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Y연맹] 2016 월드프렌즈 꿈꾸는 청년봉사단 모집합니다!


기후위기 대응, 이제는 행동하자!
오늘(1.29) 청주의 평균온도는 6.5℃이다. 1월 한 달 평균온도가 영하를 기록한 날이 5일밖에 되지 않는다. 따뜻한 겨울날씨로 인해 봄에 피어야 할 철쭉이 1월에 폈다. 제주는 1월 기온으로는 역대 최고기온을 기록했고, 광주와 전남도 마찬가지다.
그동안 최악의 산불사태에도, 산불과 기후위기와의 연관성을 부정하던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가 처음으로 기후위기와 산불사태의 연관성을 인정하며,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얼마 전 밝혔다.
호주뿐만이 아니라 같은 시간, 바다 건너 인도네시아에서는 폭우로 많은 사람이 목숨을 잃는 등 큰 피해가 있었다. 시베리아의 산불로 인해 벨기에 크기의 산림이 사라졌다. 지구가 생긴 이래 한 번도 녹지 않았던 북극 빙하가 녹고 있다. 모두 기후위기의 영향이다.
전 세계가 기후비상 상황이다. 그런데 올해 4월 15일로 다가온 총선을 앞두고 거대정당들의 입에서는 기후의 ‘기’자도 나오지 않는다.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는가? 기후위기 대응 이제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지금도 늦었다.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은 2020년 중점사업으로 기후위기 대응에 집중하려고 한다. 1,800명 회원과 함께, 85만 청주시민과 함께, 160만 충북도민과 함께, 이제는 행동하자!
2020년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정책현안 사업계획
2020년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의 중점과제가 기후위기 대응이다. 현재 당면한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전환을 위해 집중하고자 한다. 기후위기충북행동에 참여하여 교육, 홍보, 캠페인 등을 함께 진행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에너지의 날 행사도 계획하고 있다. 에너지 전환 활동으로 햇빛발전소 건립을 위한 청주시 건물 옥상의 유휴부지 전수조사하려고 한다. 더불어 시민 대상 탈핵에너지 교육과 핵없는사회를위한충북행동 등 탈핵 전국 연대 활동 등을 지속할 예정이다.
작년 청주시의 생활 쓰레기가 전국 평균의 30%가 높다는 결과가 있었다. 청주시 광역 쓰레기 소각장의 용량이 부족하여 소각장 증설에 대한 의견도 나오고 있다. 그러나 이미 청주시는 전국의 쓰레기 18%를 소각할 정도로 소각장이 많은 도시이다. 이런 이유로 한범덕 청주시장은 ‘쓰레기 제로 도시 청주’선언도 했다. 그러나 청주시는 생활 쓰레기 발생원인에 대한 정확한 자료도 없다.이에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은 올 해 “쓰레기 제로 도시, 청주”를 실현할 수 있는 토대를 구축하고, 일회용품 및 쓰레기 저감을 위한 활동, 자원순환 시스템 구축을 위한 활동들을 전개하려고 한다.
지난해 12월 청주시와 공동으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청주시민 대토론회를 개최하고 6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하여 ‘청주시 미세먼지 저감 11대 정책’을 선정하였다. 청주충북환경연합을 비롯하여 미세먼지시민대책위에서는 ‘청주시 미세먼지 저감 11대 정책’을 청주시가 추진할 수 있도록 감시·촉구 활동을 전개하려고 한다.그리고 화학물질 안전사고 대비하여 환경운동연합 화학물질 네트워크, 청주시·충북도 화학물질안전관리위원회에 참여하여 활동할 예정이다.
산업단지 개발, 아파트/도로 건설 등 개발일변도의 정책방향에 우리네 삶의 터전인 산과 강은 점점 파괴되어 제 모습을 잃어가고 있다. 지역, 유역, 전국적인 환경현안 대응을 통해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동하고자 한다. 생태환경위원회를 신설하여 생태환경조사를 통해 국토생태를 보전하고 대청호, 무심천, 미호강 등 금강유역 수환경 보전운동에도 참여할 것이다. 또한 지역에서 제기되는 환경민원을 상담하고 현장 조사하여 처리하고자 한다.
2020. 1. 30.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대전의 보물 보문산으로 걷기 모임을 진행 하려고 합니다^^
회원님들 예쁜 단풍구경도 하고 맛있는 보리밥도 먹으러 보문산 함께 걸으실래요?
일시: 19년 10월 20일 일요일 10~14
장소: 보문산 오월드 버스종점(대전 중구 보문산공원로6)
문의: 042-331-3700/042-222-2117, 010-7741-3100
많이 많이 신청해주세요^^


