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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월평산성에서 대전 역사를 배우다(월평공원갑천생태해설사 4강)(201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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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월평산성에서 대전 역사를 배우다(월평공원갑천생태해설사 4강)(2016/05/11)

익명 (미확인) | 목, 2016/05/12- 17:11

전 날 비가 너무 많이와 야외 수업을 할 수 있을지 걱정했지만,

당일 아침 하늘을 보니, 쾌청했습니다!

4강 수업은 문화해설사 백남우 선생님께서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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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명의 수강생이 하늘문교회 정문에서 모여,

월평공원으로 올라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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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성은 흙과 나무, 그리고 사유지이기 때문에 농사를 지어 알아 볼 수가 없었지만, 남아있는 지형으로 상상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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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도입은 생각보다 가파러 진땀을 뺐는데요, 올라가면올라갈수록 울창한 산림에 땀이 금방 식었습니다.

저 멀리서 들려오는 딱다구리 울음소리는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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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 꼭데기의 장군이 진두지위한 터도 가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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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모르는 역사 분야여서 이해하기는 어려웠지만, 월평공원에서 내다 보이는 갑천과 대전시내는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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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속의 정자에서 유성의 유래와 다른 산성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쉬었습니다~

 

월평공원갑천생태해설사 3기 수업을 진행하면서, 수강하시는 선생님들이 돌아가면서 아이스브레이킹을 준비해오기로 약속해 주셨는데요~

첫번째 아이스브레이킹을 배진숙 선생님께서 준비해주셨습니다!

일명, 알, 병아리, 닭, 봉황, 용, 사람~

가위바위보를 하면서 서로 친해지는 게임인데 너무 재미잇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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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 웃고 나기 2시간은 금방 가더라구요,

아쉬운 마음을 다음 수업으로 기약하고, 선생님들과 헤어졌습니다!

 

 

 

수강생 후기

월평산성을 돌아보고

월평공원갑천생태해설사 3기 수강생 이인복

아침저녁엔 봄날인데 한낮엔 여름을 방불케 한다. 사계절이 뚜렷한 한반도가 항간의 말처럼 아열대 기후로 변화해 가는가보다.

오늘 교육은 월평산성을 돌아보는 현장교육이다. 교육생 일행은 월평공원 아래쪽인 하늘문 교회 정문에서 10시정각에 만나기로 되어 있어, 시간에 맞추어 가느라 다른 행사를 취소하고 서둘러 겨우 시간에 도착했다.

모두들 등산복 차림으로 대기하고 있다가 강사의 인도로 해설을 들으면서 산을 오르기 시작했다. 교육생들 모두가 강의에 대한 열정이 대단한듯하다.

지금까지는 대전에 살면서 도솔 산에 자주 오르내리면서도 도솔산 보루와 월평산성의 역사적 문화적 가치에 대해서는 깊이 생각해 보지 않았다.

그러나 오늘 해설을 들으면서 도솔산 보루와 마봉재 보루 월평동 산성의 역사적 중요성과 삼국시대 우리지역 백제의 가치를 새삼 실감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비록 높은 산성은 아니고 소규모로 된 석축 산성이지만 당시의 군사시설로 백제의 방어체계를 생각해 볼 수 있었고, 귀중한 역사자료인 무문토기를 비롯하여 선사시대의 생활상을 알 수 있는 무한한 자료가 아직도 땅속에 잠자고 있을 것 이라는 가설도 설득력 있게 받아들여진다.

또 6.25당시 아군과 북괴군이 이 월평산성을 중심으로 대치하여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다는 역사적 사실에는 놀랄 수밖에 없었다.

그런 지나간 역사를 모두 뒤로하고 아래를 바라보니 쭉 뻗은 도로위를 쉴 새 없이 달리는 차들만 분주할 뿐이다.

교육을 마치고 돌아오면서 이 월평산성에 대한 역사적 사실들을 좀 더 깊이 찾아볼 것을 다짐해 본다.

2016. 5.11.

