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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확대운영위원 워크숍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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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확대운영위원 워크숍 다녀왔습니다.

익명 (미확인) | 목, 2016/05/19- 15:59



지난 5월 14일~15일 양평으로 서울KYC 확대운영위원 워크숍을 다녀왔습니다.
임시총회를 통해 새로 선출된 공동대표 두 분을 비롯해서
사무국 활동가들, 평화길라잡이, 도성길라잡이 운영진 등 여러 회원들이 함께했습니다.



공동대표 두 분은 이번 확대운영위원 워크숍이 선거 이후 서로 처음 만나는 자리였는데요,
만나자마자 악수를 나누며 서로 축하하고, 격려하고, 앞으로 잘 해보자고 인사했습니다.

1박 2일 워크숍 일정 첫 번째 순서는 몽양 기념관 방문이었습니다.
여운형 선생의 고향인 양평에 온 만큼,
평화길라잡이 교육을 통해 인연을 맺은 장원석 학예사의 안내를 들으며
몽양의 발자취를 더듬어 따라가보았습니다.



진지한 분위기 속에 생각보다 길게 이어진 안내가 끝난 후 숙소에 도착해서
본격적으로 서울KYC의 현실을 진단해보고 분석해보는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서울KYC 회원 분석, 사업 및 재정 현황 등 지금의 서울KYC를 살펴보고
운영위원의 역할도 다시 한번 상기해보았습니다.
또한 SWOT 분석을 통해 운영위원들이 생각하는 서울KYC의 장점과 단점,
그리고 외부의 위협과 기회를 이야기했습니다.

서울KYC가 가진 장점은 무엇이고, 무엇을 잘 해왔을까요?
또, 서울KYC가 앞으로 극복해나가야 할 과제는 무엇일까요?



열정적으로 활동하는 회원들이 많고, 시민들과 함께하는 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는 서울KYC!
회원들이 지치지 않고, 건강한 활동이 이어지기 위해 튼튼한 재정 구조를 만들고
더 많은 회원들과 끊임 없이 소통하고 함께 해나가야 할 것입니다.

위기를 기회로 만들고, 기회를 통해 약점을 극복하고, 강점은 살려서
건강한 서울KYC를 만들어나가기 위한 토대가 될 다양한 이야기들이 나왔습니다.




맑은 5월의 오후, 서울KYC의 현재와 과제를 이야기해보면서
문제점은 공유하고 해결책을 함께 고민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모두 함께 둘러앉아 저녁 식사를 한 후에는
운영위원으로서 느끼는 감정을 꺼내보고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서울KYC는 회원들의 참여가 없이는 활동이 이루어질 수 없는 시민단체인 만큼
회원들이 가지는 중요성이 어마어마합니다.
그 중에서도 많은 역할을 하고 계신 운영위원들이
서로 보람을 나누고 어려움은 공감하고 서로 위로할 수 있는 기회였는데요.
이 시간은 이은미 선생님께서 진행을 맡아 함께해주셨습니다.



멍하다, 곤란하다, 신난다, 만족하다 등 수많은 단어 중 자신이 느끼는 감정을 골라보고
운영위원들이 그 감정을 느낀 상황에 대해 이야기 나누었는데요.

때로는 다른 회원들과의 관계에서, 잦은 행사 참여로, 때로는 여타 다른 일들로
'곤란하다'거나, '멍하다'거나, '띵하다'라고 표현할 만한 어려움도 있지만
또 때로는 활동을 통해 보람을 느끼기도 하고, 관계 속에서 마음이 따뜻해지기도 하고
활동가들을 보면 '애틋하다'며 격려하기도 했습니다.

다들 활동이 끝난 후, 또 운영위원으로 역할을 하면서 '부족하다'고 느낄지 모르겠지만
지금도 '충분하다'고 서로 응원하기도 하는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뒤에는 다들 이날만을 기다려온 것처럼
다양하게 준비해오신 먹을거리와 마실거리를 나누는 교류의 장을 열었습니다.
앞으로 공동대표로 선출되신 두 분의 활동을 응원하며 간단한 파티도 진행했습니다.
많은 선생님들이 서로 나서서 준비하고 요리하며 함께하셨습니다.

