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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평화운동가의 나무심기 동참
햇빛 짱짱한 11월 첫째 주 토요일과 일요일, 12살부터 18살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소녀들과 <외모?왜뭐! 몸긍정 캠프>에 다녀왔습니다. 처음 만나 어색하지만, 1박2일동안 사용할 별칭과 조이름도 정하고 생활 약속도 정했어요~ 
- 다른 사람의 사정을 대신 말하지 않기
- 의견 무시하지 않기 …
각자가 정한 생활 약속을 공유하면서 ‘저런 생각도 할 수 있구나!’ 감탄도 하고, 1박2일을 어떻게 보낼지 미리 상상해볼 수 있었어요. 그리고 숙소 앞 탁 트인 마당으로 나가 <과격한 운동회>를!!
<얼굴 그려주기> 게임으로 아이스브레이킹을~ 조별로 눈만, 코만, 입만, 귀만.. 그릴 수 있다는 약속을 한 뒤 서로의 얼굴을 그려줬어요. 넓은 마당을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등 뒤에 내 얼굴이 얼마나 완성됐는지 물어보기도 하고, 내 얼굴을 그려달라고 부탁도 하면서 어색함을 조금이나마 풀어버릴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본격적인 과격한 운동회!!
“여자애가 뭘 이렇게 흘리고 다니니~”
“여자들은 가만히 있어”
“여자들은 몸을 더 소중히 해야해” …
여자라는 이유로 제한되는 몸의 움직임들. 과격한 운동회를 통해 자유롭고 즐겁게 몸을 움직여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먼저 준비운동을 하고, 두 편을 나눠 꼬리잡기부터!!
그리고 원반던지기 시합까지!!
오랜만에 이런 운동을 해서 좀 힘들다는 친구들도 있었고, 좀 더 과격한 운동을 원한다는 친구들도 있었어요. <과격한 운동회> 이후 실내공간으로 들어와 <like a girl> 이란 동영상을 본 후 두번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동영상이 궁금하신 분들은 여기 링크를 참조해주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XjJQBjWYDTs&feature=youtu.be
https://www.youtube.com/watch?v=a0j-kH0RJ5c
우리도 같은 질문을 던져봤습니다.
“여자라는 이유로 무언가를 하지 말라/ 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어 본 적 있나요?”
친구들은 포스트잇에 수많은 ‘말’들을 적기 시작했습니다.
내가 들었던 말, 여자라서 제한받거나 강요된 것들을 다시 네모난 상자에 크게 써봤어요. 그리고는 그 말을 들었을 때 하고 싶었던 이야기, 되돌려주고픈 말을 다시 박스 위에 큼지막하게 쓰고는 가운데로 모여 상자를 쌓았답니다.
쌓여 있는 박스를 둘러보며 다른 사람이 들었던 말에 공감도 하고 함께 화내주기도 했어요~ 그리고는 신나는 음악에 맞춰 박스를 마구마구 부수기!! 나중에는 박스가 형체를 알 수 없을만큼 잘게 부숴졌답니다!!
뭔가 후련해진 마음을 안고
저녁에는 월경, 미디어, 외모꾸미기, 연애 등등 다양한 주제로 <수다 테이블>을 열었습니다. 각자 이야기해보고픈 주제를 선택해서, 테이블 이끔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다른 친구들에게 공유도 했어요.
“아무렇지 않은 게 아니었어. 신경쓰지 않는다고 ‘나를’ 세뇌시켰지만 내 외모에 대해 정말 맘에 안들어했구나. 내 안에 상처가 있었구나. 외모에 대해 함부로 평가하지 말아야겠다.”
“나를 사랑해줘야겠다. 그리고 여성으로서 자신감을 갖고 오랜만에 몸을 움직여 좋았다. 모르는 사람들과 함께 어울려 행복했다.”
“다른 사람의 외모, 성, 연애에 관해 뭐라고 하면 안되겠다.”
