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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살의 공주매장, 지금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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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살의 공주매장, 지금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익명 (미확인) | 화, 2016/05/10- 17:55
저는 공주매장입니다. 2014년 4월 5일 식목일에 탄생했습니다. 2013년 4월 30일 공주조합원이 279명이고 출자금이 4700만 원 가량이었는데 2016년 4월 30일 현재 966명에 출자금 9000만 원 정도입니다. 대전 동구지역 조합원 수와 출자금과 비슷한 규모입니다. 저에 대한 평가는 상당히 상반됩니다. 장보기가 쾌적하지만 뭔가 허전하다는 의견과 공간이 넓다보니 특별품을 상시(?) 이용할 수 있어 특별품의 의미를 상실한 것 같다는 불만 같지 않은 불만이 있죠. 저와 함께 하는 조합원 수가 1000명 가까이 되지요. 하지만 세종시로 꽤 많이 빠져나가는 중입니다. 열심히 조합원을 모아놓으면 이사를 가다보니 핵심 조합원들이 힘 빠진다고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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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부터 3개년 중기비전 선포ㆍ기초조직 개편 등 굵직한 변화 문자주문ㆍ장보기 모바일앱ㆍ선수금제도 도입으로 주문ㆍ공급ㆍ결제 획기적 개선 기대한살림대전 정체성 돋보일 식생활교육센터와 나눔마당 저잣거리 게시판 출격 대기 병신(丙申)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많은 제도들이 새로 도입되고 기존 조직이 변화하는 등 한살림대전으로서는 어느 해 보다도 바쁜 원숭이해가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먼저 2016년~2018년의 3개년 중기비전을 대의원 총회 때 선포합니다. 중기비전의 핵심은 ‘협동적으로 운영한다’입니다. 협동적으로 운영하는 것은 조직의 신념과 가치만큼 함께 하는 사람이 중요하다는 인식에서 시작합니다. 함께 하는 이들.......
수, 2016/01/13-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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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으로 한살림대전 무엇이 달라지나요? 하나씩 살펴볼까요? 1. 인터넷이나 전화주문이 불편한 조합원은 간단하게 문자 메세지로~ (상시문자주문 서비스) 2. 휴대폰으로 한살림 물품을 주문해 보자! (장보기 모바일앱 출시) 3. 연간 2억 8천만원이 카드사 지급 수수료로 운영비에서 지출되고 있습니다.(선수금 제도) 4. 마을모임과 소모임은 조합원들의 손으로 직접 운영해요! 조합원의 목소리를 다양하게 듣기 위해 '(가칭)평의회'를 구성합니다~ (기초조직 운영변화) 5. 한살림대전(대전권) 각 매장에 '저잣거리 게시판'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6. 식생활교육 통합기관이 출범하면서 한살림대전이 식생활문화 개선에 앞장섭니다(식생활 교육.......
수, 2016/01/13-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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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쩍은 듯 좀 어색한 표정으로 주춤하며 입구를 들어선 한축회 생산자님들, 반갑게 뛰어가 맞이하기엔 아직 좀 어색한 한살림대전 이사분들, 한살림대전과 한축회의 약간은 쑥스러운 두 번째 이사회 교류의 모습입니다. 상반기 한살림대전 이사회와 활동가들이 괴산 한축회를 방문한 이후 두 번째 만남이니 아무리 교류회가 기대됐을지라도 아직 어색한 감이 느껴졌죠. 모두가 바쁜 연말에 겨우 시간을 맞춰 성사된 교류회였던지라 전원이 참석하지 못한 채 조촐하게 열렸습니다. 이번 교류는 ‘문화’를 주제로 준비됐습니다. 생산자들이 멀리 대전까지 방문하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니 이참에 좀 색다른 경험을 제공해드려야겠다는 취지에서였.......
월, 2016/01/25-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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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으로 주문하면서 내가 원하는 물품이 어느 카테고리에 있는지 몇 번이나 클릭한 적이 있으신가요? 분류가 너무 많아서 찾기 힘드신 경우도 있으셨나요? 조합원들이 주문하고자 하는 물품을 빨리 찾을 수 있도록 장보기 사이트 물품 카테고리가 2월 16일(화)부터 변경됩니다. 주요 변경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사용자들이 쉽게 알아볼 수 있는 카테고리 분류체계로 개선2. 직관적인 카테고리 명으로 변경3. 중분류를 줄이고(22개->12개) 소분류 세분화4. 장보기 사이트 메인 디자인 변경 ▶ 전체 카테고리 분류 개선 내용 ▶ 메인 좌측 메뉴 조정 대분류를 4개로 줄이고 어린이집/대용량은 소분류 카테고리 안으로 포함 ex) 대용량.......
