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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모임] 김태진 신부님과 함께 하는 캄보디아 이야기 / 5. 23.(월)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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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모임] 김태진 신부님과 함께 하는 캄보디아 이야기 / 5. 23.(월) 19:00

익명 (미확인) | 금, 2016/05/13- 11:24

김태진 신부님과 함께 하는 캄보디아 이야기

- 2016. 5. 23.(월) 19:00 민변공부모임 –

 

캄보디아를 아시나요.

‘킬링필드’, 아니면 ‘앙코르 와트’는 들어보셨겠지요.

 

5월 23일 민변공부모임은 캄보디아에서 선교사로 활동 중인 예수회 김태진 신부님과 함께 캄보디아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갖습니다.

모임에 앞서 캄보디아에 관한 책 2권을 골라보았습니다.

‘킬링필드’의 비극을 낳은 ‘숨겨진 전쟁’의 이면,

그리고 누구나 한 번 가보고 싶은 ‘앙코르와트’에 대한 책입니다.

 

많은 참석 바랍니다.

 

일시 : 2016. 5. 23.() 19:00

장소 : 민변 회의실

 

 noname01

숨겨진 전쟁.

윌리엄 쇼크로스. 김주환 옮김. 선인

 

2

신화가 만든 문명, 앙코르와트

서규석. 리북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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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선샤인 태양광 교실

solarschool2 어디서나 풍부한 햇빛을 이용한 태양광 발전은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는 친환경 재생에너지입니다. 우리가 집과 마을에서 태양광을 세우고 스스로 전기를 공급할 수 있는 장점은 큰 매력입니다. 태양광이 어느 때보다 각광을 받고 있는 지금, 소형 ‘베란다 태양광’부터 발전사업에 이르기까지 시민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태양광을 폭넓게 접하고 있습니다. 햇빛으로 직접 전기 생산에 도전할 해피선샤인 태양광교실 8기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일시: 2016년3월 26일(토) 10~17시 장소:여의도 한화투자증권빌딩 13층 ☞찾아오는 길 참가대상 및 인원 •태양광 발전기를 설치하고 싶은 개인 또는 단체(햇빛발전협동조합 등) 우대 •50명 모집 모집요강 •모집기간: 3월 18일 18시까지 •참가자 발표: 개별 연락 / 입금 안내는 참가자 최종선정 후 문자 공지 •참가자 혜택: 전체 프로그램 참여자에게 해피선샤인 태양광교실 수료증 수여 •참가비: 1인당 10,000원(점심 포함) •접수방법: 아래 양식을 작성해 제출 프로그램
 10:00~11:00  태양광발전의 산업동향 및 경제성  한화환경연구소 양동운 선임연구원
 11:00~12:00  태양광발전 국내 설치현황 및 적용사례  63시티 성락준 팀장
 12:00~13:00  점심
 13:00~13:40  태양광발전 원리 설명  63시티 주영길 과장
 13:40~14:30  태양광사업 실무 - 베란다 설치 실습 - 태양광사업(RPS, 주택, 대여 등)  63시티 이석원 차장
 14:30~15:30  태양광발전 활성화를 위한 정부·지자체 지원정책  환경운동연합 에너지기후팀 이지언 팀장
 15:30~16:30  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 현황 및 운영사례  우리동네햇빛발전협동조합 권오수 국장
 16:30~17:00  태양광 관심 분야별 소모임(2개 분과) - 미니/주택형/건물지원사업,  RPS사업/ 협동조합 태양광 사업
문의 환경운동연합 에너지기후팀 이연규 간사(02-735-7067, [email protected]) 본 프로그램은 환경운동연합과 한화(63시티, 한화큐셀코리아, 한화환경연구소)가 공동 주관합니다. <내 손으로 만드는 태양광 가이드북>을 미리 읽어오세요.
다운로드(PDF 4.3MB) SolarGuidebook-web.pdf
금, 2016/03/04-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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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외출' 수원상영회 관람신청


