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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Trauma)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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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Trauma)란 무엇인가?

익명 (미확인) | 금, 2016/06/03- 17:19

트라우마(Trauma)란 무엇인가?

유자녀 지원팀 박정영



(사) 녹색교통운동은 창립 당시인 1993년부터 시민들의 참여와 후원으로 

"교통사고유자녀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

하고 있습니다.

미취학 및 초,중고생 학자금 지원의 장학사업과 다양한 교육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신규 장학생 선발을 위해 가정을 방문하다 보면 사고의 수습이나 피해보상 뿐 아니라

사고로 인한 심리적 어려움마저 제대로 치유되지 못한 상황인 경우가 많은데요, 

아마도 대부분의 피해가정이 갑작스런 부모님, 배우자의 사고로 

정신적인 충격을 겪었을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이러한 정신적인 충격을 트라우마(정신적외상, ptsd)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트라우마란 무엇이며, 어떠한 증상과 치료법이 있는지 알아보고자 합니다.

 

1. Trauma (정신적 외상) 이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ost Traumatic Stress Disorder, PTSD) 

신체적정신적 충격을 경험한 후 나타나는 심리적 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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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난 상처를 치료하듯,

마음에 새겨진 상처에도 치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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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연구들은 정신적 외상이 전쟁, 재난, 재해 뿐 아니라

자동차 사고, 강간, 성폭행, 중요한 사람의 죽음, 이별, 창피를 당한 경험, 심한 좌절의 경험

심각한 질병이나 신체적 장애가 생겼을 때, 심한 불안의 경험

가족으로부터의 학대 등과 같은 상황에서도 흔하게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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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직접적으로 정신적 외상 사건에 노출되는것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이 외상사건을 겪는 것을 자세히 목격하거나

간접적으로라도 외상 사건에 대한 정보를 반복해서 전해들을 때에도 

정신적 외상이 될 수 있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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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이러한 정신적 외상들은 미리 예측할 수 없고

미리 대비할 수 없고, 또한 도망가거나 회피할 수도 없다는 특성을 갖고 있습니다.

피해자는 위협에 대해 꼼짝 없이 당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빠져 

강한 공포감과 불안을 경험하게 됩니다

너무나 무섭고 두려운데 피할 수 없고 대처할 수도 없는 상황의 경험이 

바로 정신적 외상의 본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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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두려움과 무력감을 동시에 경험하게 하는 외상 사건은 대개 

신체적인 안녕이나 목숨을 위협하는 비인간적인 폭력성과 연관되어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에 그치지 않고 한순간에 사랑하는 연인이나 가족을 잃게 되는 상실이 

트라우마와 연관되어 있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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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신체는 상처가 생기면 병균에 감염되지 않도록 진물이 나오고 그러다가 

딱지가 생기고 새 피부가 나오는 등 상처를 치유하기 위한 과정이 자동적으로 일어납니다

그런데 만일 신체의 자연적인 상처 처리과정이 차단된다면 상처는 곪아 치유가 늦어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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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과 마찬가지로 인간의 뇌도 정신건강의 균형을 유지해주는 정보처리 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차단된 몸의 처리와 마찬가지로 강렬한 감정을 일으키는 트라우마를 경험하고 

그것이 어려가지 이유로 치유의 과정이 일어나지 않아 신경계에 갇히게 되면 

다양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의 증상들이 일으키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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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남자의 경우는 육체적인 폭력에 더 자주 노출되고

여자의 경우는 성적인 폭력에 더 많이 노출됩니다

특히 여성과 아동은 가족과 같은 친밀한 사람으로부터의 폭력이나 학대에 많이 노출되기 때문에 

정신적 외상으로 고통을 받기 쉬울 수 있습니다.

