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평화운동가의 나무심기 동참
7월 풀꿈환경강좌는 이유미 국립수목원장의 ‘광릉 숲에서 보내는 편지’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풀, 우리 나무에 대해 이야기를 해주셨어요^^
이유미 원장님은 식물과 가까워지고 싶다면 ‘왜’라고 묻는 것부터 시작하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왜’라는 질문을 던져 얻은 그것만의 사정과 나름의 답변에 우리는 ‘아~ 그래서 그랬구나!’하며 그것을 있는 그대로 바라봅니다.
그런데 왜 사람을 대할 때는 가까워지려하면 할수록, 있는 그대로 그 사람을 바라보기보다는 내 기준대로 바꾸려고 용을 쓰게 될까요. 어떤 생명이든 그 나름대로의 이유를 가지고 삶을 살아가고 있는데 말이에요.
식물을 있는 그대로 바라봐주는 것처럼 사람도 있는 그대로 바라볼 수 있는 연습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말이 통한다는 것이 의사소통을 더 원할하게 해주는 것이 아니라 더 베베 꼬이게 할 수도 있나봅니다.
어쩌면 차라리 말 못하는 식물이 더 위대한 것 같습니다.
그들이 사는 우주를 바라보고 있노라면 우리 인간보다 한참 앞선 지혜와 복잡한 사연에 대단하다는 찬사를 보내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우리와 함께 살아가고 있는, 허리와 고개를 숙이지 않으면 보이지 않는 작은 생명체를 알고 있다는 것은 우리에게는 크나큰 영광일 것입니다.
이유미원장님과 함께 한 2시간 남짓한 시간 동안 그들을 조금이나마 더 알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강좌를 끝낼 시간이 다 되어가니, 오신 분들이 한 목소리로 조금 더 있다가라고 아쉬움을 표할 정도로 좋았던 시간이었습니다^^
7월 강좌에서 둥실둥실 부푼 마음을 간직하고, 다음 강좌에서 또 뵙길 바랍니다.
* 8월 9일(수)에는 동화책 ‘강아지똥’의 그림을 그리신 정승각 그림책작가의 ‘그림책으로 만나는 평화’라는 주제로 강좌가 진행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부탁드려요~!
7월17일 현재까지 온도측정자, 미션 보내주신 분 명단입니다^^
※ 이름 찾는 방법!
1) ctrl + F를 누른다
2) 이름을 적은 후 엔터
※ 명단에서 누락되었을 경우 031-486-5105(안산환경운동연합)으로 연락주세요!
<온도측정-110명>
강규범 강지원 강호영 김가현 김경찬 김관우 김규영 김규헌 김도현 김동규
김명희 김민수 김상빈 김상혁 김석규 김성순 김소현 김수연 김시원 김시원
김신영 김아름 김용현 김재윤 김재훈 김종훈 김준규 김지영 김지우 김지현
김 탑 김하연 김형규 김호준 김희원 나기재 남영미 민유빈 박도은 박민지
박선영 박소이 박수현 박승환 박용후 박제현 박준범 박준하 백승헌 송윤한
신욱진 신채원 안다연 안정현 안태진 양유림 오영진 우연수 원영준 유지민
유지원 유혜담 유혜린 윤상철 이건민 이대훈 이마로 이민우 이석태 이선주
이수현 이시영 이시원 이연우 이예찬 이유진 이정균 이정민 이지예 이찬우
이채영 이하은 이현성 이희준 임연우 임주환 임호균 전경민 전순자 전준우
전호연 정유경 정지수 정지웅 조규인 조소연 최여지 최원서 최종인 최해솔
표신우 표지원 하정인 한민석 한지민 한창용 홍서연 황석준 황수민 황수진
*김시원 동명이인- 2명모두 온도측정됨.
<미션수행–26명>
강호영 김규영 김서연 김수연 김아름 기희원 박민지 박선영 박승환 박준범
신채원 원영준 유지민 유혜담 유혜린 이건민 이승기 이시원 이정균 임주환
최해솔 표신우 표지원 한지민 한창용 홍서연
*얼굴 안나옴 : 박승환, 임주환 – 얼굴이 나온사진으로 다시 보내주세요
7월 12일, 오후 7시 풍암동 행정복지나눔센터에서 서구 지역 회원들과 풍암동 마을모임의 회원 40여명이 공선옥작가와 만남을 가졌다.
공선옥 작가의 “그 노래는 어디서 왔을까”의 책을 주제로 전라도 여성의 삶과 80년 5월 속에서의 여성의 삶을 이야기하는 시간이었다.
도시스러움보다 더 중한 가치를 갖고 있는 전라도의 촌스러움에 대한 가치, 그리고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가 어머니 세대에게서 계승받아야 할 것들에 대해 이야기되었다.
현재를 살아간다는 것이 과거의 고통을 지우거나 잊는 것이 아닌 반복을 통해 기억하고, 그 것을 책에 담아 함께 나누고자 하는 작가의 의도를 들을 수 있는 자리였다.
7월 16일(일) 오전 10시부터 인천환경운동연합 청소년 소모임 녹색바람 활동이 있었습니다.
인천청소년 수련관에 모여 인천대공원 무궁화 조성사업 관련 NGO단체 활동가로
무궁화 조성동산 앞에서 사진을 찍고 , 물도 주고 ^^
반디논 습지로 이동해 인천환경운동연합 사무실에서 길러온 흰뺨검둥오리를 방사하였습니다.
약 50여일 동안 사무실에서 동고동락한 식구들이 함께 하였습니다.
조강희 대표님과 조현정 정책팀장. 황찬 선생님까지 함께 오셔서
흰뺨검둥오리 ‘오월이’를 반디논 습지에 방사했습니다.
흰뺨검둥오리 오월이는 뒤도 안 돌아보고 우유히 논사이로 갔습니다.
물에 잘 적응할수 있을까? 뭍으로 나올수 있을까? 하는 걱정아닌 걱정을 하였습니다.
녹색바람 교육을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 본 오월이는 아주 잘 적응하고 있었습니다.
넓고 넓은 반디 논 습지가 제 집인냥 ^^
무사히 잘 자라주기를 바라며…
청소년 동아리 녹색바람 학생들은 장마가 져서 논에 물이 가득 찬 것을 보았고,
농사를 짓기위해 물을 논에 두어야 하는 기간에는 논과 논 사이 논둑을 막고,
물이 많이 차면 물을 조금 빼주고,
물이 필요치 않을 때는 논둑을 터서 물을 빼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장마가 잠시 소강상태여서 그런지 푹푹 찌는 날씨여서
땀이 저절로 흐르는 날입니다.
젠가 게임을 해서 진 사람이 반딧불이 흉내를 내기로 하여
녹색바람 담당선생님과 합의(?)를 본 후
오늘은 조금 일찍 수업을 마쳤습니다.
지난 며칠동안 상상을 초월하는 폭우로 인해 청주지역 곳곳에서 아주 심각한 피해들이 속출했습니다.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청주의 시민단체에서 팔걷고 나섰습니다.
(사)이재민사랑본부, 충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충북대학교평생교육원, 충북지속가능발전협의회, 녹색청주협의회, 충북균형발전지방분권촉진센터, (사)충북시민재단, 청주 CCC, 충북청주경실련, 충북ngo센터와 함께했습니다.
청주충북환경연합은 강서동 송곡그린아파트로 지원을 갔습니다.
아파트 옆건물 지하에 스포츠의류, 신발, 가방 등 물품창고가 있었는데, 이 곳이 모두 침수가 된 상태라서 물건들을 지상으로 꺼내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빗물에 다 잠겨버려서 무거워진 신발, 가방, 옷들을 자루에 담아, 지상으로 옮기고 또 담고 옮기고를 반복했습니다.