목, 2016/02/11-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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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2006년 신설한 GAP인증이 농산물의 안전성과 친환경성을 보증하는 것으로 소비자들의 불필요한 오해를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에서는 농산물 안전성 관리를 위해 GAP 인증을 2025년까지 전체 면적의 50%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GAP는 친환경농산물제도를 대체할 수 있는 제도가 아닙니다. 유기농산물과 GAP농산물은 결코 비교 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유기농산물과 GAP농산물은 종자 사용에서부터 제초제와 화학비료, 농약, 수확 후 관리방식에 이르기까지 관리체계가 다릅니다. 이에 GAP에 대한 오해를 줄이고, 올바른 이해를 할 수 있도록 한살림연합에서 학습자료를 만들었습니다. 한살림대전에서.......
월, 2015/12/14-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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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 7일에 개장한 한살림 관저매장. 대전에서는 카트를 끌고 장을 볼 수 있는 넓은 매장으로 조합원 모임방도 매장 옆에 위치해 조합원 활동이 활발합니다. 작년에는 신선육 코너까지 들어와 관저지역은 물론이고, 멀리 있는 조합원들까지 매장을 찾아오고 있습니다. 관저매장을 찾은 날, 단골 조합원 박찬희님과 딱 마주쳤습니다. 일주일에 네 번은 한살림 관저매장에서 장을 본다는 박찬희 조합원은 아이가 태어난 후, 몸이 안 좋아지자 자연스레 먹거리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한살림과 인연을 맺게 되었다고 합니다. 바쁜데도 불구하고 시간을 내 관저매장을 자랑하고 또 쓴 소리도 아끼지 않았습니다. 특유의 따스한 미소로 관저매장.......
수, 2016/02/24-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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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동 마을카페 '공유'사막의 오아시스 꿈꾸다 인문학에 빠진 여자, 고양이를 사랑하는 그녀, 얼떨결에 협동조합에 엮인 사람들이 모였더니? 마을카페 ‘공유’가 생겼습니다. 지난 12월 오픈 2주년을 맞이한 협동조합 마을카페 공유는 무슨 대단한 일을 하냐는 곱지 않은 시선과 지적 허영을 그렇게 채우냐는 말들과 운동권 출신들이 모인 것이라는 삐딱한 시각들을 견디며 시작했어요. 이제는 물 흐르듯 넘길 수 있게 됐죠. 2년의 세월 속에 단단해진 그네들의 마음 덕분일 겁니다. 마을카페 ‘공유’를 이끄는 박현주 이사장, 임혜숙 이사, 장주영 이사, 최우림 이사는 무심하듯 어려웠던 옛 이야기를 웃으며 무심하게 털어놓지만, 그들의 미.......
금, 2016/02/26-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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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대보름이 지나니 정말 봄이 온 것만 같습니다. 지난 겨울 내내 꼭꼭 챙겨입던 내복도 슬슬 벗어 던지고, 봄옷에 눈이 슬슬 갑니다. 이럴 때면 온 몸에서 봄내음을 마구 느끼고 싶어지죠. 아직 봄나물이 나오기에는 이르지만 한살림 매장에서 우리는 어린잎채소로 봄을 만날 수 있습니다. 입맛 상큼하게 돋우는 샐러드 한그릇으로 봄을 느껴 봅니다. 샐러드 한그릇과 더불어 위캔센터에서 나온 쿠키로 간식시간을 가져 보는 건 어떨까요? 몸에 좋고 맛도 좋은 거기다 판매 수익금의 전액이 장애인의 성공적인 직업 재활에 쓰여진다고 하니 착한 소비까지 할 수 있어서 우리의 봄날을 따뜻하게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한살림대전 농산물.......