최근에 정신적 외상에 대한 정의가 확대되어지면서

정신적 외상으로 고통을 받는 피해자는 훨씬 더 많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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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Trauma (정신적 외상)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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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트라우마(Big T)

전쟁, 재난, 천재지변, 불의의 사고, 강간, 아동기 성폭행 등과 같이 

한 개인의 삶에 극적인 영향을 주는, 일상의 경험을 넘어서는 커다란 사건이나 경험을 말합니다.

이러한 경험들은 개인이 세상에 대해서 가지고 살아온 

기본적인 가치와 관점을 뒤흔들어 놓는 엄청난 충격을 주는 사건입니다.

따라서 많은 경우 악몽, 플래시백, 불안, 공포, 회피, 일상에서의 부적응과 같은 

외상 후 스트레스 증상을 일으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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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 트라우마(Small T)

각 개인의 삶에서 자신감 혹은 자존감을 잃게 만드는 일상에서의 경험, 사건을 말합니다.

예를 들면, 어린 시절 친구들로부터 반복적으로 놀림을 받은 경험

너무 급한 나머지 교실에서 오줌을 싼 경험, 발표할 때 실수를 한 경험

어릴 적 길을 잃어버렸던 경험, 집단폭행을 옆에서 보면서 두려움에 떨던 경험

왕따 경험 등이 여기에 속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스몰(small)" 이라는 단어를 사용한 것은 

이러한 경험들이 일상생활 도처에 널려 있다는 것을 설명하기 위한 것이지

결코 이러한 경험들로 인한 피해자의 고통이 작다(small)” 는 것을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3. Trauma (정신적 외상)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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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한 각성상태와 연관된 증상

지나친 경계심, 과도한 놀람반응, 초조함, 집중력장애, 수면장애, 죽음에 대한 공포등을 경험하게 됩니다.

이러한 상태가 계속 지속되다 보면 신경이 매우 날카로워져 

주의 사람들에게 신경질 적이고 공격적인 반응을 보이게 되며, 때로 심한 분노를 폭발하게 됩니다.

이러한 과도한 각성상태는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환자들이 가장 흔하게 호소하는 증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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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상 기억의 반복적인 재경험

반복적인 악몽, 일상생활 속에서 순간적으로 떠오르는 괴로운 잔상이나 생각들(flashback)은 

피해자에게 고통스러웠던 과거 기억을 반복하여 재경험하게 합니다.

예를 들어 대구 지하철 참사 피해자들이 지하철역을 볼때마다 

그때 당시의 기억이 떠오르는 것 등이 있겠습니다

이러한 재경험은 강렬한 정서적 도통을 유발하기 때문에 생존자나 피해자는 계속해서 

공포심, 무력감, 분노감에 반복하여 시달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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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상 사건과 관련한 회피

반복되는 사건의 기억으로 느끼는 고통을 피하고 자신을 보호하려는 시도를 하게 되는데

이때 저항하기보다 의식의 상태를 변형시키는 방어를 하게 됩니다

압도적인 위협 앞에서 완전히 얼어붙어 꿈을 꾸듯이 멍해지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현실감각이 둔해지거나 상실되고 시간감각마저 변형됩니다

일종의 정신적인 마비상태가 되는데, 이렇게 되면 외상 사던 자체에 대한 기억을 상실하기도 한다.

정신적 외상을 경험하고 오랜 시간이 지나면 이 회피 증상이 주요 증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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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상사건에 대한 인지와 감정의 부정적 변화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의 전형적인 특징은 과도한 각성, 재경험과 같은 극단적인 흥분상태와 

회피, 기억의 둔감화와 같은 극단적인 마비상태의 증상들이 주기적으로 반복해서 나타게 됩니다

이러한 증상이 쉽게 사라지지 않고 몇 년간 계속되면 

오랜 시간 동안 스스로 자신의 상태를 조절할 수 없다는 무기력감이 점점 삶을 지배하게되며 

피해자들은 우울증, 알코올 중독, 약물중독, 폭식 등에 빠지기도 하고 

심하면 자살 및 사회생활을 단절하기도 합니다.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의 증상들이 나타나는 시기는 각 개인에 따라 다를 수 있는데

