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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소환 10문 10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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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소환 10문 10답

익명 (미확인) | 금, 2009/08/14- 01:20

김태환 지사 주민소환 10문 10답


(1) 어차피 1년도 안 남았는데 굳이 지금 소환할 필요가 있나?

: 1년이 아니라 5년이 될 수 있음. 김태환은 막강한 선거조직을 가지고 있음. 현직 프리미엄도 있고, 공무원을 동원한 선거운동을 하고 있음. 최강 김태환. 이번 기회에 김태환을 소환하지 못하면 제주사회는 전근대적 정치문화를 절대 벗어나기 힘들 것임. 아울러 영리병원․군사기지․카지노 등 갈등을 빚는 현안을 모두 더욱 일방적으로 추진할 것이 확실함.



(2) 소환투표에 들어가는 비용 19억여원은 혈세낭비 아닌가?

: 대의제 민주주의를 채택하고 있는 사회에서 투표비용을 혈세낭비라고 하는 것은 지극히 비상식적인 일임. 또한 지사 개인이 사용하는 판공비가 1년에 3억 5천만원 넘음(전국 2위이고 서울시장보다 많음). 도민의 혈세인 판공비를 쌈짓돈처럼 쓰면서 판공비 사용내역도 자세히 공개하지 않음. 혈세낭비는 도지사가 하고 있음. 또한, 2004년 보궐선거 당시 자신의 정치적 목적을 위해 도지사에 출마하는 바람에 제주시장․도의원 보궐선거까지 하게 되어 20억 가까운 선거비용이 들었음.


(3) 그래도 특별자치도 하면서 외자유치 등 제주발전에 기여하지 않았나?

: 국제자유도시를 통한 외자유치를 내세우지만 재임기간 동안 GDP 성장률 하락은 지속되었음. 주민 삶의 질, 특히 서귀포 산남지역은 최악으로 추락. 오히려 시군폐지, 갈등정책 남발, 무리한 관제홍보 도정운영 등으로 사회적 비용과 혈세를 낭비함.


(4) 투표불참도 정당한 권리 행사라던데?

: 선거에 의해 선출되어 직을 갖는 ‘선출직 공무원’이, 투표참여를 부정하는 것은 대의제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것인 동시에 기본 개념이 없다는 것을 보여줌. 이는 오로지 김태환 자신에게만 표를 행사하라는 것으로, 비민주적 전횡을 일삼아 온 지사의 스타일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임.


(5) 김태환 소환대상자가 대체 무슨 잘못을 한 건가?

: ① 4․3 위원회 폐지를 추진하는 국회의원에게 명예도민증 수여
  ② 도민이 반대하면 추진 않겠다던 영리병원, 이름만 바꿔 재추진
  ③ 당연히 돌려받아야 할 알뜨르비행장은 받아오지도 못하고,
     공군기지 입지만 도민합의없이 결정한 굴욕적 해군기지 MOU(기본협약)체결
  ④ 제주도의 재정자립도는 전국 최하위권(16개 시도 중 14위)인데 판공비 사용은 전국2위
  ⑤ 기존에 시장, 군수 등이 가지고 있던 권한을 독식하고 시장도 본인 측근으로 임명
  ⑥ 주민우선고용제도 폐지로, 지역주민 삶의 질 저하
  ⑦ 공무원 동원해 부정한 방법으로 선거운동하고도 도민에게 사과 한마디 하지 않음
  ⑧ 제주공항민영화 시도는 아무런 대응도 하지 않고, 의료민영화는 적극 추진함
  ⑨ 공무원 동원해 초등학교까지 무리하게 카지노 서명운동하고 도민공감대 확보했다고 함
  ⑩ 강정마을의 주민간 갈등을 해결하기 위한 진실한 대화 단 한 번도 없었음


(6) 투표율33%는 현실적으로 힘든 수치인데,   괜히 돈과 시간만 낭비하는 것 아닌가?