물건들을 다 꺼내어서 많이 정리된 모습.

같이 힘써준 37사단 군인들께도 감사합니다.
수해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모두 힘을 모아 조금씩 상황을 이겨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신•재생에너지 확대와 주민갈등(주민수용성)해결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하였습니다.
탈핵은 우리가 반드시 이루어야 되는 당면 과제이고, 에너지절약과 제도개선, 재생에너지 확대는 그것을 위한 방법입니다.
하지만 재생에너지 확대에 있어서 사회적 합의없이 주민갈등을 유발하는 일방적인 확대는 또다른 폭력일 수 있습니다.
이에 오늘은 갈등의 요인과 사례를 공유하고 상생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였습니다.
명확한 결론을 내리지 못했지만 향후 지속적으로 과제들을 논의하고 결과에 대한 행동을 함께하기로 하였습니다.
오늘 함께해주신 광주•전남환경운동연합(6개지역 환경연합), 광주전남녹색연합, 광양녹색연합, 전라남도, 녹색에너지연구원, 국제기후환경센터가 고마움을 전합니다.

[환경스터디 세초록 모임]
일시 : 2017년 7월 18일(화) 19;00
장소 : 좋티좋은
참여 : 5명
내용 : 7월 모임에는 함께사는 길 7월호 각자 자신이 맡은 부분을 읽어와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미래가 녹는다의 빙하, 해수면 상승, 제주도 개발역사의 두 얼굴, 영주댐 똥물이 아니라 내성천 맑은 강물을, 트럼프의 ‘나홀로’ 파리협약 탈퇴 선언 등에 대한 내용을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특히 아직은 피터 싱어를 읽어야 할 시간의 부분에서 동물을 먹는다의 내용을 심도있게 토론하여 인간의 육식으로 인한 동물복지 훼손 등 앞으로 우리가 어떻게 해야하는가에 대한 논의를 하였습니다.
이에 세초록은 8월부터 한 달 동안 매주 월요일은 “고기없는 하루보내기”를 실천 활동을 정하였답니다^^
다음 모임에는 8월호 함께사는 길 읽기와 매주 월요일 실천 활동이 잘 지켜졌는지 점검할 예정입니다.
지난해 자원순환시민강사 양성교육을 통해 양성된 1기 용용씨 활동가들에 이어, 2017년 9명의 2기 용용씨 양성과정이 진행중입니다.
7월 11일, 쓸모없는 것은 없다에서 시작된 교육이 이제 중반기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용용씨라 불리는 자원순환활동과 자원순환교육을 이끌 시민 활동가들은 버려지는 것들과 지구가 가득차는 세상을 바꾸기 위해 활동할 예정입니다.
배울수록 불편해지는것이 자원의 문제이지만, 나로부터의 실천에서 함께 하는 실천으로 변화, 발전해 나갑니다.
용용씨가 되기 위한 자원순환에 대한 이론학습과 버려지는 것들이 처리되는 현장활동, 자원순환교육의 사례 배우기 등을 총 7회에 걸쳐 배워나갑니다.
![[090209]미야타유지_평화나무심기.jpg](http://jeju.ekfem.or.kr/wp-content/uploads/sites/13/2009/03/1414141268_vqzPDC.jpg)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