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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공영방송 포기 ‘조직개편’,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
공영방송 포기 ‘조직개편’,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 결국 공영방송임을 포기하는 KBS 조직개편안이 통과됐다. 노동조합은 물론 사내 거의 모든 부문의 구성원과 협회가 그렇게도 우려의 목소리를 전달했지만 고대영 사장과 여권 이사들은 눈을 감고 귀를 닫은 채 독선적 만행을 감행했다. 조직개편은 곧 업무의 큰 흐름을 바꾸는 일이다. 앞으로 회사는 다음과 같은 기준과 절차를 통해 프로그램을 결정하겠다고 한다. 고대영 사장과 ‘조직개악안’에 찬성한 강규형, 김경민, 변석찬, 이원일, 조우석, 차기환 등 6명 이사에게 묻는다. 이 같은 조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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