수강생 후기

제 4강 월평공원과 문화유산 수강후기

월평공원갑천생태해설사 3기 수강생 장진이

 일시 : 2016년 5월 11일(수), 10시~12시
장소 : 월평산성 주변

◎ 월평동산성
성격 – 성곽
건립시기 및 연도 – 백제시대
둘레 – 약 710m
소재지 – 대전광역시 서구 월평동

대전광역시 기념물 제7호로 대전에서 유성으로 통하는 만년교 남쪽 표고 137.8m의 산 위에 쌓은 포곡식(성곽이 하나 또는 여러 개의 계곡을 감싸며 쌓은 산성)산성으로 성둘레는 약 710m이다. 성벽은 거의 붕괴되어 원형을 잃었으나 흔적은 뚜렷하다, 성벽은 제일 높은 봉우리를 기점으로 해서 능선을 따라 축조하였다. 산 능선을 따라 축조된 성벽은 자연석을 이용하여 쌓았으며, 서벽의 일부에서는 바깥벽, 안벽이 남아있다. 1955년 국립 공주박물관에서 발굴조사를 했을 때 백제의 집자리, 저장구덩이, 성벽, 말뚝을 박아 생긴 구덩이 등 유구가 확인되었다. 또한 세발토기(삼족토기), 그릇받침(기대), 기와, 말안장이 출토되어 월평동 산성의 사용시기와 성격을 알 수 있다. 문지는 동·서·북문지가 확인되었는데 현재는 통로로 사용되고 있다. 북분지는 너비 3m로, 이 성에서 가장 낮은 계곡에 위치하였는데 성벽이 약간 어긋나 있어 통행하려면 S자 형으로 굽어 들어가게 되어 있다. 이 산성에서는 백제시대 토기편을 비롯해서 조선시대 자기편까지 수습되어 백제시대부터 조선시대에 걸쳐서 사용된 산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 산성을 백제시대 노사지현(奴斯只縣)의 치소로 보는 견해도 있으나 확실하지 않다. 이 산성 서쪽 벌판을 속칭 ‘멸왜(滅倭)들’이라고 부르고 있는데, 이것을 임진왜란 당시 왜군을 섬멸하였다고 해서 전해지는 지명이다.
수강 후 나의 생각들

월평공원갑천습지해설사 네 번째 강의인 ‘월평공원과 문화유산’ 수강을 위해, 해설사 과정을 같이 듣고 있는 동네 언니, 동생과 같이 가벼운 몸과 마음으로 공원 산책을 하며 역사를 들을 수 있다는 기대에 부풀어 우리는 맑은 햇살을 받으며 월평공원으로 걸어서 갔다.
해설사 과정을 수강하시는 여러 선생님들과 지난주 수업에 함께하지 못한 아쉬움을 반가운 인사로 대신하였다.
하늘문교회 앞쪽 주차장의 오른쪽에서 월평동산성으로 오르는 첫걸음을 내딛었다.
강사님의 월평동산성에 대한 역사 설명을 들으면서 이 산성이 백제시대 때부터 6.25전쟁때까지 지리적으로 아주 중요한 행정적 기능을 하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주변 지인들에게 월평동산성이 우리 가까이에 있다는 것을 꼭 전해주고 싶다.
좋은 사람들과 더불어 맑은 공기, 푸른 숲과 우리의 조상들의 발자취를 느낄 수 있었던 보람된 하루였다.
우리 가족들과 함께 월평동산성을 오르며 오늘 강사님께 들었던 내용을 설명하며 아는척^^을 좀 해봐야겠다.
그리고 공주산성처럼 월평동산성도 여러 다른 지역에서도 찾아올 수 있도록 대전시에서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 월평동산성 사진 ◆

 

월평산성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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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어새는 세계적인 멸종위기종으로 현재 약 3,200여 마리만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렇듯 희귀한 저어새가 남동유수지를 찾은 것이 2009년.

그후 계속해서 도심 속에 마련된 이 인공섬에서 번식을 하고 있으며

수십 마리에서 몇백여마리씩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인천에 터를 잡은 소중한 저어새을 만나러

자연유산 탐방팀에서 다시금 저어새섬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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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어새들의 둥지로 가득찬 남동 유수지의 인공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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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어새 탐조대에서 관찰 중인 자연유산 탐방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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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어새네트워크에서 시민들과 함께 세운 솟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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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 활동 중인 저어새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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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어새섬에 모인 저어새들과 가마우지, 갈매기

인근의 송도 갯벌 습지보호지역도 찾아보았습니다.

송도갯벌은 저어새를 비롯해 검은머리물떼새, 검은머리갈매기 등 멸종위기종의 서식처이자

철새의 이동경로로서 생태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간조 때 드넓게 펼쳐진 갯벌에는 구멍이 쏭쏭 나있고

작은 게들이 드나드는 모습과 더불어

종종  지나가는 새들도 관찰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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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조로 휜히 드러난 송도 갯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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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 활동 중인 검은머리 갈매기

송도갯벌은 60년대만 해도 조개가 지천인 황금어장으로 불렸던 곳입니다.

그러나 갯벌 매립이 시작되고 인근에 공단이 조성되며

점차 바다생물도 떼죽음을 당하는 등 생명이 사라지는 공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불과 6.11 km2 에 불과한 습지보호지역의 주변으로는 이미 공장과 아파트로 가득한데도

여전히 매립을 위한 공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지구라는 공동된 삶의 터전에서

인간은 어디까지 다른 생명의 자리를 차지하며 넓혀가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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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16/06/07-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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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플라스틱 캠페인 FACE to FISH가 가열차게 열리고 있네요. ㅎㅎ

여성환경연대 지부 초록상상과 더초록에서는 ‘찾아가는 미세 플라스틱’ 교실을 15회 개최했습니다. 마을카페, 사회복지관, 어린이집 등 원하는 곳곳마다 화장품 속 미세 플라스틱 이야기와 해양 쓰레기 문제에 대해 구구절절 이야기하고 다니셨답니다.