“무거울 것이라는 예상을 완전히 깨는 재미와 감동!”
- ‘인권재단 사람’ 박래군 소장

“국가폭력을 감정과 일상의 언어로 풀어내면서 평온함과 불안함의 경계를 끊임없이 넘나들어 폭력의 본질을 제시한다!”
- 영화 <두 개의 문> 김일란 감독



수배생활 10년, 감옥생활 5년. 그에게 주어진 단 일 년의 자유!
 <불안한 외출>은 한총련(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 의장으로 10년 동안 수배생활을 했던 윤기진(40·민주민생평화통일주권연대 공동대표)씨와 한총련 방북대표로 4년 동안 옥고를 치른 황선(41·희망정치연구포럼 대표)씨 부부의 이야기를 담은 기록영화입니다. 
'불안한 외출' 수원상영회가 12월 15일 저녁 7시 30분 메가박스 수원 남문점에서 진행됩니다. 일반 극장에서 쉽게 만날 수 없는 영화인만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 부탁드립니다. 상영 후에는 감독 및 배우들과의 대화 시간이 있습니다.  
상영회 신청은 아래 사이트에서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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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15/12/07-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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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에너지기후행동캠프

# 기후 문제 해결과 지속가능한 에너지 정책을 위해 이야기하고 행동하는 너른 마당에서
# 보고 듣고 생각하고 만들고 놀고 행동하는 1박 2일!
# 기후와 에너지에 관심 있는 누구나 함께할 수 있어요~!!

◼ 일시 : 2015년 8월 21~22일(금~토)
◼ 장소 : 하자센터 / 하이서울유스호스텔 (영등포 소재)

◼프로그램
<21일 금요일>
[10:00~12:30] 토크콘서트 : 탈탈원정대가 들려주는 에너지 이야기 (밀양지역대책위와 함께)
[13:30~15:00] 세션Ⅰ : (토론회) 가리왕산 그리고 올림픽 / (토론) 후쿠시마 이후 5년, 탈핵교육의 모색 / (강연) 핵발전소 폐로, 한수원 노동자들의 고민 / (토론) 기후변화 부추기는 더러운 에너지 그만
[15:00~15:30] 전시/체험 : 에너지카 ‘해로’ / 적정기술 전시 / 직조&배틀 체험 / 재활용제습기 만들기 / 천연모기퇴치제 만들기
[16:00~17:30] 세션Ⅱ : (토론회) 재생가능에너지로 인한 지역사회와의 갈등 진단 및 해법 모색 / (토론) 영덕 신규 핵발전소 건설의 절차적 환경부정의 / (강연) 아현동 사고 후 30년, 가스안전의 현실 / (워크숍) 자전거면허시험 / (워크숍) 효과적이고 개성 있는 부스 운영
[19:30~21:30] 비전력 콘서트

<22일 토요일>
[09:30~11:30] 자전거행진(영등포~여의도)
[11:30~12:30] 지구를 위한 시민선언대회 (국회 앞)

◼ 참가비 : 2만원
◼ 문의 : 02-702-4979
◼ 신청하기 : http://goo.gl/forms/KWkhDMa99c
◼ 참가비 입금 : 우리은행 1005-002-757141 (탈핵학교)

◽ 오후에 진행하는 세션 중에서, 원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하여 참여합니다.
◽ 자전거행진을 원치 않는 참가자는 대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 부모님과 함께 오는 어린이(4세~10세)를 위한 놀이방을 운영합니다.

