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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동 광주 참배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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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동 광주 참배 다녀오다

익명 (미확인) | 월, 2016/05/30- 22:20

2016521() 아침에 종로 5가 기독교 방송국 앞에서 동포여 우리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라는 플랭카드를 앞세우고 전민동 서울회원들이 모였다. 버스 한 대로 광주로 출발하는 집결지였다. 작년부터 전민동이 광주 참배를 떠날 때 여기서 의기형 추모식을 하고 출발했다고 한다. 28일 출발하는 서강대 재학생 참배단과 별도로 전민동 참배단에 합류했다.

기독교회관 앞에 모여서 민중의례를 한 후 서강대 회장이 선배인 김의기열사에 대해 얘기해달라고 해서 내가 의기형의 삶과 죽음에 대해 짧게 증언했다. 그 자리에서 올해 다른 것은 몰라도 의기형 전기를 만들어야겠다는 결심을 했다. 6월 열리는 운영위원회에서 논의해 추진할 계획이다.

버스로 4시간을 달려 광주 망월동 국립묘지에 도착했다. 연달아 전국에서 민동 회원들이 도착해 이백명 가까이 모였다. 신묘역에 참배하고 좀 늦은 점심을 도시락으로 먹고 구묘역으로 향했다. 묘역에 있는 의기형의 영정과 서늘한 봉안소에 있는 사진과 위패를 보고 인사드렸다. 걸어서 구묘역으로 이동했더니 막 이재호열사 산화 30주기를 맞아 추모식이 거행되기 시작했다. 그 와중에 전민동 삼임대표자회의가 한 구석에서 있었다. 겨우 이십분 정도의 시간에 서너가지 의제를 논의한 후 좀 지나 서울에서 12일의 워크샾을 갖기로 하고 서둘러 회의를 마감했다.

이후 오종렬목사가 사제를 기증해 종자돈을 만들고 각계의 성금을 모아 지은 통일회관에서 준비한 돼지고기와 김치 등 음식과 막걸리도 한잔하며 뒤풀이를 했다. 당일 일정이라 곧 서울로 출발해야하기 때문에 시간이 없었다. 이 자리에서야 겨우 둘러앉아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다른 학교 민동은 여러명이 참석했지만 서강은 혼자 뿐이어서 좀 섭섭했다. 열한시 경 서울에 도착해 5월 광주 참배를 무사히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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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주기 의기제 거행되다

 

19805월 의기형이 동포여 우리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라는 사자후를 토하고 우리 곁을 떠난 후 제36주년 의기제가 513() 화창한 날 열렸다. 이번 의기제에서는 김의기선배를 추모하고 기억하는 것은 광주민중들의 투쟁과 희생을 기억하는 것이며 더불어 그들이 바라던 인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는 현재의 투쟁에도 함께하는 것이라는 주제로 김의기의 다른 삶을 화두로 펼쳐졌다.

515분에 시작된 미사가 끝나고 재학생으로 구성된 길놀이 패가 미사를 마친 서강민주동우들을 김의기 흉상이 있는 의기촌으로 안내하여 <김의기열사 기억하기>를 위한 제사가 열렸다. 오세제 서강민동 회장이 제주를 맡고, 김선택(74,경제) 동문이 축문을 낭독하였다. 그리고 많은 민동 회원들이 참여해 학번별(10년 단위)로 나와 술을 올렸다. 해마다 참석하시는 김의기 열사의 두 누님 역시 술을 올렸다.

 

제사를 마치고 길놀이패를 따라 내려온 청년광장에서 이가현 의기제 준비단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본판이 열렸다. 유족 및 민동회장, 재학생 등의 발언이 이어졌다. 오세제 회장은 바쁘신 중에 참석해주신 내외빈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김의기열사의 다른 삶을 재해석해내고 있는 젊은 청년 서강인을 격려하였다. 아울러 이 자리는 추모식을 넘어 의기형의 정신을 되살리는 출정식이 되어야 한다고 했다.

