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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제13차 정기총회 및 청년센터 ‘청그라미’ 개소식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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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제13차 정기총회 및 청년센터 ‘청그라미’ 개소식 스케치

익명 (미확인) | 수, 2016/03/02- 17:23


227일 토요일 오후 1시반

2016년 제13차 아산YMCA 정기총회와 함께 지역사회 청년들을 위한 공간인 청그라미청년센터 개소식을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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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차 정기총회는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2015년도 사업 및 결산보고, 2016년도 사업 및 예산계획등을 함께 공유하였습니다. 바쁘신 중에도 함께 해주신 아산YMCA 회원분들과 이사님들, 청소년YMCA, 대학YMCA 회원단체들에 감사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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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아산YMCA2015년도를 함께 둘러보실까요?


 

2016년도에도 아산YMCA는 사람을 키우는 YMCA, 꿈과 대안을 만드는 YMCA, 청년 예수를 모범으로 실천하는 YMCA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후 3시부터 청년센터청그라미의 출생신고가 있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자리를 가득 채워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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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는 영상으로 아산YMCA가 청년과 지역사회를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모색하고 고민해가면서, 청년들을 위한 공간을 마련하기까지의 고민들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이러한 지역사회와 청년들에 대한 고민을 바탕으로 한 사람, 한 사람의 정성으로 마련된 공간 청그라미


- 한 방향을 향한 경쟁보다 저마다의 방향을 찾아가는 청년들을 응원합니다.

- 청년들이 내 일을 찾아 내일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 청년들을 통해 행복한 지역사회를 꿈꿉니다.

 

 

가진 돈은 없었지만, 지역사회 청년들을 위한 공간을 꿈꾸는 한 사람, 한 사람의 정성을 모아 공간을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청그라미 후원명판




공간을 만들기까지의 스토리 함께 볼까요?

 

 


청년CHEF팀의 맛있는 다과와 함께 본격적으로 시작된 개소식 1부 순서는 정해곤 아산YMCA 이사장님의 인사말씀과 이명수 아산시 국회의원님, 이윤기 충남사회경제네트워크 이사장님, 최문기 아산시기독교연합회 회장님, 최만정 아산시민사회단체협의회 대표님의 축사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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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청년센터청그라미에서 진행될 일들이 궁금하시나요?


청그라미는

1. 청년들이 꿈을 찾고, 일을 만드는 배움의 공간으로써
안테나, 아산시, ()충남사회경제네트워크, 아산시공동체지원센터 등 다양한 기관/단체들과 협업하여 지역사회의 문제, 필요와 요구를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찾아가는 워크샵 진행을 통해 지역사회 혁신 활동가(사업가)를 양성하고 지원하고자 합니다.


2. 청년들의 삶에 관심 갖고 도움을 줄 인적, 사회적 자원들의 허브로써
아산지역 청년들의 멘토가 되어줄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선배그룹들과 청년들의 만남을 지원하고 네트워킹하고자 합니다.
또한 지역사회 청년들의 문제에 대한 현황과 실태 등을 발굴, 조사하고 이를 해결하는데 필요한 정책적, 사회적 방안들을 모색하는 워킹그룹 운영하고자 합니다.


3. 청년들이 친구와 동료를 만나는 커뮤니티 공간으로써
같은 또래 비슷한 고민과 관심을 갖는 청년들의 소셜다이닝형태의 만남 공간을 지원하고 커뮤니티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다양한 형태의 청년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하고자 합니다.

 

박진용 아산YMCA 사무총장님의 청년센터의 활동/운영계획 발표 후 함께 이 공간에서 협업할 기관/단체들 소개가 있었습니다. 안테나 나태흠 대표님, 충남사회경제네트워크 이종현 팀장님, 유선종 아산시 사회적경제과 과장님이 청그라미와 함께 협업할 수 있는 내용에 대해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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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순서는 다양한 청년그룹들이 편안하게 즐기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으로 준비했습니다. 아산에서 나고 자라 음악활동을 하는 유환영, 김영훈 청년이 말하는대로’, ‘걱정말아요 그대’, ‘촛불하나까지 친숙하고 가사에 의미를 생각해볼만한 음악들을 들려주었습니다.


