한 풍경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11곡의 음률과 서사가 깊고 진한 감동을 전할 것이다. 외면당하는 고통의 현장들에서 마주친 정의로운 음악가들과 맺어낸 작은 결실이다. 고통스런 시대의 어둠에 직면하여 음악을 통해 외치는 우리의 비명이고 구원의 요청이기도 하다.

트랙리스트

1. 꽃피는 날

2. 수원 지동 29

3. 너와 나의 콘크리트

4. 우리는 오늘도

5. 불 길

6. 상자

7. 이러한 기쁨

8. 사랑가

9. 통영생선구이 블루스 (세상에 널리 전하리라)

10. 별 따라 가누나

11. première action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다운로드 및 감상 가능합니다.







[간추린일정]

날짜

일정

10/13()

-대표단선거, 서울지역보궐선거투표

10/14()

-대표단선거, 서울지역보궐선거투표 종료 18:00

10/15()


10/16()


10/17()

-구청이 들썩들썩 19:30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10/18()


10/19()

-혁신위간담회 19:30 @중앙당회의실

10/20()

-월례교육(장애평등교육) 19:30 @중앙당회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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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16/10/13-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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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노동당 혁신위원회&서울시당 간담회


노동당 혁신위원회는 현재까지 세차례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고문님들과 비대위, 시도당위원장 및 당원들로 구성되어있는데요. 노동당 혁신위원회에서는 주요 당원들 뿐만 아니라 최대한 많은 당원들을 만나기 위해 고문단이 돌아가며 직접 지역 순회 간담회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당의 갈등을 좁히고 함께 만들어 갈 당을 위해서 구체적인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또한, 노동당 혁신위원회에서는 당원 여론조사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관심가져주세요. 


<혁신위원회 3차 회의 내용 중>


0.내부 토론 진행

-각 지역의 주요한 당원들뿐만 아니라 최대한 많은 당원들을 만나기 위해 당협의 협조를 얻어 고문단이 직접 당원들과 연락하여 만남을 추진.

-당내의 갈등이 현존하는 것인지 아니면 필요이상으로 증폭되어 있는 것인지를 진단하고 이후 당이 화합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진보 정당을 만드는데 혁신위가 노력할 것.

당내에서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진 활동가들이 공동의 경험과 역사를 가져야 할 기회 필요, 이에 대한 방안을 제시하는 것이 혁신위의 역할.


● 일시: 10월 19일 수요일 19:30

● 장소: 중앙당 회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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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16/10/13-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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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원이 한다 시즌1]

노동당장애인당원 팟캐스트 '연애를 말한다' 보고


당원이 한다 시즌1에서는 노동당장애인당원 팟캐스트 '연애를 말한다'를 총 3회 진행했습니다. 방송캐스터 들도, 뿌듯해 했던 사업 중 하나인데요. 다운로드 수가 회당 약 200건에 달했습니다. 스트리밍 수까지 포함하면 많은 성과가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혹시, 못들으신 분들이 계실지 몰라서 또, 홍보합니다.  


1. 연애를 잘하는 방법 http://goo.gl/6a9rtB

2. 연애비용(기본소득에 관하여) http://goo.gl/7CpMn0

3. 장애인이 장애인과 살아가기, 비장애인과 연애하기 http://goo.gl/E3v6O7


이 자리를 빌어 이후에도, 자체적으로 방송을 진행했으면 좋겠다는 개인적인 바람도 남깁니다. ^^


당원이 한다 시즌1 평가

장애인 팟캐스터 방송 


제목

내용

제안배경

 

- 그동안 장애평등교육을 통해 노동당 서울시당 당원들을 대상으로 장애인의 권리와 차별을 해소하기 위한 사회운동과 지역운동에 관심을 가지도록 하였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당원들이 장애인의 권리와 당내의 차별과 우서순위에 밀리는 예산과 정책에 대해 많은 당원들과 소통의 필요성을 느꼈다. 이에 과거 진보신당 시절 진보장판 소식지를 매개로 활동했던 경험을 살려 인터넷 라디오 방송인 팟캐스트 방식으로 노동당 장애인당원들과 비장애인 당원들에게 장애인 당원이나 노동당의 장애인 권리에 대한 정치의식을 높이는 방식을 활용했으면 함. 더불어 노동당 밖의 장애인 활동가들에게 노동당을 홍보하는 역할 수행.

 

진행사항




1. 연애를 잘하는 방법 http://goo.gl/6a9rtB

사회: 배정학(노동당 장애인위원회_장애평등교육강사단)

기술: 김일안(칼라TV)

출연:

김광이(장애여성마실대표, 2014년 노동당 서울시당 비례대표)

조항주(노동당장애인위원회, 강동당협 당원)

김경민(노동당 전국위원)

 

2. 연애비용(기본소득에 관하여) http://goo.gl/7CpMn0

출연자

배정학(배정학은 왜 우리를 혹사시키나 당사자. 장수마을 60세 이하 주민모임 제안자. 한지등을 팔러 다니기에 인간 한지등으로 불리는사람)

조항주(팟캐스트이후 내 전화를 안받기로 한 분)

김경민( 내가 멘토면서도 연락처를 몰랐던 사람)

김선영(경기장차연활동가. 전 노동당 당원)

이준 (경기 장차연활동가. 전 진보신당 당원)

기술지원: 김일안( 더위와 처절하게 싸우는 옆집세입자)

 

3. 장애인이 장애인과 살아가기, 비장애인과 연애하기 http://goo.gl/E3v6O7

출연자

배정학(노동당 장애인위원회 장애평등교육강사단)

조항주(노동당 장애인위원회 장애평등교육강사단)

김경민(노동당 장애인위원회 전국위원)

조우리(전 노동당 당원)

 

- 후기: 노동당장애인당원팟캐스트 '연애를 말한다'를 마치며_김경민

 

- 회당 약 200건의 다운로드 수를 기록했습니다. 스트리밍 수까지 합치면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 주셨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

 

자체평가

 

원래 기획했던 4회를 다 채우지 못했지만 연애라는 일상적인 내용을 가지고 장애인의 사회적 차별에 저항하는 활동가의 고민과 일상을 살아가는 평범한 고민 사이에서 사회적인 주제들을 엮어가는 방식은 상당히 신선했다. 그리고 처음 기획 의도대로 팟캐스트 방송에 무관심했던 장애인 당원들과 노동당을 탈당했지만 노동당에서 이런 장애인 팟 캐스트를 하는 것에 참여를 하는 장애인 활동가도 생겨났다.

 

충분히 어떻게 기획하고 준비하느냐에 따라 좀 더 내용이나 참신성 면에서 진보정당이 장애인 당원들을 투쟁현장만이 아니라 일상적인 당 정치활동에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시도였다고 생각한다. 팟캐스트 방송을 안한 다는 것에 서운해 하는 장애인 당원들이 늘어났고 처음에 참여를 달갑게 여기지 않았던 장애인 당원들이 관심을 보여준 것은 나름의 성과라고 하겠다.