 

 

 

재학생과 마고잽이의 합동공연과 맥박공연, 그리고 서강대 문예패들의 몸짓공연 등으로 참석한 동우들의 이야기 나눔 마당은 어둠을 가루고 작년과 마찬가지로 재학생 참여로 공감의 시간이 되었다. 외부에서는 전민동 공동대표인 이호윤 서울대 민동회장과 전민동 이창희처장을 비롯해 경희대, 동국대, 연세대 등에서 방문해 자리를 빛내주었다.

 

516() 로욜라동산에서의 인권 영화제에 이어 토크콘서트는 19() 알바트로스탑 앞에서 열렸다. 김의기열사가 광주의 참상을 목격하고 다른 삶을 선택했던 것처럼 이 시대에 인류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조금 다른 삶을 살고 있는 한국인 첫 에볼라 구호의사인 정상훈씨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의 권영국변호사를 모시고 그들이 경험한 삶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528~29일에는 교목처의 후원으로 버스 두 대로 광주 참배를 다녀왔다. 광주에서는 항쟁에 직접 참여했던 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망월동 국립묘지에 참배하며 19805월 광주의 참상과 용감하게 항거했던 광주시민들의 넋을 기렸다. 이제 36년이 지나 학생들이 광주항쟁도 잘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좋은 배움의 계기가 되었다. 특히 이번 준비단은 전원 재학생으로 구성된 첫 준비단이었는데, 행사 기획과 준비는 물론이고 일일이 민동 회원들에게 전화를 걸어 행사 날짜를 공지하고 참석을 확인하며 연락처도 재확인하는 등 수고를 했다. 수고한 36주기 의기제 준비단에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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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16/05/30-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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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동산우회 5월 정기산행 >

5월 산행은 수리산역에서 모여 슬기봉을 거쳐 수리산 부근의 안철환동우의 농장을 방문하였습니다.

 

 

 

 

 

 

 

 

 

 

 

 

 

 

6월 산행은 북한산 의상능선을 가려고 합니다. 

일시 : 6월 5일 일요일 9시
장소 : 연신내역  3번 출구

북한산성 입구로 직접 오시는 분은 9시30분까지  입구에 있는 안내도 앞으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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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16/05/30-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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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6월 민동 걷기탐방 프로그램 안내>

 

안녕하세요? 서강민주동우회 걷기탐방이 벌써 3번째가 되었습니다. 이번 6월에는 우리 귀에 익숙한 북촌지역을 둘러봅니다. 북촌은 조선시대 최고 상류층의 거주지였고, 근현대에서는 중요한 역사적 사건이 태동된 곳이기도 합니다. 그 예전의 자취는 대부분 야속한 콘크리트 건물에 눌려 켜켜이 잠자고 있지만, 문득 자신의 이야기가 흘러나오면 살포시 올라와 우리 눈앞에 어른거릴 것입니다.

 

첫번째 코스는 운현궁입니다. 고종이 왕이 되기 전 12세까지 해맑은 모습으로 연을 날리던 곳이지요. 그러나 이곳은 무엇보다도 흥선대원군의 정치적 거점이자, 당시 외국 세력에게 조선 정치의 상징적 공간으로 인식되던 곳이라는 점에서 예사로이 넘길 수 없는 공간입니다. 율곡로를 건너 헌법재판소 뒷뜰로 이동하면 수령 600년의 멋들어진 백송 한그루가 그 긴 세월의 역사를 아는 듯 모르는 듯 굽어보고 있습니다. 1453년 계유년, 수양대군이 일으킨 피바람이 한바탕 훑고 지나간 이 자리는 조선 후기 풍양조씨 세도가문의 중심지가 됩니다. 이곳 사랑방에서 흥선군이 조선 왕실의 부흥을 도모한 반면, 옆집 박규수의 집에서는 개화세력이 태동되었으니, 이런 아이러니가 또 있을까요.  이어서 계동길로 발길을 옮기면 인촌 김성수, 만해 한용운, 중앙고등학교가 3.1운동이라는 큰 주제를 놓고 서로 연결됩니다. 해방 이튿날 휘문 교정에서 감격에 찬 연설을 했던 몽양 여운형 선생의 자취도 이곳에 남아 있습니다. 창덕궁 후원과 맛닿은 중앙 교정을 지나 감사원쪽에서 다시 골목길로 내려오며 경복궁을 바라봅니다. 북촌 한옥마을을 일별하고 삼청동으로 내려가 점심을 먹으며 미처 못다한 이야기들을 풀어볼까 합니다. 가급적 더위를 피해가며 그늘길로 둘러볼 터이니, 안심하시고 북촌길로 오십시오. ^^

