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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그 때 그 순간 - 농업살림의 길, 활짝 열다

한살림 그 때 그 순간 - 농업살림의 길, 활짝 열다

익명 (미확인) | 화, 2016/05/10- 12:09
그 때 그 순간 - 농업살림의 길, 활짝열다- 한살림 30주년을 맞아, 역사적인 순간들을 사진과 글로 전합니다 1988년 11월 20일, 한살림생산자협의회(현, 한살림생산자연합회)가 창립되었습니다. 한살림 생산자들이 한살림운동을 주도적으로 펼쳐나가기 위해 보다 적극적으로 농업살림의 길을 활짝 연 역사적인 날이었습니다. 창립식은 서울 마포 협동교육연구원 강의동 1칸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지금 2천 여 생산자 세대가 함께하고 있는 걸 생각하면 조촐한 창립식이었지만 소비자 조합원의 먹을거리를 책임진다는 생산자들의 자부심이 넘쳤던 현장이었죠. 초대 회장이었던 고 김영원 생산자가 자주 말씀하셨던 “풀 한포기, 벌레 한 마리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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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순간]한살림 첫 쌀을 싣다 - 한살림 생산자 30주년을 맞아, 역사적인 순간들을 사진과 글로 전합니다. 1986년 12월 4일 쌀가게 한살림이 문을 연 날, 역사적인 그날충북 음성 성미마을에서도 역사가 열리고 있었습니다. 바로 한살림 최초의 쌀 수매가 이뤄지고 있었던 것이죠.지금은 필름카메라를 쓰지도 않아 보기 어렵고, 있다 해도 촌스럽게 여기는 사진에 새겨진 날짜 86 12 4 가 어찌나 반갑고 기특하던지요. 그렇게 트럭에 실려 쌀가게 한살림으로 간 무농약 쌀은 이 땅에 밥상살림 농업살림 생명살림의 뿌리를 내렸고 지금은 55만 여 세대 조합원, 2,200여 세대 생산자가 활동하는 한살림이 되었네요. 담배를 물고 쌀 푸대를 내려.......
수, 2016/03/1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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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의 마음]온몸으로 사는 ‘맛’ 인간의 손을 덜 거칠수록인간에게 이로운 음식이지않겠는가? 봄과 계절에 맞는토양에서 나온 식물과 동물이 내 몸과 정신을 튼튼히 하지않겠는가? “맛있어. 먹어 봐” “에이. 맛없네.” “아냐. 맛있잖아” 평이한 맛의 김치찌개를놓고 5살 조카와 6살 조카가 논쟁을 한다. 어른들의 ‘맛 타령’을 그대로 닮았다. “그러면 뭐가 맛있어?” “라면 먹고 싶어.” 기름과 MSG는 대한민국 남녀노소의 혓바닥을 평정했다. 5~6살, 기억이 시작되는 연령의 어린아이들과 며칠을 지내면서 이제는 더이상 미룰 수 없는, 세상과 자기를 배우는 가장 중요한 나이임을 알았다. 그중에 하나가 ‘맛이 있다’ ‘맛이 없다.......
금, 2016/03/1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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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돼요 GMO! 캠페인(http://blog.naver.com/hansalim/220610493335)보신 적 있으신가요? 유전자조작으로 오염된 먹을거리로 부터 우리 농지, 아이들 급식, 매일 밥상을 지키기 위해올 초부터 펼치고 있는 캠페인입니다. 그.런.데..농진청(농업진흥청)에서 GMO를 연구, 재배하고널리 보급하겠다고 발표한 것 알고계세요? 국산 농작물을 지켜내는 일도 시급한데 GMO를 보급하겠다니......이번 살림의 창을 읽다가저는 여러번 한숨을 쉬었습니다. 살림의 창 읽어보시고 안돼요GMO 온라인청원엽서 아직 쓰지않으신 분들은 꼭 써주세요. http://www.hansalim.or.kr/?p=39044 [살림의 창]GM작물 시험포에도 봄은 오는가 농지와 농산물 생산이 많은 이곳.......