 

다음에 장애인 팟캐스트 방송을 한다면 다양한 일상적인 내용을 가지고 장애인 당원들이 관심가질 만한 내용을 가지고 충분한 논의를 거쳐 팟캐스트를 한다면 많은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겠다. 처음 시도한 것 치고는 우려도 없지 않았지만 어떻게 내용을 만드느냐에 따라 장애인 팟캐스트가 많은 이들로부터 관심을 불러 올 수 있다는 가능성을 발견한 중요한 시도였다.

 

결산

- 기술지원(3): 15만원

식대(패널비용 대체): 10만원

: 2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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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16/10/13-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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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원이 한다 시즌1]

지역 영화상영회_2016레드문래


당원이 한다 시즌1에서 진행한 지역 영화상영회 2016레드 문래는 영화 '파티51'을 상영하였습니다. 문래동에서 진행하는 상가임차인상담소와 연계하여 홍보하는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문화예술위원회와의 협업으로 부족한 역량을 보완했습니다. 아기자기한 분위기 속에 진행되었는데요. 참여 못하신 분들, 후기는 모두 읽어 보셨죠? 


혹시, 못 보신 분들을 위해, 링크 겁니다. 


정상훈 위원장님께서 쓰신, http://seoul.laborparty.kr/1078 보시죠.



당원이 한다 시즌1 평가

지역 영화상영회


제안자

홍철민 현린 (문화예술위원회) 이용희 정경진 (영등포당협


제목

내용

제안배경

1. 지역내 주민, 단체등 조직사업 및 당의 이슈 선점

- 이번에는 문래지역의 특징과 노동당의 사업을 연계하여 젠트리피케이션과 관련된 파티51을 상영 지역 문화예술인 및 단체의 관심을 유도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지역에서 노동당의 상담소사업을 홍보하고 위치를 선점하고자 한다.

2. 문예위와 함께 노동당 홍보 및 타당협으로 확대, 연계

- 문예위와 함께하여 당협의 부족한 역량을 보완하고 당의 부문위활동 지역 소개. 이후 타당협으로 확대되면 노동당 차원의 서울에서 진보적 영화제로서 만들수 있을 것이며 이후 타부문위와 당협의 연계활동도 모색할수 있을것이다.

진행사항

 

2016레드 문래

영화 <파티 51> 상영회

826일 금요일 오후 730분 입장

문래동 치포리(영등포구 문래동358-84 2)

 

후기: '파티 51' 영화 상영회 참가 후기_정상훈

자체평가

목적 : 당협의 중점사업의 지역사회 홍보 및 관심유도

당협차원에서 처음 진행할 당시 목표는 문예위의 레드어워드 수상 및 후보작을 지역에 알림으로써 노동당을 알리고 진보적 문화예술분야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자 한것이었으나, 진행과정에서 1) 예산의 한계 2) 이후 사업의 연속성 3) 지역당협사업과의 연관성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로 인해 해당지역인 당협의 지역사업과의 연관성을 통한, 노동당 활동의 홍보를 통한 지역사회의 연계를 목표로 진행하였습니다. 당원중심이 아닌 지역행사로서 준비 및 홍보를 위해 2달의 준비시기를 가졌습니다. 결과적으로 올해 당협의 중점사업인 상가임차인문제와 연계하여 영화를 결정하였고, 상담소와 연계된 공간 및 홍보를 중심으로 영화상영회의 목표를 설정하였습니다.

 

2. 진행

1) 문예위와 합동 준비

: 지역 당협의 부족한 인력 및 전문성을 보완하고 준비의 집중력을 위해 협업하였습니다. 준비위자체를 당협과 문예위 자체로 구성했으며, 이는 많은 부분 부족한 당협의 역량을 보완으며, 당협 당원들의 준비과정 참여는 부족하였으나 이는 당협 활동당원의 활동력과 비교하였을 때 오히려 과부하를 주지 않는 준비로 여겨집니다. , 활동당원의 참여와 관심이 높을 경우 다른 방안이 당협의 역량 강화에 더 좋을 것입니다.

 

2) 예산 집행

지역사회의 관심을 목적으로 하였기에, 공간 및 홍보에 있어, 예산집행 기준을 평소보다 높였습니다. 공간 사용료와 홍보물 준비에 적정비용을 지급하였으나, 이로 인해 예산이 많이 소요되었으며, 지역당협사업으로서는 비용이 많이 소요되었습니다. 부족한 재정상황의 지역당협으로서는 서울시당의 재정지원은 이러한 사업을 집행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시도를 할 수 있는 결정적 역할을 했습니다. 허나 지속적 사업으로 진행하기 위해서는 최소한의 비용이 필요하며, 이는 지역 당협이 상영회 수준 및 장소에서 고민해야할 지점입니다.

 

3) 홍보

기존 지역 연대단위와 인적 자원, 상담소사업 지역을 중점으로 진행했습니다. 지역주민에 대한 홍보는 사실상 현수막 이외에 별도로 진행하지 않았습니다. 이는 첫 사업으로서 성과 가능성에 집중하여 진행하였으며, 상당소 사업 진행 지역에서 활동의 홍보에 집중하였기 때문입니다. 이후 지속적인 사업이 될 경우, 다른 방안에 대한 고민이 필요할 것이나, 이는 지속사업의 경우에 단계적으로 필요하다고 보입니다. 지역주민과의 접근성은 하루아침에 이뤄지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3. 결과

지역사업으로서의 영화선정 및 지역선정에 있어서는 최적이었다고 보입니다. 참석인원 역시 1/3이 인근 지역 예술인 중심으로 채워졌으며, 이는 인적 연계에 기인했든, 홍보에 기인했든, 노동당이 지역에서 상가임차인 및 젠트리피케이션 사업의 이슈선점 및 다양한 접근성을 지역에 보여주었다고 보입니다. 아쉬운 점은 예상외로 당원들의 참여가 저조한 점이었습니다. 이는 현재 노동당의 현실과 당협의 역량에 대한 아쉬움이 남는 지점입니다. 그러나 목적으로 한 지역 접근성 과 대중정당으로서 지역 주민 및 단체에 대한 접근성 및 역량을 보여주는 것은 지역에 대한 신뢰도를 쌓는 중요한 지점이며, 이후 사업의 지속성으로 지역에 다가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보입니다.