외상 사건의 경험 이후 즉시 나타날 수도 있고 수 주, 수 개월

또는 수 년이 지나고 나서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충격적인 사건을 경험하고 난 뒤에 차츰 안정을 찾아가지만

20%에 해당되는 사람들은 쉽게 안정을 찾지 못하고 다양한 증상들이 1개월 이상 지속 되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로 진단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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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Trauma (정신적 외상)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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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감의 확립

정신적 외상의 피해자들은 먼저 자신이 위험 상황으로부터 

현재는 안전하고 보호받고 있다는 느낌을 가질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이들 피해자에게는

안정된 장소, 보호를 해주는 가족, 그리고 믿을 수 있는 치료자와의 관계가 제공되어져야 합니다.

피해자들은 자신들이 겪는 이해할 수 없는 고통들이 정신적 외상에 대한 

뇌의 자동적인 반응에 의해 일어나는 어쩔 수 없는 증상이라는 것을 이해하고

명상, 요가, 심호흡, 이완요법 등을 통해 스스로 안정감을 찾는 방법을 배워야 합니다

또한 불안, 우울, 불면, 분노폭발 등의 증상이 심할 때에는 약물치료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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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적 외상 기억의 처리

과거에 있었던 정신적 외상 기억의 처리는 정신적 외상의 치료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부분으로

최근 이에 대한 치료기법이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주로 대화로 하는 상담치료만으로는 치료 효과가 한계가 있기 때문에

최근에는 대화뿐만이 아니라 감정이나 신체감각 등에도 초점을 맞춘 

특수한 형태의 치료기법들이 개발되고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여러 가지 다양한 치료기법 중에서 EMDR이 

외상 기억을 처리하고 통합하는데 가장 치료 효과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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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의 회복

정신적 외상으로 인해 위축되고 왜곡되었던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가 건강하고 원만하게 회복되어

서로 믿고 신뢰할 수 있고 도움을 주고받을 수 있는 관계를 맺는 것 역시 

정신적 외상으로부터 회복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특히, 가족이나 배우자와의 관계 회복은 정신적 외상 치료에 상당히 중요한 영향을 미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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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단적인 트라우마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는 

섣불리 고통의 현실을 직면하라고 요구하는 원칙론적인 접근보다 

먼저 그들의 한숨을 돌리고 심리적 안정을 찾도록 도와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음의 안정을 느끼지 못한 상태에서 트라우마에 직면하는 것은 

피해자 대부분을 고통스럽게 하는 불필요한 자극이 되기 쉽습니다

트라우마 희생자들은 자신들의 정서적 고통을 진심으로 이해하고 

자신들의 부적응적인 행동까지 포용해줄 수 있는 사람이 하나라도 있을 때 

비로서 안정감과 연결감을 느낄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이해야 말로 치유의 진정한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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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일생을 통하여 다양한 애착 관계를 경험하면서 살아가게 됩니다

어린 시절은 부모와의 관계에서, 성인이 돼서는 주로 연인, 배우자와의 관계에서

그리고 마지막으로 자신의 자식과의 관계에서 중요한 애착관계를 경험하게 됩니다

나이를 불문하고 인생의 든든한 안식처를 가지고 있는 것과 같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이러한 애착관계가 갑자기 끊키는 사건

예를들면 누군가와 이별하거나 사별하는 등의 사건은 

한 사람의 존재를 뒤흔들 만큼 커다란 영향을 주는

일종의 트라우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애착의 단절은 신체리듬을 혼란스럽게하고 정서적인 조절 능력에도 어려움을 초래하며 

극단의 절망감과 무기력감을 경험하데 합니다

애착이 다시 회복되지 않고 단절된 상태가 계속 된다면 그 고통을 이기지 못해 

알코올이나 약물중독에 빠지기도 하고 서서히 인격의 황폐화까지 오게됩니다.