◼ 주최 : 2015 에너지기후행동캠프 기획단
(녹색연합, 방물단, 성대골사람들,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에너지노동사회네트워크, 에너지정의행동, 에코허브, 여성환경연대, 청년초록네트워크, 탈핵학교, 태양의학교, 하자작업장학교, 한살림서울, 환경운동연합, 환경정의)
◼ 주관 : 탈핵학교 / 에너지정의행동
◼ 후원 : 서울특별시

 

월, 2015/08/10-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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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행동2015 [성명서]

‘파리 협약’ 타결, 세계는 ‘파국’이 아닌 ‘생존’을 선택했다

- 향후 수십 년 내 화석연료 0%, 재생에너지 100% 시대 도래할 것 -
- 탄소경제에 의존해왔던 성장지상주의 수정 불가피 -
- 법·제도, 정부구조, 기업경영, 생활양식 모두 변화해야 -
- <새로운 기후체제 준비를 위한 사회적 대화기구> 구성을 제안 -

파리 협약(Paris Agreement)이 타결됐다. 지난 2주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21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1)에서 도출된 최종 결과물이다. 32쪽 분량의 파리 협약문은 2020년 이후부터 교토의정서를 대체하면서 국제사회의 기후변화 대응을 규율하는 구속력 있는 법전(法典) 구실을 하게 된다. 기후행동2015는 파리 협약의 타결을 환영하면서 다음과 같이 입장을 밝힌다.

첫째, 파리 협약은 전문(前文)에 인권, 건강권, 원주민과 난민 등의 권리, 성 평등, 세대 간 형평성을 고려해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기후변화에 취약한 국가들이 요구해왔던 지구평균기온 1.5℃ 상승 억제가 국제사회의 최종 목표임을 명시하고 있다. 이는 기후변화의 파급력과 현실에 대한 진전된 인식이 반영된 것으로써 높이 평가할만하다.

둘째, 파리 협약은 각국이 ‘자발적 기여(INDCs)’ 형태로 제출한 감축목표와 국제사회가 합의한 감축경로 사이에 큰 격차가 있음을 지적하고, 2018년 당사국 간 대화를 통해 장기감축목표의 실현 방안을 모색하도록 했다. 또한 “금세기 후반에 인위적인 온실가스 배출과 흡수 사이에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이는 ‘자발적 기여(INDCs)’에 기초하고 있는 협상의 한계 속에서도 ‘탈(脫)탄소 경제’로의 전환을 서둘러야 한다는 명확한 신호를 보낸 것으로 해석된다.

셋째, 파리 협약은 최근 몇 년간 기후변화협상에서 가장 큰 쟁점이었던 ‘손실과 피해(Loss and Damage)’ 메커니즘을 협약문에 포함하고 2025년까지 연간 1000억 달러 이상을 개발도상국들에 제공하는 새로운 재정지원 목표를 설정하도록 명시했다. 이는 ‘인도주의의 승리’이자 동시에 선진국과 개도국 간의 ‘신뢰’ 형성의 기반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넷째, 파리 협약의 타결로 세계는 화석연료 0%, 재생에너지 100% 시대로 진입하게 되었다. 이는 탄소경제에 의존해왔던 성장지상주의의 전면 수정과 법·제도, 정부구조, 기업경영, 생활양식의 변화가 불가피하다는 사실을 의미한다. 현재의 시스템으로는 신기후체제의 높은 파고를 결코 넘을 수 없다는 것이 우리들의 인식이다.

다섯째, 최근 우리나라의 기후변화 대응 노력은 세계 최하위권(58개국 중 54위)인 것으로 평가됐다. 기후불량국가의 오명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모든 사회구성원들의 지혜와 역량 결집이 필요하다. 이러한 인식 속에서 정부, 경제계, 종교계와 시민사회의 각계각층이 참여하는 <새로운 기후체제 준비를 위한 사회적 대화기구> 구성을 제안한다. 범국민적인 대화기구에서는 새로운 시대에 걸맞은 국가, 사회, 경제 운영 방안이 논의될 수 있을 것이다.