: 최근 시사주간지 시사IN에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투표에 참여하겠다는 응답이 49.1%로 집계되었음. 소환투표청구인 서명때도 서명인수가 7만7천여명이 되리라고 예측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음. 김태환 소환대상자에게 염증을 느끼는 제주도민이 그만큼 많다는 증거임. 김태환 소환대상자 측에서도 자체 여론조사를 실시했으며 투표참여하겠다는 응답률이 40%인 것으로 나타남. 좁은 지역사회, 막강한 행정력을 동원한 방해공작에도 불구하고 서명인수와 참여율이 높은 것은 이제 김태환 소환운동이 대세임을 보여주는 것. 


(7) 국책사업은 소환대상이 될 수 없다?

: 제주도민들은 해군기지를 소환하는 것이 아니라 기지건설 추진 과정에서 보여준 비민주적 전횡을 심판하는 것임. 국책사업이 정당성을 인정받으려면 주민과 도민의 동의를 구하고 지지를 얻는 과정이 있었어야 했음.
또한 해군기지 외에도 김태환 소환대상자는 각종 갈등정책을 남발하는 등 리더십의 부재를 보여주었음.



(8) 김태환 소환대상자가 ‘불통’이라는데 대체 어떤 면에서 불통인가?

: 해군기지 입지는 여론조사 과정이므로 바꿀 수 없고, 영리병원 도입은 여론조사 결과 반대가 많이 나왔어도 막가파식으로 추진함. 소환 당하자 뒤늦게 소통하겠다고 강정마을 찾아가서, 찬성측 주민 잔칫집 다니고, 식당 여주인 성희롱하는 등 추문만 불러일으킴. 추진하고 있는 정책에 대한 비난의 소리보다 김태환 본인에 대한 공격을 참을 수 없어 함. 최근에 오픈한 홈페이지도, 소통을 위해 만들었다고 하면서 정작 소통할 수 있는 공간(방문자 글쓰기 기능, 댓글 기능 등)이 없음. 자기 할 말만 하겠다는 것임. 정책결정 과정에서도 반대의견은 철저히 배제․고립시킴. (예-보건의료정책 심의위원회, 케이블카 공짜여행 등)


(9) 주민소환 운동이 오히려 다른 후보에게만 득으로 돌아가는 것 아닌가?

: 주민소환은 지난 10여년 동안 제주사회를 관통해 온 개발바람, 기득권 중심의 경제 논리, 관 주도 정책독점에 대한 문제제기임. 이는 자천타천 거론되는 유력후보들에게도 동시에 적용되는 것임. 따라서 주민소환 운동은 제주를 잘못된 방향으로 이끌어 온 개발중심의 발전론에 대한 전면적인 문제제기이기도 함.


(10) 주민소환으로 제주의 이미지가 손상된다?

: 지방자치의 기본 명제는 ‘지역의 문제는 지역 스스로 결정하고 해결한다’는 것임. 제주는 특별자치도. 주민소환은 특별자치다운 주민역량을 도민 스스로 쌓아가는 과정임. 오히려 지방자치 시대의 의미있는 선례로 남겨질 것임. 최근 온라인을 비롯한 외부에서도 제주도민의 주민소환 운동을 매우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지지하는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음.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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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환경캠프 ‘지구를 위한 1박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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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_4999 UCC IMG_4982 IMG_4978 밧줄풀기 밧줄게임 런닝맨 그린벨축소

일시 : 2014년 7월 25일~26일(금,토)
장소 : 화성 한울유스센터
인원 : 경기환경연합 청소년동아리 70여명(안산 25명)
내용 :
- 지구와 미래를 위한 청소년 환경캠프를 진행했습니다. 경기환경연합 소속 시흥,안산,오산,성남,안산 청소년동아리 70여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안산 청소년환경기자단 25명이 참여했습니다.

