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후기] 불어라, 에코페미니즘 바람 1강 참여자 소감 나눔

지역

[후기] 불어라, 에코페미니즘 바람 1강 참여자 소감 나눔

익명 (미확인) | 화, 2016/05/31- 14:29

지난 목요일, 신도림 예술공간 고리에서 에코페미니즘 시민강좌 ‘불어라, 에코페미니즘 바람’의 1강으로 여성학자 이경아님의 <성과주의 사회에서 모성의 길 찾기> 강좌가 마무리되었어요.

 

에코페미니즘 시민강좌 1강 엄마는괴로워

강좌라기 보단 마음을 나누고 나아갈 방향을 생각해보는 워크샵 같았던 알찬 시간이었습니다. 엄마라서 괴로웠던 때를 옆 사람과 공유하고, Needs 카드 중 요즘 원하는 것 하나를 찾아 골라보며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기.

 

에코페미니즘 시민강좌 1강 엄마는괴로워

 

아이의 몸과 마음이 성장시키는 양육과 사회적 인정을 받는 사람으로 키우는 훈육이 서로 모순되는 성과주의 사회에서 아이와 나의 ‘유일무이성’을 생각하는 ‘생명 모성’ 이야기.

 

에코페미니즘 시민강좌 1강 엄마는괴로워
강좌를 마무리하며 함께 나눈 참여자 소감이 정말 소중해, 함께 공유합니다.

 

“마음이 홀가분해진 시간이었어요.”

 
“다음에 이런 강의가 있으면 다른 엄마들과 같이 듣고 싶어요.”

 
“아이를 키우는 방향과 엄마의 역할을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선택이 우리 아이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 생각해보는 기회였어요.”

 
“아이를 키우는 것을 ‘나의 꿈 찾기’로 생각했어요. 아이 양육과 노동 시스템이 연결되지 않기 때문에 여성들이 많이 포기하는 상황에서, 아이를 잘 키우기 위해서 나를 포기해야 하는가 생각했어요. 아이를 위해 ‘통째로 선물이 될 수 있는 삶을 살라’는 말씀을 듣고 삶의 방향을 생각해볼 수 있었어요.”

 
“내 자신의 삶을 살고 싶고 싶어 아이와 ‘나는 나, 너는 너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있는데, 주변에서는 별종 취급해 고민이었어요. 소중한 내 아이가 엄마가 되었을 때 자신을 희생하며 살기 바라지 않아요. 그러니 나도 나의 인생을 열심히 살아야겠어요. ”

 
“사랑은 녹화방송이 아니라 생방송이라는 말이 마음에 남아요. ‘과거와 미래의 아이가 아닌, 현재 지금의 아이와 살아야 겠다’ 생각했어요.”

 

‘불어라, 에코페미니즘 바람’은 이번주 목요일 10시 30분, 신도림 예술공간에서 두 번째 강좌 ‘그들이 말하지 않는 GMO의 비밀’이 이어집니다.

신청 :http://goo.gl/forms/3F4gw4iYMB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

Plain text

  • 웹 페이지 주소 및 이메일 주소는 자동으로 링크로 전환됩니다.
  •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
  • 사용할 수 있는 HTML 태그: <a href hreflang> <em> <strong> <cite> <blockquote cite> <code> <ul type> <ol start type> <li> <dl> <dt> <dd>
이미지
무제한 수의 파일을 이 필드에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50 MB 한계입니다.
허용된 유형: png gif jpg jpeg.
Enter the YouTube URL. Valid URL formats include: http://www.youtube.com/watch?v=1SqBdS0XkV4 and http://youtu.be/1SqBdS0XkV4.
CAPTCHA
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
      주한미군의 탄저균 반입·실험 사건 1년에 즈음한 심층 토론회 탄저균과 페스트, 그리고 지카 바이러스까지 계속되는 주한미군의...
월, 2016/05/23- 12:18
262
0
오염 책임 회피하는 주한미군을 규탄한다 -부평·원주 미군기지의 반환협상 지연은 미군의 꼼수 -조속히 정화하고 반환하라 최근 부평·원주의 미군기지 반환이...
월, 2016/05/30- 10:40
261
0

오랜만에 나들이 나온 풍뎅이 생태교실 친구들이
인천대공원 수목원의 꽃들과 만남을 가졌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달려보기도 하고
처음 만난 친구들을 서로 탐색도 하고
놀이를 하면서 얼굴을 익히는 날이었습니다.

보기만 해도 흐뭇해지는 친구들의 활동모습을 사진으로 만나보세요.

resized_20160409_215345_1392130681

resized_20160409_215345_1268309387

  resized_20160409_215346_266511156

resized_20160409_215346_-1048031691

resized_20160409_215346_-1826774019

resized_20160409_215346_-1836061706

resized_20160409_215346_-2033577756

resized_20160409_215347_-1080116349

resized_20160409_215347_-1231866507

resized_20160409_215347_-1605147034

resized_20160409_215347_1829463462

resized_20160409_215347_1928253432

resized_20160409_215348_-1089870549

resized_20160409_215348_1107984177

resized_20160409_215348_1286530731

resized_20160409_215349_1233445723

resized_20160409_215349_1538485746

resized_20160409_215350_-793143298

resized_20160409_215350_1333712846

화, 2016/04/12- 09:41
261
0
익숙한 물 내음. 이 물길을 따라 쭉 올라가면 내가 태어난 곳에 도착한다. 알에서 부화해 7cm의 치어가 될 때까지,...
월, 2017/06/05- 10:57
26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