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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실천캠페인-6월 녹색교통이용하기 “걸으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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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실천캠페인-6월 녹색교통이용하기 “걸으면 보여요”

익명 (미확인) | 목, 2016/06/16- 14:02

무제-2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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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풀꿈생태탐방]

한국의 사막을 걷다 – 태안 신두리 해안사구

○ 일 시 : 2016년 6월 25일(토) 8:00 ~ 19:30
○ 출 발 : 청주예술의전당 주차장 입구 8:00
○ 탐방장소 : 충남 태안 신두리 해안사구
○ 탐방일정 :

시간 장소 프로그램 비고
07:50 예술의전당주차장입구 참가자확인
08:00~11:00 이동 청주예술의 전당 → 두웅습지
여는 말 / 탐방안내 / 인사나누기
버스휴게소
11:00~12:30 두웅습지 점점식사(도시락) & 두웅습지 둘러보기
12:45~13:15 신두리사구센터 신두리사구센터 둘러보기
13:15~15:15 해안사구 해안사구 C 코스 4km
3:15~16:30 신두리해변 단체게임, 해변산책
16:30~19:30 이동 신두리해안사구 → 청주예술의 전당
탐방내용 종합 / 소감나누기/ 마무리 말
버스휴게소

○ 모집인원 : 40명

○ 참 가 비 : 어른~중등 21,000원 / 초등학생~만3세 17,000원
※ 청주충북환경연합 회원은 기본참가비에서 20% 할인 됩니다.
(회원은 어른~중등 17,000 원 / 초등학생 14,000 원)
○ 입금계좌 : 농협 311-01-130682 / 청주충북환경연합

○ 준 비 물 : 점심 도시락(필수), 걷기 편한 운동화 및 복장, 모자, 간식, 물 등
○ 신청방법 : 전화, 문자, SNS 접수 (043-222-2466/010-8875-2466 김다솜)

○ 신청기간 : 2016. 6. 21(화) 12까지
※ 전화신청을 하셨더라도, 참가비 입금순으로 접수가 됩니다. (입금 후 전화 요망)

○ 환불규정 : 7일전 100%, 6일전~3일전 50%, 2일전~당일불참은 환불되지 않습니다.

※ 꼭 읽어 보세요.
1. 점심은 도시락을 꼭 준비해주세요~
2. 40명이 넘을 경우, 이후 신청자는 예약대기자로 접수됩니다.
3. 장시간 버스이동을 하게 됩니다.(멀미약 등은 개인이 준비해주세요)

 

※ 예산 : 610,000원 (버스비 500,000원, 답사비 60,000원, 보험료/현수막 50,000원)

 

신두리사구센터입니다~ 사구센터에는 신두리해안사구의 역사와 가치, 사구 생태계를 이야기 형식으로 쉽게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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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길을 따라 걸어가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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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신두리 해안사구입구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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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의 모래언덕..천연기념물 제431호로 지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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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언덕을 지나 고라니동산, 곰솔생태숲으로 걸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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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주변에서 자라기 때문에 해송이라고 불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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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솔생태숲은 신두사구의 이동방지 효과가 있기 때문에 아주 중요한 숲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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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따라 걷다보면 탁트인 넓은 바다가~ 초록과 파랑으로 가득한 신두리해산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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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새골입니다. 봉준호 감독의 영화<마더>에서 김혜자씨가 춤을 추며 등장했던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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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을 다 둘러보면 바로 옆에 넓은 모래사장과 바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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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랑게 달랑게가 모래속에 있는 먹이를 먹고 뱉어놓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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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토요일 환경연합과 함께 생태탐방 떠나요~^^

수, 2016/05/18-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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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텃밭’고랑이 이랑이’가 개장을 하고 한달이 지났는데 텃밭 모습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5월 들어서며 황사와 미세먼지로 뿌연날들이 많았는데
모처럼 파란하늘과 따가운 햇살이 쨍쨍하던 둘째주 토요일(5.14),함께 농사 짓는 날을 진행했습니다

10시에 있으셨던 분들은 전문 농부님의 농사 조언을 들었습니다
지금 토마토, 고추, 가지가 자람에 따라 곁가지를 따야하는데 그게 어딘지 모르겠다고 하셔서 알려드리고,
그 외에도 이밭 저밭을 다니며 농사 방법도 알려주시고 궁금증도 해소해주셨습니다