즐거운 떼창! 잠깐 감상해보세요~^^



아산YMCA에 연결된 다양한 그룹들이 이렇게 한 자리에 모이기는 처음이었는데요, 그래서 청소년YMCA, 대학YMCA, 청년CHEF, 라온아띠, 아산YMCA회원/이사님들과 멀리서 축하해주시러 오신 손님들까지 소개와 청년센터에 바라는 점들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산YMCA 똘끼충만 자원봉사 동아리, 청소년YMCA '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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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고민하고 목소리를 내며 연대하는 청년들 '대학YM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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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맛있는 다과를 만든 주인공들! 먹고 싶어 요리하는 청년들 '청년CH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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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에 가장 따뜻한 날들, 대학생 해외봉사단 '라온아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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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YMCA의 든든한 후원자, 지지자^^ 후원회원, 이사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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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순서의 하이라이트! 라온아띠 라오스1기 팀의 귀국보고회가 있었습니다. 김태우, 성룡, 장예찬, 황재원 단원의 지난 5개월간의 라오스 이야기를 들으며 마을에서 살아간다는 것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충분히 고민하며, 또 건강하게 다녀온 라오스1기 단원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곧 파견될 라오스2기 단원들도 풍성한 이야기들 가지고 돌아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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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아띠 라오스1기 단원들의 생동감 넘치는 5개월간의 현장! 출국에서 입국까지 :-)




청년들의 공간인만큼 청년그룹들과 즐겁게 뒷풀이를 이어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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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신 중에도 개소식에 함께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많은 분들의 지지와 응원에 힘입어 이곳에 청년들의 다양한 이야기가 채워지도록 하겠습니다!



한 방향을 향한 경쟁이 아닌 저마다의 방향을 찾아가는 청년들

청년 + 동그라미 = 청그라미

 

우리의

삶은

경주가 아니라,

함께 걷는 여행길입니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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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청년학교 하나, 둘, 셋 청년마켓을 마치고 후기글을 함께 공유할게요 :)


지난 12월3일 2016 청년학교 하나, 둘, 셋 청년마켓이 온양온천역 내에서

무사히 일정을 끝 마쳤습니다~


먼저, 청년마켓 하나, 둘, 셋은 아산YMCA와 아산시가 함께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청년들의 창작, 문화활동을 지원하여 직접 판매해볼 수 있는 플리마켓으로 만들어

청년들에게 다양한 경험들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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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YMCA에서는 청년보부상팀상상내;일팀이 플리마켓에서 

제작한 물품을 판매하기로 하였고,

직장인밴드[사이다]가 첫 버스킹 공연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후훗



자 그럼 들여다 볼까요?



12시부터 행사셋팅을 시작하여 무대 뒷벽을 만들고

음향과 부스를 셋팅하여 1시부터 마켓을 진행하였습니다.

(공간을 허락해주신 온양온천역 관계자분들께 감사합니다.)


[정신없이 셋팅하느라 준비할 때 사진이 없네요 ㅜㅜ]



참여팀들 모두 함께 도와 부스를 준비하니 일사천리로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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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보부상팀은 인형, 캔들, 디퓨저, 가죽*실공예 등의 물품을 판매하고

상상내;일팀은 직접 만든 양말, 엽서, 스티커, 거울 등을 판매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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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앞에선 버스킹공연을 진행하였는데요.