“나는 나대로 살아가야겠다. 여자라고 비난하는 말에 주눅들지 말고 당당해야겠다.”
“친구들끼리 장난이라도 못생겼다~ 같은 말 피해야겠다. 그리고 남의 몸을 비판하고 평가하는 친구가 있다면 그렇게 하는 것은 아니라고 말해주고 싶다.” …
친구들이 남겨준 소감 중 일부인데요. 꼭 10대가 아니어도 충분히 공감가고, 지금 우리에게도 필요한 말들이 아닐까요. 10대 캠프 참가자에게도, 그리고 캠프를 준비하고 진행한 우리에게도 나와 내몸에 대해 생각해보고 즐겁게 몸을 움직여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1박 2일간 캠프 진행을 이끌었던 외모?왜뭐!기획단 
그리고 수고한 모두를 담은 단체사진!! 
더 많은 캠프 사진은 여기에서 볼 수 있어요~ www.flickr.com/photos/eco_kwen/albums/72157675128113371
인천환경운동연합은 4海 4色 ‘섬으로 찾아가는 해양환경교육’ 교육을 부평공부방에서 진행하였습니다.
부평공부방은 4개지역(인천. 부산. 마산,창원. 제주)에서 모여 함께 한 ‘해양캠프’ 에 인천지역팀으로
참석하여서 활동을 하였기에 ‘초록에너지 교실’과 ‘숲 체험교육’을 하였습니다.
부평공부방 교육시간 사정으로 2차례 나누어서 진행되었고, 11월 11일(금)과 11월 18일(금)에
부평공부방과 부평 신트리공원에서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11월 11일(금) 부평공부방에서 ‘초록에너지 교실’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우리가 왜> 에너지를 절약하여 사용하는지에 대한 강사의 강의에 귀를 기울이는 부평공부방 학생들.


초록에너지 빙고게임을 통하여 신,재생에너지의 종류와 우리가 절약해야 하는 에너지에 대해 빙고게임을 통해
스스로 알아가게 하는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11월 18일(금) 신트리공원-숲체험교육
11월 18일은(금)에는 부평구청 옆 신트리공원에서 부평공부방 학생들과 함께 ‘숲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나무안아보기, 나뭇잎으로 액자만들기, 나무공으로 하는 피구놀이 등 다양한 숲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여
부평공부방 아이들이 숲에서 마음껏 뛰어 놀면서 배우는 생태 교육이었습니다.
왜 버려지는 것들에 관심을 갖는가?
“교육을 통해 소비와 배출을 바꾼다.- 자원순환시민강사 “용용C” 활동 성과 보고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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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환경운동연합과 광주광역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자원순환시민강사 양성교육의 성과보고회를 11월 23일(수) 오전 10시, 광주시청 행복나눔실에서 갖었습니다. 이날 자원순환교육프로그램으로 개발된“쓰레기통을 말려줘”, “땅을 살리는 건전기 수거함만들기” “내가 만든 빨간 수세미”를 직접 시연하고, 자원순환교육활성화를 위한 방안위한 간담회도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재사용, 재활용의 자원순환 생활습관을 교육을 통해 형성하기 위해 “자원순환시민강사-용용C 양성교육(이하 용용C)”과 “찾아가는 자원순환교실“를 운영한 결과를 공유하는 자리였습니다.
그동안 용용씨 양성을 위해 5개월간의 기본교육과 심화교육에 참여한 22명의 시민들중에 최종 12명이 양성되어 2016년 하반기 찾아가는 자원순환교실을 직접 운영해 오고 있는데, 용용c는 쓰고 또 쓴다(用用)는 재사용을, C(Cycle)는 재활용, 순환을 의미하는 광주지역 자원순환 시민활동가에게 붙여진 이름입니다.