 

4. 준비 매뉴얼

4-1. 준비기간 : 시기적으로 홍보를 위해 최소 2달전에는 시작하여야한다. (2달전~1달전)

1) 준비팀 구성

2) 영화상영회 목적 및 일정, 예산 확정

3) 영화선정 및 기획(감독과의 대화, 공연등) 확정

4) 장소 선정 : 기획안에 적합한 장소 섭외

5) 영상 확보 : 제작사등과 연락하여 영상비용 및 상영일자, 필름 구매 확인

6) 섭외 : 공연자 등 섭외

7) 일정, 영상, 공연자 섭외 완료 후 홍보물 제작준비

: 포스터안 및 팜플렛안 디자인 확정, 현수막 제작

 

4-2. 홍보기간 : 1달전~1주일전

1) 포스터 및 팜플렛 제작 : 디자인 완료후 인쇄소 제작기간은 3일정도면 충분함 (, 팜플렛의 경우 생각보다 활용도가 낮았음, 홍보를 위해서는 포스터로 충분하고, 팜플릿은 지인홍보와 참석자들이 기다리는 시간등을 고려할 때 필요)

2) 현수막 및 포스터 배포 : 지역 단체 일정들을 확인하고 당원의 참여 단위 및 지인들을 통한 홍보기간 필요

3) 홍보방안

* 현수막

- 수량 : 2

- 장소 : 인근 지하철역 1, 인근사거리 1

- 비용 : 8만원

* 포스터

- 수량: 50

- 장소 : 인근 상가 게첩 및 연대단체 배포

- 비용 : 25,000

* 팜플렛

수량 : 200

장소 : 포스터와 함께 배포 및 당일 상영시 배포

비용 : 8만원

4) 기타 지역 연대단위 및 지역 연고자는 개별적으로 홍보

 

4-3. 상영 점검

1) 준비물 확인 : 프로젝트, 스피커, 공연장비

2) 섭외 재확인 : 시간 등

3) 참석예정자 현황 확인

4) 먹거리 등 준비

5) 당일 준비팀 역할 배분 : 발바닥, 사회 및 멘트, 방명록 담당자, 먹거리 담당자, 뒷풀이 등등

결산

 

- 감독섭외비(정용택): 4만원

공연비(한받): 15만원

장소대여비: 11만원

3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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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16/10/13-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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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일, 공정한 노동]
⑨ 취업했는데 조건 안 맞으면 누구 책임?

“출근하기 전까지 아니, 첫 월급을 받을 때까지 월급도, 일할 조건과 환경도
정확하게 알 수 없다면, 그래서 만족할 수 없다면 그건 누구 책임인가요?
인생은 복불복이니까 ‘재수 없었다’ 하고 계속 일해야 하나요? 누구를 위해서죠?”

001

희망제작소가 진행 중인 ‘좋은 일 기준 찾기 릴레이 워크숍-나의 일 이야기’의 세 번째 행사가 지난 10월 6일 오후 5~9시에 서울시 은평구에 위치한 서울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스페이스류에서 열렸다. 이 행사는 특별히 취업준비생(취준생)을 대상으로 했다. 현재 직장에 다니고 있지만 여전히 진짜 ‘나의 일’을 찾고 있는 사람들도 포함됐다.

한국 사회에서 기존에 통용되던 좋은 일 기준을 돌아보고, 지금의 시대와 세대에 맞는 ‘좋은 일’의 상을 다시 그려봐야 한다는 것이 이 릴레이 워크숍을 관통하는 취지다.

‘나에게 좋은 일’ 알아야 하는 이유

그중에서도 세 번째 워크숍에서 초점을 맞춘 취준생들은 이미 오랜 시간 좋은 일에 대해 고민해 온 사람들일 것이다. 다만, 그 기준이 정말 나라는 개인에게 맞는 일, 내가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 필요한 일의 기준인지, 그저 일반적인 기준이거나 ‘어른들’이 좋다고 한 일의 기준인지는 돌아볼 필요가 있다. 그 누구도 아닌 내가 할 일이기 때문이다. 또한, 이제라도 ‘나에게 좋은 일’이 무엇인지 생각해 봐야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대부분 이미 한두 번의 직장 경험 끝에 이런 고민을 본격적으로 하고 있는 사람들이었다.

002

워크숍은 세 개의 세션으로 구성됐는데, ‘구인광고 분석’과 ‘근로계약서 작성 실습’, ‘보드게임으로 알아보는 나에게 좋은 일’이다. 그중에서 ‘구인광고 분석’ 세션의 내용을 먼저 소개하려고 한다.

“급여는 내규에 따름? 내규가 뭐예요? 입사 후 협의? 정말 협의를 하긴 해요?”
이번 워크숍 홍보에 사용된 이 문구에 공감을 표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구인광고를 보고 답답함을 느낀 적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구인광고에 ‘내규에 따름’, ‘입사 후 협의’ 등 모호한 표현이 많은 이유가 뭘까? 그것도 다름 아닌 임금과 같이 결정적인 조건에 대해 이런 표현이 사용된다. 지원자는 얼마를 받을지도 모르고 입사해야 한다는 뜻, 그저 주는 대로 받아야 한다는 뜻일까?

면접 평균 비용 6만원, 누구의 책임?

혹자는 “마음에 안 들면 입사 안 하면 되지”라고 하겠지만, 2015년 취업포털 ‘사람인’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취준생들이 1회 면접을 보기 위해 쓰는 평균 금액이 6만 원이었다. 15만 원이 넘는다고 답한 사람도 응답자의 10% 이상이었다. 이런 비용을 쓰면서 모든 채용 과정을 다 통과한 후에서야 알게 된 조건이 기대와 달라서 입사를 포기해야 한다면, 그 비용은 누구의 책임일까?

003

또는, 입사한 후까지도 정확한 급여와 근로조건을 모르는 경우도 있다. “근로계약서를 쓰는데 어떻게 모를 수 있느냐”고도 하겠지만, 근로계약서 작성 의무를 지키지 않거나 미루는 사업장들이 있고, 연봉총액에 이런저런 수당을 불법으로 포함시켜서 착시현상을 일으키는 경우도 있다. 첫 월급을 받아봐야 자기 임금이 얼마인지 알게 되는 일이 적지 않게 벌어지는 것이다.

구인 과정을 거쳐서 입사자가 최종 결정된 후, 혹은 위와 같이 입사해서 얼마간이라도 일한 다음에 신입사원이 그만두게 되면 기업도 손해를 본다. 그 때 신입사원이 “생각한 것보다 임금이 적어서”, 혹은 “근무조건이 안 맞아서” 그만둔다고 말하지 않고 ‘개인 사정’ 때문이라고 했다고 해서 곧이곧대로 받아들인다면 이 기업은 계속해서 같은 현상을 겪을 수밖에 없다. “요즘 젊은 사람들은 대체 왜 이래?”라는 불만과 불신만 커지는 채로 말이다.

004

불명확한 구인광고, 처벌하는 법 있을까?

그렇다면, 구인광고를 정확하게 내도록 하는 방법은 없을까? 찾아보니 법적 장치가 아예 없는 것은 아니었다.
‘거짓 구인 광고’를 낼 경우에 대한 법적 처벌 근거는 있다. 직업안정법 34조는 ‘거짓 구인광고를 하거나 거짓 구인조건을 제시’하는 것을 금지하고, 이를 위반하면 5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의 벌금(같은 법 제 47조6호)에 처하도록 하고 있다. 그런데 그 처벌 대상은 ‘직업소개사업’, ‘근로자모집사업’을 하는 사람들이어서 일반 기업에까지 적용되지는 않는다.
2015년부터 시행된 ‘채용 절차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의 4조는 기업이 사업장 홍보를 목적으로 거짓 채용광고를 내거나, 구인광고 내용을 구직자에 불리하게 변경할 수 없도록 한다. 그러나 이 역시 완전히 ‘거짓’인 경우만 규제하고 있을 뿐, 보다 정확한 정보를 주도록 하는 내용은 없다. 그나마도 100명 미만 사업장은 2017년부터 적용되고, 30명 미만 사업장은 적용되지 않는 등 한계가 있다.