화, 2016/03/08-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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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0일 곡우(穀雨) 즉, 일년 중 모심기에 필요한 비가 내리는 날. 벼농사의 준비는 이 곡우 무렵 시작된다. 요즘이야 벼농사만 지어서는 먹고 살기 힘들지만 예전에는 벼농사가 최고의 농사였다. 농사철은 언 땅이 녹으면 논에 나가 겨우내 잘 먹여둔 소와 함께 쟁기질로 시작된다. 그리고 봄비가 한 번 두 번 촉촉이 내리면 그 물을 잡아서 쟁기질로 엎어 놓은 흙과 곤죽이 되게 써레질을 하며 모 심을 준비를 하나 둘 해나간다. 써레하면 나 어렸을 적 생각이 난다.한손에는 막걸리 한 주전자, 나머지 한손에 김치를 들고 나와 논에서 소를 데리고 써레질을 하시는 아버지께 새참을 갖다드리곤 했다. 뻘 논을 하루 종일 걸어 다니시랴 소를 이.......
일, 2016/04/17-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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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 공급기간 민중교역·공정무역 유기설탕 한정적 공급 예정 조합원 소통채널 ‘한사랑’ 통한 설문조사 진행 등 의견 수렴해 매년 6월이 되면 조합원들은 한살림에서 매실을 받지만 설탕을 물품으로 직접 공급하지 않는 한살림의 물품취급기준 때문에 다른 곳에서 설탕을 조달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습니다. 일부 회원생협에서는 조합원들의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면서도 제3세계 소농들의 자립기반, 지속가능한 환경기반을 지원하고 설탕가격에 기금을 조성하여 한살림과의 교류도 추진할 수 민중교역·공정무역 설탕을 취급할 것을 꾸준히 요구해 왔습니다. 한살림에서는 설탕을 공급하는 문제에 대해 2008년부터 여러 차례 이사회 논의, 정책토.......
화, 2016/05/10-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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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자원봉사와 후원으로 운영 아이들의 신나는 놀이터에서 세대를 아우르는 꿈터로 비상! ‘한 아이를 키우는데는 온 마을이 필요합니다’ 요즘 정말 그런가요? 각박해진 도시 생활에서 예전 같은 마을의 정겨움을 느끼기가 쉽지 않은 현실에서 미래 세대 아이들을 함께 키우자는 취지로 동네마다 마을 도서관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마을마다 들어선 도서관들이 모여 ‘대전마을어린이도서관협의회’도 만들어 졌죠. 현재, 16개의 도서관이 함께 하며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살림대전도 지역 마을 도서관과 함께 마을잔치를 지원하며 꾸준히 관계를 해왔습니다. 그 중 관저 지역 아이들의 신나는 놀이터로서 운영되고 있는 ‘해.......
화, 2016/05/10-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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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에 진행된 한사랑 및 대의원 대상 출자금 설문조사 주관식 답변을 통해 많은 분들이 출자금에 대해 자세히 알려달라는 요청이 있었습니다. 아래와 같이 각 항목별 맞는 부분과 설명을 달았는데요~ 출자금에 대한 궁금증, 해소되셨는지요? 1. 조합원님은 한살림대전생협에 출자를 하고 계시나요? 답변) ①예 ②아니오 설명)협동조합 7원칙 중 ‘조합원의 경제적 참여' (Member Economic Participation)는 협동조합의 구성원으로서 기본적인 자본금을 조성하는데 있어 공정하게 함께 참여한다는 의미입니다. 조합원이 가장 기본적으로 협동조합 자본조달에 참여하는 경우는 조합에 가입하고, 조합원으로서 조합 계좌에 출자하는 것이죠. 이와 같.......
월, 2016/08/08-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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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매장이 부여지역의 생산자와 공동 출자로 개설된 지 6년이 되어갑니다. 개설초기에 140여 명이였던 조합원이 800여명으로 늘었고, 월 이용고가 1500만원 규모로 출발하여 6000만 원 정도로 성장하였습니다. 또한 매장추진위원회는 부여지역운영위원회를 거쳐 충남남부분화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충남남부지부를 창립하는데 밀알 역할을 하였습니다. 그동안 생산자와 소비자 조합원들의 노력과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이렇게 부여지역의 생산자와 소비자 조합원의 아낌없는 관심과 사랑 속에서 성장해왔음에도 불구하고 매장의 시설은 노후하였고, 늘어나는 물품의 가짓수를 진열할 공간조차 부족한 것이 현실입니다. 이에 여러 번.......
일, 2016/09/04-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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