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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명예산업안전감독관 양성 교실 개최... 현장 노동안전담당 간부 50여명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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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명예산업안전감독관 양성 교실 개최... 현장 노동안전담당 간부 50여명 참석

익명 (미확인) | 금, 2016/05/20- 17:32


1차 명예산업안전감독관 양성 교육이 5월 19() 현장 노동안전담당 간부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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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봉 보건의료노조 부위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보건의료노조


 

박노봉 보건의료노조 부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의 옥시 사태를 보면서 안전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 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 사회적으로 세월호 이후에도 끝없이 발생하는 안전사고에 많은 국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그러면, 병원은 안전한가? 그렇지 않다. 지난 2015년 메르스 사태를 겪으면서 병원이 안전(병원 감염)에 얼마나 취약한지를 생생하게 보여 주었다. 오늘 진행되는 명감교실은 병원 내에서 발생하는 수많은 안전에 대한 문제를 다시한번 생각하고, 명감 활동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일 깨우는 자리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제1차 명예산업안전감독관 양성교실은 노동자의 건강권 운동의 역사 명예산업안전감독관 양성의 목적 조합원의 이해와 요구 병원 내에서의 감염 문제 교대제 문제 등에 대한 강의로 진행되었다.

강의는 병원 현장에서 발생하는 노동안전보건의 문제점과 이에 대응하기 위한 현장의 산업안전위원회의 활동의 중요성에 대한 담론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되었으며, 특히 참가자들은 작업환경 측정·근골격계 관련 대응 등 현장사례 발표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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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명예산업안전감독관 양성교육@보건의료노조


 

명예산업안전감독에 대한 교육 이후 노동안전담당자 전체회의에서는 감정노동자 보호입법 과정에 대한 보고와 함께 폭언·폭행·성희롱 대응 매뉴얼 제작 환자안전위원회 운영규정 제작 등에 대한 안건을 논의했다.

 

교육 참가자들은 조합원들의 이해와 요구를 반영할 수 있는 조사기법과 병원 노동자의 교 대제에 대한 문제점과 대응 방안 등에 대한 심층교육의 필요성을 요구했으며, 차기 교육에서 관련 내용을 다루기로 했다.

한편, 보건의료노조는 2016년 명예산업안전감독관 양성을 목표로 3차에 걸쳐 지부 노동안전담당 자 및 전임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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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후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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