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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시불매운동 진행사항-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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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시불매운동 진행사항-2

익명 (미확인) | 월, 2016/05/30- 16:46

가습기살균제 제조기업 처벌촉구 및 옥시제품 광주불매운동 활동보고 드립니다.

 

1. 진행상황

1) 매대 앞 게릴라 시위, 시민캠페인

9-1차 계획회의 10-시민사회 기자회견 11-페이지개설/환경련 12 13-매대캠페인/여연(롯데마트 첨단점)
16-스티커제작/환경련-시민캠페인/시민협 17-시민캠페인/시민협(5·18전야제) 18-매대캠페인/여연(롯데마트 상무점) 19 20-매대캠페인/환경련(홈플러스 동광주점)
23 24-2차 점검회의 –시민캠페인/시민협(이마트 상무점) 25 26-환경련(홈플러스 동광주점) 27 시민협 야유회
30-시민협(이마트 봉선점)-환경련(홈플러스 계림점) 31-시민협(이마트 동광주점)-여연(롯데마트 수완)

: 매대 앞 시위를 지속하였으나, 이마트 광주점을 제외한 모든 대형할인마트에서 본사지침상 단독행동이 어렵다는 이유로 여전히 옥시제품 판매 중. 시민캠페인으로 집중해야 할 필요성

2) 광주시 대형할인마트, 약사회에 옥시제품 불매 협조공문 발송(시민협)

3) SNS(페이지) 개설·홍보, 스티커 제작 후 배포(환경련)

4) 지자체차원의 대응요구 : 광주시 옥시제품 불매 선언(지자체 중 3번째), TF팀 구성(환경생태국, 여성청소년가족정책관실, 건강정책과 구성, 복지시설 전수조사, 지역피해자 발굴과 지원)

 

2. 이후활동

1) 매대 앞 게릴라 시위, 시민캠페인

- 마트근처 대로변, 유동인구가 많은 시간(17:30~18:30)에 집중

옥시불매 스티커·유인물 배포, 구호제창

해당 마트 PB제품 피해사실도 알릴 수 있도록

2) 2차 협조공문 발송(시민협) : 대형할인마트의 경우 공문 양식과 팩스번호 정리 후 공유(각 단체이름으로 공문을 받을 수 있도록), 약사회는 시민협 이름으로 공문발송

3) 가습기살균제참사 관련 시민강좌 ‘환경이 아프면 사람도 아프다’

  • 일시/장소 : 6월 9일(목) 18:30/미정
  • 강사 : 최예용(환경보건시민센터 소장)
  • 내용 : 가습기 살균제 피해와 생활용품 속 화학물질의 위험성

- 광주시민협, 광주전남여성단체연합, 광주소비자공익네트워크 공동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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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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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기지 재배치 협약에 따라, 용산미군기지 등 26개의 미군기지가 반환을 앞두고 있다. 반환된 기지는 평택과 대구, 2개의 중심기지로 이전‧확장된다....
화, 2017/05/02-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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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도 먹고 환경도 생각하는  소모임 텀블러 모임을 했습니다.

‘소모임 합니다.’ 라고 문자를 보내고 과연 어떤 분들이 올까…

두근두근~~~

160428_텀블러1차모임

모임 시간이 다가오자 이렇게  많은 분들이 오셨습니다.

 

김민경 회원께서 맛있는 더치 커피를  가지고 와서 나눠 먹었습니다.

커피를 먹으며 채식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다음달(5월)에는  커피강좌를 10일, 17일, 24일, 31일 에 하기로 했습니다.

 

금, 2016/04/29-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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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페미니스트들의 컨퍼런스 ‘세상을 뒤집는 다른 목소리’

너무 즐거웠다고 재밌었다고 들뜬 목소리로 이야기해주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처음 시도해본 페이스북 중계로도 함께해주신 분들이 많았어요.  뜨거운 관심과 응원 고맙습니다.

그날의 현장 사진들 공유합니다.

발화자들의 강연 동영상은 조만간 커밍쑨~ 기대하시라 ^^

 

*후기 보기-> http://m.blog.naver.com/kwen808/220810867213

*플리커에서 더 많은 사진 보기 -> https://flic.kr/s/aHskJ87w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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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16/10/06-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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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2017 에코페미니즘 학교 2

우리는 어떻게 행복하게 일하고 살아갈까” 

작성자 : 에코페미니즘 학교 서포터즈 오선영

 

2강. “헬조선에서 일하는 여성이 살아가는 방식” (이가현 알바노조 위원장)

 

2017 에코페미니즘학교 2강2017 에코페미니즘학교 2강

제목이 제목인 지라 이번 강의에서는 여성이 일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여성이라면 회사원이든 아르바이트 노동자든 남성에 비해 부당한 대우를 받는 비율이 상당히 높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여자로 태어났으면 자신의 외모를 가꾸는 것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게 됩니다. 그 책임감 또한 우리가 이 사회에서 살면서 어쩔 수 없이 가지고 가는 일종의 “짐” 이라고 생각합니다.

2017 에코페미니즘학교 2강

꾸미기 노동이란?

말 그대로 자신의 외모를 꾸미는 것. 하지만 나의 의지로부터 비롯된 것이 아닌 소비자의 입장에 자신의 외모를 꾸밀 것을 강요받는 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우리 사회에서 여성의 외적인 모습을 중요시 여긴다는 걸 적나라하게 보여주게 된 건 cgv 용모, 복장 기준이 드러나면서 였습니다.

생기있는 피부화장, 옅은 눈화장과 붉은 립스틱이 아르바이트 노동자에게 요구 되었습니다. 심지어 모 회사의 무슨 립스틱을 바르라고 요구되기도 합니다. 여성 아르바이트 노동자는 안경을 착용해서도 안 된다고 합니다. 남성의 경우 안경을 착용해도 되거나 외모에 대해서 강하게 요구되지 않습니다.

아르바이트 노동자들에게 꾸미기 노동에 대해서 강요받았는지에 대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 97% ‘꾸미기 노동이 강요되고 있다.’ 고 답했습니다. 심지어 꾸미기 노동에 들어가는 비용과 그 시간에 대한 보상은 전혀 이루어 지고 있지 않는 현실입니다.

2017 에코페미니즘학교 2강2017 에코페미니즘학교 2강

여성들은 꾸미기 노동에 강요 받거나 직장내에서 일어나는 성희롱이나 성차별, 성폭행에도 어떠한 조치를 하고 있지 못하는 현실에 놓여져 있습니다.

실제로 성폭행을 겪은 아르바이트 노동자가 있어도 별 다른 대처를 하지 않고 그냥 넘어가는 일이 비일비재 합니다. 하지만 이런 불공평한 대우를 받고 있음을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우리사회에서 노동에 관련된 교육을 제대로 실시하고 있지 않기 때문 아닐까? 생각합니다.

2017 에코페미니즘학교 2강

2017 에코페미니즘학교 2강

어찌 보면 노동과 관련된 교육을 하지 않는 것도 사회에서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기업들은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기업을 위해서 일을 하는 것을 원합니다. 무엇이 부당한지, 정의로운 것은 어떠한 것인지 생각하지 않길 원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학교에서부터 노동과 관련된 교육을 실행하지 않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더더욱 함께 연대하며 싸워나가야 합니다. 자신이 부당한 대우를 받는 것에 대해 소리를 낼 줄 알아야 하며 내가 가지고 있는 권리를 알아야 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2017 에코페미니즘학교 2강

우리 사회는 철저히 노동자로 인해서 굴러가며 노동자가 이 사회에 약자가 아닌 자신의 목소리를 당당히 낼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수, 2017/05/10-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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