이런 가운데서 ‘모호한 구인광고’에 늘 직면해 있는 구직자들은 계속 ‘약자’여야만 할까? 이번 워크숍에서는 구인광고를 취준생들이 평가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최근 실제로 공개채용에 사용된 구인광고 8개를, 기업 및 조직이름을 명기하지 않은 채로 참가자들에게 나눠주고 별점을 1~5개로 매겨 보도록 했다.

005

“대표 입장 아닌 구직자 입장에서 생각해 주길”

참가자들마다 선호하는 직종과 근무형태 등이 다를 텐데도 반응은 대체로 공통적이었다. 급여와 근무조건, 근무지, 조직 문화까지 정확한 정보를 주려는 노력이 보이는 구인광고에 높은 점수를 줬다. 다른 참가자가 보지 못 하는 모호함을 정확하게 짚어내는 사람들도 있었다. 예를 들어 한 참가자는 1번 구인광고에 별 다섯 개를 줬지만 같은 테이블의 다른 참가자는 “‘교육비 지원’이라는 말이 좋아 보이긴 하는데 얼마를 준다는 내용은 없다”면서 “1년에 5만원 주고 생색내는 것일 수도 있다”고 했다.

006006-01

정직원부터 점장까지의 월급을 자세히 명기한 3번 구인광고를 긍정적으로 본 평가자가 있는 반면, “언제 어떻게 직급이 올라가는지 알 수 없는데 이렇게 적어 놓으면 급여가 많은 것 같은 착시현상을 줄 수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 ‘연 소득 세전 4,000만~4,500만 원 수준’이라는 말 뒤에 ‘주 6일 기준, 인센티브 등에 따라 변동’이라고 쓰여 있는 4번 광고에 대해서는 “실제 월급은 훨씬 낮은 수준일 수도 있겠다”는 의견들이 나왔다.

야근과 술자리 회식 등을 당연하게 써 놓은 구인광고들에는 ‘시대착오적’이라는 비판이 나온 반면 “마케팅, IT 등 특정 분야에서는 어쩔 수 없을 것”이라고 수긍하는 참가자도 있었다. 정보는 비교적 자세하지만 임금수준이 최저임금에 근접하는 구인광고들에 대해서는 “아무래도 임금이 너무 낮다”고 아쉬워하는 의견이 있는 한편, “여기 써 있는 내용만 정확하다면 임금이 낮아도 지원해 보고 싶다”는 경우도 있었다. 부정확한 정보 때문에 시행착오를 하는 것보다는 낫다는 이유였다.

007 007-01

기업 및 조직들이 인재를 뽑기 위해 제시한 여러 조건들 중에서 20~30대인 워크숍 참가자들이 대체로 주목한 부분이 ‘자유로운 출퇴근 시간’, ‘수평적이고 서로 존중하는 조직 문화’, ‘성별·학력·종교·정치 성향·성적 지향 무관’ 등 개인의 삶과 성향을 존중하는 내용들이었다는 것도 주목할 만 했다.

한 참가자는 “이렇게 여러 개를 놓고 보니까 구인광고를 기업 대표 입장에서 쓰는 곳이 많다는 것을 알았다”면서 “지원하는 사람 입장에서 다시 생각해 보고, 그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주려는 기업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했다. 그래야 기업도 딱 맞는 좋은 사람을 뽑을 수 있지 않겠냐는 말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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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세션은 박성우 공인노무사(노동인권실현을 위한 노무사 모임 회장)와 함께 한 ‘근로계약서 작성 실습’, 그리고 희망제작소가 자체 제작한 보드게임을 통해 ‘나에게 좋은 일’을 알아 본 시간으로 다음 연재를 통해 소개할 예정이다. (보드게임 ‘나에게 좋은 일’ 개괄 및 제작과정 소개)

4회 워크숍은 비영리 종사자 대상

희망제작소의 ‘좋은 일 기준 찾기 릴레이 워크숍-나의 일 이야기’의 다음 순서는 오는 11월 3일(목) 오후 5~9시에 서울시 NPO지원센터 대강당에서 열리는 ‘비영리 종사자’ 대상 워크숍이다. ‘좋은 일에 대한 새삼스러운 고민?’이라는 제목의 이 행사는 시민사회단체, 공공기관, 재단, 사회적경제 부문 조직 등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일자리는 기본적으로 ‘좋은 일’이라고 할 수 있는가에 대한 고민을 담고 있다. 현재 종사하고 있는 사람들이 1차 대상이지만, 이 분야에서 일해보고자 하는 사람들도 참여할 수 있다. (관련내용보기)

5회 워크숍은 같은 장소에서 12월 3일(토)에 ‘끝에서 두 번째 일, 좋은 일이려면’이라는 주제로 이직을 생각하는 4060세대를 위해 열린다. 이 행사에서는, ‘좋은 일’을 개인의 차원에서만 찾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 차원, 즉 개인들이 협력해서 노동 환경과 토대를 높여갈 수 있는 내용으로 이뤄진 보드게임의 2부도 개발돼 공개될 예정이다.

현재는 다음과 같이 비영리 종사자 편 참가자를 모집 중이며, 4060 워크숍은 조만간 모집이 시작된다.

글 하단의 ‘좋은 일 기준 찾기’ 온라인 설문조사는 워크숍에 참여하지 않은 사람들도 비슷한 흐름에 따라 좋은 일의 기준과 이를 위한 사회의 변화 방향을 생각해 보도록 구성됐다. 오는 12월까지 진행될 이 설문조사 결과는 좋은 일이 많은 사회를 위한 정책 제안을 만드는 데 반영된다.

글 : 황세원 사회의제팀 선임연구원 · [email protected]
사진 : 이우기 | 사진작가

화, 2016/10/18-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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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이한다]

'잘지내냐'고 마음편이 묻기 위하여

_노동당원 마음돌봄 프로젝트_



당원참여사업 당원이한다 시즌2에 선정된 노동당원 마음돌봄 프로젝트에서는 내일, 준비모임을 갖습니다. 잘지내냐는 말이 무겁게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함께 해 주실 분들을 찾습니다. 


사업팀 하윤정 당원의 전언


오랜만에 만난 당원들을 만나면 반가운 마음에, 또 으레 '잘 지내냐'고 안부를 묻습니다.

그런데, 요즘 흔쾌히 '잘 지낸다'고 쉽게 대답하는 당원들이 많지가 않더라구요. 그리고 몸이 좋지 않아서, 혹은 활동으로 인한 피로감, 무기력함 등으로 인해서 활동을 잠시 쉬게되는 당원들의 소식을 종종 전해듣곤 합니다. 저도 얼마전까지 총선 이후 여러모로 건강이 좋지 않아 몇 개월간 고향집에서 쉬다 오기도 했구요.

