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보건의료노조 여성위원회 5/11 제1230차 수요집회에 함께 해

@보건의료노조
1992년 1월 8일 시작된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집회가 2016년 5월 11일 수요일 1230차를 맞았다. 이번 정기 수요집회에는 한국교회여성연합회 사회선교위원회 주관으로 오후 12시에 열렸다. 보건의료노조 여성위원회와 통일위원회, 서울지역본부 간부들도 이번 수요집회에 적극 결합하여 일본대사관 앞에서 시위를 진행했다.
1230차 수요집회에는 보건의료노조 외에도 역사교육 체험학습의 일환으로 경기도 김포 하늘빛초등학교, 광명 구름산초등학교, 경기도 광주 경화여고, 전남 영암여고, 등 300여명의 학생들이 집회에 함께 했다. 학생들은 직접 만든 피켓을 들고 나와 자유발언을 하며 역사의 현장에서 함께 배움을 실천했다.
집회에 참가한 김복동 할머니는 위안부 문제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에 거듭 고마움을 표현하며 “바쁜 와중에도 많은 학생들이 집회에 참석해 줘서 정말 고맙다. 위안부 문제가 하루빨리 해결될 수 있도록 학생 여러분도 함께 노력해 주면 좋겠다”며 “이와 같은 전쟁범죄가 재발하지 않기 위해서 근본적으로 전쟁없는 나라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2015년 12월 일본정부와의 합의 사항에 따라 일본정부의 보상금 10억엔(한화 106억9,300만원)을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한 재단 건립에 사용하기로 밝혔다. 그러나 현재 생존해있는 위안부 피해자 대다수가 한일회담의 과정은 물론 재단 설립과정에서 제대로 된 대화와 협의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일본군 ‘위안부’할머니들과 노동·시민사회단체들은 피해 당사자가 납득할 수 있는 제대로 된 합의와 배상, 사과의 과정이 이루어질 것을 매주 수요일 수요집회를 통해 외치고 있다. 역사의 법정에 공소시효는 없다.


@보건의료노조
@보건의료노조
@보건의료노조
@보건의료노조
@보건의료노조
@보건의료노조
@보건의료노조
@보건의료노조
@보건의료노조
@보건의료노조
@보건의료노조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