2016년 제13차 아산YMCA 정기총회 및 청년센터 ‘청그라미’ 개소식
2015년 아산YMCA는 회원 여러분과 지역사회의 도움으로 청년들을 위한 공간 ‘청그라미’센터를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2016년 새 봄을 맞이하며 아산YMCA 청년센터 ‘청그라미’가 ‘출생신고’를 하고자합니다. 오셔서 함께 축하해주시고, 아산 지역사회가 청년들의 다양한 꿈과 이야기들 채워질 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
아산YMCA
● 일시 : 2016년 2월 27일(토)
* 오후 1시 30분 – 제13차 아산YMCA 정기총회 (아산YMCA 회원대상)
* 오후 3시 – 아산YMCA 청년센터 ‘청그라미’ 개소식
● 장소 : 아산YMCA ‘청그라미’센터 (온천대로 1509-8, 3층 / 위의 약도 참고)
※ 당일, 주차공간이 협소하니 시민문화복지센터 공영주차장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
한 방향을 향한 경쟁보다 저마다의 방향을 찾아가는 청년들을 응원합니다.
청년들이 내 일을 찾아 내일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청년들을 통해 행복한 지역사회를 꿈꿉니다.

“지역사회를 만드는 청년, 청년을 세우는 지역사회”
아산YMCA 청년센터 모금캠페인
봄을 알리는 꽃들은
겨우내 땅 속에서 조용히 움틉니다.
정체된 듯 보이지만
뜨겁게 차오르는 무엇인가를 키워가는 청년들..
그들이 지역사회에서 마음껏 자신을 꽃 피우도록
무한한 가능성의 씨앗을 함께 심어주세요.
아산의 미래를 만드는 소중한 나눔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 온라인 후원신청서링크 클릭~! http://goo.gl/forms/MqqzCr48AT
■ 후원계좌 : 농협은행 426-01-021961 / 아산YMCA

8월 25일 저녁,
아산YMCA 청년센터 모금발대식 예배가 있었습니다.
콘크리트 바닥에 전기선이 즐비한, 아직은 흡사 영화세트장 같은 이 곳!
어둠이 깔리고 이내 촛불로 가득 채워져 더 없이 따뜻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모두의 작은 정성을 모아 함께 만들어가는 청년센터,
곧 청년들을 위한 공간으로 변신할 이곳에서
아산YMCA 이사님들과 대학YMCA, 청소년YMCA 회원들이 함께 마음과 뜻을 모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희망, 꿈마저 포기한 7포세대라는 뉴스클립을 함께 보며 청년들의 현실에 대한 이야기로 문을 열었습니다.
경쟁과 포기에 익숙해진 지역 청년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자신의 일과 역할을 찾을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고 비빌언덕이 되어줄 공간이 왜 필요한지에 대해 영상을 통해 함께 공유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함께해주신 분들과 희망의 인사를 나누는 시간! ![]()

# 지금은 미비하고 아무것도 없는 듯 보이지만, 계속해서 청년에 대한 비전을 놓지 않고
이 공간을 통해 지역사회 청년들이 함께 꿈꾸길 기대합니다.

# 이 공간은 앞으로 곧 청년이 될 청소년들을 위한 공간이기도 합니다.
당장 2~3년 후면 청년들의 현실은 여기 모인 청소년들의 이야기가 될 텐데
청소년들이 지금부터 이 공간을 마음껏 누렸으면 좋겠습니다.

# 모두의 공간이기에 이 공간을 어떻게 함께 만들어 가고,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것들을 어떻게 채워갈 수 있을까,
또 이 공간을 어떻게 잘 활용할 것인가에 대한 깊은 고민을 해주었으면 합니다.