- 캠프에서는 에너지런닝맨 4가지 미션수행, 환경퀴즈대회, 에너지 UCC만들기 등으로 게임을 통해 에너지절약과 환경에 대해 공부하고 학생들 스스로 기발한 UCC를 만들기 진행했습니다. 에너지런닝맨과 UCC만들기는 조별 협동이 돋보이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 청소년 비보이댄스팀과 왁킹공연, 환경영화상영 등 한여름 밤의 문화제가 이어졌습니다. 청소년들로 이루어진 비보이팀 공연에 참여한 친구들이 열광했답니다.

- 둘째날은 기상미션으로 ‘엉킨 밧줄을 풀어라’, ‘해바라기 그네만들기’를 진행했습니다. 둘이서 짝이되어 엉킨밧줄을 풀어야 했던 미션은 아쉽게도 아무도 성공시키지 못했답니다ㅠ 조원들간의 협동으로 해바라기그네를 만들어 함께했던 선생님과 조원들을 태워주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아침식사 후에는 1박2일 동안 만든 UCC를 발표했습니다. 에너지, 쓰레기 등의 주제로 UCC가 만들어졌고 화면에 나오는 친구들의 모습에 모두 웃음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  주어진 시간 외에도 틈틈이 조원들끼리 모여 추가촬영을 하고 편집까지 하는 등 참가학생들은 UCC제작에 열정을 보였답니다.

- 많은 인원이 함께한 캠프였지만 참가한 친구들은 조별활동, 장기자랑, 발표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화, 2014/08/05-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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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어새는 세계적인 멸종위기종으로 현재 약 3,200여 마리만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렇듯 희귀한 저어새가 남동유수지를 찾은 것이 2009년.

그후 계속해서 도심 속에 마련된 이 인공섬에서 번식을 하고 있으며

수십 마리에서 몇백여마리씩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인천에 터를 잡은 소중한 저어새을 만나러

자연유산 탐방팀에서 다시금 저어새섬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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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어새들의 둥지로 가득찬 남동 유수지의 인공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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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어새 탐조대에서 관찰 중인 자연유산 탐방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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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어새네트워크에서 시민들과 함께 세운 솟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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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 활동 중인 저어새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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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어새섬에 모인 저어새들과 가마우지, 갈매기

인근의 송도 갯벌 습지보호지역도 찾아보았습니다.

송도갯벌은 저어새를 비롯해 검은머리물떼새, 검은머리갈매기 등 멸종위기종의 서식처이자

철새의 이동경로로서 생태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간조 때 드넓게 펼쳐진 갯벌에는 구멍이 쏭쏭 나있고

작은 게들이 드나드는 모습과 더불어

종종  지나가는 새들도 관찰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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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조로 휜히 드러난 송도 갯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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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 활동 중인 검은머리 갈매기

송도갯벌은 60년대만 해도 조개가 지천인 황금어장으로 불렸던 곳입니다.

그러나 갯벌 매립이 시작되고 인근에 공단이 조성되며

점차 바다생물도 떼죽음을 당하는 등 생명이 사라지는 공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불과 6.11 km2 에 불과한 습지보호지역의 주변으로는 이미 공장과 아파트로 가득한데도

여전히 매립을 위한 공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지구라는 공동된 삶의 터전에서

인간은 어디까지 다른 생명의 자리를 차지하며 넓혀가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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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16/06/07-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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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플라스틱 캠페인 FACE to FISH가 가열차게 열리고 있네요. ㅎㅎ

여성환경연대 지부 초록상상과 더초록에서는 ‘찾아가는 미세 플라스틱’ 교실을 15회 개최했습니다. 마을카페, 사회복지관, 어린이집 등 원하는 곳곳마다 화장품 속 미세 플라스틱 이야기와 해양 쓰레기 문제에 대해 구구절절 이야기하고 다니셨답니다.

교육 모습을 보실까요?

 

미세플라스틱수업_초록상상

 

미세플라스틱수업_초록상상

 

초록상상에서 매월 여는 에코맘 강의 3월 주제가 바로 미세 플라스틱이었습니다.
초록상상 카페에서 열렸어요.

