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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현장 문화제현상변경 허가 취소 및 공사중지 명령 촉구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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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현장 문화제현상변경 허가 취소 및 공사중지 명령 촉구 기자회견

익명 (미확인) | 월, 2012/06/18- 20:10

강정마을회와 강정마을지킴이 그리고 제주군사기지 저지 범도민대책위원회는 14일 오전 11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오탁수방지막의 실태에 대해 밝히고, 해군기지 공사현장 문화재현상변경 허가 취소와 공사중단 명령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그동안 해군기지 공사가 이뤄지고 있는 강정 앞바다에서 해상감시활동을 펼친 결과 오탁수방지막이 엉터리로
설치됐음에도 불구하고 공사를 강행하면서 오염물질이 오탁수방지막을 그대로 통과, 오염이 확산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와 함께 현재 해군측의 불법공사를 제주도가 방치하고 있는 만큼, 만약 엉터리 오탁방지막에 대해 제주도가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면 실무자를 상대로 형사고발 조치를 취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환경영향평가서상 오탁방지막 설치기준을 살펴보면 우선 막체의 길이는 1공구인 경우 2m, 2공구는 5m로 계획돼 있다. 또 방지막 전체의 주름이나 굴곡이 지지 않도록 막체 하단에 스틸체인을 부착하도록 돼 있습니다.

그러나 수중에 직접 들어가 확인해 본 결과 오탁방지막 막체의 길이는 1m가 채 안됐고, 찢어져 있거나 돗자리 말 듯 말아 올려 묶어진 곳도 있었습니다.

또 오탁방지막의 유지관리계획으로 ‘매일 수시로 점검하고 파손이나 유실시 즉시 공사를 중단하고 교체작업을 통해 원상태로 복구하고, 투수성이 좋도록 패류, 해조류, 부유물질을 주기적으로 제거해야 한다’고 돼있지만 확인 결과 현장의 오탁방지막은 수시점검은 이뤄지지 않았고, 오탁방지막 일부가 파손된 상태에서 공사가 이뤄지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불법공사에 대해 문화제청은 문화제현상변경 허가를 취소하고 도지사는 당장 공사중지 명령을 내려야 한다고 주장하며, 이런 요구가 수용되지 않을 시에는 담당 실무국과 과에대해 민형사상 고발 할 것을 밝혔습니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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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의 벗이 되어주세요 !>


수산평(수산벵듸) 안의 월랑지오름.

제주환경운동연합 2021 회원확대 캠페인의 열번째 신입회원님은 한진혜님입니다. 고맙습니다! 한진혜 회원님은 성읍리에 있는 월랑지오름의 벗이 되셨습니다. 해발 200미터 이상 위치한 중산간 오름입니다. 하지만 산 자체 높이(비고)는 35m밖에 안되는 나지막한 오름입니다. 오름 바로 아래에 큰 습지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오름의 모양도 초승달 모양이고 아래에는 큰 습지가 있어 월랑지라는 이름이 붙은 것으로 보입니다. 오름과 습지가 잘 어우러진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오름 앞은 넓은 빌레용암을 형성하고 있는데 그 위에는 나무가 자라기 어렵고 농사짓기도 어려워 초지가 발달합니다. 그러다보니 목축이 발달하게 된것이지요.월랑지오름을 포함한 주변 초원은 수산벵듸(수산평)로서 1276년 몽골이 우리나라 최초의 목마장을 설치한 곳이기도 합니다. 모구리오름 앞에도 ‘월랑지’라는 같은 이름의 습지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회원가입 바로 가기 링크 : https://bit.ly/3g3dTu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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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21/06/30-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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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의 벗이 되어주세요 !>


낭끼오름 바로 앞에는 한못 등의 여러 습지가 땅 아래에는 거대한 수산굴이 자리잡고 있다.