 

* 모이는 시간 : 2016618일 토요일 오전 850

* 모이는 곳 : 운현궁 입구(안국역 4번출구에서 150m)  

* 참가 비용 : 12,000(점심식사)

 

* 상세 일정

09:00 – 운현궁 둘러보기

09:40 – 서운관(관상감) , 제생원 터

10:00- 재동백송(헌법재판소 내)이 바라본 600

11:00 – 여운형, 김성수, 배렴, 한용운 등의 생가 터   

11:50 – 중앙고등학교

12:30 – 북촌 한옥마을 둘러보기

13:00 – 점심식사(삼청동)

14:00 - 일정 종료 후 해산

 

l  이후 프로그램 안내

 

회차

일시

주요 장소

상세 구간

3

6.18()

09:00~14:00

북 촌

운현궁~재동백송~박규수집터~여운형생가~인촌생가

만해생가~배렴생가~중앙고등학교~한옥마을

4

9. 3()

09:30~14:00

정 동

상동교회~배재학당~정동제일교회~중명전~

이화학당~언더우드집터~경교장

5

11.19()

09:30~14:00

남 산

장충단공원~서울성곽(신라호텔, 타워호텔, 남산)~

남산봉수대~안중근의사기념관~백범광장~남대문

 

 

<5월 민동 서울 걷기탐방 >

안녕하세요? 이번달 서울 탐방 장소는 요즘 잘 나가는 ‘서촌’입니다. 흔히 인왕산 아래 경복궁 서쪽 지역을 서촌이라 하는데, 몇 년 전부터 세종 탄생지라 하여 ‘세종마을’이라는 타이틀을 달면서 그 명칭에 대해 말썽도 많은 동네지요. 서촌, 이곳은 조선 초기에는 왕족들이 터를 가꾸었고, 17세기 이후엔 조선 최고의 상류층 저택이 들어섰으며, 18세기 말부터는 한창 성장하던 중인계층이 절반을 차지하며 살았던 유서 깊은 동네입니다. 또 20세기 들어서는 일제시대부터 이름만 대면 알만한 문인, 예술가들이 자리잡은 곳이기도 합니다. 날씨가 더운 관계로 제한된 시간 안에 많은 곳을 둘러보진 못하겠지만, 그 중 대표적인 곳 몇 군데만 돌겠습니다. 한때는 대한매일신보 사옥으로 잘못 알려졌던 ‘희망의 궁전’ 딜쿠샤, 권율 장군 집터, 백사 이항복 집터였던 필운대, 시인 이상과 윤동주의 흔적이 묻은 곳, 화가 이상범과 박노수의 가옥, 친일파 윤덕영의 벽수산장터, 오늘날 시원하게 복원된 인왕산 수성동 계곡과 안평대군 스토리, 통인시장 등등......  이것만 해도 이야깃거리가 넘치네요. 중간에 서촌 맛집 ‘잔칫집’에서 식사를 하며 쉬엄쉬엄 돌 터이니 토요일 한나절 인왕산자락 서촌으로 오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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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16/05/30-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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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리산에는 내친구 김선웅이 살고 있다. 매우 기인인다. 음악을 좋아하고 낙원상가(악기상가)에서 잔뼈가 굵었던 인물이다. 김광석이 그의 고객이기도 했었고  그가 죽기전엔 친구덕분에 김광석과 통화를 하기도 했고 김광석의  「다시 부르기」의 CD도 싸인과 함께 받은 적이 있다.