그 누구보다 현장에서 열심히 투쟁하고, 연대하는 우리 당원들, 특히 학업, 아르바이트, 넉넉치 않은 주머니 사정을 가지고 있는 청년당원들의 마음건강은 괜찮을걸까, 걱정이 되었습니다. 한국사회에서 우리도 불안정한 삶을 살 수 밖에 없는 존재들이니까요. 힘들고 지칠 때 맘편히 '힘들다'고 말하지 못하고, 혹은 힘든 것을 자신이 나약함, 혹은 부족함이라고 스스로를 탓하지는 않을까. 혹은, 누군가가 힘들 때, 내가 그 이야기를 편하게 들어줄 수 있는 사람인가 스스로 되묻게 되었습니다.

마침 우연히 관악당협 정상훈 위원장님과 이런 고민을 나눌 자리가 생겼고, 함께 서울시당 당원참여사업 <당원이한다>에 '노동당원 마음돌봄 프로젝트'라는 사업계획서를 함께 제출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11일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저희 둘을 포함해 김신겸 당원(순천향대학교 정신의학과 교수)과 한광주 강남서초당협위원장님도 이 사업에 함께 힘을 모아주시기로 하셨습니다.

사업은 크게 노동당 서울시당 청년당원들의 건강실태조사 - 결과 분석 및 보고서 작성/결과 공유 - 정신과 의사 및 상담전문가의 강연 및 토론회로 구상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당 청년 당원들의 정신건강 실태 확인을 통해, 마음건강 문제의 크기와 성질을 파악하고, 정신건강의 어려움을 당조직/공동체가 함께 고민하고 책임질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보려고 합니다.

주어진 기간이 10월부터 12월까지로 짧지만, 의미있는 활동이 될 수 있도록 잘 준비해보겠습니다.

내일, 이 [노동당원 마음돌봄 프로젝트] 첫 회의가 있습니다. 
혹시, 이 글을 읽고 관심있거나 함께 준비해보고픈 당원분들이 계시다면 아래 연락처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일시 : 2016년 10월 19일 (수) 오후 7시30분

● 장소 : 서울 관악구 남부순환로1802 관악캠퍼스타워 514호

● 문의 : 정상훈 관악당협 위원장(010-2792-7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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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16/10/18-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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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당서울시당 
백남기농민을 죽인 폭력정권 규탄
릴레이 출근선전전


백남기농민이 경찰의 물대포에 의해 돌아가신지 벌써 한달이 되어가고 있지만, 정부는 그 어떤 반성도 사과도 없습니다. 뿐만 아니라, 부검이란 이유로 시신탈취를 포기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노동당서울시당은 11월12일 민중총궐기까지 백남기농민이 경찰의 폭력진압에 쓰러진 장소에서 당원 릴레이 출근선전전을 진행하려 합니다.
당원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참여방법
1. 1차 기간 : 11월 12일 민중총궐기까지(월요일~금요일)
시간 : 08:00~09:00
장소 : 종로구청입구 사거리 라미에르 빌딩 앞.

2. 참여신청
가능한 날짜를 정한 후 노동당서울시당에 메일을 보내거나, 전화를 한다.
- 메일 : [email protected]
- 노동당서울시당 T. 02-786-6655
조직대협국장 윤원필
T. 010-5016-6817

3. 피켓수령 방법 및 제작
1) 선전전 전날 오후 서울시당 방문 피켓 수령 후 선전전이 끝난 후 반납.
2) 근처 문구점에서 하드보드지를 구입. 손으로 문구를 쓴다.
- 서울시당 제안문구 : 폭력정권이 백남기농민을 죽였다.-노동당서울시당

4) 선전전 진행 후 꼭 사진을 찍어 노동당서울시당으로 보내주세요.


4. 현재 일인시위 접수현황

10월 17일 월요일 이갑용대표

10월 18일 화요일 이경자부대표

10월 19일 수요일 윤원필 도봉당협위원장

10월 20일 목요일 김상철 서울시당위원장

10월 21일 금요일 박종만 마포당협위원장


10월 24일 월요일

10월 25일 화요일 정상훈 관악당협위원장

10월 26일 수요일

10월 27일 목요일

10월 28일 금요일


10월 31일 월요일

11월 1일 화요일

11월 2일 수요일

11월 3일 목요일

11월 4일 금요일


11월 7일 월요일

11월 8일 화요일

11월 9일 수요일

11월 10일 목요일

11월 11일 금요일

11월 12일 토요일


5. 일인시위 위치


5호선 광화문역 4번출구로 나오셔서 종각역쪽으로 걸어가시다 라미에르 빌딩 앞 사거리

검은색 네모칸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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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6/10/19-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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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원이 한다] 

서울시 청년배당 연구모임 첫 번째 시간

"청년배당이 도대체 뭔가요?"



당원참여사업 당원이한다 시즌2에 선정된 서울시 청년배당 연구 모임이 시작되었습니다. 첫번째 시간으로는 청년배당이 무엇인지 알아봅니다. 


청년배당 연구모임의 제안배경으로 아래와 같은 내용을 제출해 주셨습니다.

- 올해 성남시에서 청년배당이 제한적(24세에 한정)이지만 시작되었고, 중앙정부의 비협조로 인해 원래 계획이었던 연 100만원은 좌절되고, 50만원의 청년배당이 지급되었다. 내년에도 올해와 마찬가지로 만24세에게 150만원의 청년배당 예산을 책정해 놓았다고 한다. 얼마 전 수령자들에 대한 심층 인터뷰 결과가 발표되기도 했으며, 대다수의 수령자들이 이 정책에 만족을 표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서울시에서는 청년수당이라는 이름으로 활동성을 조건으로 3000여명에게 6개월동안 매달 50만원씩 지급하는 정책을 추진했으나. 중앙정부의 강한 반대에 부딪혀 집행이 멈춘 상황이다. 성남시와 서울시의 청년배당/수당 정책은 작년 중순부터 시작되었던 청년실업에 대한 정부 차원의 대응과 궤를 맞추고 있다. -


우리는 어떻게 대응을 할지, 당원 간담회를 통해 함께 고민하고자 합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웹자보>


●  타이틀


서울시 청년배당 연구모임 첫 번째 시간 (오른쪽 혹은 왼쪽 위로 / 중간글씨)

청년배당이 도대체 뭔가요?”

- 당원 간담회 & 준비모임 (가운데 위쪽 메인 타이틀 / 위 글씨보다 큰 사이즈로)

 

●  중간 부분 텍스트


한국에서 최초로 도입된 부분적 기본소득 정책인 성남시 청년배당.

어떻게 추진되었는지, 청년들의 반응은 어떠한지, 향후 계획은 어떠한지,

정부의 청년취업성공패키지, 서울시 청년수당과 무엇이 다른지 등등 꼼꼼히 따져봅시다.

 

●  아래쪽 안내 텍스트


일시 : 2016 10 25 () 오후 7

장소 : 노동당 중앙당사

문의 : 박기홍 성북당협 위원장(010-4666-5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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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16/10/20-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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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 제2차 서울시당 정책학교를 개최합니다.