언제 자랄까 싶었던 모종과 씨앗들은 열악한 환경속에서 정말 잘 자라고 있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같은 시간에 모이지 못했지만 계속 이어서 다녀가셨습니다

▼ 밭에 풀을 뽑고있는 도시농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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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린나래님은 텃밭에서 텃밭과 이야기를 하는것 같았습니다1_DSC016011_DSC01603
▼ 모종이 자라고 씨앗이 자라 새싹이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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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사짓고 첫 수확을하면 무지 뿌듯하지요 그런기분으로 수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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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지딸기를 오랫만에 봅니다 텃밭에 딸기도 열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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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밭에 물을 주고 있는 어린이 도시농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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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사짓는 일은 아이들에게도 좋은 경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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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린나래님의 텃밭입니다  텃밭작물과 꽃들이 어우러져 멋진 모습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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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란땅콩꽃이 예쁘게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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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시간 그늘 드리워진곳에서는 삼겹살 냄새가 식욕을 자극합니다 밭에서 막 따 온 쌈채소를 씻어 싸먹는 고기맛은 일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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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소비빔밥을 해 먹는 팀도 있었습니다 커다란 그릇에 밭에서 따온 채소를 넣어 비볐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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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에 오는걸 일하러 온다고 생각하면 재미가 쪼금 없겠지요 그러니 일하며 즐기러 오시면 어떨까요?
6월 모임에는 더 많은 분들이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월, 2016/05/16-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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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도 풀꿈생태탐방 일정 안내드립니다.
사전신청 가능합니다^^ 궁금하신 점은 환경연합(222-2466 김다솜)으로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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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16/05/12-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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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충북환경연합이 2년만에 후원행사를 진행합니다
봄의 연한 초록빛이, 진한 여름향기를 머금어 가는 6월 단오날 저녁에 합니다
충북문화관(옛도지사 관사) 야외공연장 멋진 정원에서합니다.
오시는 분들께는 초록가득 제철을 자랑하는 에코밥상, 이야기가 있는 공연팀의 멋진공연, 매년 단오에 드리는 단오부채를 선물로 드립니다

후원행사는 모든 분들이 모금위원이지만 나도 후원하고 다른 후원자도 소개시켜 주는 모금위원회를 꾸렸습니다
그리고 5월9일(월)7시 청주산업단지비즈니스센터 3층에서 발대식을 가졌습니다
참석하신 모든 모금위원들이 활동을 열심히 하겠다고 들어오자마자 인증샷을 찍었습니다

이번 후원행사는 유영경 공동대표님이 추진단장으로 행사 총괄을하고 있는데요 결의가 대단하세요^^
그리고 모금위원회 발대식 사회를 사무처에서 하지 않고 후원행사추진단에서 논의 후 정진 추진위원이 하기로 했지요
모금위원회 발대식 사회를 아주 멋지게 봐주셨습니다
진짜 후원모금이 목표액보다 훨씬 많이 나올것같아요 수고하셨습니다
▼유영경 공동대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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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6/05/11-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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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가습기 살균제 살인기업 옥시제품 불매운동 열기가 뜨겁습니다.
5월9일(월) 청주에서도 지역의 소비자, 생협, 여성, 시민사회단체가 공동으로 불매운동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사실 개별단체별로 이미 불매운동을 진행하고 있고 조금 늦은감이 있지만, 아직 모르는 시민들이 많고 지역에서 함께 목소리를 내서 시민들에게 알릴 필요가 있기에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사건의 심각성 만큼 많은분들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이후 불매운동이 더 확산되어 옥시가 완전히 퇴출 되도록 시민들에게 알려내고, 지자체 등의 공공기관의 참여와 대형할인마트에도 매대에서 제품을 뺄것을 요청하기로 하였습니다.
대형할인마트는 요청한 내용의 이행여부에 따라 또다른 행동이 고민될것 같습니다.
또한 옥시 불매 인증샷과 이미 구매한 제품 환불요청 등 다양한 방법을 활용하기로 하였습니다.
많은 회원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이런걸 함께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불매운동 인증샷 올리기