이날엔 직장인밴드 이외에도 Mole, 천석만, 파랑망또님이 공연에 함께 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청년마켓에 대한 소개와 부스 안내가 있은 뒤엔 본격적으로 행사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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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공연은 천석만(보컬&기타)님과 파랑망또(보컬&건반)님의 공연을 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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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곡들로는

성시경- 두사람, 옥상달빛- 수고했어 오늘도

파랑망또 - 난 오빠같은 사람이 좋더라(더더더~), 닿을듯 말듯, 비몽사몽

천석만 - 게다가 주말

등의 다양한 노래들을 불러주셨어요~!!  Youtube에 천석만, 파랑망또를 검색해주세요!ㅎㅎ



지나가시는 분들이 발길을 멈추고 음악도 듣고 플리마켓도 구경하고~

플리마켓 구경하시는 분들이 음악도 듣고~

이거 일석이조 아닌가요? ㅎㅎ


중간중간 장사 잘되던 청년보부상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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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 공연으론 Mole의 공연이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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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을 벗으면 음악이 안된다는 Mole의 정진범님이 젬베와 노래를 함께 부르는 모습으로

인상깊었는데요. 함께 해주셨던 베이스와 기타도 한몫했습니다~! 넘나 멋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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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곡은

 Mole - I'll find my way, Beautyful Lady, I can't stop loving you

조용필 - 단발머리, RaD-I'm in love 를 불러주셨어요~!!


중간중간 상상내일, 보부상 사진도 올릴게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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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공연은 직장인밴드(사이다) 출격~ 두둥!


사이다밴드는 청년 직장인+ 대학생으로 구성되있는 밴드로  아산지역에 연고를 둔 

음악을 배우고싶고 또 공연하고 싶은 청년들이 모인 밴드입니다. 

남, 녀 보컬 1명과, 기타, 베이스, 젬베, 건반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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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중에 젬베는 우주의 기운을 모으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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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촬영까지??? 우리의 인기가 이정도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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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려져.... 기다려져...


공연곡으론

토이 - 좋은사람, 10CM - 죽겠네, 디어클라우드 - 얼음요새, 러브홀릭 -그대만있다면

어쿠스틱콜라보 - 그대와 나 설레임으로 공연이 진행되었습니다.ㅎㅎ


부족하거나 잘하거나 한결같이 박수로 맞이해준 시민여러분들께 감동받았음요...

더욱 더 열심히 연습해서 더 좋은 무대로 찾아뵈야 겠어요~!!


그 와중에 플리마켓도 넘나 잘되서 기분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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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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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까지 모든 행사의 일정이 진행된 이후엔

마지막 정리까지 끝마치고 오늘의 행사를 마무리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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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은 추웠지만 시민분들과 함께여서인지 따뜻했던 하루였어요.

청년 보부상, 직장인밴드 모두 첫 행사인데도 보람느끼고 좋은 추억들을 담아갈 수 있어 좋았습니다.

이처럼 청년들이 함께모여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행사들이 더욱 더 늘어나 지역사회에 문화가 있고 그 중심에 청년이 함께하는 모습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ㅎㅎ



마지막 기념사진~


청년보부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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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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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반 제일 신남)


다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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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마켓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라는데 앞으로의 모습에도 

반겨주시고 많이 응원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끝난 뒷풀이사진은 뒷풀이에 집중하느라 못찍었다고 한다...시무룩)

 

금, 2016/12/09-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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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아산YMCA 생태안내자양성과정 봄편(특강)이 지난 621, 28일 이틀간 진행되었습니다.

봄편(특강)식물심화과정으로 소수인원을 모집하여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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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생태안내자양성과정을 함께한 옆집 삼촌 같이 친숙한 김영규 선생님과 함께 식물에 대해 집중적으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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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날의 어색함을 깨기 위해 밧줄을 이용한 스트레칭을 시작으로 

자연물에 서로의 스트레스와 오늘의 기분을 잎에 적으며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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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당골을 따라 개울가까지 쭉 올라가면서 여러 식물들을 만나고식물들에 얽힌 이야기들을 들었습니다.