애착의 단절은 인간이 견디기 힘든 불안, 우울, 외로움, 고립감 

그리고 상실감을 안겨주는 매우 강력한 트라우마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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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화롭도 안전한 자연 속에서 두렵고 고통스러웠던 

트라우마의 기억을 다시 떠올리고 재경험하는 것

그리고 그것을 누군가에게 이야기 할 수 있고 이해받는 경험을 한다는 것은 

트라우마 치유의 가장 중요한 과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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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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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례진보포럼 ‘환경과 노동의 연대’

일시 : 2013년 8월 27일(화) 오후3시
강사 : 이강준(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연구기획위원)
참석 : 25명

지역의 시민사회단체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월례진보포럼에서 환경강의를 진행했습니다.
환경과 노동 등 다른 부문 사회운동과의 연대를 위해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고 토론하는 자리였습니다.

 

 

 

화, 2014/06/24-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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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위원회 (1)

▶ 안산환경연합 비전위원회 1차 회의

일시 : 2013년 8월 23일(금) 오후12시
참석 : 김학수집행위원장, 유순관, 이재용 집행위원

김학수, 유순관, 이재용, 문병훈 집행위원이 참여한 ‘안산환경운동연합 비전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1차 회의에서는 현재 안산환경연합의 상황과 문제의식에 대한 간략한 토론과 향후 비전위원회가 다룰 내용에 대해 이야기 했습니다.

차기 회의에서는 회원현황 분석을 통해 회원확대방안 및 활동방향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화, 2014/06/24-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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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8월 24일 토요일(매월 네 번째 토요일 진행)
시간 : 오전10시 ~ 오후3시
장소 : 안산문화광장

8월 24일 하반기 장터를 개장했습니다. 연일 이어어지는 폭염으로 체험행사는 진행하지 않고 시민들의 물건판매만 진행했습니다. 판매 30팀, 20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했습니다.

 

 

화, 2014/06/24-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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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시 : 2013년 8월 8일, 8월 24일
장        소 : 안산시내 중학교 4곳 학교주변
참  가  자 : 청소년 환경기자단 4명, 경기녹색당 1인
조사방법 : 학교통학로, 학내주차장, 학교주변 보행겸용도로와 학교 앞 횡단보도를 노면 방사능측정기를 들고 걸어가며 측정
향후계획 : 9월 27일까지 10개 중학교를 시범적으로 측정한 후 전수조사여부 결정 및 자료 활용 방안 논의

- 경기녹색당과 안산환경운동연합이 함께하는 사업으로, 안산환경운동연합에서는 청소년 환경기자단 심화반 친구들이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 8월 8일 시곡중과 본오중을 시작으로 선부중, 원곡중 등 현재까지 4개 학교를 진행했습니다.

▪ 측정결과
   ① 측정항목 : 세슘    ② 측정수치 : 최고치 기준     (단위 : 마이크로시버트)

구분 A학교 B학교 C학교 D학교
1지점 0.159 0.273 0.191 0.171
2지점 0.293 0.286 0.273 0.254
3지점 0.254 0.305 0.242 0.273
4지점 0.216 0.286 0.248 0.305
* 국제일반인 피폭허용선량 = 연간 1밀리시버트 = 시간당 0.114마이크로시버트

- 일반적으로 우리나라 사람의 1인당 평균 방사능 피폭량은 시간당 0.05~0.3마이크로시버트로 알려져 있습니다. 편차가 심해 단정적으로 결론내리기는 어려우나 많은 사람들이 국제기준치를 넘는 방사능에 노출되어 있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 학생들이 주말을 제외하고 매일 학교를 간다는 점, 어른에 비해 성장기 학생들에게 방사능이 더욱 치명적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안산시내 중학교 주변 방사능 측정결과는 국제기준치를 넘는 방사능에 학생들이 노출되어 있음을 나타내고 있으며,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히 필요함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화, 2014/06/24-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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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예산분석 (2)

▶ 안산시 환경분야 예산 분석

일시 : 2013년 7월 23일, 8월 9일
장소 : 환경연합 사무실
참석 : 홍지인, 김세영, 김선기, 장옥주, 배현정

- 안산시 온실가스 감축사업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안산시 2013년 예산분석을 진행했습니다.