1. 내가 주로 이용하는 마트에 가서 옥시 제품이 있나 확인해주세요.
2. 마트에 옥시 제품이 있으면 불매운동 인증샷을 찍어주세요(표정이나 포즈는 다양하게 알아서)
3. 인증샷을 직접 sns에 올려주시고, [email protected] 메일로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집에 이미 있는 옥시제품 환불하기

1. 옥시 제품을 택배 포장해서 환불을 요청하는 내용 등을 포함하여 옥시로 보내요
- 주소 :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10 국제금융센타 Two IFC 24층, 옥시레킷벤키저
2. 아니면 청주충북환경연합으로 보내주세요. 저희가 환불을 요청하도록 하겠습니다.
- 주소 : 청주시 청원구 무심동로 512 도광빌딩 4층,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 다만 환불이 되는지는 아직 확인이 안됐습니다. 저희도 시도해 보려고 하는 것입니다~

 

많은 단체가 함께해주셨습니다

많은 단체가 함께해주셨습니다

 

연방희 대표님 발언

연방희 대표님 발언

 

청주YWCA 이혜정 총장님 규탄발언

청주YWCA 이혜정 총장님 규탄발언

 

충북연대회의 박인환 국장님의 경과보고

충북연대회의 박인환 국장님의 경과보고

 

옥시 제품을 쓰레기통에 쓸어담는 퍼포먼스를 진행했습니다

옥시 제품을 쓰레기통에 쓸어담는 퍼포먼스를 진행했습니다

 

얼마나 옥시 제품이 많은지 쓰레기통이 차고 넘칩니다

얼마나 옥시 제품이 많은지 쓰레기통이 차고 넘칩니다

 

불매운동 인증샷 예시

인증샷 예시1

인증샷 예시1

 

인증샷예시2

인증샷예시2

 

인증샷예시3

인증샷예시3

수, 2016/05/11-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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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에 가장 오래된 소모임중 하나인 자전거모임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사실 자전거 모임만큼 환경연합과 잘 맞는 모임도 없을텐데 그 동안 왜 못했는지^^;

따뜻한 봄날, 무심천 롤러스케이트장에 모였습니다.
오랫만에 모이다 보니 어떤 분이 나올지 안나올지도 모르고, 사실 아무도 안나오면 어떻게 하나 걱정하기도 했습니다.
다행이 중간중간 결합하신 분들까지해서 7명이 함께 탔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첫번째 함정이 있습니다. 자전거는 6대였다는거~~

처음 계획은 고은삼거리를 거쳐 문의까지 다녀오는 것이었는데 중간쯤가다 사람들 왈 “문의에 가면 뭐가있지?”..
결국 문의까지 안가고 문의ic 전에 맛있는 막국수집으로 향했습니다.
두번째 함정~ 문의까지 안갔습니다^^;

그래도 할껀 다 했습니다~
자전거 모임 회장도 뽑았고, 나름 신나고 시원하게 자전거도 탔습니다.
그리고 맛난 점심과 약간의 음료도 마셨습니다.
다시 시작하는 자전거모임 서로서로 부담없이 유쾌하게 시작했습니다.

다음 모임은 5월15일(일)10시에 꽃다리에 있는 자전거 대여소에 모여서 정북토성으로 봄 나들이 가기로했습니다.
함께 가고 싶은분들 누구나 나오세요~

고은삼거리에서~

고은삼거리에서~

 

자전거 타는걸 찍은건데 왜 멈춰있는거 같지??

자전거 타는걸 찍은건데 왜 멈춰있는거 같지??

 

오늘은 막국수 자전거모임~

오늘은 막국수 자전거모임~

화, 2016/05/10-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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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전지역 관리조례 개정안 환경보전 기대효과 크지않다
- 제주환경연합, 보전지역 관리조례 개정안 의견제출
- 기준안 부재한 생태계보전지구 등급상향 효과 회의적
- 지하수자원보전지구 1등급지정기준에 곶자왈·자연습지 등 포함돼야

 지난달 입법 예고된 ‘제주특별자치도 보전지역 관리에 관한 조례 개정안’에 대한 도민 의견수렴이 지난주 마감되었다. 제주도는 조례 개정의 이유를 관리보전지역 등급지정기준을 보완ㆍ강화하여 중산간 등 보전관리를 위한 체계를 마련함으로써 ‘제주미래비전계획’의 실천전략인 곶자왈 등 핵심자원에 대한 보존 강화를 실현하고, 그 동안 조례의 운영상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개선하기 위해서라고 밝히고 있다. 조례 개정안이 입법 예고되자 도민여론은 중산간 보전을 위한 제주도의 보전지역 관리조례 강화라고 평가해 왔다. 하지만 실제 입법예고안을 검토한 결과 그동안 난개발의 사각지대에 있던 생태계 3등급 지역의 보전은 그 실효성을 담보하기가 어렵다는 판단이다.