각자 활동하면서 하는 고민을 나누기도 하고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음날 아침 가볍게 산책하고 각자 일정에 따라 도성으로, 서대문형무소로 가기도 하고
또 만나게 될 일정을 이야기하며 헤어졌습니다.

서울KYC에서 활동하면서 하는 고민을 나누고, 감정을 확인하고 쉬다 간 워크숍이었습니다.
무엇보다도 1박 2일 일정 내내,
회원 분들이 가지고 있는 서울KYC에 대한 애정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하고 이야기하고 나누며
지속적으로 "참여와 나눔의 공동체" 서울KYC가 되기 위해 나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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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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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KYC 2016년 5월 뉴스레터 [24호]


01


02


03

남영동 대공분실 5월 안내

5월 28일(토) 오후 2시
인권과 민주주의를 이야기합니다.

서울KYC 회원인터뷰

체인지리더를 통해 서울KYC를 만난
남상혁 회원님

도성, 평화길라잡이 수습활동

배우고 나누며 수습활동 중인
도성, 평화길라잡이

도성길라잡이 워크숍

한양도성 세계문화유산 등재와
시민참여를 고민했습니다.

서울KYC 봄순성

세월호 2주기 진실을 향한 걸음!
봄순성 다녀왔습니다.

KYC 살림살이&회비납부내역

서울KYC 후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서울시 성북구 성북로6길 26 5층  우)136-825
Tel: 02-2273-2276 │ Fax: 0303-3440-2274 │ E-mail: [email protected]
트위터 @twtkyc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SeoulKYC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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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6/05/11-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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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KYC 2016년 6월 뉴스레터 [25호]


01


02


03

근현대사아카데미 6월

조선의 모스크바 대구,
잊혀진 역사를 찾아서

남영동대공분실 6월 안내

민주주의와 인권을 이야기합니다
6월 25일(토) 오후 2시

서울KYC 회원인터뷰

꾸준하지만 새로운,
도성길라잡이 교육생 이순 회원님

도성길라잡이 정기답사

불교와 유교의 만남, 경주야 놀자
1박 2일 답사 다녀왔습니다

생각의 골목길

시 읽고 이야기 나누는 밤
6월 28일(화) 저녁 7시 30분

KYC 살림살이&회비납부내역

서울KYC 후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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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6/06/17-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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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길라잡이가 새식구를 맞이했습니다.
서류심사와 전화인터뷰등을 통해 모인 20명의 도성길라잡이 8기 선생님들과의 첫만남
살짝 설레고, 슬쩍 어색하고, 조금은 긴장되는
첫 날의 분위기 전해봅니다.



도성길라잡이 8기 모집은 쉽지 않았습니다.
교육시기가 대학생의 경우 기말고사 기간이고,
사회인들에겐 연말 송년회가 시작되는 시기이기도 하고,
또 사회가 워낙에 팍팍하니 삶의 활력소를 찾기에는 여러모로 어려운 현실...
이런 어려운 환경을 뚫고 여기 도성길라잡이 8기 20명이 모였습니다.
8년 연속 도성길라잡이 오리엔테이션 사회자, 우미정 사무국장의 진행으로 시작되었습니다.




하준태 서울KYC 공동대표와 이상인 도성길라잡이 대표의 서울KYC와 도성길라잡이 활동 소개시간
참여와 나눔의 공동체 서울KYC~ 라는 말을 앞으로 귀에 딱지가 앉을 정도로 들으실테지만,
도성길라잡이 활동 외의 다양한 회원활동을 통해 삶의 활력소를 차차 찾아가시길 바래요~

그리고 이어진 도성길라잡이 소개~
왜 배워서 남준다고 하는지, 배워서 남주는 활동이 나를 어떻게 성장시키는지...
이런것은 사실 말로 설명드린다고 확 와닿지 않겠죠?

이렇게 기존 도성길라잡이 활동을 하고 계신 분들이 직접 본인들의 경험을 설명드린다해도
직접 해봐야 그 참여와 나눔의 기쁨을 알수 있겠지요?
차차 시간을 갖고 알아가셨으면 합니다.