노동당서울시당은 정기대의원대회에서 제출한 사업계획에 따라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정책학교>를 개최합니다. 작년 첫번째로 진행된 정책학교는 현재까지 이어온 당내 지역정치 및 정책 학습모임인 ‘지역정치 빨간펜 구청이들썩들썩'이라는 사업 성과로 남은 바 있습니다. 


이번 제2차 서울시당 정책학교는 11월 말로 예정인 임시대의원대회에 맞춰 정책한마당 형식의 행사에 대한 예비 행사의 성격으로 그동안 서울시당이 역점을 두고 사업을 펼쳐왔던 의제들에 대한 심화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합니다. 당원 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 강좌


10월 27일: 청년수당, 청년배당 그리고 기본소득

"청년의 삶을 지키는 소득보장 제도는 무엇일까" (일정조율 중)


11월 3일: 서울시 주거정책의 흐름_이주원(두꺼비하우징 대표)

"뉴타운재개발사업은 어떻게 끝낼 수 있는가"


11월 10일: 공공부문 비정규직과 생활임금_김종진(한국노동사회연구소 연구위원)

"말뿐인 비정규직 정규직화와 실질적인 생활임금 운동은 어떻게 가능할까"


11월 24일: 서울과 도시권의 전략_정기황(한국문화도시연구소 소장)

"소유권 지상주의를 벗어나 쫒겨나지 않기 위한 제도/운동 전략은?"



● 각 강좌는 저녁 7시 30분에 진행되며, 장소는 중앙당 회의실입니다.



● 비당원도 함께할 수 있습니다. 다만 참가비 1만원을 받습니다.



● 강좌 문의: 02-786-6655 서울시당 / 이메일[email protected]




2016년 10월 20


노동당서울시당 위원장 김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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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16/10/20-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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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소식] 199:



노동당서울시당 주간 소식



199(2016.10.21)



[보도자료] 규정 위반한 마포구청 아현포차 철거, 주민감사 진행된다

일시 및 장소: 1021(), 12, 시청앞

지난 818일자 마포구청에 의한 아현포차 강제철거에 대해 지역주민들이 주민감사청구에 나선다. 이번 감사청구는 강제철거가 집행된 이후 여전히 생계대책이나 불법적인 절차에 대한 사과없이 묵묵부답으로 임하고 있는 마포구청에 대한 경고면서 위법적인 절차를 집행하고도 이에 대해 시정하지 않는 막가파식 행정을 하고 있는 일부 공무원에 대한 징계 요구의 의미를 띤다


청구인 대표자는 마포지역에 작은 대안까페를 만들어 운영중인 '나무그늘 협동조합'의 김성섭 이사장이 맡았다. 아현포차 지킴이로 한데 모여 매일 야간 집회를 하고 있는 지역 주민들과 노동당 마포당협 등 지역 단체들이 망원역, 아현역 인근에서 받은 220여명의 서명부를 제출한다. 현행 <지방재정법>에는 최대 200명까지 청구권자를 정하도록 되어 있고 마포구는 <주민감사 조례>에 의해 200명으로 규정했다. 이로써 명부 확인절차만 거치면 주민감사가 진행되는 요건을 갖췄다


아현포차 이모들과 지킴이 단체들이 이번 주민감사를 통해서 지적하는 내용은 크게 10가지로 <도로법><행정대집행법>의 내용이 핵심적이다.



1. <도로법> 3조에 따른 ‘국가등의 책무' 불 이행

2. <도로법> 38조 및 시행령 제28조에 의해 점용허가 대상이 됨에도 이를 행사하지 않은 재량권 해태

3. <행정대집행법> 시행령 제6조에 의한 상급기관 보고 사항 조작 행위

4. <행정대집행법> 시행령 제7조에 따른 인도의 의무를 하지 않은 위법 행위

5. <마포구 행정사무의 민간위탁에 관한 조례> 6조에 따른 용역계약 공개모집 미이행

6. <민원사무처리에관한법률>4조에 의거하여 상충하는 민원이 있을 경우 ‘공정하게 처리해야 하는' 의무 불이행

7. <형법>118조의 공무원자격 사칭 행위를 방조한 행위

8. <경비법법>15조의2(경비원 등의 의무)에 의해 경비원으로 하여금 경비업무의 범위를 벗어난 행위를 하도록 한 행위

9. <경비법법>16조에 의하여 경비업체, 이름을 명시한 표시를 하지 않았음에도 이를 방조한 행위

10. <서울특별시 마포구 사무전결 처리규칙>에 의거하여 행정대집행의 계고장 발급은 ‘국장'의 권한임에도 과장이 위법적으로 전결한 사항


*
구체적인 청구 내용은 청구 취지 및 이유 (링크)를 참조

특히 지난 929일 서울시가 민간재개발재건축 환경에서  강제철거를 예방하기 위한 대책을 내놓았을 때 사각지대로 지적되었던 행정에 의한 강제집행 과정의 위법성과 인권침해에 대한 사항이 대부분 포함되었다(관련 논평). 특히 마포구청은 현행 사회복지법인에게 혜택을 주기 위해 제한적으로 수의계약을 허용하고 있는 규정을 악용해서, 경비업체와 수의계약을 하는 등 의도적인 위법행위를 자행한 정황도 확인되었다. 아현포차의 집기를 임의로 훼손하는 것은 물론이고 표식이 없는 경비업체에게 업무지시를 하거나 공무원의 신분을 확인할 수 있는 증표를 달지 않고 구청 마크가 찍힌 조끼를 입고 있는 등 민간업체의 강제 철거에서나 볼 수 있을 법한 온갖 위법 행위가 만연했다


현재까지 지역 국회의원인 노웅래 의원을 통해 한 차례 간담회를 한 것을 제외하고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 자리에서 마포구청은 하루 벌어 먹고사는 아현포차 이모들에게 '대출을 알아봐주겠다'는 어이없는 제안을 대책이라고 내놓았다. 왜 마포지역 시민사회단체가 마포구를 마''구라고 부르며 혀를 내두르는 지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다



결국 명확한 주민감사 청구를 통해서 관련 공무원에 대한 징계를 내리는 것이, 무책임한 마포구청의 행정행위에 대해 책임을 물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행정 스스로 자정하지 못하면 시민이 나설 수 밖에 없다. 아현포차 이모들이 포기하지 않고, 우리 아현포차 지킴이들이 포기하지 않는다면 818일 강제철거의 아픔에 응당한 책임을 묻을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





[공고] 2차 서울시당 정책학교를 개최합니다.