2.
음악 시장은 서태지 이후 90년대부터 댄스음악과 아이돌로 점점 대체되고 IMF 이후엔  통기타, 일렉트릭 기타 음악이 퇴조를 이루게 된다. 내친구 김선웅도 그 이후 고전을 하게된다.

3.
TV다큐에서도 특집판으로 소개된 적도 있지만 서울살이를 접고 지리산으로 2000년대 초반에  귀촌을 하게 된다. 그  당시에 문인 등 여러 분야의 사람들도 지리산의 품으로 오게 된다.

이런 현상이 자연스럽게 네트웍을 형성하고 대안학교인 지리산학교도 만들어지고 내친구 김선웅은 음악기부를  하는 마음으로 참여하게 된다.

4.
지리산의 품에서 살아가는 학생들에게 갑자기 찾아온 기타 선생님.... 그들에게 다가온 기회.... 이것은 지리산 아이들의 음악회까지 발전하게 되고  그 이후 내친구 김선웅은 도시에서보다도 더 바쁜 일과들을 소화해야만 했다.

구례, 하동의 초 등등 학교에서 아이들과 같이 음악을 할수 있게 돼서이다...

5.
삶은 예기치 않는 곳에서 욕심을 버리는 가운데 속에서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주는 것인지도 모른다. 잡을려고 하면 잡히지 않고 놓으면 비로소 내 품안으로 다가오는  그런거 말이다...

 

 

6.
쌍계 골에 있는 그의 일명 「기타연구소」를 들른후  차를 몰고 벽소령 대피소의 바로 코밑까지 차를 달려 지리의 품속에 잠시 머무른 후  바로 밑인 의신에서 맛있는 식사를 했다.
나물이 다음과 같다.
젠피. 산초. 드릅. 생취. 말린취.
고들뻬기. 죽순. 고사리. 곰취. 표고. 엄나무. 달래. 돌나물 짱아지. 송이. 갈치. 김치. 명이(산마늘)......

그 많은 종류에도 불구하고 배가 가볍다.  이게 참맛이라는 생각이 든다.

7.
숙소는 청매실이 주렁주렁하고 섬진강이 내려다보이는 곳이다. 낮달맞이꽃과 황금달맞이 꽃이 나를 반긴다.  그 주인장은 식물학의 대가이시다. 난 최근 필요에 의해서 집중하고 있는 야생화 등에 대해서 그분을 녹차와 함께 밤새 괴롭혔다.

아침에 눈을 뜨고 비가 내린 후 갠다. 매실에 방울방울 달린 빗방울이 더욱더 싱그럽다. 새소리가 내 귀를 즐겁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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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16/05/30-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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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부좌현(77/철학)동우의 의정활동 마감 인사입니다.

 

529일 오늘. 저는 지난 4년 동안 제19대 국회의원으로서 숨 가쁘게 달려온 여정을 접으며 국회 활동을 마무리합니다.

 

부족한 제가 국회의원의 소임을 다할 수 있도록 성원해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후 지난 4년 동안 "섬기는 정치"로 국민을 공경하고, "상생의 정치"로 민주주의의 참 의미를 되새기며, "나눔의 정치"로 더불어 잘사는 나라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왔습니다만, 마무리하며 되돌아 보는 지난 4년은 많이 부족했고 아쉬운 점도 많습니다.

 

저는 이제 국회를 떠나지만, 앞으로도 성찰하고 부족함을 채우며, 정직하고 성실한 정치인 부좌현으로 시민 여러분과 언제나 함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국민의당 안산단원() 국회의원 부좌현(010-6217-9100) 올림-

 

 

안녕하세요. 고규홍(79/국문)입니다.