도성길라잡이 활동은 멤버쉽이 아주 중요해요.
특히 팀으로 움직이다 보니, 해설자와 진행자와의 호흡이 중요합니다.  
호흡을 맞추려면 서로를 잘 알아보는것이 첫번째 일것입니다.
그래서 이어진 서로를 알아보는 인터뷰 게임~!!
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어떻게 도성길라잡이가 되셨어요? 로 시작하는 인터뷰 게임~~.





이번에 오신 8기 선생님들 중에는
도성길라잡이 정기안내와 순성놀이를 통해 오신분들이 제법 많았습니다.
연초에 도성길라잡이를 대상으로 했던 설문조사중에, 도성길라잡이 활동중 보람된 순간을 묻는 질문에
많은 도성길라잡이 선생님들이 [어떻게 하면 도성길라잡이 될수 있습니까?]라는 질문을 받을때라고 했었는데
많은 도성길라잡이 선생님들의 "보람"이 "도성길라잡이 8기"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어진 도성길라잡이가 되기 위해 해야할 일들을 소개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원칙과 소신의 담당활동가!
조인숙 활동가의 기본교육 활동 소개
지각 싫어요~ 결석은 더 싫어요~ 함께 시작했으니 끝까지 함께 해요~~를 강조하며
처음 만나는 도성길라잡이 8기선생님들을 살짝쿵 긴장시켰습니다.

마무리는 스스로에게 다짐과 응원을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살짝 오글오글하긴 했지만, 나도모르게 한손이 번쩍 올라가게 하였습니다.

[도성길라잡이 000~ 8기 시작이다~ / 도성길라잡이 000 잘 하고 있다 ]



이렇게 훈훈한 분위기로  도성길라잡이 8기와의 첫 만남은 마무리되었습니다.
시민에서 도성길라잡이로의 변신~!!
시간도, 공력도 많이 드는 과정이지만,
참여와 나눔 그리고 성찰을 통한 자기성장의 도성길라잡이 활동을
함께 만들어가게 되어서 무척 기대됩니다.

다시 한번
도성길라잡이 8기 선생님들 만나서 반갑습니다.
그리고 두팔벌려 환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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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15/11/10-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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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서울KYC 정기총회가 2월 23일(목)부터 24일(금)까지 개최됩니다.

투표기간- 2017년 2월23일(목) 오전11시 ~ 24일(금) 오후 6시 

이번 정기총회 안건은 아래와 같습니다.

1호의 안건) 2016년 결산안 승인의 건
2호의 안건) 2017년 운영위원회 구성 승인의 건
3호의 안건) 2017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의 건

올해 총회는 별도의 온라인 페이지를 만들지 않고,

블로그를 통해 총회 안건을 공유하고,
투표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온라인투표서비스 K-Voting을 이용합니다.  
http://kvoting.go.kr


*2017 정기 총회 블로그 http://blog.naver.com/seoulkyc-vote

-2016년 서울KYC 주요 사업보기 http://blog.naver.com/seoulkyc-vote/220941035155

-2016년 사업 및 회계에 대한 감사 보고서 http://blog.naver.com/seoulkyc-vote/220941003884

-2017년 정기총회 안건 세부 내용은 2.22(수) 공지

*투표 페이지는, 당일 개별 문자 발송을 통해 공지해 드릴 예정입니다.

 투표참여 문자를 수신후, pc와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투표 가능합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이용방법은 아래를 참조해주세요.








*2017년 서울KYC 정기총회 투표권은
2017년 2월03일 정기총회 공고일 기준으로  아래의 기준에 부합할 경우 주어집니다.
-2016년 8월03일 ~ 2017년 2월03일 기간에 1회이상의 회비를 납부한 정회원 누구나
-2016년 8월03일 ~ 2017년 2월03일 기간에 1회이상의 회비를 납부한 후원회원중 투표의사가 있는 회원

=> 선거인명부 확인하기 > http://blog.naver.com/seoulkyc-vote/220940191765

KYC "선거에 관한 규정"에 의거하여 선거권은 아래 해당하는 회원들에게 주어집니다.
(1)선거공고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1회 이상의 회비를 납부한 정회원
(2)선거공고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1회 이상의 회비를 납부한 후원회원 중 투표의사가 있는 회원 . 단, 투표에 참여한 자를 투표의사를 밝힌 것으로 간주하여 투표 정족수에 포함 시킨다.