 

1604~05 미세플라스틱교육_더초록

 

1604~05 미세플라스틱교육_더초록

 

1604~05 미세플라스틱교육_더초록

 

1604~05 미세플라스틱교육_더초록

 

1604~05 미세플라스틱교육_더초록

더초록의 강의 모습이에요.

장소도, 대상도 다 제각각!

미세 플라스틱 이야기가 궁금한 분들 누구나 교육을 신청하시면 달려갔습니다.

 

초록상상 미세플라스틱 캠페인

 

초록상상 미세플라스틱 캠페인

초록상상과 한살림의 콜라보 :)

한살림 매장 앞에서 미세 플라스틱 캠페인을 하는 모습이에요. 

쨍쨍한 햇빛 아래 캠페인을 진행했네요. 

 

160426 초록상상 부스

160426 초록상상 부스

160426 초록상상 부스

아니 이것은! 뭔 응급실이랑가요?

바로 초록상상과 녹색병원 콜라보!

녹색병원 부스 한마당에 미세 플라스틱을 주제로 주민들을 만나서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미세 플라스틱 캠페인은 5월에도 가열차게 달려갑니다.

프로젝트 후원해주신 포드재단,

그리고 초록상상과 더초록 샘들! 모두모두 감사드려요.:)

수, 2016/05/04-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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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28일(금) 일본 녹조전문가와 함께하는 영산강 녹조 조사를 실시했습니다.

광주환경운동연합을 비롯하여 광주전남불교환경연대, 서울환경운동연합, 다카하시 토오루(구마모토 보건과학대학 교수), 박호동 교수(일본 신슈대학교), 이성기 교수(조선대학교 환경공학과) 등이 참여했습니다.

승촌보 영산강 문화관 3층 교육실에서 4대강사업 문제와 영산강 녹조현황에 대한 설명, 녹조로 인한 농작물의 피해에 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발표와 질의응답이 끝난 후에 영산포 선착장 우안으로 이동하여 강물의 녹조를 걸러서 녹조농도를 체크했습니다. 남조류의 마이크로 시스티스라는 독성 물질이 발견 되기는 했지만 비가 온 뒤라서 독성 농도가 그렇게 높지는 않았습니다.

녹조 문제로 인해 예상되는 피해들은 더 자세한 분석과 연구가 필요하겠지만 확실한 것은 하천의 산소 부족과 어패류에 독성물질이 침투하여 악영향을 미칠 것이고 이 물이 바다로 흘렀을 때 또다른 어패류에도 독성물질이 침투하여 생태계 교란, 파괴를 야기할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마이크로시스틴이 농작물에까지 침투하게 된다면 우리들의 삶에도 직접적으로 피해를 줄 것입니다.

다카하시 코오루 교수와 전문가, 각 환경단체들은 이러한 녹조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이 댐, 보의 수문을 개방하여 강물의 유속이 원래 흐르던 속도로 다시 흐르게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IMG_0470 IMG_0471 IMG_0472 IMG_0473 IMG_0474 IMG_0476 IMG_0477 IMG_0478 IMG_0479 IMG_0482 IMG_0483 IMG_0484

 

금, 2015/08/28-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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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환경연대에는 남서와 중랑에 풀뿌리 모임인 ‘더초록’과 ‘초록상상’이 있습니다. 그리고 여성환경연대의 활동을 널리널리 교육하고 캠페인하고 만들어가는 교육 활동가 모임 ‘보따리안’과 ‘애지중지’, ‘이랑고랑’이 있지요. 우리는 절친 ㅎㅎ

스티커 이미지

평소에는 서울과 경기도 이곳저곳을 축지법 하듯 종횡무진~~ 교육을 나가시기 때문에 매우 바쁘십니다. 2015년에 보건소, 학교, 어린이집 등에서 해온 환경교육을 따져보니 적어도 4,000명 이상을 직접 만나 교육했다는 거 아닙니까? 하지만 지금은 겨울방학! 그래서 모두 모여 겨울 기운이 폴폴 나는 서울을 걷고 맛난 것을 먹기로 했습니다. 우리의 우정은 ‘처묵처묵’으로 완성되는 법!

