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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핵없는세상을위한한국그리스도인연대 정책협의회

"태양과 바람, 생명의 길을 걷는 탈핵교회"
2016년은 체르노빌 핵발전소 사고 30주기,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 5주기를 맞이하는 해입니다. 한국은 핵발전소 밀집도가 이미 세계 1위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노후원전인 월성1호기가 계속 가동 중이고, 6월 7일 열릴 원자력안전위원회 심의안건은 신고리 5,6호기 건설 승인입니다. 여러차례 핵발전소 사고가 있었고, 그 무서움을 눈으로 목도했지만, 그럼에도 핵마피아들은 여전히 "핵발전소는 안전하고 깨끗한 에너지원이다"라는 주장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에 핵그련에서는 탈핵을 위해 한국교회가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김혜정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님을 모시고 한국 탈핵운동의 역사와 한국교회에 시민사회가 바라는 점에 대해 듣고, 카리나 슈마허 독일EMS선교사님을 통해 독일교회의 탈핵운동에 대해 배워보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아울러 기장햇빛발전협동조합 위원장이신 윤인중 목사님을 통해 한국교회 재생에너지 운동에 대해서도 들어보려고 하니, 관심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궁금하신 사항이나 자세한 내용은 02-711-8905(박희영간사)로 연락주시면 됩니다^^
일시 : 2016년 6월 21일(화) 오후 2시
장소 :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종로5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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