 

[나무를 본다는 것]의 의미를 찾아보려 애쓴 지난 한햇동안의 프로젝트를 이제 마무리합니다. 시각장애인에게 나무를 보여주고 싶어 애쓴 과정입니다.

 

그 한 편으로 오늘은 EBS-TV의 다큐프라임, [한반도 대서사시, 나무-슈베르트와 나무]로 방영됩니다. 많이 봐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50여 분의 방송으로 미처 다 보여드리지 못하는 내용은 책 [슈베르트와 나무]로 엊그제 펴냈습니다.

 

인지과학의 감각이론, 월터 옹과 마샬 맥루한의 미디어역사 이론, 유전학자 매클린토크의 유전자 염색체론 등을 버무려 쓴 기록입니다.

 

지난 18년 동안 나무를 가까이 하려고 나름대로 애쓴 과정을 수굿이 돌아본 과정이기도 하고, '나무를 본다는 것'에 대한 많은 생각들을 정리한 프로젝트입니다.

 

책과 방송에 관심과 성원 보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고규홍(010-5242-1356) 올림.

 

 

허민(80/정외) / 정치부 선임기자

새누리당 내분 사태의 성격은 계파 갈등이 아니다. 친박(친박근혜) 집단의 행패다. 차라리 결속력이 없었을 때가 나았다. 당내 선거 때 비박(비박근혜)계와의 대결에서 줄줄이 패할 때가 그래도 인간적이었다. 완장을 차고 단결을 외치는 순간 광기를 드러냈다. 친박 핵심들이 일제히 나서 자신들이 만들어준 정진석 원내대표를 향해 복종하든지 당을 나가든지 하라며 양자택일을 강요하고 비박계에는 까불면 죽는다고 협박한다. 4·13총선 참패에 대해서는 책임이 당 대표(김무성)에게 있다며 자기 책임을 철저히 부정한다.

 

친박이 문제 삼는 정 원내대표의 잘못, 앞으로 당을 추스를 비상대책위원회를 비박 일색으로 꾸미고 혁신위원장에 반박(반박근혜)으로 평가되는 김용태 의원을 앉힌 것이다. 특히 혁신위 활동이 문제였다. 국민이 궁금했던 건 어떤 혁신안이냐가 아니라 청와대와 여당이 뭘 잘못했는지에 대한 철저한 원인 분석이었다. 혁신안이라면 2년 전 김문수 당시 보수혁신위원장이 쏟아낸 것을 포함해 한 트럭 분이 쌓여 있다. ‘김용태 혁신위는 총선 패배에 대해 과연 누가, 어떤 세력이 책임져야 하는지를 규명할 참이었다. 친박은 이를 허용할 수 없다는 것이다. 주군(主君)의 명성을 가리고 자기들의 무능을 드러내길 원치 않았을 테니까.

 

군대식의 일사불란한 대오를 결성한 친박의 행패는 나치스의 광기를 꼭 빼닮았다. 박정희-전두환-노태우로 이어온 군사권위주의 체제가 만들어낸 규율 권력과 자발적 복종을 특징으로 하는 일상적 파시즘이 내면화한 결과다. 친박의 눈에 비친 비박은 조국의 안위에는 관심이 없는 권력에 굶주린 하이에나 떼이거나 사악한 정치건달 패거리쯤 될 것이다. 이에 따라 박근혜 대통령을 최정점으로 하는 무리는 자신들이 국가와 국민을 지키는 유일한 집단이라는 신념 아래 다른 주장이나 견해에 대한 배제와 협박과 비하, 정서적·언어적 폭력을 쏟아낸다. 조직의 다양한 층위에서 권력을 휘두르는 광인(狂人)들의 집합체에서 정상성을 기대하기는 어려운 일이 됐다. 이런 권력의 운용술이 북한 정권의 그것과 뭐가 다른가.