용용C는 쓰레기로 인해 발생되는 환경문제와 재사용, 재활용의 필요성에 대한 이론교육과 교실내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구성된 3가지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였는데, 다양한 분리배출의 방법을 알려주는 “쓰레기통을 말려줘”, 양파망 등 플라스틱류의 배출을 주제로 한 “내가 만든 빨간 수세미”, 폐건전지의 토양오염을 다룬“땅을 살리는 건전지 수거함 만들기”입니다.
그동안 용용C는 양성과정이후 14개 초등학교, 86개반 2,064명을 대상으로 자원순환교육활동을 펼쳤습니다.
이번 성과보고회에서는 그동안의 성과와 향후 계획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그 결과 12월에 제 2차 심화교육과 새로운 교육 프로그램 개발 일정이 논의되었고, 일회성 자원순환교육이 아닌, 가정과 학교, 지역사회와 연계 방안을 찾고, 계획을 수립하기로 하였습니다.
한편“버려지는 것들에 관심을 갖는 자원순환시민강사-용용C”는 육지와 바다에 가득 차버린 쓰레기의 문제를 교육을 통해 해결한다는 목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육지생태계뿐 아니라 해양생태계를 위협하는 쓰레기의 문제는 “버리는 것”들에 대한 관심, 그리고 버려진 것들이 어디로 흘러가는지에 대한 관심에서부터 해결방법을 찾을 수 있다는 생각으로 활동해 오고 있습니다.
지난 11월 22일~ 23일 이틀어 걸쳐 동주초등학교 3학년 9개반 학생들에게
“우리고장의 물고기, 미호종개와 친구하기” 환경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 먼저 PPT를 활용하여 미호종개의 이름, 특징, 무늬, 사는 곳, 멸종위기 상황 등에 대하여 설명하였습니다.
▼그리고 준비해간 프로그램 활동지를 함께 풀어보며 다시한번 복습하였습니다.
▼2교시에는 지점토를 활용하여 미호종개를 직접 만들어 보았는데요.
미호종개 실제 크기인 8~10cm 로 만들어 미호종개 옆무늬를 직접 그렸습니다.
▼ 조물조물 미호종개 만드는 중입니다~
▼쨘~ 미호종개 치어도 만들었어요~
▼ 동주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만든 미호종개 입니다~
교육해주신 김은주, 박창순, 임지은, 장용혜, 정미영, 정진 선생님 감사합니다!^^
2016년 11월 19일(토), 극락교 좌안에서 승촌보까지 ‘영산강은 흘러야한다’를 주제로 광주환경운동연합 회원, 시민들과 함께 도보순례를 다녀왔습니다.
4대강 사업 이후 5년이 지난 지금, 더 이상 물은 흐르지 않고, 그렇게 썩어버린 물과 오니(썩은 퇴적토)를 담고 있는 거대한 호수, 영산강 길을 걸었습니다.
영산강은 우리의 가슴 속에 담아두면 충분합니다. 굳이 승촌보, 죽산보, 하구둑이라는 그릇에 담아둘 필요가 없습니다.
한반도 대운하, 4대강 사업을 중단시키기 위해 시민들과 함께 했던 그날들을 기억하며, 아름다웠던 영산강을 기억하며 걸었습니다.
시절이 하수상하고, 시민단체로서 민주주의를 지키기는데도 역할을 해야하지만..
환경단체로서 환경을 지키는일, 탈핵에너지 전환을 실현하는 일도 늦출수 없는 일입니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연기하였던 잘가라 핵발전소 100만 서명운동 선포 기자회견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미 단체별로 서명운동을 시작했지만 공식적으로 알리는 자리였습니다.
청주충북환경연합도 참여하고 있는 탈핵연대기구인 핵없는사회를위한충북행동 차원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이고 기자회견이 끝나서 성안길에서 서명운동도 이어서 진행하였습니다.
추운날씨에도 서명운동에 함께해주신 청주시민들께 감사드립니다.
잘가라 핵발전소 온라인 서명 → 여기 클릭
충북행동에 참여하고 있는 많은 단체들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연방희 대표님께서 규탄발언도~
성안길 입구에서 서명운동도 진행하였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함께해주신 청주시민들께 감사드립니다.
