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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속·밀실 조직개편 저지 조합원 집회
전국언론노조 KBS본부는 4일 오후 12시 KBS 개념광장(신관 층계참)에서 조합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졸속 밀실·조직개편 저지를 위한 새노조 조합원 집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조합원 집회는 KBS 사측이 이사회에 통과를 요청한 조직개편안이 오후 이사회에서 통과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에 따라 조직개편 전면 재검토를 요구하는 조합원과 사내구성원들의 간곡한 뜻을 사내외에 알리기 위해 열렸습니다. 성재호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이번 조직개편은 공영성을 말살하고 수익성조차 불분명한 ‘선무당이 사람잡는’ 졸속 조직개편”이라고 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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