 이번 조례개정은 그간 난개발 등 제주도에 논란이 되어왔던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의지가 제도개선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충분히 환영할만한 일이다. 하지만 이번 조례 개정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지하수보전과 곶자왈 지역을 포함한 생태계 3등급 지역의 보전에 대해서 다소 미진한 부분이 지적되어 제대로 된 보전이 가능할지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다. 이에 본회는 제주도에 다음과 같이 의견을 제출하여 우려되는 부분에 대한 강화된 조치를 요구하였다.

 첫째, 지하수자원보전지구와 관련하여 용천수, 저류지, 저수지 등이 1등급 지정기준에 새롭게 포함된 부분에 대하여 곶자왈과 자연습지 역시 포함돼야 한다는 의견을 제출하였다. 곶자왈 지역 중 투수계수가 높은 지역은 지하수의 오염방지 등의 보호를 위해서 개발이 제한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또한 자연습지는 천연 저류지와 저수지의 역할을 하는 곳으로 저류지와 저수지가 1등급 지역에 포함된다면 당연히 일정규모 이상의 자연습지도 지하수 보호를 위해 1등급 지역으로 포함되어야 한다. 따라서 투수계수가 높은 곶자왈과 일정규모 이상의 자연습지는 지하수자원보전지구 1등급지역으로 지정 보호해야 한다.

 둘째, 제주도가 제출한 생태계보전지구와 관련하여 ‘자연림에 가까운 2차림지역’에 대해 등급 상향을 통해 보전을 강화하겠다는 부분에 대해서도 의견을 제출하였다. 이번 조례 개정에서 생태계보전지구 3등급으로 관리되었던 2차림지역을 세분화하여 보전관리를 강화하겠다는 것이 제주도의 입장이다. 이런 제주도의 입장은 2차림지역으로 분류되는 곶자왈 지역의 보전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로 읽힌다.

 하지만 이번 조례 개정안에서 ‘자연림에 가까운 2차림’을 어떻게 규정하고 분류할지에 대한 기준이 조례개정안에 담겨져 있지 않아 결과적으로 보호지역으로 분류되어야 할 생태계 3등급 지역의 보호라는 당초 취지에 충분히 부합하지 못하고 있다. 특히 자연림에 가까운 2차림을 어떤 기준으로 분류할지에 대한 내용이 없어 결국 제주도정의 의중이 등급규정의 잣대로 작용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이번 조례의 목적이 ‘제주미래비전계획’의 실천전략인 곶자왈 및 중산간 등 핵심자원에 대한 보존 강화에 있기 때문에 보다 강화된 제도개선을 통해 환경보전을 해야 함에도 모호한 보전방안으로 인해 ‘제주미래비전계획’의 당초 취지가 흐려지는 것이 아닌지에 대한 우려도 존재한다.

 따라서 ‘자연림에 가까운 2차림’에 대한 세부기준을 마련해야함은 물론 생태계 3등급에 대한 행위기준을 강화하는 방안 등이 개정안에 담겨져야 한다.

 난개발에 따른 환경파괴로 몸살을 앓고 있는 제주도에 강화된 규제와 제도개선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제주도의 자연환경과 생활환경은 더욱 심각한 위기에 직면할 것이 분명하다. 따라서 이번 조례개정이 난개발을 막아낼 중요한 계기라는 점을 제주도가 제대로 인식해 제출된 의견을 충분히 검토하여 개정안에 담아낼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끝>

2016. 06. 20.

제주환경운동연합(윤용택·김민선·문상빈)

20160620보전지역조례의견제출보도자료

월, 2016/06/20-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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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31일 옥시 불매 1805인 선언을 진행하고 6월 동안은 매주 금요일마다 청주대교에서 집중 피켓시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6월3일부터 시작해서 세번째 집중 피켓시위를 진행했습니다.
다행히 롯데마트와 홈플러스에서 옥시 제품을 철수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기분 좋게 피켓 시위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해야할 일이 많습니다.