- 환경정책과, 청소행정과, 공단환경과, 녹색교통과, 녹지과, 녹색에너지과, 도시계획과 등 17개과의 예산을 분석한 결과 자전거활성화, 신재생에너지 보급, 녹색생활촉진 등의 사업이 있었지만 대부분 적극적인 온실감축 노력보다는 시설물 관리, 유지에 더 많은 예산이 편성되어 있었습니다.

- 따라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다양한 예산이 편성될 수 있도록 의견을 모아 주민참여예산 사업 제안 등의 활동을 펼칠 계획입니다.

 

 

화, 2014/06/24-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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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13년 8월 10일(토) 오전10시
장소 : 돌봄서비스센터 강당, 환경연합 사무실
참석 : 30명

- 2013년 초록인신문 발행을 위한 기획회의를 기초반, 심화반을 나눠 진행했습니다.

- 기초반은 기본 기사작성교육을 진행하고 조별로 기획토론을 진행해 드라마, 영화 속의 환경오염사례, 자전거로 안산시내 체험, 멸종위기종 현황, 학교급식 잔반현황 등의 기획을 냈습니다.

- 심화반은 환경의식설문조사를 진행해 청소년들이 생각하는 심각한 환경문제 1,2,3위를 선정하고 이에 관한 기사를 작성하기로 했습니다.

 

 

화, 2014/06/24-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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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에너지캠핑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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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13년 7월26일~27일
장소 : 당곡운동장
인원 : 청소년 40명

화석연료 없이 에너지 절약, 자가 발전, 재생가능에너지 등으로 불편하지만 지구와 미래를 위한 캠핑을 체험했습니다. 청소년기자단 초록인들과 함께 중‧고등생 40여명이 참여했습니다.

캠핑에서는 에너지 퀴즈대회, 나뭇잎 가위바위보, 이구동성 게임, 풍선 터트리기, ‘태양과 바람의 나라로’ 문장완성 런닝맨 등의 게임으로 화석연료 없는 저녁식사를 위한 ‘복불복 음식재료 쟁탈전’ 진행했습니다.

또한 저녁식사를 화석연료없이 먹기 위해 태양열 조리로 만든 계란후라이를 비롯해 쟁탈전을 통해 획득한 음식재료로 ‘내 맘대로 비빔밥’을 만들어 먹었답니다~

날이 어두워질 무렵, 한여름밤의 문화제가 시작됐습니다.
청소년의 감성에 맞는 밴드공연을 전기없이 어쿠스틱 공연으로 진행했으며 자전거발전기를 돌려 영화제를 상영했습니다. 참여한 학생들은 밴드공연과 영화 모두 즐겁게 보았어요~

둘째 날은 야외에서 자서 그런지 이른 새벽부터 모두가 다 일어나 계획보다 프로그램을 빨리 진행했습니다. 중앙공원 산책 겸 중앙공원 곳곳에 숨겨진 힌트쪽지와 미션수행 힌트를 얻어 암호를 푸는 게임‘암호를 풀어라’를 식사전에 먼저 진행했습니다.

암호풀이 이후 물풍선 받기로 더운 열기를 식히고 아침식사를 하고 간단한 소감을 공유하고 해산했습니다.

한여름의 야외활동, 자가발전, 야외취침 등으로 불편한 하루였지만 참가한 친구들 모두 큰 불평없이 에너지의 소중함을 느끼는 캠프였답니다.

