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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수요일마다 만나는 "한모금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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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수요일마다 만나는 "한모금 친구들"

익명 (미확인) | 금, 2016/05/06- 08:00
매주 수요일마다 만나는 “한 모금 친구들” “도시락에 빠질 수 없는 친구, 시리즈로 만난다.” 작년 가을경 도시락을 싸 주면 안 되겠냐는 큰놈의 간곡한 부탁(?)으로 하루아침에 ‘요술공주 쎄리’ 가 되어 아침마다 도시락을 싸는 엄마로 변신을 했답니다. 예전 우리 어머니들은 줄줄이 도시락을 다섯 개, 일곱 개를 싸댔으니 정성과 고민은 더 많았으리라 봅니다. 도시락을 싸다보니 때로는 과일도 넣어주고 때로는 간식도 챙기는 제법 중간 경지에 오른 도시락 엄마가 되어갑니다. 저녁 늦게까지 학교에 있다 보면 달달한 것도 생각이 나고 입도 심심하지 않겠어요. 그래서 매일 번갈아 가면서 사과, 감귤, 포도 한 모금 쥬스를 넣어 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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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대하’와 ‘꼬막’의 계절​가을을 대표하는 음식이라 해도, 10월과 11월 중 언제 먹느냐에 따라 다른 맛을 내는 녀석이 있습니다. ‘왕새우’라 불리기도 하는 ‘대하’인데요. 11월이 되면 깊은 바다로 들어가기 때문에 10월에 먹어야 오동통한 살맛과 담백함을 더욱 진하게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허나 이 맛의 차이를 느끼기에는 녀석의 몸값이 너무 비싼데다 눈 깜짝할 사이에 뱃속으로 사라지고 마니…….​그런데 얼마 전, 반가운 문자를 받았는데요. 수산물을 실은 물차가 생협 매장으로 찾아온다는 것입니다.가격도 수산 시장보다 저렴했습니다.^^ ​​신안 앞바다에서 간밤에 잡아 올린 대.......
화, 2015/10/20-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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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아상 샌드위치! ​그냥 먹어도 맛있고 샌드위치로 먹으면 더 맛나다~​​요즘 자연드림 매장에 빵이 더욱 풍성해졌어요. 가을이라 빵이 더 당겨서 그럴까요? ㅎㅎ자연드림에선 그동안 구경할 수 없던 빵들이 나와 식욕을 자극하는데요,가장 반가운 건 달콤 바삭한 딸기파이, 애플파이와 그리고 크루아상입니다. 크루아상은 특히나 딸아이가 좋아하는 빵이라반가운 마음에 종종업어가는데요, 자연드림 크루아상을 맛본 딸아이가엄지 척 세우며 좋아한 이후로 매일매일빠지지 않고 장바구니에 담긴답니다. 하루는 그걸 본 베이커리 여사님이 슬쩍 다가오시더니, 크루아상 샌드위치 만드는 비법.......

화, 2015/09/2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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