2015년 12월 13일

기후행동2015
공동대표 : 강대인, 김혜애, 박재묵, 서진옥, 양기석, 임낙평, 최열, 하지원
공동집행위원장 : 남부원, 안병옥, 이성훈, 조영숙

국제기후환경센터, 녹색연합, 바람과물연구소, 에코맘코리아, 종교환경회의, 환경운동연합, 환경재단, 남이섬환경학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ACCE 한국조직위원회, 국제개발협력시민사회포럼, 기후변화행동연구소, 서울환경연합, 한국여성단체연합, 여성환경연대, 작은형제회,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 지리산종교인연대, 하자작업장학교, 한국YMCA전국연맹, 불교생태컨텐츠연구소, 경계에선 예술인, 국립공원을 지키는 시민의 모임, 기후변화센터, 녹색미래, 녹색자전거봉사단연합, 녹색교통운동, 문화에술인협회·임진강, 부산환경연합, 사회민주주의센터, 생명의 숲, 생태보전시민모임, 생태지평, 서울그린트러스트, 성대골사람들, 시민환경연구소, 아이쿱생협사업연합회, 에코생협, 에코피스아시아, 인드라망생명공동체, 자전거21, 전국송전탑반대네트워크, 전국여성농민총연합회, 대안에너지기술연구소, 태양의학교, 포항환경연합, 한국내셔널트러스트, 한국지속가능발전센터, 한 살림연합, 한국 YWCA연합회, 환경과자치연구소, 환경교육센터, 환경법률센터, 환경정의, 푸른평화, 종교친우회 서울모임, 종교친우회 대전모임, 녹색당, 서울시, 서울녹색시민위원회

문의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안병옥 소장
(010-2852-9931, [email protected])

월, 2015/12/14-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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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교역, “선의와 감사의 교환행위”
2017 공정무역의 날을 맞아 지난 5월 13일 서울 NPO센터에서 7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일본과 한국의 민중교역/공정무역의 역사와 배경, 현황을 듣고 나누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이날의 포럼은 한살림 등 4개 생협이 함께 하고 있는 에이피넷이 한국공정무역협의회와 공동주관하였습니다.
일본대안무역의 호타 마사히코 고문은 “민중교역 물품은 생산자와 소비자 간 연대를 구체화하는 매개체”라고 소개하며 당사가 현재 취급중인 필리핀 바나나는 1980년대 말 필리핀의 대규모 단작과 과도한 농약사용, 또 저임금노동과 이를 묵인하는 당시 독재정권에 맞서 생산자들의 기아와 빈곤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돕고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취급하게 되었다고 설명하였습니다.
일본 그린코프생협의 유카오카 요시하루 고문은1980년대 말 필리핀을 직접 방문한 소비자 조합원들이 열악한 환경으로 인해 필리핀 아이들이 “종이봉투처럼 가벼운” 참상을 확인하고 이를 돕고 함께 연대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마스코바도 설탕을 처음 취급하게 되었다고 설명하였습니다. 당시 필리핀 농민에게는 사탕수수밭 외에 다른 것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선의와 감사의 교환행위가 민중교역”이라며 이러한 실질적 연대가 필요하다고 이야기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한국공정무역협의회 이강백 대표는 한국의 공정무역 운동을 처음 시작하는 데에 일본대안무역이 많은 영향을 끼쳤다며 공정무역은 “소비자의 힘으로 시장을 민주화하고 무역을 변화의 도구로 삼는, 빈곤과 싸우는 운동”이라 설명했습니다. 2012년 설립된 협의회는 현재 33개 국가와 무역을 하고 있으며 한국에서 그 운동이 점차 퍼지는 중에 있다고 합니다.
이어진 질의응답시간을 통해 민중교역/공정무역은 단순한 물품의 교환만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간의 관계를 만들고 서로 연결하는 운동이라는 점을 다시 한 번 확인하며 포럼을 마무리하였습니다.
한살림는 지난해부터 민중교역으로 마스코바도 설탕을 취급하고 있습니다. 도농직거래를 통한 한살림 운동은 국경을 넘어 필리핀까지 확대되고 있는 중입니다.
월, 2017/05/15-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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