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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땅의 사람들 - 한살림과 가정을 사랑하는 부안의 로맨티스트

한살림 땅의 사람들 - 한살림과 가정을 사랑하는 부안의 로맨티스트

익명 (미확인) | 수, 2016/05/11- 11:05
아이들이 자라면서 '시골에 살면서 아빠처럼 농사짓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 만큼 열심히 농사를 지을 겁니다.아내의 이름을 따 농장이름을 지었다는 부안의 로맨티스트 최금열 생산자. 한살림에 낼 조생양파의 수확을 앞두고 구슬땀 흘리는 그를 만나고 왔습니다. [땅의 사람들] 한살림과 가정을 사랑하는 부안의 로맨티스트최금열 전북 부안 산들바다공동체 생산자 그동안 살아온 이야기 좀 들려주세요처음부터 한살림 생산자는 아니었어요. 15년 정도 원양어선을 탔는데 배가 출항하면 2년 정도는 계속 바다에 머물렀어요. 한번은 부산에 귀항해서 출항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묵고 있던 숙소 할머니께서 저를 좋게 보셨는지 외손녀를 소개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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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생산과 소비는 하나다 - 눈 깜짝할 새 동난 감자 (아산 생산지 물품으로 4년째 열고 있는 농산물직거래장터) 지난 5월 13일, 쌍용매장 옆 주차장에서 농산물 직거래장터가 열렸습니다. 여름철 버섯이 빨리 짓무르는 것을 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에 가까운 아산 생산지의 물품을 가져다가 직거래 장터를 열기 시작한 것이 벌써 4년이 되었습니다.조금씩 양과 종류를 늘려나가며 로컬푸드의 의미를 조합원에게 알리고 있습니다. 갓 수확한 신선한 농산물, 쌀 소비 촉진을 위해 만든 떡 3종, 아산마을모임에서 일손 돕기를 참여하여 캔 감자까지 모두 눈 깜짝할 사이에 판매되었습니다. 농산위 위원들은 시원한 콩국수로 점심을 대접해주셨습.......
금, 2016/06/17-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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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의 사람들]정직함으로 쌓이는 신뢰그것이 곧 한살림 이제철 생산자_부여연합회 진호공동체한살림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지만, 살림의 농업을 한다는 자부심으로 무농약 수박 농사를 짓는다는 이제철 생산자. 더불어함께 가는 길에 대한 열정을 놓지 않는 그의 따뜻한 웃음이 봄처럼 환하다. [이제철·박순자 부여연합회 진호공동체 생산자 부부] 언제부터 유기농을 하게 되었고 한살림과인연을 맺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1999년 무렵, 마을에서 같이 농사를 지으며 가깝게 지내는 친구들이 친환경 농법으로 한살림수박 농사를 지어보자고 권했습니다. 처음에는 한살림 농사를 짓는 친구들이 농사일 보다는 회의 참석에 더 바쁜 것 같고, .......
목, 2016/03/1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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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소식지 571호 중 ‘생산지의 손맛자랑’봄기운 가득 담은 남도의 쌈채소 밥상담양 대숲공동체 김민자 생산자꽃샘추위가 아무리 기세등등해도 봄기운을 막지 못하는 법입니다. 봄은 오게 마련입니다. 봄을 찾아 마음 설레며 남으로 남으로 내려갔습니다. 담양의 들녘에서는 겨울바람과 봄바람이 크게 싸우고 있었습니다. 아직 바람소리가 날카로웠지만 이제 곧 살랑살랑한 봄바람이 노랗게 얼음을 녹이고, 파랗게 땅을 덮을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서울에 있는 남산보다 3배는 높이 솟아 담양 일대를 감싸고 있는 병풍산은 찬바람을 막아주기에 제격이었고, 남도의 젖줄이라 할 영산강은 땅을 촉촉이 적시기에 충분했습니다. 담양군 수북.......
금, 2017/03/24-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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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생산자의 창 - 작은 콘서트, 작은 결혼식처럼 알차게 꾸린 '작은 단오제' 어때요? - 소비자 · 생산자가 논밭에서 함께 일하며 가까이 만나는 단오제를 꿈꾼다 - 유안나 충북 괴산 감물흙사랑공동체 생산자 엄마아빠가 농사일을 거드는 동안 아이들은 들판에서 오디도 따 먹고 산딸기도 따 먹으면서 하루를 소풍처럼 다녀가는 건 어떨까? 때로 못났어도 내가 애지중지 키운 농산물을 타박 안 하고 고맙게 먹어주는 고마운 소비자와 더 오래토록 긴밀하게 소통하고 싶다우리 집 농부님 올해도 찔레꽃 사랑은 변함이 없어 논둑에 찔레꽃만 남기고 삭발을 시켜 놓았다. 찔레꽃 필 무렵부터는 논둑에 풀매고 거름 내고 논 삶을 준비를 한.......
수, 2016/06/15-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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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생산과 소비는 하나다 - 몸으로 부딪치며 한 뼘 더 가까워진 시간 (과천지부 마을모임 연합체육대회)5월 17일, 서울대공원 장미원에 과천 한살림의 모든 마을모임이 모였습니다. 속한 모임에 상관없이 뽑기를 통해 ‘생명’과 ‘밥상’ 두 팀으로 나뉘어 게임도 하고 GMO에 관한 OX 퀴즈도 맞추며 그 옛날 중학교 소풍을 온 것 마냥 모두들 정말 열심히 놀았습니다. 양파링을 빨대로 옮겨 담는 게임을 하며 낯선 다른 마을 조합원들과 한 뼘 더 가까워진 듯했고, 6명이 한 조가 되어 둥근 판으로 제기를 차는 게임에선 정말 놀라운 집중력을 발휘해 양 팀 모두 올림픽급의 실력을 보여주었습니다. 게임이며 맛난 김밥과 음료수, 과일까지.......
금, 2016/06/17-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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