# 얼마 전 대학YMCA전국연맹 여름대회에서 서울에 청년공간들을 둘러보고 왔는데,
둘러보며 서울엔 그런 다양한 공간들이 있는게 부러웠습니다.
서울뿐만 아니라 우리 지역에도 이런 공간이 생겼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는데,
아산지역에도 청년들을 위한 공간이 생긴다니 기대가 됩니다.

아산의 미래를 위한 한 톨의 씨앗을 함께 심으며..
청년센터 공간을 함께 꿈꿔봅니다^~^
2월 27일 토요일 오후 1시반
2016년 제13차 아산YMCA 정기총회와 함께 지역사회 청년들을 위한 공간인 ‘청그라미’청년센터 개소식을 진행하였습니다.


제13차 정기총회는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2015년도 사업 및 결산보고, 2016년도 사업 및 예산계획등을 함께 공유하였습니다. 바쁘신 중에도 함께 해주신 아산YMCA 회원분들과 이사님들, 청소년YMCA, 대학YMCA 회원단체들에 감사인사드립니다.

그럼 아산YMCA의 2015년도를 함께 둘러보실까요?
2016년도에도 아산YMCA는 사람을 키우는 YMCA, 꿈과 대안을 만드는 YMCA, 청년 예수를 모범으로 실천하는 YMCA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후 3시부터 청년센터‘청그라미’의 출생신고가 있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자리를 가득 채워주셨습니다~^^


여는 영상으로 아산YMCA가 청년과 지역사회를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모색하고 고민해가면서, 청년들을 위한 공간을 마련하기까지의 고민들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이러한 지역사회와 청년들에 대한 고민을 바탕으로 한 사람, 한 사람의 정성으로 마련된 공간 ‘청그라미’는
- 한 방향을 향한 경쟁보다 저마다의 방향을 찾아가는 청년들을 응원합니다.
- 청년들이 내 일을 찾아 내일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 청년들을 통해 행복한 지역사회를 꿈꿉니다.
가진 돈은 없었지만, 지역사회 청년들을 위한 공간을 꿈꾸는 한 사람, 한 사람의 정성을 모아 공간을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공간을 만들기까지의 스토리 함께 볼까요?
청년CHEF팀의 맛있는 다과와 함께 본격적으로 시작된 개소식 1부 순서는 정해곤 아산YMCA 이사장님의 인사말씀과 이명수 아산시 국회의원님, 이윤기 충남사회경제네트워크 이사장님, 최문기 아산시기독교연합회 회장님, 최만정 아산시민사회단체협의회 대표님의 축사가 있었습니다.


앞으로 청년센터‘청그라미’에서 진행될 일들이 궁금하시나요?
청그라미는
1. 청년들이 꿈을 찾고, 일을 만드는 배움의 공간으로써
㈜안테나, 아산시, (사)충남사회경제네트워크, 아산시공동체지원센터 등 다양한 기관/단체들과 협업하여 지역사회의 문제, 필요와 요구를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찾아가는 워크샵 진행을 통해 지역사회 혁신 활동가(사업가)를 양성하고 지원하고자 합니다.
2. 청년들의 삶에 관심 갖고 도움을 줄 인적, 사회적 자원들의 허브로써
아산지역 청년들의 멘토가 되어줄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선배그룹들과 청년들의 만남을 지원하고 네트워킹하고자 합니다.
또한 지역사회 청년들의 문제에 대한 현황과 실태 등을 발굴, 조사하고 이를 해결하는데 필요한 정책적, 사회적 방안들을 모색하는 워킹그룹 운영하고자 합니다.
3. 청년들이 친구와 동료를 만나는 커뮤니티 공간으로써
같은 또래 비슷한 고민과 관심을 갖는 청년들의 ‘소셜다이닝’ 형태의 만남 공간을 지원하고 커뮤니티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다양한 형태의 청년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하고자 합니다.
박진용 아산YMCA 사무총장님의 청년센터의 활동/운영계획 발표 후 함께 이 공간에서 협업할 기관/단체들 소개가 있었습니다. ㈜안테나 나태흠 대표님, 충남사회경제네트워크 이종현 팀장님, 유선종 아산시 사회적경제과 과장님이 청그라미와 함께 협업할 수 있는 내용에 대해 나누었습니다.


