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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생산지탐방 - 안심하고 국물내도 되겠어요

한살림 생산지탐방 - 안심하고 국물내도 되겠어요

익명 (미확인) | 화, 2016/05/31- 16:34
요리는 똑똑한 재료장보기 부터 시작된다고 하죠. "최상의 자연산물이 최고의 맛을 낸다"는 신념을 가지고 남해바다에서 전통방식으로 고기를 잡는 죽방렴영어조합법인에 다녀왔습니다. [생산지 탐방]안심하고 국물 내도 되겠어요!- 한살림경남 가공품위원회/죽방렴영어조합법인 죽방렴영어조합법인은 어떤 곳인가요? 2012년 설립된 죽방렴영어조합법인은 1500년 역사를 이어온 죽방렴으로 멸치 등 물고기를 잡고 근처에서 바로 가공해 수산물의 신선함을 전해주는 곳입니다. 한살림 물품으로는 건붉은새우, 구운오징어채, 해물맛국물팩을 공급하고 있고 멸치와 건어류도 선물로 내고 있습니다. 섬진강과 산청에서 내려온 맑은 물 덕분에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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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의 사람들]공감, 심정을 털어놓고마음으로 듣는 힘 - 최흥룡 생산자 / 횡성권역협의회 삼원수공동체작은 체구에서 뿜어 나오는 추진력과는 별개로 한살림생명학교에서 아이들을 만나 뒹굴며 놀아주는 모습은 영락없는 손주바보 할아버지다. 늘 웃는 모습이지만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공동체 일이라면 무엇보다 우선인 최흥룡 생산자를 만났다. 공동체 이름이 특이합니다. 작명의 유래가 있나요?고려시대 조충장군이 태어난 골짜기에 위치해 있습니다. 조충 장군의 아버지와 아들까지 3대에 걸쳐 원수(현 국방장관)을 역임하였다고 하여 삼원수라 불리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공동체 이름은 지명을 따라 자연스럽게 짓게 되었습니다. 지역의 유래.......
화, 2016/01/12-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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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소식지 579호 중 [생산지 탐방]생산을 넘어 문화를 일구는 사람들 한살림 쌀·잡곡한살림연합 농산물위원회 경북 문경 희양산공동체6월 20일 한살림연합 농산물위원회는 경북 문경시 가은읍에 자리한 희양산공동체를 찾았습니다. 거대한 바위처럼 보이는 희양산의 생김새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습니다. 희양산은 기암괴석을 휘감아 돌며 흐르는 크고 작은 폭포와 소(沼)가 이뤄낸다는 계곡이 절경이라고 들었지만 긴 가뭄을 겪고 있는 골짜기는 폐부를 도둑맞은 듯 물소리가 끊어진 채 고요하기만 하였습니다. 희양산공동체는 우렁쌀, 고추, 들깨, 잡곡 등을 주로 생산하고 있습니다. 2001년 "누가 먹는지 알고 짓는 농사, 누가 짓.......
수, 2017/07/12-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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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지탐방]한살림 잡곡을 먹는 일, 우리 땅을 살리고 나를 살리는 길오곡백과가 익어가는 가을입니다. 지난 봄 길고 길었던 가뭄을 견뎌내고 마침내 결실을 맺는 논밭의 작물들에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한살림연합 농산물위원회에서는 충북 괴산에 위치한 ‘칠성유기농공동체’와 ‘괴산잡곡농산’을 다녀왔습니다.‘칠성유기농공동체’는 친환경 쌀과 잡곡을 재배하는한살림 생산지입니다. 지난 2000년 공동체를 이뤄 지금은 주로 60~70대의 어르신들이 농사를 짓고 계시는 곳입니다. 유기농 벼의 건조 및 도정 시설을 갖추고, 2013년부터 한살림에 쌀을 출하하고 있습니다. 그밖에 보리와 콩, 깨, 율무, 기장, 수수, 녹두, 팥 등 다양한 잡곡.......
토, 2015/10/3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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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의 창] 다시, 보통의 한살림 생산자가 되어 _ 한살림경북북부 초대 이사장을 마치며- 유병태 경북 울진 반딧불공동체 생산자우리 밭둑에 할미꽃과 제비꽃이 제법 피었다. 매년 이맘때면 양지바른 논과 밭둑엔 할미꽃과 제미꽃이 어김없이 피었더란다. 하지만 언젠가부터 사람들이 제초제를 뿌려 대면서 이들이 멸종되다시피 했다. 자칫 한살림을 모르고 관행농사를 지었더라면 우리 밭에서도 보기 힘들었을 할미꽃과 제비꽃. 그 위로 촉촉하게 봄비가 내렸다. 겨우내 단잠 자느라 숨죽였던 뭇 생명들에게 어서 깨어나라고 퍼붓는 물세례. 예전에 나는 나만 살겠다고 일말의 가책도 없이 농약과 제초제로 뭇 생명들을 죽이면서 천상천하유.......
목, 2016/04/14-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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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함께 보는 영농일지풀과의 전쟁. 잡초가 이기나 내 허리가 이기나 해보자비슷한 시기에 몰아서 여러 가지 작물을 씨 뿌리고, 옮겨심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정신없는 시간을 보내고 한숨 돌려봅니다. 밀린 집안일을 하고 텃밭도 둘러보는데 벌써 잡초가 자라 온 밭을 뒤덮었 습니다. 풀. 풀. 풀. 그리고 또 풀. 결국 씨 뿌린 순서대로 밭매기에 들어갑니다. 으샤! 1. 옥수수가 많이 컸어요. 밭고랑도 깨끗하죠? 논으로 일 나가는 남편을 붙잡고 짬짬이 옥수수밭 김매기를 했어요. 2. 무는 솎아주고 나니 잘 자라고 있는데, 벌써 고랑에 잡초가 무성합니다. 3. 두둑이고 고랑이고 우엉 싹이 쪼로록 잘 올라왔네요. 잡초랑 함께 손잡고… 4. .......
금, 2017/06/30-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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