이마트와 농협하나로클럽 등 많은 곳에서 옥시를 팔고 있습니다.
또한 옥시 불매운동의 원인이 된 가습기 살균제 문제도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가습기 살균제 뿐 아니라 생활화학제품, 유해화학물질 등 관련돼서 풀어야할 숙제들이 많습니다.
충북지역 단체들과 연대하여 계속 함께할 예정입니다.
함께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서 있었습니다

이렇게 서 있었습니다

 

뒤에는 '옥시불매'가 써 있고요~

뒤에는 ‘옥시불매’가 써 있고요~

 

유영경대표님도 함께 해주셨습니다

유영경대표님도 함께 해주셨습니다

 

신동혁 운영위원님도 함께해주셨습니다

신동혁 운영위원님도 함께해주셨습니다

 

충북연대회의 사무국장도 함께 했고요

충북연대회의 사무국장도 함께 했고요

 

청주아이쿱생협에서도 함께해주셨습니다

청주아이쿱생협에서도 함께해주셨습니다

 

청주아이쿱생협

청주아이쿱생협

 

청주한살림

청주한살림

 

청주한살림

청주한살림

 

청주한살림

청주한살림

 

청주YWCA아이쿱생협

청주YWCA아이쿱생협

월, 2016/06/20-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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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8일(토) 어린이들과 ‘피라미 혼인색은 왜 파랄까?(물고기)’라는 주제로 화순 지석천에 다녀왔습니다.

지석천에서는 피라미, 동사리, 버들치, 중고기, 새우, 다슬기 등 다양한 물고기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오전에는 전남대학교 김희성선생님, 자운영아트 김희련 선생님과 물고기의 특징을 관찰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각각의 물고기들이 서식하고 생활하는 환경에 맞는 특징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다는 설명에 아이들이 호기심을 가지고 관찰했습니다. 설명을 듣고 아이들이 직접 잡아보는 체험을 했습니다.

오후에는 공부하고 체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물기고 세밀화 그리기와 돌맹이로 물고기 만들기를 했습니다. 생각보다(?) 수준 높은 그림 실력에 강사분들도 놀랄정도였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것은 역시 물놀이였습니다. 어색했던 친구들과 선생님들과 함께 신나는 물놀이를 하면서 한층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갈수록 ‘소통’의 중요성과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는데, 자연 앞에서 모두가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하나가 되는 것을 느끼면서 아름다운 자연들이 더 이상 훼손되지 않고 보전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보았습니다.

7월 9~10일에는 ‘하천과 먹을거리’를 주제로 어린이 하천 캠프를 떠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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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16/06/20-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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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캠프 포스터

1) 일자 : 7월 9일 9시~ 10일 16시반

2) 장소 : 광양메아리휴양소(숙소), 금천계곡, 섬진강 일대

3) 참여대상 : 초등학생 35명

4) 참가비 : 회원 50,000원 / 비회원 60,000원

(입금계좌_광주은행 001-107-385922 광주환경운동연합)

5) 세부 일정

- 1일차

시간

내용

비고

09:00~10:40

광주시청 → 광양 메아리휴양소

버스이용

10:40~11;00

짐 정리

11:00~11:30

조별모임(오리엔테이션)

11:30~12:30

점심시간

식사제공

12:30~14:00

하천체험(다슬기체험)

14:00~14:30

하천 앨범 만들기

14:30~16:30

간식, 다슬기 요리

16:30~18:30

체육대회

(단체줄넘기/공 넣기/꼬리잡기/미정)

18:30~19:30

저녁식사(제첩 요리)

식사제공

19:30~20:30

‘나’의 물 발자국(물과 생활)

20:30~21:30

밤하늘에서 ‘나’를 보다(별자리)

21:30~22:00

다음 날 일정 공유

22:00~

취침

- 2일차

시간

내용

비고

08:00~09:30

아침식사

식사제공

09:30~10;30

숲 산책

10:30~12:30

물놀이(수영장)

12:30~13:30

점심시간

식사제공

13:30~14:30

섬진강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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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16/06/21-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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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관광지구 개발사업은 고도의 문제가 아니라 보전의 문제다

 

 어제 원희룡도지사가 ‘제주미래비전계획’에 완전히 어긋나는 사업인 오라관광지구 개발사업에 대한 강행입장을 명확히 내비쳤다. 원지사는 오라관광지구 개발사업이 이미 사업을 추진한지 오래됐고 대규모 개발을 할 수 있는 마지막 지역이라며 단순히 고도가 높다는 이유로 개발을 못하게 하는 것은 과도하다며 적극적인 추진의지를 천명하고 나섰다. 원지사 스스로가 청정과 공존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만든 ‘제주미래비전계획’의 무력화에 나선 것이다.