심화과정인만큼 여러 가지 실험도 함께 해보고모든 생명의 기본이 되는 흙에 대해서도 함께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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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는 시간에 잎에 적었던 스트레스는 개울가에 깊게 깊게 묻어두고 가벼운 마음으로 내려왔답니다~ ^.~


두 번째 시간은 주변에 사는 식물들을 우리 아이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아파트의 생태를 둘러보았습니다

항상 익숙하게 지나쳤으나 관심을 두지 않았던 아파트 식물들의 진가를 재발견하는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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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뒷마당에 심고 싶은 솜사탕, 팝콘 같은 안개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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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엽수는 활엽수에 비해 위로 길게 자라고 추위에 강해 벽쪽에 주로 심는다고 합니다

무심코 지나쳤던 새로운 사실들을 하나 둘씩 알아가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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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녀석은 흰말채나무인데요, 줄기는 붉은 색이지만 열매가 흰색이라 이 붙었고요

부드럽고 아프지 않아 말 훈련 시 채찍으로 활용했다고 해서 '말채'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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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하늘 은하수 하얀 쪽배엔 ~ 계수나무 한 나무 토끼 한 마리 ~”

동요에서만 듣던 계수나무! 잎에서는 달콤한 달고나 향기가 솔솔 풍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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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하게 생긴 이 식물은 뜰보리수인데요, 신기하게 잎 뒤가 은박지 같았어요

추위를 많이 타서인지 땅에 떨어진 지열을 복사열로 흡수하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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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쓴 맛 보다도 쓰다는 라일락! 잎 한번 씹어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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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고 향도 좋아서 개미 등 곤충손님들이 끊이지 않는다는 이름도 신기한 개쉬땅나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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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를 한 바퀴 돌면서 모았던 잎, 열매, 꽃을 펼쳐보았습니다

색색깔이 너무도 아름답죠?

아이들과 함께 열매와 꽃으로 얼굴과 하트 등 다양한 모양을 함께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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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눈에 확확 띄는 꽃을 보고 식물을 구별하게 되는데요

꽃은 길어야 20일 정도, 열매는 2달이면 사라져버려서 잎을 보고 수종을 구별하는 것에 익숙해지면 좋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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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가지 않아도 주변의 식물들을 우리 아이들과 먼저 나누고

함께 생명의 소중함에 대해 재미난 놀이로 이야기한다면 자연스레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이 싹틀 것 같아요 :-)


생태안내자양성과정(가을편)6주과정으로 추석연휴 다음주부터 진행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화, 2016/06/28-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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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모집


<답답한 직장생활을 위한 직장인밴드 !
우리 밴드하는 사이다☆>


여자보컬 1명, 기타 1명을 추가모집합니다.


오는대로 마감되오니 주저말고 신청해주세요!


기간 : 9월 20일 전까지
문의 : asanymca.org, 041)532-9877

화, 2016/08/30-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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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는 워크샵과 비슷한 사진들.. 여러분이 익숙함에 지쳐갈 때 쯤 좀 더 새로운 방식의 활동공유를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오늘은 특별히 인생샷 팀의 정광교 청년의 인터뷰 내용을 실어볼까 합니다.(사전에 인터뷰 내용을 올리기로 합의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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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에 심취해있는 두 사람)



정진 : 긴장하지 마시구요 ㅎㅎ



광교 : [매우 긴장한 내색과 함께] 아... 네......



정진 : 광교씨가 특별히 관심 있어하는 분야가 있나요? 무엇이든지요.



광교 : 저는 사회문제에 관심이 많고 그 문제들에 대해 바라보고 비판할 수 있는 시각을 갖는 것을 좋아합니다.



정진 : 주로 그 나이 때는 좋아하는 이성이나, 돈 이런 것들에 관심 많이 갖지 않나요? 제가 그랬거든요



광교 : 고등학생 시절 논술학원에 다니는 선생님에게 많은 영향을 받았는데, 그 선생님은 사회 문제에 대해서 관심 갖고 그것을 바라보는 시각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일깨워주셨어요. 덕분에 신문을 많이 보게 되었구요 또 고3 때 주식하던 친구가 있었는데...



정진 : 말아먹었죠? 