함께 해주신 단체 활동가, 회원님들~ 고생하셨습니다~
100만명, 200만명, 그 이상 서명받아서, 내년에는 기필코 핵발전 중단의 원년이 되도록 합시다!
11월 미션보내주신 명단입니다. (2016.12.02 기준)
| 강민규 | 김소정 | 김호태 | 손인규 | 이서영 | 조규인 |
| 권보민 | 김소현 | 민진홍 | 송현욱 | 이선주 | 조민주 |
| 김관우 | 김예람 | 박민지 | 신욱진 | 이성훈 | 조소연 |
| 김나연 | 김유진 | 박서현 | 신윤성 | 이영준 | 조영민 |
| 김다원 | 김이지 | 박수연 | 오유빈 | 이재민 | 조휘연 |
| 김단아 | 김재윤 | 박순호 | 우연수 | 이지나 | 지가연 |
| 김동규 | 김하람 | 박제현 | 유소현 | 이지원 | 최원호 |
| 김민규 | 김하연 | 박형준 | 이건민 | 정인우 | 하강연 |
| 김석규 | 김혁 | 배현준 | 이나림 | 정지웅 | 한동훈 |
| 김성현 | 김형규 | 서주연 | 이미지 | 정지은 |
* 이름 확인 필요: 010-9140-9779


[박근혜퇴진 수요시민광장]
일시 : 11월 16일(수), 23일(수), 30일(수) 19:00
장소 : 중앙동 월드코아 앞 광장
내용 : 안산환경운동연합도 함께 하고 있는 박근혜퇴진 안산운동본부에서 매주 수요일 안산수요시민광장이 진행됩니다.
최순실 게이트, 국정농단, 세월호 7시간,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체결, 국정 역사교과서, 한일 위안부 합의 등 끝도 없이 사회를 혼란에 빠트린 박근혜의 퇴진을 요구하는 자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공연 및 자유발언, 노래 등 여러 가지 프로그램 및 촛불과 피켓을 들고 박근혜 퇴진을 외쳤습니다.
* 박근혜퇴진 수요시민광장은 박근혜가 퇴진할 때까지 진행됩니다.

[세초록 환경스터디 소모임]
일시 : 11월 22일(화) 19:00
장소 : 좋티좋은
참여 : 4명
내용 : 11월 모임은 [덜 소비하고 더 존재하라] 책을 읽고, 2017년 활동 계획을 논의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난 9월부터 읽기 시작한 [덜 소비하고 더 존재하라] 책은 어느덧 마지막 부분으로 책의 3장, 4장의 모성*살림에 대해 각장 맡은 부분에 대해 얘기하고 전반적인 여성 페미니즘에 대해 논의 하였습니다.
12월 모임은 2016년 모임 활동 평가 및 2017년 활동계획에 대해 논의 할 예정입니다^^

[박근혜 퇴진 안산운동본부 출범 기자회견]
일시 : 2016년 11월 9일(수) 18:00
장소 : 상록수역 광장
참여 : 40여개 안산지역시민사회 단체
내용 : 제임기간 내내 무능력, 무책임, 세월호 참사, 메르스 사태 등 국가변란에 준하는 사안들에 대한 대응에 철저하게 무력했던 박근혜 대통령! 내각개편, 국정농단,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등 사회를 혼란에 빠트린 박근혜의 퇴진을 요구하는 안산운동본부 출범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또한 세월호 참사 진실규명을 방해하고 청화대를 옹호하기 바쁜 새누리당에 대한 강력한 규탄과 당리당략에 따라 고민하는 야당들에 대한 경고도 함께 하였습니다.
![[090209]미야타유지_평화나무심기.jpg](http://jeju.ekfem.or.kr/wp-content/uploads/sites/13/2009/03/1414141268_vqzPDC.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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