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명숙 회원님은 경실련 시민센터 마련에 동참을 하면 본인 이름도 남겨 주는지 신승주 집행위원님에게 물어보셨다고 합니다. 두분은 주거지가 같습니다. 너무 감사한 소식이었습니다.
경실련 행사가 있을 때마다 솔선수범하여 맹활약을 해 주시는 회원님은 2013년 “충북경실련과 함께 하는 밤”에 우수 회원상을 받기도 하셨습니다.
올 4월 경실련이 무심천시대를 마감하면서 회원님들과 새로운 시민센터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있었습니다. 사무처는 이날 오시는 회원님들과 나눌 먹을거리를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이때도 직접 전화를 하셔서 무엇을 도와주면 되는지 물어 보신 후, 직접 장을 보시고 나물무침, 달래간장을 만들고 부침개 재료를 잔뜩 사 오셨습니다. 4월이지만 더운 불앞에서 부침개를 잔뜩 부쳐 주시고는 조용히 자리를 뜨셨습니다. 부침개가 너무너무 맛있었다는 뒷소문이 아직도 전해지고 있습니다.
가끔씩 어슬렁(경실련 걷기모임)에도 참여하고 계시지만, 김치보다 더 많이 들어간 돼지김치찌개를 신승주 집행위원님을 통해 전해주고 계십니다. 항상 관심과 도움을 주시는 회원님이 계셔서 행복합니다♡♡♡
정진아 위원님이 경실련과 인연을 맺게 된 계기는 문화역사기행 동아리 “좋은친구들”과의 만남을 통해서입니다.
홍보위원회 모임 총무와 경실련 소식지 당간마당 취재 등 모든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고 계십니다. 어느 회원님의 말을 빌리자면 감초의 역할을 톡톡히 한다고 ‘정감초’라고 부르기도 하신답니다. “좋은친구들”과 걷기모임인 “어슬렁”의 참여도도 높고 2015년 정기총회에서 우수회원상을 받으신 아주 멋진 위원님입니다.
시민센터에 후원하게 된 이유는 “주인이라는 책임감을 갖고 자발적으로 행동하는 시민, 그런 시민들과 함께 변화하는 사회를 경실련이 이루어가길 바라는 마음에 후원 합니다”라고 하셨습니다. 홍보위원답게 너무나 멋진 메시지를 전해 주셨고, 경실련도 파이팅! 하겠습니다.
장병순 회원님은 1994년부터 충북·청주경실련과 함께 한 창립회원이십니다. 지금도 경실련 행사나 프로그램에 자주 참석하시어 상근활동가들과 임원님들을 격려해 주고 계십니다.
창립 당시엔 공무원 신분(운천우체국장)이었음에도 우리 지역에서 경실련 창립에 누구보다 앞장서서 노력하였습니다. 농담반 진담반 공무원 신분이 시민단체 입장에서는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공무원이 활동하는 단체라 경찰들이 크게 의심을 안했기 때문에. 그땐 그런 시절이었나 봅니다^^;
장병순 회원님과 같이 창립부터 꾸준히 도와주신 원로 회원님들이 계셔서 지금의 충북·청주경실련이 존재할 수 있었고, 또 시민센터 마련이 가능했다고 봅니다. 참고로 장이두 공동대표님(1994~2000년)도 장병순 회원님의 추천으로 경실련과 함께 하였답니다.
회원님은 경실련이 우리 사회의 불평등과 차별을 해소하는 데 앞장서 주길 주문하셨습니다. 압축성장에 따른 부익부 빈익빈 문제, 점점 격차가 커지는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차별을 해결해야 우리 사회에 미래가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경실련 시민센터가 그런 부조리한 사회 모순을 토론하고 대안을 찾는 장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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