노동당서울시당은 정기대의원대회에서 제출한 사업계획에 따라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정책학교>를 개최합니다. 작년 첫번째로 진행된 정책학교는 현재까지 이어온 당내 지역정치 및 정책 학습모임인 ‘지역정치 빨간펜 구청이들썩들썩'이라는 사업 성과로 남은 바 있습니다


이번 제2차 서울시당 정책학교는 11월 말로 예정인 임시대의원대회에 맞춰 정책한마당 형식의 행사에 대한 예비 행사의 성격으로 그동안 서울시당이 역점을 두고 사업을 펼쳐왔던 의제들에 대한 심화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합니다. 당원 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강좌

1027: 청년수당, 청년배당 그리고 기본소득

"청년의 삶을 지키는 소득보장 제도는 무엇일까" (일정조율 중)


113: 서울시 주거정책의 흐름_이주원(두꺼비하우징 대표)

"뉴타운재개발사업은 어떻게 끝낼 수 있는가"


1110: 공공부문 비정규직과 생활임금_김종진(한국노동사회연구소 연구위원)

"말뿐인 비정규직 정규직화와 실질적인 생활임금 운동은 어떻게 가능할까"


1124: 서울과 도시권의 전략_정기황(한국문화도시연구소 소장)

"소유권 지상주의를 벗어나 쫒겨나지 않기 위한 제도/운동 전략은?"


● 각 강좌는 저녁 730에 진행되며, 장소는 중앙당 회의실입니다.


● 비당원도 함께할 수 있습니다. 다만 참가비 1만원을 받습니다.


● 강좌 문의: 02-786-6655 서울시당 / 이메일[email protected]


20161020

노동당서울시당 위원장 김상철





[당원이 한다] 서울시 청년배당 연구모임 첫 번째 시간

"청년배당이 도대체 뭔가요?"

당원참여사업 당원이한다 시즌2에 선정된 서울시 청년배당 연구 모임이 시작되었습니다. 첫번째 시간으로는 청년배당이 무엇인지 알아봅니다

청년배당 연구모임의 제안배경으로 아래와 같은 내용을 제출해 주셨습니다.

- 올해 성남시에서 청년배당이 제한적(24세에 한정)이지만 시작되었고중앙정부의 비협조로 인해 원래 계획이었던 연 100만원은 좌절되고연 50만원의 청년배당이 지급되었다내년에도 올해와 마찬가지로 만24세에게 1년 50만원의 청년배당 예산을 책정해 놓았다고 한다얼마 전 수령자들에 대한 심층 인터뷰 결과가 발표되기도 했으며대다수의 수령자들이 이 정책에 만족을 표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서울시에서는 청년수당이라는 이름으로 ‘활동성’을 조건으로3000여명에게 6개월동안 매달 50만원씩 지급하는 정책을 추진했으나중앙정부의 강한 반대에 부딪혀 집행이 멈춘 상황이다성남시와 서울시의 청년배당/수당 정책은 작년 중순부터 시작되었던 청년실업에 대한 정부 차원의 대응과 궤를 맞추고 있다. -

우리는 어떻게 대응을 할지, 당원 간담회를 통해 함께 고민하고자 합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웹자보>


●  타이틀

서울시 청년배당 연구모임 첫 번째 시간 (오른쪽 혹은 왼쪽 위로 중간글씨)

청년배당이 도대체 뭔가요?”

당원 간담회 준비모임 (가운데 위쪽 메인 타이틀 위 글씨보다 큰 사이즈로)

 

●  중간 부분 텍스트

한국에서 최초로 도입된 부분적 기본소득 정책인 성남시 청년배당.

어떻게 추진되었는지청년들의 반응은 어떠한지향후 계획은 어떠한지,

정부의 청년취업성공패키지서울시 청년수당과 무엇이 다른지 등등 꼼꼼히 따져봅시다.

 

●  아래쪽 안내 텍스트

일시 : 2016년 10월 25일 (오후 7

장소 노동당 중앙당사

문의 박기홍 성북당협 위원장(010-4666-오사이삼)

 



[당원이한다] '잘지내냐'고 마음편이 묻기 위하여

_노동당원 마음돌봄 프로젝트_

당원참여사업 당원이한다 시즌2에 선정된 노동당원 마음돌봄 프로젝트에서는 내일, 준비모임을 갖습니다. 잘지내냐는 말이 무겁게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함께 해 주실 분들을 찾습니다

사업팀 하윤정 당원의 전언

오랜만에 만난 당원들을 만나면 반가운 마음에, 또 으레 '잘 지내냐'고 안부를 묻습니다.

그런데, 요즘 흔쾌히 '잘 지낸다'고 쉽게 대답하는 당원들이 많지가 않더라구요. 그리고 몸이 좋지 않아서, 혹은 활동으로 인한 피로감, 무기력함 등으로 인해서 활동을 잠시 쉬게되는 당원들의 소식을 종종 전해듣곤 합니다. 저도 얼마전까지 총선 이후 여러모로 건강이 좋지 않아 몇 개월간 고향집에서 쉬다 오기도 했구요.

그 누구보다 현장에서 열심히 투쟁하고, 연대하는 우리 당원들, 특히 학업, 아르바이트, 넉넉치 않은 주머니 사정을 가지고 있는 청년당원들의 마음건강은 괜찮을걸까, 걱정이 되었습니다. 한국사회에서 우리도 불안정한 삶을 살 수 밖에 없는 존재들이니까요. 힘들고 지칠 때 맘편히 '힘들다'고 말하지 못하고, 혹은 힘든 것을 자신이 나약함, 혹은 부족함이라고 스스로를 탓하지는 않을까. 혹은, 누군가가 힘들 때, 내가 그 이야기를 편하게 들어줄 수 있는 사람인가 스스로 되묻게 되었습니다.

마침 우연히 관악당협 정상훈 위원장님과 이런 고민을 나눌 자리가 생겼고, 함께 서울시당 당원참여사업 <당원이한다>'노동당원 마음돌봄 프로젝트'라는 사업계획서를 함께 제출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11일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저희 둘을 포함해 김신겸 당원(순천향대학교 정신의학과 교수)과 한광주 강남서초당협위원장님도 이 사업에 함께 힘을 모아주시기로 하셨습니다.

사업은 크게 노동당 서울시당 청년당원들의 건강실태조사 - 결과 분석 및 보고서 작성/결과 공유 - 정신과 의사 및 상담전문가의 강연 및 토론회로 구상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당 청년 당원들의 정신건강 실태 확인을 통해, 마음건강 문제의 크기와 성질을 파악하고, 정신건강의 어려움을 당조직/공동체가 함께 고민하고 책임질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보려고 합니다.

주어진 기간이 10월부터 12월까지로 짧지만, 의미있는 활동이 될 수 있도록 잘 준비해보겠습니다.

내일, [노동당원 마음돌봄 프로젝트] 첫 회의가 있습니다

혹시, 이 글을 읽고 관심있거나 함께 준비해보고픈 당원분들이 계시다면 아래 연락처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일시 : 20161019() 오후 730

● 장소 : 서울 관악구 남부순환로1802 관악캠퍼스타워 514

● 문의 : 정상훈 관악당협 위원장(010-2792-7044)





[선전전] 백남기농민을 죽인 폭력정권 규탄릴레이 출근선전전

백남기농민이 경찰의 물대포에 의해 돌아가신지 벌써 한달이 되어가고 있지만, 정부는 그 어떤 반성도 사과도 없습니다. 뿐만 아니라, 부검이란 이유로 시신탈취를 포기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노동당서울시당은 1112일 민중총궐기까지 백남기농민이 경찰의 폭력진압에 쓰러진 장소에서 당원 릴레이 출근선전전을 진행하려 합니다.
당원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참여방법

1. 1차 기간 : 1112일 민중총궐기까지(월요일~금요일)
시간 : 08:00~09:00
장소 : 종로구청입구 사거리 라미에르 빌딩 앞.