제주환경운동연합 2021 회원확대 캠페인의 열세번째 신입회원님은 김정은님입니다. 고맙습니다! 김정은회원님은 성산읍 수산리의 낭끼오름입니다. ‘낭’은 나무의 제주어이고 ‘끼’는 냇가나 변두리를 뜻합니다. 풀이하면 나무들이 서 있는 변두리라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왜 그렇게 이름이 지어져 있는지는 모르지만 낭끼오름이 서 있는 곳은 중산간의 넓은 초원지대입니다. 1276년 우리나라 최초의 목마장인 탐라목장이 있던 수산평(수산벵듸)의 한가운데 자리잡고 있는 오름입니다. 그도 그럴것이 낭끼오름 주변은 광활한 초원지대인데다가 물을 마실 수 있는 습지가 많이 분포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말에게 풀과 물은 필수적입니다. 낭끼오름 바로 앞에는 고려시대 때부터 말들에게 물을 먹였던, 아름다운 한못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리고 땅 아래에는 길이 5km에 달하는 수산굴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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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21/07/06- 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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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수요교육회 (당일치기 계획서, 보고서)

 

안녕하세요. 대전광역시NGO지원센터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당일치기 계획서, 보고서” 강의가 진행되었습니다.

 

문서작성의 기본원칙과

문서작성에 필요한 프로그램인 한글, 엑셀, 파워포인트에서 기본적으로 알아두면 유용한 기능

서체 등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해주셨습니다.

문서를 잘 쓰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많은 글들을 읽어야 하며

목차를 정하는 것이 기본 중의 기본이라고 강조하셨습니다.

문서를 작성할 때 왜 문서를 쓰는지, 누가 볼 것인지 등에 따라 달라지며

목적, 목표가 중요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문서작성 요령에 대해 알려주시며 교육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공모사업 계획서 작성을 위주로 수업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수업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 고생하셨습니다.

2시간 동안 문서 작성의 기본에 대해 열정적으로 강의해주신 김재춘 소장님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금, 2021/07/02-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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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2일 국제 탈석탄동맹(PPCA) 정상회의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다음과 같이 발언했습니다.

전력 부문에서 석탄을 단계적으로 제거하는 것은 1.5도 목표에 부합하는 가장 중요한 단일 단계입니다.

Phasing out coal from the electricity sector is the single most important step to get in line with 1.5 degree goal.

모든 OECD 국가가 석탄을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폐지하고 비 OECD 국가가 2040년까지 석탄을 폐지할 것을 촉구합니다. 과학은 이것이 파리 협정 목표를 달성하고 미래 세대를 보호하는 데 필수적이라고 말합니다.

I urge all OECD countries to commit to phasing out coal by 2030, and for non-OECD countries to do so by 2040. Science tells us this is essential to meet the Paris Agreement goals and protect future generations.

5월 21일 영흥도 탈석탄 보도행진 후 기자회견에서

가톨릭환경연대 문지혜 정책팀장은 “(비를 맞으며)영흥 석탄발전소가 하루라도 빨리 이 석탄의 불을 끄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며 걸었다. 기후변화가 위기로 다가오고 있고 극단적인 기후변화로 기후난민과 이재민이 늘고 있다.”라며 “정의로운 전환을 통해서 어떤 노동자도 피해받지 않도록 탈석탄을 준비하고 시행해야 한다. 이를 위해 정치권과 시민들이 함께 해야 한다.”라고 발언했습니다.

인천녹색연합 박주희 사무처장은 “국내에서 사용하고 있는 석탄은 호주, 인도네시아, 중국, 러시아 등에서 수입하고 있으며, 심지어(우리나라는) 해외 석탄광산을 개발하고 있다. 폐광 과정, 해외에서 수입해 오는 과정, 운송과정, 석탄 연소과정, 그리고 배출이후에도 계속 오염 문제를 발생시키는 석탄 산업의 연결고리를 끊어야 한다. 그 시작으로 영흥 석탄발전소를 조기폐쇄해야 한다.”라고 발언했습니다.

일, 2021/07/11-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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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4일 화요일, 오후 2시 광주 동구 내남동의 남계마을 입구에 있는 남계정에서 내지천 지킴이 모임을 가졌습니다.

광주 하천 현황 조사표와 내지천 지킴이 활동일지 작성방법에 대한 설명 후, 진아리채 아파트 1차에서부터 시작하여 광주천 합류점까지의 수변환경과  수질에 대한 모니터링 진행 후 정화활동도 진행하였습니다.

지킴이 선생님들께서 무더운 날씨에  땀이 흘러내리는 것도 아랑곳하지 않고 열정적으로 하천과 풀속 구석구석 숨겨진 쓰레기까지 꼼꼼하게 수거 해주셨습니다. 그 결과 약 100리터의 쓰레기가 수거되었습니다.

폭염 속에서도 내지천을 위해 힘써주신 지킴이 선생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수, 2021/07/14-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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