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인천 자연유산 탐방 네 번째 이야기 – 둘레길5코스(S녹지축)

인천 자연유산 탐방 네 번째 이야기 – 둘레길5코스(S녹지축)

익명 (미확인) | 목, 2016/06/16- 18:32

인천시의 공원·녹지조성 면적은 17㎢이고 시민 1인당 조성면적은 5.93㎡라고 합니다(경기일보, 2006.4.4). 선진국 주요도시의 1인당 평균 면적인 14㎡와 비교할 때 절반에도 못미치는 수준입니다. 그러나 다행스럽게도 인천에는 한남정맥 줄기에 속하는 계양산부터 천마산, 원적산, 함봉산, 만월산, 만수산, 관모산, 문학산, 연경산, 노적봉, 청량산, 봉제산으로 이어지는 S자 녹지축이 있습니다. 인천의 유일한 녹지축을 따라 걸을 수 있도록 둘레길도 마련돼 있습니다. 이번에 자연유산 탐방팀에서는 둘레길 중에서도 만월산, 만수산이 연결된 5코스를 걸으며 녹지축을 살펴보기로 하였습니다.

토요일인 6월 11일 이른 아침에 가벼운 옷차림으로 약사사 입구에 모여 걷기 시작했습니다.

1645

약사사 입구에서 출발~!

1651

둘레길 입구에서 만난 안내 표지판을 보고 반가워 하고

1660

이전에 산길이었던 곳을 넓힌 길을 보고 이리저리 살펴도 보고

1659

산불 진화를 위한 간이소화수도 챙겨보고

1678

만월산 정상 부근 정자에서 주민들과 이야기하며 쉬어가고

1672

까치수영이라고도 불리는 까치수염도 만나고

1687

만수산으로 연결된 통로도 건너

1707

도롱뇽 마을에 도착!

DSC040381719

알에서 나온 올챙이와 도롱뇽을 관찰하고

DSC04075

DSC04029

노루발 꽃과 산수국과도 인사 나눴습니다.

도심 속의 숲 공간이지만 크게 눈을 뜨고 살펴보니 많은 꽃과 나무를 비롯한 식생과 생명들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작아서 땅에 앉아야 볼 수 있는 꽃도 있었고, 멀리 있어서 흔히 지나치기 쉬운 나무도 있었습니다. 동행하신 숲 선생님 덕분에 작은 생명도 하나 하나 놓치지 않고 자세히 보며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새소리도 듣고 놀며 쉬며 걷다보니 4시간여 만에 5코스 둘레길을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둘레길을 걷는 중 아쉬웠던 점 중 하나는, 아래 사진 속 의자들처럼 방치된 시설물들이었습니다. 애초 방부처리 안된 목재라면 쓰러져 다시 자연으로 돌아가면 그만일것을. 애초에 쓰임대로 쓰이지도 못하고 자연으로 돌아가지도 못한 의자들이 흉물스레 보입니다.

1695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

Plain text

  • 웹 페이지 주소 및 이메일 주소는 자동으로 링크로 전환됩니다.
  •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
  • 사용할 수 있는 HTML 태그: <a href hreflang> <em> <strong> <cite> <blockquote cite> <code> <ul type> <ol start type> <li> <dl> <dt> <dd>
이미지
무제한 수의 파일을 이 필드에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50 MB 한계입니다.
허용된 유형: png gif jpg jpeg.
Enter the YouTube URL. Valid URL formats include: http://www.youtube.com/watch?v=1SqBdS0XkV4 and http://youtu.be/1SqBdS0XkV4.
CAPTCHA
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
용산에 출마하는 후보라면 미군기지 환경문제 외면해선 안 된다 -새누리당·더불어민주당·국민의당 후보들은 침묵, 진보정당 후보들만 응답 -주민들의 건강권·알권리와 직결돼 ‘불평등한...
월, 2016/04/11- 12:22
255
0

크기변환_1460446172355 크기변환_1460446166742 크기변환_1460446173297 크기변환_1460449032445
[문턱없는 자연산행]
일시 : 2016년 4월 12일(화) 10:00
장소 : 와동 벚꽃공원
내용 : 12일 문턱없는 자연산행은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공원에는 벚꽃이 만개하게 피어 완연한 봄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문자산은 예쁜 꽃과 나무 사이로 찰칵찰칵 사진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문턱없는 자연산행은 매월 2째, 4째 목요일 진행됩니다!

목, 2016/04/14- 20:48
255
0

오늘 딱따구리환경기자단
인천환경관리공단 다녀왔습니다.
우리가 집에서 사용하는 물이 어떻게 처리가되는지 그처리된물이 바다로 가기까지
어떤과정을 거치는지 .
우리기자단들에게 특별히 김기형 박사님께서
토요일임에도 불구하고 실내 ppt 이론과
현장 물여과 과정을 강의해주셨습니다
우리기자들 세상에 태어나서
그렇게 냄새나는 곳을
처음 가뵜을듯 하지만.
우리가 물한컵을 먹기위해
얼마나 많은 과정과 돈이 드는지 알수있는 좋은
시간이였으리라 생각합니다.
-활동마다 옆에서 함께 도움을 주시는
전혜선 (토끼)쌤 감사하고 수고하셨습니다

화, 2017/07/11- 15:45
255
0

10월 세째주 일요일 15일에 인천환경운동연합 소모임 녹색바람 활동이 있었습니다.

반디 논 습지 2017년 마지막 모니터링으로 둠벙에 사는 생물 모니터링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생태지도틀을 잡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일, 2017/11/05- 13:43
255
0

저어새 둥지가족 서포터즈 일정으로 11월 25일 서산버드랜드 철새 탐조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10여 가족 이상이 모여 다같이 철새를 보러 가는 길이 더욱 신났습니다.

서산버드랜드의 철새박물관에서 해설해 주시는 선생님의 설명으로

시치미, 수리부엉이 곳간 등 새에 관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막상 버스를 타고 다니며 철새 탐조에 나서보니 바람이 많이 불어 기대만큼 많은 새를 만나지는 못했지만,

흑두루미와 큰기러기, 논병아리, 큰 고니, 흰뺨검둥오리, 왜가리, 독수리 등의

새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가뭄과 주변 환경들로 많은 새를 만나기 어렵게 되고 있다는 선생님의 설명에

안타까움이 일기도 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성장했을 때에는, 지금보다 더욱 사람과 새가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이 되길 소망해봅니다.

 

 

목, 2017/11/30- 18:12
25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