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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탄을 만나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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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탄을 만나다(2)

익명 (미확인) | 목, 2016/05/19- 18:02

한살림과 함께 생명을 살리는 유기농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이태근 흙살림연구소장이 행복의 나라 ‘부탄’을 방문하고 쓴 칼럼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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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을 향해 가는 나라 부탄을 만나다 – 2편

2016.05.18 이태근 흙살림연구소장 /ⓒ충북일보

부탄은 2020년까지 국토의 모든 농업형태를 유기농업으로 전환한다는 목표 아래 부탄 농림부 산하 농업, 원예 연구센터도 유기농업 발전 연구센터로 탈바꿈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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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만족도가 가장 높은 나라 부탄을 만나다 – 1편

2016.05.04 이태근 흙살림연구소장 /ⓒ충북일보

국민총생산(GNP)이 아닌 그 이름도 생소한 국민총행복지수 GNH(Gross National Happiness)가 가장 높은 나라가 있다.

1편 자세히 보기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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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괴산 유기농산업엑스포 - 한살림, 괴산에서 만나요!

한살림이 9월 18일부터 10월 11일까지 24일간 충북 괴산에서 열리는 ‘2015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에 참가합니다. ‘생태적 삶-유기농이 시민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 행사에서 한살림은 150㎡(45평) 규모의 독립 전시관인 ‘한살림관’을 운영, 유기농과 한살림운동의 가치를 알릴 계획입니다. 한살림관은 ‘유기농은 생명, 아이들의 미래’라는 주제로 5개의 전시관을 짜임새있게 꾸려, 한살림농산에서 시작돼 지금까지 한살림이 걸어온 발자취, 우리쌀의 중요성, 토박이씨앗살림, 식량자급, 물품취급기준, 병재사용운동 등 한살림물품의 가치과 대안운동까지 한살림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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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 기간중에 논의 생태적 가치를 느낄 수 있는 논살림 체험프로그램과 현대인의 식생활을 되돌아 볼 수 있는 식생활교육 프로그램 일정도 마련하였습니다. 또한 한살림청주 지역물품인 메추리알을 태양열 조리기로 삶아 시식할 수 있도록 하는 기회도 마련하여 엑스포를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한살림을 홍보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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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괴산유기농산업엑스포는 충청북도와 괴산군 그리고 세계유기농업학회(ISOFAR) 공동주최하는 국제행사로 올해 처음으로 시작되는 유기농산업 관련 엑스포입니다. 국내외 264개 단체와 기업들이 참가하고, 66만여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유기농에 대한 과학적 자료를 전시하는 10대 주제 전시관을 비롯해 유기윤작, 유기축산, 유기원예를 소개하는 7대 야외전시장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유기농 산업의 비전을 선보일 유기농산업관, 유기농 산업이 나가야 할 방향을 살펴보는 국제학술회의 등이 열리며 살아있는 화석으로 불리는 '투구새우', 백악관 텃밭 등도 선보일 예정입니다. 엑스포 입장권은 NH농협 지점과 옥션, G마켓 등 온라인 티켓 사이트에서도 판매합니다. 가격은 보통권 일반 8,000원(현장 구매는 10,000원), 청소년 6,000원, 어린이 2,000원입니다. 국제행사로는 처음으로 ‘지역상품 이용권’ 제도를 도입, 관람객은 엑스포 기간 중 괴산군 음식점, 전통시장 등에서 입장권 가격의 50%를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괴산 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를 관람하면 충북도내 주요 관광지에 대한 할인혜택이 제공됩니다. 엑스포 행사기간 중 엑스포 입장권을 소지자는 산막이옛길, 청남대, 괴강국민여가캠핑장 등 충북도내 주요관광지에서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행사개요
명칭 : 2015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주제 : "생태적 삶 - 유기농이 시민을 만나다" ("Organic Life - Science Meets the Public")
장소 : 충북 괴산군 괴산읍 동진천 일원(유기농 엑스포 농원)
기간 : 2015년 9월 18일 ~ 10월 11일 (24일간)
주최 : 충청북도, 괴산군, 세계유기농학회(ISOFAR) 
주관 : 2015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
 
주요내용 10대 주제전시관 및 7대 야외전시장, 유기농 의·미관(醫·美; Medical & Beauty), 특별관(국내 존 / 해외 존), 유기농판매장, 유기농산업관, 국제학술행사(심포지엄 및 세미나), 유기농엑스포농원, 세계유기농먹거리관, 유기농문화이벤트공연, 연계관광투어(유기농체험관광) 등
 
 
2015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홈페이지
>> http://goo.gl/oxJvxG

[출처] 2015 괴산 유기농 엑스포|작성자 한살림

 
목, 2015/09/17-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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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금당리공동체에서 한살림농사를 짓고 있는 경영란·송두영 생산자부부가 월간 살림이야기를 통해 언론에 소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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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이 살아나니까 내가 살았어요”

2016년 01월 13일 17시 33분 살림이야기 /허핑턴포스트코리아

경기 여주에서 벼·고구마·땅콩 농사짓는 경영란·송두영 씨

“내가 농사지은 거 죄의식 없이 팔 수 있고, ‘내가 기른 게 남한테 도움이 되겠구나’ 하고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알게 되죠. 유기농은 ‘농약·화학비료 안 주고 어떻게 농사가 되느냐?’는 생각만 바뀌면 돼요. 한 번 체험하면 그 다음부터는 안 주게 될 거예요. 인체에 미치는 영향이 대단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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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16/01/14-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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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소식지 575호 중 [생산지 탐방]

 

뜨거운 태양과

자연이 품고 키운

탐스러운 생명

유기농 참외

 

 