2부 순서는 다양한 청년그룹들이 편안하게 즐기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으로 준비했습니다. 아산에서 나고 자라 음악활동을 하는 유환영, 김영훈 청년이 ‘말하는대로’, ‘걱정말아요 그대’, ‘촛불하나’까지 친숙하고 가사에 의미를 생각해볼만한 음악들을 들려주었습니다.
즐거운 떼창! 잠깐 감상해보세요~^^
아산YMCA에 연결된 다양한 그룹들이 이렇게 한 자리에 모이기는 처음이었는데요, 그래서 청소년YMCA, 대학YMCA, 청년CHEF, 라온아띠, 아산YMCA회원/이사님들과 멀리서 축하해주시러 오신 손님들까지 소개와 청년센터에 바라는 점들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산YMCA 똘끼충만 자원봉사 동아리, 청소년YMCA '맨발'

함께 고민하고 목소리를 내며 연대하는 청년들 '대학YMCA'

오늘 맛있는 다과를 만든 주인공들! 먹고 싶어 요리하는 청년들 '청년CHEF'

내 생에 가장 따뜻한 날들, 대학생 해외봉사단 '라온아띠'

아산YMCA의 든든한 후원자, 지지자^^ 후원회원, 이사님들


2부 순서의 하이라이트! 라온아띠 라오스1기 팀의 귀국보고회가 있었습니다. 김태우, 성룡, 장예찬, 황재원 단원의 지난 5개월간의 라오스 이야기를 들으며 마을에서 살아간다는 것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충분히 고민하며, 또 건강하게 다녀온 라오스1기 단원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곧 파견될 라오스2기 단원들도 풍성한 이야기들 가지고 돌아오길 바랍니다.

라온아띠 라오스1기 단원들의 생동감 넘치는 5개월간의 현장! 출국에서 입국까지 :-)
청년들의 공간인만큼 청년그룹들과 즐겁게 뒷풀이를 이어갔습니다 ~^^

바쁘신 중에도 개소식에 함께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많은 분들의 지지와 응원에 힘입어 이곳에 청년들의 다양한 이야기가 채워지도록 하겠습니다!
한 방향을 향한 경쟁이 아닌 저마다의 방향을 찾아가는 청년들
청년 + 동그라미 = 청그라미
우리의
삶은
경주가 아니라,
함께 걷는 여행길입니다.