 

취임과 동시에 위기에 몰린 정 원내대표가 취할 길은 두 가지다. 복종하느냐 저항하느냐. 복종의 길을 택한다면 집권여당으로서나 정치인 정진석으로서나 미래는 없다. 저항을 택할 경우 두 가지를 해야 한다. 친박의 보이콧으로 무산된 전국위원회를 재소집해 원안의 일점일획도 고치지 말고 의제로 올릴 것, 김용태를 삼고초려 해서 다시 혁신위원장으로 앉힐 것. 비대위와 혁신위의 원안을 유지하는 게 새누리당의 마지막 희망의 끈이다. ‘아리안족이여 단결하라고 선동했던 나치는 전쟁에서 패했고 히틀러는 자살했다. 우리끼리만을 고집하는 순혈주의는 근친교배를 낳고 열성 염색체를 퍼트린다. 친박 집단에 미래 대한민국을 이끌고 갈 변변한 차기 리더 하나 떠올릴 수 없게 된 것은 다른 것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파시스트의 광기 때문일 것이다. 다음 대선까지 꼭 19개월 남았다. 지금 상황이라면 여당과 친박이 걸을 길은 뻔하다. 제 무덤 파는 게 보인다.

(위의 글은 허민 동우의 동의를 얻어 올립니다 허민동우 연락처는010-8734-2111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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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16/05/30-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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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전민동 상임대표자회의>
일시: 2016년 5월 21일(토)
장소: 5.18 구묘역
참석: 서울시립대, 서울대, 성균관대, 대구대, 부경대(부산대 위임), 재경충북민주향우회(충북대 위임), 전남대(조선대 위임), 원광대, 강원대민동

 <보고>
 - 5월 21일 전민동 광주순례에는 서울민동 35명, 강원민동 4명, 대경민동 21명, 부경민동 12명, 전북 원광대민동 25명, 충남 공주대민동 40여명, 광주전남지역 민동 20여명 등 약 160명이 참가하여 민주주의 회복을 위해 5월정신계승의 의지를 다졌습니다. 


 <안건>
 1. 전민동 신문광고 모금 잔액 문제
 - 지난 3월 전민동 ‘전쟁 반대, 평화협정 체결, 테러방지법 폐지’ 신문광고 모금에서 남은 돈 275만원에 대해 전민동 발전기금으로 전민동 주요 사업에 사용할 것을 결정하였습니다.

 2. 8.15 통일행사 집중문제
 - 통일행사 주최 측에서 중앙 집중 개최로 할 것인지, 지역 분산으로 할 것인지를 결정하면, 그에 따라 참여하기로 하였습니다. 중앙 집중 개최일 경우 전민동이 함께 모이는 독자적인 자리를 마련하기로 하였습니다.

 3. 6월항쟁 30주년 준비사업
 - 전민동 차원에서 정권교체기 민주주의 회복을 위해서 스스로 6월 항쟁 30주년을 맞이하는 사업을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하면서, 내년 6월항쟁 30주년 행사에 각 민동이 총회수준으로 참여하는 것과 6월항쟁의 주역인 대학생들, 즉 재학생들과 함께 행사에 참여하는 것에 대하여 검토하기로 하였습니다. 늦어도 전민동 총회까지 검토하여 결정하기로 하였습니다.

 4. 전민동 워크숍
 - 출범 2년을 맞는 전민동에서 상임대표자들을 중심으로 “전민동의 향후 발전 방향”을 진지하게 모색하는 전민동 워크숍을 열기로 하였습니다. 각 학교 민동 대표자들도 적극 참여시키기로 하였습니다. 일정은 7~8월에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5. 기타
 - 서강대 민동 오세제 회장님께서 ‘청년정치학교’를 전민동 차원에서 진행할 것을 제안하였으며, 이를 향후 열리는 전민동 워크숍에서 검토하기로 하였습니다.

 


<전민동 5.18 광주 순례>


 

 

 

 

 


<5.24~6.2 광화문416광장 전시관: 세월호참사 2주기 잊지않고 함께한 시민들의 마음전>

 




<제25회 민족민주열사.희생자 범국민추모제>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한 ‘300인 서울평화회의’>
일시 2016년 5월 25일(수)
내용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한 ‘300인 서울평화회의’ 참가 요청

1.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해 애쓰시는 민주동문회에 인사드립니다.  