2. 참여신청
가능한 날짜를 정한 후 노동당서울시당에 메일을 보내거나, 전화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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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 : [email protected]
-
노동당서울시당 T. 02-786-6655
조직대협국장 윤원필
T. 010-5016-6817

3. 피켓수령 방법 및 제작
1)
선전전 전날 오후 서울시당 방문 피켓 수령 후 선전전이 끝난 후 반납.
2)
근처 문구점에서 하드보드지를 구입. 손으로 문구를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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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당 제안문구 : 폭력정권이 백남기농민을 죽였다.-노동당서울시당

4) 선전전 진행 후 꼭 사진을 찍어 노동당서울시당으로 보내주세요.





[연대] 콜트콜텍 여의도 새누리당 농성 1주년

오전 11시 기자회견

오후 2시 벼룩시장

오후 5시 먹거리

오후 7시 문화제





[중앙당] "백남기와 함께" 노동당 집중 철야투쟁 일정

1: 10/20() 19시 문화제 ~(철야)~ 10/21() 오후

2: 10/24() 19시 문화제 ~(철야)~ 10/25() 오후

장소 :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방식 : 경찰의 부검강행 시도에 맞서 장례식장 사수활동 담당. 시민지킴이단과 함께 다양한 참여활동.

시민 홍보 및 경찰 폭력저지 정당연설회.

참여 : 모든 당원들에게 참여 독려

참고 : 부검영장 만료시한은 10/25() 자정

백남기와 함께 240시간 국민행동


그들이 아무리 병사라고 우겨도,

그들이 아무리 "빨간우의"에게 뒤집어 씌우려 해도,

백남기 농민이 국가폭력 물대포에 의해 쓰러지신 진실은 변하지 않습니다.


"경찰의 손에 돌아가신 고인의 시신에 다시 경찰의 손이 절대로 닿게 할수는 없다."고 하는

가족의 뜻을 우리가 반드시 지켜드려야 합니다.

검경은 1025일까지 부검을 강행하려 합니다. 부검은 사인을 은폐, 왜곡하려는 시도입니다.


1015() 2359분터 부검영장의 만료시한인 25() 2359분까지

240시간 동안 시민들의 힘으로 백남기 어르신을 지키는 집중행동을 제안합니다.

"백남기와 함께" 240시간 시민지킴이단에 함께 해주십시오.





















[간추린일정]

날짜

일정

10/20()

-월례교육(장애평등교육) 19:30 @중앙당회의실

-백남기농민 서울대병원 노동당집중 19:00 @서울대병원

10/21()

-아현포장마차 주민감사청구 12:00 @서울시청

10/22()


10/23()


10/24()

-백남기농민 서울대병원 노동당집중 19:00 @서울대병원

10/25()

-콜트콜텍 여의도 농성 1년 기자회견, 집중행동 11:00~ @여의도농성장

10/26()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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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16/10/20-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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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산업 구조조정 대응 특별기획사업 '노동당GO' 거제 희망버스 참가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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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적인 다단계 하청구조 속에 노동자로서 최소한의 권리도 보장받지 못한 수만 명의 노동자가 생계 터전을 떠나 거리를 전전하고 있습니다벼랑 끝에 내몰린 조선 하청노동자들의 버팀목이 되기 위해서 10월 29일 희망버스가 거제로 갑니다.


노동당은 지난달 조선산업구조조정 대응사업으로 '노동당go' 울산을 진행하였습니다. 많은 당원분들이 울산으로 모이셨고, 전국 각지에서 현수막을 후원해주셨습니다. 그 힘들이 모여 울산에서 투쟁하고 있는 하청 노동자들에게 큰 힘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에는 거제로 갑니다. 다시 힘을 모읍시다. 거제로 향하는 희망버스에 노동당의 이름으로 함께 합시다.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 9시 대한문 출발 희망버스 탑승)

(수도권 외 지역 - 14시30분 금속노조 결의대회 결합 '거제 아주공설운동장')

 


프로그램


시간

내용

장소

09:00

서울 출발

대한문

14:30~15:00

금속노조 결의대회

아주공설운동장

15:00~16:30

(힘내라 조선하청한마당

아주공설운동장

16:30~17:30

조선하청노동자 대행진

아주공설운동장대우조선 남문대우조선 서문

17:30~18:30

<고용안정호문화제

대우조선 서문

 

 


참여방법


1. 희망버스 타기 

<참가신청>  https://goo.gl/forms/p1oWUH1RBtbAZSLs1


**참석하시는 당원분들은 반드시 신청서를 적어주세요.

 대책위에 명단을 전달해야 합니다. 



2. 고용안정호 제작 후원하기 

photo_2016-10-19_19-40-29.jpg

소리없이 사라져간 하청노동자들의 목소리숨죽여있던 그들의 목소리가 터져 나오길 바라는 마음이 담긴 하나의 배를 함께 만들어보고자 합니다노동자 시민 3000면이 3.000원씩 후원해 만드는 대형 배(10월 29일 진수식)


<참여하기>  http://nodong20.com/?p=778

 


3. 둘다 하기

가장 추천드리는 방법입니다 ^^



노동당 당원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참가문의 

노동당 희망버스 담당 (02-6004-2017)

 

 

**이미지 텍스트 시작

하늘색 바다를 연상하게 하는 바탕

윗 부분에는 웃고 있는 눈과 입이 그려진 배

그 아래로

조선하청 힘내라붉은 글씨

10.29 거제 희망버스 제목

소리 없이 사라지는 조선소 하청노동자사상 처음으로 전국 조선소 하청노동자가 모이는 10월 29일은 숨죽였던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눌러왔던 분노가 폭발하는 날로!

 

페이스북 조선하청대행진

문의 최정우 010-4723-3793 권미정 010-3365-9404

출발안내-페이스북으로 문의하세요

 

일정

09:00 서울 대한문 출발(참가비 3만원)

14:30 금속노조 결의대회

15:00 <힘내라 조선하청한마당(아주공설운동장)

16:30 조선하청노동자 대행진

17:30 <고용안정호문화제

18:30 거제에서 출발

 

그 아래 짙은 네모 박스 안 텍스트

3000-3000 고용안정호

조선소에서 일하는 정규직과 비정규직고용안정을 바라는 시민 3,000명의 마음을 모아 <고용안정호>라는 이름의 모형배를 제작합니다

⓵ 참여기금 3,000원을 입금합니다 (국민은행 023501-04-239903 양한웅)

⓶ [email protected] 이나

페이스북(조선하청대행진)에 이름입금자명을 보냅니다

 

이미지 하단에 명의 조선하청노동자 대량해고저지 시민사회대책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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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6/10/21-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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