화, 2016/03/29-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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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 그 순간] 생산자와 소비자 상견례하는 날 - 한살림 30주년을 맞아, 역사적인 순간들을 사진과 글로 전합니다 잠시 타임머신을 타고 1987년 충북 음성 성미마을로 가볼까요? 생산자와 소비자가 처음으로 눈을 맞춘 날, 말로만 듣던 무농약 논두렁을 실제로 걸어 본 조합원의 마음은 어땠을까요? 또 믿음으로 쌀을 소비해 준 이들을 맞이하는 생산자의 마음은 어땠을까요? 어떤 대화가 오가고 얼마나 환하게 웃음꽃이 피었을지, 논두렁은 제초제를 맞지 않아 잡풀 그득한 채로 그 이야기들을 듣고 있었겠죠? 이제 한살림 생산자 회원과 소비자 조합원은 너무나 당연하게도 자주 서로 오가며 만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만 886회 도농교류가 있.......
목, 2016/04/14-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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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봄도 날씨가 좋은데도 바깥에 자주 나가지 못했어요. 바로, 미세먼지 때문이지요. 글쓴이는 미세먼지와 먹을거리에 대한 안일한 태도를 꼬집고, 나의 안위만을 생각한다면 세상은 나아질 수 없다고 이야기합니다. 글을 읽고 나는 어떻게 할 수 있을까 고민해 보는 건 어떨까요. 미세먼지와 먹을거리 요즘 미세 먼지 때문에 한숨을 쉬는 사람이 많다. 날씨가 아무리 좋아도 뿌연 공기 속을 뚫고 돌아다닐 엄두가 나지 않는다. 실제로 마스크 없이 돌아다니다가는 폐암은 물론이고 뇌졸중, 심근경색 같은 무서운 병을 일으키는 미세 먼지가 폐 깊숙이 박힌다고 하니 보통 일이 아니다. 어쩌다 우리나라가 이 지경이 되었나. 미세 먼지를 주제로.......
월, 2016/05/09-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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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은 온 생명의 것인 동시에 누구의 것도 아니다. 땅을 우리 모두가 하늘의 뜻을 이어가는 곳이자 열매를 맺는 곳으로 만들고 그 땅에서의 삶이 지속되는 ‘살이’가 동시에 이루어져야 한다땅은 누구의 것인가. 땅은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평등하게 사용하고 누릴 수 있는 공공재이다. 하지만 붙박여 있는 땅의 특성으로 말미암아 점유권과 소유권도 생겼고, 땅의 사적 소유로 인해 경제 불평등과 땅의 황폐화를 가져왔다. 현재 우리나라는 청년실업, 노인빈곤, 비정규직문제 등이 OECD 국가 중에서 가장 심각한 수준에 와 있다. 겹겹이 쌓인 문제를 풀어나갈 길은 농업에서 찾아야 한다고 믿는다. 특히 한살림이 추구하는 바와 같은.......
수, 2016/06/01-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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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지금, 여기 - 애써 가꾼 토마토를 뽑아버렸습니다- 불량 토마토 씨앗 때문에 피해 입은 괴산 솔뫼농장 올해 솔뫼농장은 여덟 농가가 하우스 25동, 총 14,876㎡ (4,500평)에서 토마토농사를 짓고 있습니다.그런데 올해 산 씨앗에 문제가 있어 여덟 농가 모두 토마토 농사를 망치게 됐습니다. 명산종묘의 ‘써니텐’이라는 종자를 사 모종을 키워 하우스에 심었는데, 순이 자라고 꽃대가 생기고 열매가 맺힌 모습이 모두 정상이 아니었습니다. 한두 농가가 아닌 여덟 농가 모두 그런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결국 생산자들은 지금 상태로는 곤란하다고 판단을 내리고 이미 심은 토마토를 모두 뽑아내고 씨앗을 다시 뿌려 가을에 수확하는 토마.......
화, 2016/06/14-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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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GMO이슈 중에서도 뜨거운 감자인 '농촌진흥청의 GM작물 재배'! 한살림연합농산물위원회에서 전북 완주에 찾아가, 전북대책위(농촌진흥청 유전자조작 벼 상용화 반대 전북대책위원회)를 만났습니다. 농진청과 관리가 허술한 작물 재배지 등 현장을 직접 찾으니 '들판의 세월호'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셨다고 하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안 산들바다공동체 생산자들을 만나 희망을 보고 돌아왔다고 합니다. 한살림 생산지현장탐방 - GMO, 그 높은 벽을 넘어서는 생명의 힘을 만나다- 한살림연합 농산물위원회 / 전북 완주 GM작물 시험재배지, 부안 산들바다공동체연합농산물위원회는 5월 30일~31일 전북 완주 GM벼 시험 재배지와 부안 산.......
화, 2016/06/14-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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