교육 모습을 보실까요?

 

미세플라스틱수업_초록상상

 

미세플라스틱수업_초록상상

 

초록상상에서 매월 여는 에코맘 강의 3월 주제가 바로 미세 플라스틱이었습니다.
초록상상 카페에서 열렸어요.

 

1604~05 미세플라스틱교육_더초록

 

1604~05 미세플라스틱교육_더초록

 

1604~05 미세플라스틱교육_더초록

 

1604~05 미세플라스틱교육_더초록

 

1604~05 미세플라스틱교육_더초록

더초록의 강의 모습이에요.

장소도, 대상도 다 제각각!

미세 플라스틱 이야기가 궁금한 분들 누구나 교육을 신청하시면 달려갔습니다.

 

초록상상 미세플라스틱 캠페인

 

초록상상 미세플라스틱 캠페인

초록상상과 한살림의 콜라보 :)

한살림 매장 앞에서 미세 플라스틱 캠페인을 하는 모습이에요. 

쨍쨍한 햇빛 아래 캠페인을 진행했네요. 

 

160426 초록상상 부스

160426 초록상상 부스

160426 초록상상 부스

아니 이것은! 뭔 응급실이랑가요?

바로 초록상상과 녹색병원 콜라보!

녹색병원 부스 한마당에 미세 플라스틱을 주제로 주민들을 만나서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미세 플라스틱 캠페인은 5월에도 가열차게 달려갑니다.

프로젝트 후원해주신 포드재단,

그리고 초록상상과 더초록 샘들! 모두모두 감사드려요.:)

수, 2016/05/04-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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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더운 여름이 이제는 안녕하고 떠나가고 시원한 바람이 부는 가을이 성큼 다가오고 있네요.

늘 350캠페인 온도측정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4~7월 구별 평균온도값 데이터 공유합니다.

오전8시 조사한 값을 보면 저번 6월달에 비해 2.5도에서 4도이상 오른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기상청에서 관측한 평균 온도갑을 보면 6월달에 비해 7월 온도가 10도이상 오른것을 볼 수 있습니다.

또 오후8시에 측정한 온도값을 보면 저희가 측정한 6월달에 비해 7월 온도는 내려갔구요. 기상청은 6월보다 온도가 올라간것을 볼 수 있습니다.

8월 측정은 어떻게 나왔는지 평균데이터 정리하고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4~7월 온도측정값001

 

4~7월 온도측정값002

 

월, 2016/08/29-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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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28일(금) 일본 녹조전문가와 함께하는 영산강 녹조 조사를 실시했습니다.

광주환경운동연합을 비롯하여 광주전남불교환경연대, 서울환경운동연합, 다카하시 토오루(구마모토 보건과학대학 교수), 박호동 교수(일본 신슈대학교), 이성기 교수(조선대학교 환경공학과) 등이 참여했습니다.

승촌보 영산강 문화관 3층 교육실에서 4대강사업 문제와 영산강 녹조현황에 대한 설명, 녹조로 인한 농작물의 피해에 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발표와 질의응답이 끝난 후에 영산포 선착장 우안으로 이동하여 강물의 녹조를 걸러서 녹조농도를 체크했습니다. 남조류의 마이크로 시스티스라는 독성 물질이 발견 되기는 했지만 비가 온 뒤라서 독성 농도가 그렇게 높지는 않았습니다.

녹조 문제로 인해 예상되는 피해들은 더 자세한 분석과 연구가 필요하겠지만 확실한 것은 하천의 산소 부족과 어패류에 독성물질이 침투하여 악영향을 미칠 것이고 이 물이 바다로 흘렀을 때 또다른 어패류에도 독성물질이 침투하여 생태계 교란, 파괴를 야기할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마이크로시스틴이 농작물에까지 침투하게 된다면 우리들의 삶에도 직접적으로 피해를 줄 것입니다.