한살림경기서남부 농산물위원회

경북 성주 가야산공동체

 

 

4월 만발한 벚꽃잎 사뿐사뿐 날리는 날, 가야산공동체가 있는 성주 월향면으로 향했습니다.
끝없이 이어지는 비닐하우스! ‘성주 하면 참외’라는 말이 왜 나오는 지 알 수 있었습니다. 성주는 분지 지형으로 일조량이 많고 강수량이 적어 참외 농사에 적합하다고 합니다. 무려 5천여 농가가 참외 농사를 짓고, 전국 참외 소비량의 3/4을 생산하는데, 유기농 참외 농사는 2002년부터 14농가가 지어오고 있습니다.
가야산공동체에 도착했을 때 생산자들은 한창 세척·출하작업을 하고 계셨습니다. 한낮엔 비닐하우스 내부 온도가 60도가 넘기 때문에 새벽 5시에 수확을 하고, 낮엔 수확 이외 작업들을 합니다. 수분을 유지하기 위해 심층지하수로 세척한뒤 바로 선별·포장을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박분도 생산자와 함께 참외농사를 둘러보았습니다. 비닐하우스에 들어서자마자 마치 사우나에 들어간 것처럼 뜨거운 습기가 콧속으로 훅훅 끼쳐왔습니다. 열기와 푸른 잎사귀로 가득찬 하우스에서 크고 작은 노란 참외들이 탐스러운 자태를 뽐내며 우릴 반겨주었습니다.
“하우스에서 나오는 참외는 3월부터 수확하는데, 가장 양이많은 4, 5월 달엔 그 맛도 최고에요.”

박분도 생산자가 새벽에 따왔다는 참외를 맛보여 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참외는 정말 꿀맛이었습니다. 가야산 공동체의 참외는 꿀벌이 자연수정을 하고, 무당벌레 등 천적이 병충해를 막고, 미생물이 흙을 살아 숨 쉬게 해 자연과 함께 자랍니다. 생산자들은 농자재도 되도록 적게 사용해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었습니다. 직접 생산지에 와보니 자연생태를 지키기 위해 생산자가 얼마나 많은 정성이 들이는지 절실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수분 함량이 90%나 되고, 비타민C도 많이 들어있어 더운 날씨 갈증 해소와 피로 회복에 더 좋은 참외. 머나먼 외국에서 누가 어떻게 길렀는지도 모르는 수입 과일보다 한살림 생산자가 자연과 함께 건강하게 생산한 참외 드시고, 올 여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정현주 한살림경기서남부 농산물위원회

 

 

경북 성주 가야산공동체 생산자님께 물었습니다

 

 

유기농 참외 농사를 지으면서 가장 힘든 점은 무엇인가요?

 

유기농은 아무래도 관행 참외보다 병충해에 약한 편이고, 수확량도 절반이나 적어요. 또 참외가 열대성 과일이다 보니 하우스 안에서 열기와 싸우느라 너무 더워요. 생산자들이 고령이라 더 고되게 느껴지기도 하지요. 그래도 유기농 참외 응원해주시는 조합원님들 덕분에 힘을 얻습니다.

 

 

유기농 참외는 무엇이 다른가요?

 

유기농 참외는 관행 참외에 비해 맛과 향이 더 뛰어나요. 무기질과 영양소도 더 풍부하다고 하고요. 특히, 한살림 참외는 ‘껍질째 먹는 참외’로 잘 알려져 있죠. 참외 껍질에는 엽산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임산부에게 더 좋습니다. 참외 씨에는 참기름의 26배나 되는 천연 토코페롤이 들어있다고 하니 참외는 어느 부분 하나 버릴 게 없어요.

월, 2017/05/15-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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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은 박원순서울시장 등 전국 17개 광역단체장에게 GMO 재배를 규제하는 조례를 제정하고, GMO로부터 안전한 학교급식을 제공할 것을 촉구하였습니다.

서울시청앞 GMO반대 기자회견(2016.6.10.)

서울시청앞 GMO반대 기자회견(2016.6.10.)

경기도청 한살림 GMO반대

경기도청앞 GMO반대 기자회견(2016.6.10.)

 

‘GMO 작물 반대합니다’
2016/06/10 11:52 민경석 기자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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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돼요 GMO!’, GMO작물 재배 규제 조례 제정 촉구
16.06.10 14:44 윤성효(cjnews)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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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생협 “GMO 작물 재배 규제 조례 제정” 촉구
2016/06/10 14:50 황봉규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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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경남 GM 작물 재배 규제 조례 제정 촉구
2016-06-10 17:24:47 최환석 /ⓒ경남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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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박원순 서울시장 등 전국 17개 광역단체장에 ‘GMO 반대’ 촉구
2016.06.13 10:38:48 박경철 /ⓒ한국농정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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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16/06/14-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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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농사가 언론에 소개되었습니다. 한살림생산자는 생태순환, 지역순환, 토박이씨앗살림 등 생명과 자연을 살리는 농사를 짓고 있습니다.

괴산 우리씨앗농장에서 자라는 토종오이

괴산 우리씨앗농장에서 자라는 토종오이

씨앗도 거름도 순환되어야 한다

2016.01.22 14:03:53 안철환 전통농업연구소 소장 /프레시안

[살림이야기] 친환경 유기농업에서 유기순환 생태농업으로

유기농업의 근본은 순환이다. 우리 조상들은 “자기 똥 3년 먹지 않으면 죽는다”고 했다. 그러니까 생산과 소비 그리고 농사를 둘러싼 환경 전체가 순환하는 것을 유기농업이라 하고, 이를 ‘유기순환 생태농업’이라고 정의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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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16/01/25-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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