 일단 오라관광지구 개발사업이 문제가 있다는 지적의 핵심은 단순히 이 지역이 고지대이기 때문이 아니라 원지사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만든 ‘제주미래비전계획’에 따라 사업이 불가능한 곳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제주미래비전계획’의 환경자원총량시스템을 오라관광지구 개발사업에 적용할 경우 사업자체가 사실상 불가능하다. 핵심사업부지인 26만㎡는 환경자원총량 1·2등급 지역으로 개발사업이 불가능하고, 신규로 추가된 마라도 면적의 3배에 이르는 91만㎡ 역시 환경부서가 나서 우려를 표할만큼 사업을 하기 힘든 지역이다. 즉 단순히 고도만의 문제가 아니라 심각한 환경파괴의 문제인데도 이 문제를 고도의 문제로만 몰고 가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까지 본질을 호도하면서 원지사가 사업추진에 열을 올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 이유는 원지사의 발언내용에서 찾아 볼 수 있다. 즉 대규모 개발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마지막 지역이라는 발언에서 말이다. 이는 결국 임기 내 대규모 개발사업을 하나라도 더 유치해 자신의 치적을 더 쌓아 보겠다는 욕구의 발현이라고 밖에 설명할 수 없다. 제주도의 청정과 공존보다 자신의 치적을 더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문제는 이러한 원지사의 욕구가 이전에 잘못 추진된 극심한 환경파괴 우려사업이라도 자신에게 도움이 된다면 해도 된다는 메시지를 강하게 내비치고 있다는 것에 있다. 즉 환경보전의 잣대가 원지사의 의중에 달려있다는 말이다. 아무리 제주도지사가 제왕적도지사로 평가받고 있다고 해도 이정도면 제왕을 넘어 폭군 수준이다. 자신이 필요하다고 만든 기준을 스스로 무너뜨리는 것을 넘어 도민의 민의는 안중에 없고, 거대자본의 이익을 대변하는 무소불위의 정치를 하고 있으니 말이다.

 원지사는 지난 차이나비욘드힐 개발사업의 중단을 결정하며 행정절차가 진행되고, 기존 개발진흥지구에 포함됐더라도 청정과 공존을 내세운 ‘제주미래비전계획’에 예외는 있을 수 없다고 밝혔다. 그런데 이미 기존사업자의 사업허가가 취소되고 신규사업에 해당하는 오라관광지구 개발사업을 이렇게 감싸고도는 것은 그 누구라도 이해할 수 없는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약 원지사가 도민의 민의를 철저히 외면하고 사업 강행에 나선다면 이는 원지사의 치적이 아닌 실정이자 수치로 남을 것이 분명하다. 따라서 원도정은 지금이라도 사업 강행이 아닌 사업 취소절차에 나서야 한다. 만약 무리하게 사업을 강행한다면, 우리는 돌이킬 수 없는 막대한 환경파괴를 막아내기 위해 제주도민들과 함께 중산간 파괴사업을 반드시 막아낼 것임을 원도정에 경고한다.<끝>

2016. 06. 22.

곶자왈사람들·제주주민자치연대·제주환경운동연합

20160622오라관광지구공동성명서

수, 2016/06/22-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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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2일 오전 10시 30분.
안산시청 브리핑룸에서 안산지역 대규모 점포에서 옥시가 퇴출된 것을 환영하고,
이후 나쁜기업, 살인기업 옥시레킷벤키져가 피해자를 끝까지 책임질것을 요구하는
안산옥시불매시민행동의 기자회견에 참가하였습니다.

매주 수요일 진행되었던 집회와 각종 간담회, 모니터링 등 안산옥시불매시민행동 활동의
성과로 옥시판매가 이제라도 중단되어 참 다행입니다.
옥시기자회견0622

 

 

수, 2016/06/22-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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