다카하시 코오루 교수와 전문가, 각 환경단체들은 이러한 녹조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이 댐, 보의 수문을 개방하여 강물의 유속이 원래 흐르던 속도로 다시 흐르게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IMG_0470 IMG_0471 IMG_0472 IMG_0473 IMG_0474 IMG_0476 IMG_0477 IMG_0478 IMG_0479 IMG_0482 IMG_0483 IMG_0484

 

금, 2015/08/28-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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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환경연대에는 남서와 중랑에 풀뿌리 모임인 ‘더초록’과 ‘초록상상’이 있습니다. 그리고 여성환경연대의 활동을 널리널리 교육하고 캠페인하고 만들어가는 교육 활동가 모임 ‘보따리안’과 ‘애지중지’, ‘이랑고랑’이 있지요. 우리는 절친 ㅎㅎ

스티커 이미지

평소에는 서울과 경기도 이곳저곳을 축지법 하듯 종횡무진~~ 교육을 나가시기 때문에 매우 바쁘십니다. 2015년에 보건소, 학교, 어린이집 등에서 해온 환경교육을 따져보니 적어도 4,000명 이상을 직접 만나 교육했다는 거 아닙니까? 하지만 지금은 겨울방학! 그래서 모두 모여 겨울 기운이 폴폴 나는 서울을 걷고 맛난 것을 먹기로 했습니다. 우리의 우정은 ‘처묵처묵’으로 완성되는 법!

채은순 샘께서 제안하신 이번 코스는 산을 싫어하시는 권 모 교육활동가만 제외하면 ^^ 모두들 대만족하는 길이었어요. 서울 시내에서 하루 동안 야유회 가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서대문 독립문 공원에서 시작하여 안산 둘레길 걷기 -> 시간이 되면 서대문 형무소와 이진아 기념도서관 찍고 -> 독립문 공원 앞에서 7737번 버스를 타고 ‘성미산 약수터’에 하차 -> 전쟁과 여성인권 박물관을 보고 -> 그 근처 동물병원협동조합 ‘우리동생’의 이층에 위치한 ‘우리언니’에서 차를 마신다!

네, 완벽한 코스입니다!
안산은 아름답기 그지 없고, 이진아 도서관은 훌륭하며, 서대문 형무소는 가슴 아프고, 전쟁과 여성인권 박물관은 ‘머스트 해브 고 GO’이며, ‘우리언니’의 차는 싸고 따뜻합니다. 단독주택 이층 카페에요.

보실까요?

첫번째 코스, 안산!

안산 둘레길은 3호선 독립문역 4번 출구로 나오시면, 독립문 공원이 보이는데요. 이 곳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안산 둘레길 길목에서

봉화대를 본 사람만이 사진에 찍힐 수 있다! ㅋㅋ

서울이 내려다보이는 안산 한 자락에서

귀여운 깨방정!

멀리 보이는 남산을 배경으로 찰칵!

언제나 먹는 것은 빠질 수 없다능!

공병향 샘께서 고이 장만해오신 간식을 먹었습니다. 감사감사!

두번째 코스, 전쟁과 여성인권 박물관 

우선 박물관에 대해 잘 소개된 블로그를 보시겠습니다.
http://m.blog.daum.net/donglakjae/16179446

평화를 염원하는 노란나비의 벽 앞에서

함께 외치는 평화!

철도 소리가 울려지는 돌길을 통해 박물관으로 들어갑니다.

 

전쟁과 여성인권 박물관! 꼭 와보시면 좋을 거 같아요.
피해자의 아픔을 넘어 노랑나비가 되어 제 3세계 전쟁과 여성폭력, 그리고 베트남에서 우리가 행한 폭력을 돌아보는 시선까지, 인간됨에 대한 고민과 평화를 향한 염원이 빼곡하게 들어차 있습니다.

박물관 안에서 유일하게 사진 찍는 것이 가능한 소녀상

 

전쟁과 여성인권 박물관 오시는 길
https://www.womenandwar.net/contents/general/general.nx?page_str_menu=0405

마지막 코스는, 우리동생과 우리언니!

국내 최초, 아니 세계 최초일 거 같은! 동물병원협동조합 ‘우리동생’이 전쟁과 여성인권 박물관에서 5분 거리에 있답니다. ‘우리동생’은 성산동의 한 2층 단독주택을 개조해서 오픈했는데요. 그 이층에는 ‘우리언니’라는 다정한 이름의 카페가 있답니다. 여기서 모여 앉아 이야기를 나누며 마무리했습니다.

 

우리동생과 우리언니의 건물

인간과 동물이 행복한 마을! 좋으다~

카페 우리 언니의 창문에 비친 ‘고양이동물보호협회’의 달려과 장미꽃

아침 11시부터 저녁 10시까지 운영합니다. 주 5일이라 일, 월은 쉬어요.

이층 집 삼각지붕을 내부에서 터서 천장이 높고 벽돌이 드러나 있습니다. 제대로 카페 분위기~

곳곳에 동물 상징! 냐아옹~

모든 장식물이 동물이다냥~

우리동생과 우리언니 오시는 길
http://mapowithpet.com/?page_id=301

교육활동가 샘들 덕분에 여성환경연대가 신나게 활동할 수 있었어요.
2016년에도 우리 모두 다정하고 씐나게!
2016년 상반기 교육활동가 워크샵에서 만나요.

월, 2016/02/01-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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