광교 : [크게 웃으며] 아니요. 열주 정도?  주식을 하려면 신문을 많이 읽어야하고 흐름을 잘 읽어야하기 때문에 사회 이슈들에 대한 생각들을 많이 해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신문을 보게되니 불편한 진실과 문제들이 있는 현실을 보는 안목이 생기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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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 : 어떻게 해야 사회문제, 지역문제가 없어질 수 있을까요?


광교 :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회문제가 왜 발생했고, 관심을 가져서 고민을 해야하는지에 대한 필요성을 느낄 수 있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선 사회 분위기나 구조적으로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또래들을 보면 가장 밝고 활기있게 보내야 할 시기를 야간자율학습이나 학원 등으로 보내는 모습들이 많이 보입니다. 사회는 청년들을 억압시키고 정해진 틀에 따르라 강요합니다. 이젠 우리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사회문제를 바라보는 연습이 필요할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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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 : 멋집니다 ~! 광교씨에게 대학생활이란?



광교 : 자유롭고 다양한 경험들을 할 수 있는 시기라고 사람들은 말하지만 가슴 속 어딘가 찝찝한 구석은 지울 수 없습니다. 그리고 이런 것들은 사회구조, 사람들의 시선, 분위기 등이 될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대학생활이 마냥 즐겁지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정진 : 우리가 살아가는 삶이 생각만큼 녹녹치 않고 불편한 사실들이 많다는 것을 말하는거죠? 등록금이든, 스펙이든...



광교 : 네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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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 : 상상내일을 통해서 어떤 것들이 바뀌었음 좋겠어요? 끝난 뒤의 내 모습을 생각해본다면?



광교 : 바라는 것은 제가 하고 싶은 것이 좀 더 확고해졌으면, 디테일 해 졌으면 좋겠습니다. 전 사실 체육쪽에 관심이 있었는데 부모님의 반대와 다른 현실적인 상황들 때문에 포기한 경험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로인해 부모님과 저 사이에는 알 수 없는 벽이 생긴 것 같습니다.



정진 : 아.. 정말요? 못하게 된 것에 대한 후회는 있겠네요...?



광교 : 네 후회는 있지만 지금부터라도 제가 하고 싶은 것들을 찾아가고 싶습니다.



정진 : 세얼간이라는 영화를 추천해드립니다. (자세한 설명내용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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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 : [결심한듯] 한번도 못봤는데 이번 기회에 꼭 봐야겠습니다.



정진 : 저에게도 항상 어려운 고민인 것 같아요. 내가 하고싶은 것, 일이 무엇인지를 알아가는것..근데 한 가지 드는 생각은 내가 지금 있는 위치에서 나에게 맞는 일을 열심히하고 즐거워한다면 몇 십년 뒤 내 모습을 돌아봤을 때 그 길이 내가 원했던 일이라는 것을 알 수 있지 않을까요? 멋있죠?



광교 : 저도 한번 열심히 해볼 생각입니다.



정진 : 네~ 특별히 시간내주셔서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멋진분과 함께 활동을 한다는게 너무 기분이 좋네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광교 : 정광교 : 네 저도 감사합니다. 



이상 인생샷팀의 정광교 청년과 함께한 인터뷰였습니다. 모두 다음 주 중간발표 때 뵈요~


목, 2016/07/14-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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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내용


지역사회를 만드는 청년, 청년을 세우는 지역사회

아산YMCA 청년센터 모금캠페인


봄을 알리는 꽃들은

겨우내 땅 속에서 조용히 움틉니다.

정체된 듯 보이지만

뜨겁게 차오르는 무엇인가를 키워가는 청년들..

그들이 지역사회에서 마음껏 자신을 꽃 피우도록

무한한 가능성의 씨앗을 함께 심어주세요.

아산의 미래를 만드는 소중한 나눔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온라인 후원신청서링크 클릭~! http://goo.gl/forms/MqqzCr48AT



 
월, 2015/08/24-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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