2.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서울본부’(상임대표 조헌정목사 등, 이하 6.15서울본부)를 구성하고, 작년 광복 70돌, 615공동선언 발표 15돌을 맞아 각계각층이 함께 남북의 만남을 위한 활동을 벌여 왔습니다.

3. 최근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이 매우 고조되어 있으며 정부는 일체의 남북교류, 협력을 단절하고 대북압박에 몰두하고 있으며, 심지어 민간단체 사이의 팩스교환 등 초보적인 의사 교환조차도 차단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4. 이에 6.15서울본부는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서울 시민들의 행동이 우선해야 한다고 인식하고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서울 시민의 의견을 대변할 수 있는 ‘300인 서울평화회의’를 아래와 같이 추진하고 있는바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다.

- 아 래-

❐개요
❍ 명칭 :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한 ‘300인 서울평화회의’
❍ 일시 : 2016년 6월 11일 (토) 오후 3시~5시
❍ 대상 : 서울에서 활동하는 민주동문회의 대표 및 임원, 집행책임자로 당일 서울평화회의에 참석할 수 있어야 함.(대리 참석 가능)

❐요청사항
❍‘300인 서울평화회의’ 공유 및 홍보
❍각 대학 민주동문회 회장단 및 운영위원 집행책임자의 ‘300인 서울평화회의’ 참여.(끝)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서울본부
(상임대표  조헌정 한충목 서형석 박덕신 유선희 이호윤 김규철)

 


 

 

 

저작자 표시 비영리
월, 2016/05/23-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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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수입-지출 내역



 

 5월 회비 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수입 (원)

지출 (원) 

 내역

 금액

 비고

 내역

 금액

 비고

4월이월

 717,951

 

인건비

500,000

 사무국장

박주필

100,000 

연회비

식비

22,400 

 

윤주원

 100,000 

연회비 

임대료

100,000

 

장영란

10,000

월회비

회의비

8,400

의기제준비

김병창 

100,000 

연회비

의기제지원

1,500,000

의기단

박진옥

50,000

연회비

의기제

382,200

제사.선물

김수길

100,000

연회비

걷기

200,000

조민재

임정태

 500,000

연회비

기금

영상

 300,000 

 의기제영상

한상선

100,000

연회비

수수료

3,750

은행 

강재석

   100,000

연회비

활동비

  200,000

 회장

김경인

   100,000

 연회비

교통비

                  10,100

 

 84학번

   650,000

 의기제

 기금

임대료

     100,000

사무실

 홍영주

 

  100,000

 연회비

회의비

    22,800

사무국

 유희정

  100,000

 연회비      
 이승욱   100,000  연회비      
 장정미   100,000  연회비      
 진우삼   100,000  연회비      
 고형필   100,000  연회비      
 장의균   100,000  연회비      
 이회수   100,000  연회비      

 수입

 총액

    2,650,000

 

 지출  총액

  3,249,650

 

총합계

3,367,951

 

잔액

118,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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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16/05/23-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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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서강민주동우회 회비 안내




 1년회비 10만원 / 평생회비 100만원 / 후원금

우리은행(오세제/서강민주동우회) 1002-553-610205

농협은행(오세제) 302-0958-9274-01

감사합니다.^^


<2016년 회비 및 후원금을 내주신 동문: 감사합니다~~>

학번

동문 명단

 70

장의균

 77 

장영란

 78

박종부,윤종화,이영욱,이종회, 황애경

 81

강재석,김경인,김기준,김수길,김현상,고형필,

박만수,심관섭,안성철, 안철환,윤주원,이건호,

이근호,이승용,이승욱,이정수,진우삼,최영민,

최원경,한상선

 82

장정미,이회수

 83

민양운,박주필,박진옥,임정태,홍영주

 84

김병창,이창섭

 86

김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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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16/05/23-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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