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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생산지현장탐방 - GMO, 그 높은 벽을 넘어서는 생명의 힘을 만나다

한살림 생산지현장탐방 - GMO, 그 높은 벽을 넘어서는 생명의 힘을 만나다

익명 (미확인) | 화, 2016/06/14- 12:18
한국 GMO이슈 중에서도 뜨거운 감자인 '농촌진흥청의 GM작물 재배'! 한살림연합농산물위원회에서 전북 완주에 찾아가, 전북대책위(농촌진흥청 유전자조작 벼 상용화 반대 전북대책위원회)를 만났습니다. 농진청과 관리가 허술한 작물 재배지 등 현장을 직접 찾으니 '들판의 세월호'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셨다고 하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안 산들바다공동체 생산자들을 만나 희망을 보고 돌아왔다고 합니다. 한살림 생산지현장탐방 - GMO, 그 높은 벽을 넘어서는 생명의 힘을 만나다- 한살림연합 농산물위원회 / 전북 완주 GM작물 시험재배지, 부안 산들바다공동체연합농산물위원회는 5월 30일~31일 전북 완주 GM벼 시험 재배지와 부안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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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봄도 날씨가 좋은데도 바깥에 자주 나가지 못했어요. 바로, 미세먼지 때문이지요. 글쓴이는 미세먼지와 먹을거리에 대한 안일한 태도를 꼬집고, 나의 안위만을 생각한다면 세상은 나아질 수 없다고 이야기합니다. 글을 읽고 나는 어떻게 할 수 있을까 고민해 보는 건 어떨까요. 미세먼지와 먹을거리 요즘 미세 먼지 때문에 한숨을 쉬는 사람이 많다. 날씨가 아무리 좋아도 뿌연 공기 속을 뚫고 돌아다닐 엄두가 나지 않는다. 실제로 마스크 없이 돌아다니다가는 폐암은 물론이고 뇌졸중, 심근경색 같은 무서운 병을 일으키는 미세 먼지가 폐 깊숙이 박힌다고 하니 보통 일이 아니다. 어쩌다 우리나라가 이 지경이 되었나. 미세 먼지를 주제로.......
월, 2016/05/09-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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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살림의 창친환경 학교급식이 만드는 지속가능한 먹을거리시스템학교급식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1993년 초등학교를 시작으로 1999년 고등학교, 2002년 중학교까지 확대된 학교급식은 매년 정치적 이슈로 등장했고 때로는 특정 정치인의 당락에 영향을 미치기도 했다. 그렇지만 지금처럼 전사회적으로 긍정적인 분위기가 자리 잡은 것은 처음이다. 지난 10여 년간의 이전 정부들은 ‘학교급식에 국내산 농산물을 공급하자’는 제안에 ‘세계무역기구(WTO)협정 위반’이라며 거절했고, ‘누구도 차별받지 않는 무상급식’을 이야기하면 ‘학교에 밥 먹으러 왔느냐’고 하며 선택적 복지와 보편적 복지를 두고 치열한 논쟁을.......
목, 2017/07/27-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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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아이의 탄생은 할머니, 할아버지의 식습관에서부터 시작되며, 가족 모두가 함께 해야 가능하다. 식습관이라는 것은 세대를 이어 대물림되기 때문이다. 농약과 화학비료 없이 재배한 채소, 과일, 쌀을 먹도록 하자.오늘도 축복해주는 많은 이들의 관심과 사랑 속에 또 한 명의 아기가 4.6kg의 우람한 몸으로 우리 곁으로 와 주었다. 나는 34년째 조산사로서 수 천 명의 새 생명이 탄생하는 기쁨을 함께 누리며 즐겁고 건강하게 살고 있다. 모두 지혜로운 엄마와 건강하게 우리 곁으로 와 주는 아기들의 좋은 기운 덕이라 생각한다. 건강한 아이의 탄생은 할머니, 할아버지의 식습관에서부터 시작된다. 식습관이라는 것은 세대를 이어 대물.......
화, 2016/08/09-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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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의 창]토박이씨앗, 우리 밥상의 보루 토종 종자를 자급하고 지킨다는 것은 종자 주권 침해와 식품안전성 논란의 핵심에 있는 ‘유전자조작 농작물(GMO)’로부터 근본적으로 자유로워질 수 있는 실천적 대안이기도 하다. 토종연구소 명함을 건네면, 많이 듣는 질문이 “지금과 같은 농업생산·소비구조에서 생산성도 낮고 돈도 안 되는 토종을 왜 재배해야 하는가?”, “과연 토종 종자가 개량된 종자보다 뛰어난가?” 등이다. 토종 종자는 생산성, 경제성보다 조상들이 물려준 특성 그대로의 가치를 유산으로 이어받는 것이며, 종자를 외부에 의존하지 않고 자급할 수 있다는 면에서 비교할 수 없는 가치가 있다고 말해 왔다. 토종의 가치를.......
수, 2015/12/23-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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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살림의 마음 - 함께 살고, 함께 먹고, 함께 일하는 삶9월의 첫날, 들에 나갔다. 너른 들판에 들어서니 멀찍이서도 우리 논이 티가 났다. 벼보다 두 뼘쯤은 더 큰 피가 무성하기 때문이다. 여느 해 같으면 7, 8월에 틈틈이 피살이를 했을 텐데, 올해는 병든 포도나무를 살려내느라 겨를이 없었다. 네 살배기 포도나무가 병이 들었다는 것을 안 것은 향긋한 포도 꽃이 피는 초여름이었다. 그 전부터 잎이 시원치 않아 걱정하던 남편이 여러 연구소에 나무 상태를 의뢰했지만,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다. 그저 뿌리가 약해 겨울에 동해를 입은 것은 아닐까 추측할 뿐이었다. 우리는 올해 수확을 포기하고 뿌리를 살리기로 했다. 남편이 직접 만.......
월, 2016/09/12-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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