 

 

 

월, 2014/06/23-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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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13년 6월 22일
장소 : 안산문화광장
참여인원 : 물품판매 40팀, 참여 500여명

상반기 마지막 장터가 열렸습니다.
더운날씨와 그늘이 적은 안산문화광장 특성상 지난달보다 시민참여가 다소 감소했습니다.
참여시민들은 물품판매와 다양한 체험행사에 참여했습니다.
이번달 장터에서는 고려인에게 후원할 한복을 기증받았습니다~

다음 장터는 7월 여름더위로 휴장하고 8월에 다시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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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14/06/23-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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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13년 6월 1일 / 6월 8일
장소 : 화랑유원지 안산환경한마당 / 돌봄서비스센터 강당

환경기자단 친구들이 6월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습니다.
지난 6월1일 환경의날 기념 안산환경한마당에서는 심화반 친구들이 ‘멸종위기종을 먹고있지는 않나요’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심화반친구들이 미리 준비한 멸종위기종 섭취관련 스티커설문조사와 멸종위기에 처한 메로, 참치, 고래의 섭취를 줄이는 인증샷찍기를 함께 했습니다.

8일에는 기초반과 함께 해양생물불법포획, 남획, 쓰레기해양투기, 바다오염 등 바다에 대한 이야기를 환경연합 바다위원회 부위원장인 최예용 환경보건신센터 소장님과 함께 했습니다.

다음 교육과 캠페인도 기대해주세요~

 

 

 

월, 2014/06/23-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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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13년 5월 26일
장소 : 화랑유원지

5월26일 열린 최저임금페스티벌에서 ‘노동자가 행복한 세상, 태양과 바람으로 움직이는 세상’이라는 이름으로 자전거발전기, 태양광 발전 등 재생가능에너지의 체험을 진행했습니다.
행사에 참여한 노동자들에게 재생가능에너지, 녹색일자리 등을 홍보했습니다.

또한 자전거발전기로 솜사탕만들기는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가 많았습니다.
솜사탕하나 만드는데 생각보다 많은 에너지가 든다는 것을 체험한 시민들은 전기 아껴써야함을 몸소 실감했답니다~

무더운 여름, 조금 불편하지만 에너지를 절약하고 재생가능에너지로 전환해 태양과 바람의 나라를 함께 만들어보아요^^

 

 

 

월, 2014/06/23-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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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13년 5월 22일
장소 : 안산문화광장
참여인원: 물품판매 110팀, 참여 700여명

5월 22일 장터에는 무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판매자가 110팀이 넘었습니다.
올해 가장많은 판매팀이 참여했는데 더운 날씨덕에 구경나온 시민들은 조금 적었답니다~
약 70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했으며 이벤트인 유아용품 판매도 꽤 많았습니다.

나눔장터가 점점 자리를 잡으면서 판매팀이 꾸준히 늘고있으며 상품도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6월은 더 더울것이라 예상되지만! 그래도 많은 참여부탁드려요

월, 2014/06/23-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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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생활과 쓰레기는 뗄 수 없는 사이입니다. 가볍고, 어디서나 간편하게 쓰고 버릴 수 있는 일회용품을 포함한 각종 쓰레기는 갈수록 그 문제가 심각해지는데요, 특히 대학교도 이 넘쳐나는 쓰레기로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전대학교 친구들처럼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아이디어를 실천한다면 이야기가 조금 달라지겠네요. 어떤 활동인지 한 번 볼까요?