채은순 샘께서 제안하신 이번 코스는 산을 싫어하시는 권 모 교육활동가만 제외하면 ^^ 모두들 대만족하는 길이었어요. 서울 시내에서 하루 동안 야유회 가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서대문 독립문 공원에서 시작하여 안산 둘레길 걷기 -> 시간이 되면 서대문 형무소와 이진아 기념도서관 찍고 -> 독립문 공원 앞에서 7737번 버스를 타고 ‘성미산 약수터’에 하차 -> 전쟁과 여성인권 박물관을 보고 -> 그 근처 동물병원협동조합 ‘우리동생’의 이층에 위치한 ‘우리언니’에서 차를 마신다!

네, 완벽한 코스입니다!
안산은 아름답기 그지 없고, 이진아 도서관은 훌륭하며, 서대문 형무소는 가슴 아프고, 전쟁과 여성인권 박물관은 ‘머스트 해브 고 GO’이며, ‘우리언니’의 차는 싸고 따뜻합니다. 단독주택 이층 카페에요.

보실까요?

첫번째 코스, 안산!

안산 둘레길은 3호선 독립문역 4번 출구로 나오시면, 독립문 공원이 보이는데요. 이 곳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안산 둘레길 길목에서

봉화대를 본 사람만이 사진에 찍힐 수 있다! ㅋㅋ

서울이 내려다보이는 안산 한 자락에서

귀여운 깨방정!

멀리 보이는 남산을 배경으로 찰칵!

언제나 먹는 것은 빠질 수 없다능!

공병향 샘께서 고이 장만해오신 간식을 먹었습니다. 감사감사!

두번째 코스, 전쟁과 여성인권 박물관 

우선 박물관에 대해 잘 소개된 블로그를 보시겠습니다.
http://m.blog.daum.net/donglakjae/16179446

평화를 염원하는 노란나비의 벽 앞에서

함께 외치는 평화!

철도 소리가 울려지는 돌길을 통해 박물관으로 들어갑니다.

 

전쟁과 여성인권 박물관! 꼭 와보시면 좋을 거 같아요.
피해자의 아픔을 넘어 노랑나비가 되어 제 3세계 전쟁과 여성폭력, 그리고 베트남에서 우리가 행한 폭력을 돌아보는 시선까지, 인간됨에 대한 고민과 평화를 향한 염원이 빼곡하게 들어차 있습니다.

박물관 안에서 유일하게 사진 찍는 것이 가능한 소녀상

 

전쟁과 여성인권 박물관 오시는 길
https://www.womenandwar.net/contents/general/general.nx?page_str_menu=0405

마지막 코스는, 우리동생과 우리언니!

국내 최초, 아니 세계 최초일 거 같은! 동물병원협동조합 ‘우리동생’이 전쟁과 여성인권 박물관에서 5분 거리에 있답니다. ‘우리동생’은 성산동의 한 2층 단독주택을 개조해서 오픈했는데요. 그 이층에는 ‘우리언니’라는 다정한 이름의 카페가 있답니다. 여기서 모여 앉아 이야기를 나누며 마무리했습니다.

 

우리동생과 우리언니의 건물

인간과 동물이 행복한 마을! 좋으다~

카페 우리 언니의 창문에 비친 ‘고양이동물보호협회’의 달려과 장미꽃

아침 11시부터 저녁 10시까지 운영합니다. 주 5일이라 일, 월은 쉬어요.

이층 집 삼각지붕을 내부에서 터서 천장이 높고 벽돌이 드러나 있습니다. 제대로 카페 분위기~

곳곳에 동물 상징! 냐아옹~

모든 장식물이 동물이다냥~

우리동생과 우리언니 오시는 길
http://mapowithpet.com/?page_id=301

교육활동가 샘들 덕분에 여성환경연대가 신나게 활동할 수 있었어요.
2016년에도 우리 모두 다정하고 씐나게!
2016년 상반기 교육활동가 워크샵에서 만나요.

월, 2016/02/01-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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