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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살림의 창 - '내 것'아닌 '우리 것'으로 '살림'에서 '살림살이'로

한살림 살림의 창 - '내 것'아닌 '우리 것'으로 '살림'에서 '살림살이'로

익명 (미확인) | 수, 2016/06/01- 14:27
땅은 온 생명의 것인 동시에 누구의 것도 아니다. 땅을 우리 모두가 하늘의 뜻을 이어가는 곳이자 열매를 맺는 곳으로 만들고 그 땅에서의 삶이 지속되는 ‘살이’가 동시에 이루어져야 한다땅은 누구의 것인가. 땅은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평등하게 사용하고 누릴 수 있는 공공재이다. 하지만 붙박여 있는 땅의 특성으로 말미암아 점유권과 소유권도 생겼고, 땅의 사적 소유로 인해 경제 불평등과 땅의 황폐화를 가져왔다. 현재 우리나라는 청년실업, 노인빈곤, 비정규직문제 등이 OECD 국가 중에서 가장 심각한 수준에 와 있다. 겹겹이 쌓인 문제를 풀어나갈 길은 농업에서 찾아야 한다고 믿는다. 특히 한살림이 추구하는 바와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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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 그 순간 - 농업살림의 길, 활짝열다- 한살림 30주년을 맞아, 역사적인 순간들을 사진과 글로 전합니다 1988년 11월 20일, 한살림생산자협의회(현, 한살림생산자연합회)가 창립되었습니다. 한살림 생산자들이 한살림운동을 주도적으로 펼쳐나가기 위해 보다 적극적으로 농업살림의 길을 활짝 연 역사적인 날이었습니다. 창립식은 서울 마포 협동교육연구원 강의동 1칸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지금 2천 여 생산자 세대가 함께하고 있는 걸 생각하면 조촐한 창립식이었지만 소비자 조합원의 먹을거리를 책임진다는 생산자들의 자부심이 넘쳤던 현장이었죠. 초대 회장이었던 고 김영원 생산자가 자주 말씀하셨던 “풀 한포기, 벌레 한 마리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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