총회 관련 문의 사항_ 사무국 02.2273.2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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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17/02/21-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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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을 찍지 않았다는 이유로 가치를 잃는 수많은 표,
국민들의 목소리를 제대로 대변하지 못하는 대표,
우리 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하지 못하는 정당까지.

유권자의 의사를 정확하게 반영하지 못하는 현행 선거제도를 바꾸기 위해,
청년, 정치인, 학자, 시민사회활동가 120여 명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민주행동, 비례대표제포럼, 한림국제대학원대 정치경영연구소가 주최한
제9회 대안담론포럼이 7월 13일 홍대 카톨릭청년회관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포럼은 "누가 어떻게 선거제도 개혁을 이룰 것인가? '정치기업가'론"이라는 주제로 이루어졌습니다.



함세웅 신부, 최병모 변호사의 인사말과 김상곤, 심상정, 천정배 의원의 연대발언 이후
최태욱 비례대표제포럼 운영위원장이 '정치기업가'라는 개념을 가지고 발제를 진행했는데요,
정치기업가란 시민들에게 정책 정보를 알리고 여론을 모아
시민들의 선호를 담은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정치 영역에서 일하는 사람을 말하는 것으로,
선거제도 개혁을 위해서 정치인들이 정치기업가로 나서야 하며
시민사회단체와 학자들이 그 주위에서 협력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후에는 여러 시민사회단체에서 선거제도개혁 추진 전략을 이야기했습니다.
KYC 하준태 대표도 이 자리에서 청년 정치기업가들이 모이는 '총선청년연대'를 제안했습니다.



발제와 지정토론 이후, 모두가 참여하는 원탁토론이 진행되었습니다.
12개의 테이블마다 청년들이 절반 이상의 자리를 차지했고,
정치인, 학자, 시민사회활동가들이 함께 자리를 채워 열띤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첫 번째 토론 주제는 "어떻게 선거제도 개혁 여론을 조성해나갈 것인가?"였습니다.
선거제도를 바꾸기 위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선거제도에 문제가 있다는 인식을 가지고
개혁 움직임에 동조할 수 있어야겠지요.
각 테이블에서 30분 가량의 토론을 통해 나온 다양한 의견들은,
새로운 콘텐츠 개발, SNS 활용, 언론의 협력을 구하는 것, 정치인 압박 등으로 정리될 수 있었습니다.



이어진 두 번째 토론 주제는 "어떻게 선거제도 개혁을 실현시킬 것인가?"였는데요,
여론 조성과 더불어 구체적인 방안이 나와야 실제로 바꿔갈 수 있기에 중요한 문제였습니다.
청원입법운동을 벌인다, 정개특위를 생중계한다, 대선과 총선 때 정치인을 압박해 공약화 시킨다 등의 의견이 나왔습니다.

1시간 이상 지속된 토론 후, 120여 명이 앉아 있는 각각의 테이블에서 나온 의견은 정리되어
선거제도 개혁을 위해 앞으로의 해야 할 일을 제시하는 하나의 목소리가 되었습니다.

토론 후, 열기는 이어가고 흥은 더한 '길가는 밴드'의 공연이 있었고
원탁토론의 결과를 반영해서 완성된,
'선거제도 개혁 연대'를 요구하는 공동선언문 발표를 끝으로 포럼은 막을 내렸습니다.



어느덧 예정 시간을 훌쩍 넘긴 밤이었지만 많은 분들이 끝까지 자리를 지키고 함께했습니다.
우리 선거제도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고민해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고,
청년들과 정치인, 학자, 시민사회활동가 등 선거제도 개혁과 관련해
주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분들을 직접 만나
정책을 이야기하고 서로의 의견을 나눌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자리였습니다.

내년 총선과 이후 대선까지, 선거제도 개혁은 지속적인 의제가 될 것입니다.
선거제도가 어떻게 변화해야 할지, 어떤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는지,
지속적인 관심과 시선 부탁드립니다.



글 정리_ 사무국 전여진 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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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15/07/14-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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