올해 대전대학교 학생들은 어떻게 하면 학교 캠퍼스의 쓰레기를 줄일 수 있을까 고민하며 모였습니다. 원탁회의로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으고, 그 중 학생들의 동의한 아이디어를 골라 2학기부터 본격적인 캠페인을 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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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을 진행하기에 앞서 아이디어를 어떤 방식으로 표현할 지 머리를 맞대고 회의를 합니다. 다양한 아이디어 중, 학우들이 많이 사용하고, 종이쓰레기 배출이 많다는 점에서 이면지를 활용할 수 있는 이면지함 설치, 그리고 재미있는 문구로 시선을 끌고 인식을 변화시키는 방법으로 학교를 변화시켜 보고자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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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A4용지와 크기가 딱 맞는 상자를 구해서 예쁜 이면지함을 만들었는데요, 아직 학생들이 이면지함의 활용방법에 대해서 잘 모르기 때문에, 최대한 함축적이면서도 의미를 잘 전달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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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면지는 왠지 쓰기 싫다는 이미지를 바꾸기 위하여 누구나 갖고 싶을법한 예쁜 이면지 노트를 만들어 이면지에 대한 인식을 바꾸기를 시도해보았는데요, 이 이면지 노트는 인기가 좋아서 앵콜 요청이 잇달아 추가 제작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정말 일반 노트랑 비교해도 별 차이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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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학생들이 많이 다니는 곳에 인식을 바꾸기 위한 문구를 담아 현수막 게시를 해놓았는데요, 쓰레기를 함부로 버릴 때 무의식중에라도 문득 이 문구가 떠오르지 않을까요?

학교는 정말 많은 시간을 보내는 장소이지만, 정작 내가 주인이라는 생각이 들기는 어려운 장소입니다. 하지만 구성원인 학생들이 먼저 나서서 조금의 변화라도 일으킬 수 있는 시도를 한다면, 느리게라도 학교는 변화해가지 않을까요?

그 발랄한 시도에 응원을 보내며, 변화해 갈 캠퍼스의 모습도 기대할께요!  

목, 2014/10/23-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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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13년 5월 11일
장소 : 돌봄서비스센터 강당, 환경연합 교육실

5월 기자단 활동은 기초반, 심화반을 나눠 진행했습니다.
기초반은 기후교육인 ‘지구 100년의 미래, 우리손에 달려있따’ 교육 후 기후변화를 막기 위한 빙고게임을 진행했습니다~ 심화반은 직접 선정한 주제인 탈핵에 대한 기본 강의를 듣고 간단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 이번 환경한마당에서 진행할 캠페인 기획회의를 했습니다.

캠페인은 ‘해양생물 불법포획’에 관련된 내용으로 진행하며 인증샷, 스티커 설문 등 다양한 방식으로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입니다.
기자단 친구들의 첫 캠페인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월, 2014/06/23-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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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13년 4월 27일
장소 : 안산문화광장

4월 27일에 열린 이번장터는, 4월 내내 문의가 끊이지 않았던 것 만큼 많은 시민들이 참여했습니다. 물품판매 100여팀과 700여명의 시민들이 장터에 다녀갔습니다^^
이번달은 ‘책’이벤트로 기존의 의류외에도 책을 가져오신 참여자들이 많았고 뜨거운 참여열기만큼 다양한 물품들이 장터에 나왔습니다.

5월 25일 장터에도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월, 2014/06/23-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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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13년 4월 13일
장소 : 돌봄서비스센터 강당

2013년 청소년환경기자단 초록인 4기가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초록인은 기초반 20여명, 심화반 15여명으로 구성됐으며 매월 1회 교육, 캠페인 등을 진행합니다~

지난 4월 13일 개강식이 진행돼, 오리엔테이션과 ‘미디어를 보면 세상이 보인다’ 강연을 함께 진행했습니다.
미디어 교육은 경기민언련의 민진영사무처장님께서 강연을 했으며, 미디어를 어떻게 보아야 하는지, 기자로서 어떻게 사건을 접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의심하기, 역사알기, 관계맺기, 자부심가지기 등을 설명했습니다. 강연은 다양한 사진, 영상자료와 교구를 활용한 참여로 진행돼 친구들의 호응이 좋았습니다~

초록인의 활동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월, 2014/06/23-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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