아산YMCA 후원회원님께,
아침에 회원님 한분이 사진을 보내주셨습니다.
지난 9월에 아산YMCA 청년센터 추진을 위한 씨앗기금 모금을 시작하며 동봉해 보내드린 꽃씨가 꽃을 피웠다고,
같이 감상하자는 인사와 함께요.
나라 안팎으로 아프고 어려운 소식들에 이사로 인한 피로까지 더해 몸과 마음이 참 무거웠는데,
이 사진 한 장으로 가슴 따뜻해지고 힘이 나는 아침을 맞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제 어렵기만 하던 공간꾸미기와 이사도 대략 마무리되는 시점에서
아산YMCA 창립 12주년 및 회관이전 기념예배로 회원님들을 모시고자 합니다.
1월 중순 개소를 앞둔 아산YMCA 청년센터 추진의 중간보고도 겸해서 드리고자 합니다.
바쁘시겠지만 함께 모여 돌아보고, 격려하고, 감사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아산YMCA 창립12주년 및 회관이전 기념예배>
○ 일시 : 2015년 11월 24일(화) 저녁7시
○ 장소 : 아산YMCA (온천대로 1509-8/ 온천동 83-12, 까페 FONT 3층)
그랜드호텔 아래쪽 (구)아카데미예식장 대각선 방향, 이화모텔 맞은편
※ 주차공간이 협소해 유료주차장(온양온천역 공영주차장, 그랜드호텔 주차장)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지역사회를 만드는 청년, 청년을 세우는 지역사회”
아산YMCA 청년센터 모금캠페인
봄을 알리는 꽃들은
겨우내 땅 속에서 조용히 움틉니다.
정체된 듯 보이지만
뜨겁게 차오르는 무엇인가를 키워가는 청년들..
그들이 지역사회에서 마음껏 자신을 꽃 피우도록
무한한 가능성의 씨앗을 함께 심어주세요.
아산의 미래를 만드는 소중한 나눔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온라인 후원신청서링크 클릭~! http://goo.gl/forms/MqqzCr48AT
지난 4~5월 봄, 아산YMCA 생태안내자양성과정(봄편) 교육을 마치고
계속해서 우리가 살고 있는 주변의 자연환경을 만나고 배우고자 하는 분들이 모여 생태동아리를 결성하였습니다.
숲길, 숲사랑 생태동아리 이후, 오랫만인데요~^^
지친 일상 속에서 자연과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만나고
하나의 숨구멍같이 힐링되는 시간이길 바라며, 생태동아리 이름을 ‘맑은 숨’으로 지었습니다.
듣기만 해도 가슴이 시원해집니다^~^
누군가가 일방적으로 지식을 전달하는 방식이 아닌,
서로가 가진 지식들을 나누고, 서로서로 배워가는 모임을 지향하며
이 모임 안에서 함께 성장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메르스로 인해 연기되었던 첫 모임은 지난 7월 21일 오전 봉곡사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생태안내자양성과정(봄편)을 진행하며 정들었던 선생님들을 오랜만에 다시 만나니 반가웠습니다.
그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각자 삶을 나눈 후(오랫만에 만나 이야기 보따리가 많았습니다^^),
앞으로 생태동아리의 방향성과 운영방식에 대해서 함께 의논했습니다.

드이어 봉곡사 숲길로 출바알~!
봉곡사에 숲길을 천천히 걸으며 다양한 꽃과 곤충들을 관찰하였습니다.

두 번째 만남은 8월 26일 오전에 봉곡사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저번 달에도 봉곡사에서 모임을 했지만, 다시 이곳을 찾은 이유는
시간이 지나 한 달 전 만났던 친구들 모습이 변하기도 했고,
그 땐 없었던 친구들이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이번에도 새로운 친구들을 많이 만났습니다!

짚신나물을 관찰 중인데요,
갈고리 같은 털이 있는열매가 짚신에 잘 달라붙는다고 해서 이름이 짚신나물입니다!
재밌지유?

우렁차게 울고있는 매미를 관찰 중인데요, 숫컷만 울 수 있다고 하네요~!

파란빛이 너무도 예뻤던 '닭의장풀'
닭장 옆에서도 잘 자란다고 이름이 닭의장풀이 되었다고 해요,
독한 닭똥에도 잘 자라는 생명력이 강한 친구입니다.

우연히 만난 X맨 형님~^^
편안한 마음으로 봉곡사 숲길을 걸으며
식물, 곤충들을 관찰하니 마음이 한결 여유롭고 풍성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서로의 삶에 활력소가 되어주는 맑은 숨 모임이 되길 바랍니다 ^~^

한 달 뒤에 다시 만나요!
맑은 숨 -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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