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제주환경운동연합 후원행사
다소 불편한 반말로 대게의 맛을 표현했습니다^^
하루하루 똑 같은 일상이지만
하루 24시간, 1년 365일은 무료한 일상에 새로움을 주는 숫자들입니다
하루가 지난면 또 다른 시간들이 시작되듯
1년이 지나면 새로운 결심과 준비를 할 수 있는 1년이란 시간이 생깁니다
그래서 한해를 준비하고 새로운 1년을 맞이하기 위해 여행도 떠나고 해돋이를 보러가기도 합니다
2016년 새해에는 건강과 무사, 그리고 뜻하는 모든 일들이 잘되기를 기원하며……
대게 맛을 표현하다 이런 장황한 이야기를 늘어 놓은건
새해 맞이 여행을 다녀오면서 청주충북환경연합 사무실을 잊지않고 방문하셔서
아침에 쪄서 가져왔노라고 큼지막한 대게를 놓고간 회원님이 있어서입니다
심춘희 회원님 가족에게 고맙다고 다시 한번 인사드립니다
그날 방문했던 회원님과 사무처 활동가들이 아주 맛나게 먹었습니다
올해의 5월은 작년의 6월 같고, 유년시절의 7월 처럼 무덥습니다.
이처럼 더운 5월, 자연과 산을 사랑하시는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회원님들과 지난 5월 20일 월악산에 다녀왔습니다.
먼저 풍경부터 보시겠습니다

월악산에서 뻗어나간 능선들입니다.
대통령이 바뀌고 나니, 미세먼지 발생하는 날도 없어졌네요 ^^

월악산에 오르는 3대 묘미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는 충주호 내려다 보기 ^^
누구는 청풍호라고도 합니다만 ㅋㅋ

개인적으로 월악산에는 네 번 정도 오른 것 같은데, 미스테리하게도 저 암벽은 이번에 처음으로 봤습니다.
저게 뭘까요?
영봉입니다 !
거대한 병풍같기도하고 엄청난 크기의 외계인 함선이 추락한 것 같기도 합니다.
그동안 영봉의 옆모습을 한 번도 못 봤던 거죠.
왜일까요?
동창교에서 들머리를 삼아 올라갔다가 다시 원점회귀를 하시거나,
보덕암 쪽으로 들머리를 삼아 하봉 중봉을 거쳐 영봉을 오르신 후 다시 보덕암으로 내려가시거나
혹은 동창교로 내려가신 분들은……
절대 볼 수 없습니다.
덕주사 쪽으로 올라오셔야만 자연스럽게 영봉의 웅장한 암벽을 정면으로 만날 수 있구요.
그렇지 않고서, 영봉에서 덕주사 쪽으로 하산하시다가 헬기장에서 반드시 뒤를 힐끔 돌아봐야만,
저 풍경을 알현할 수 있답니다 ^^

영봉에서 바라본 월악산의 주능선입니다.
우측 하단부에 흰색부분이 헬기장인데 내려가다가 반드시 저 곳에서 뒤를 돌아보셔야만 합니다.
아시겠죠? ^^

경사 45도 이상의 암벽들입니다. 저 곳을 월악산 산양들이 뛰어다닌다고 상상해 봅니다.

보수공사를 마친 덕주산성입니다.

가족용 해먹을 누가 설치해 놓았군요 ^^

개화 기간이 길어서 반가웠던 월악산 철쭉 – 5월 초 답사 때에도 봤거든요.

철계단 구간이 부쩍 늘어났습니다. 하산할 때 무릎이 괴로웠네요 ㅠ.ㅠ

경험 많으신 오봉진 회원님의 조언에 따라 뒤로 걷기를 시도하며 내려갑니다 ^^

마애불 입니다.



마애불상을 모신 곳에서의 샘물은 미지근하고 맛이 없었습니다, 솔직히.
그래도좀더 하산해서 덕주사에서의 물맛은 일품이었답니다. (참고하세요 ㅋㅋ)

생물과 무생물간의 사랑!
커다란 바위가 쪽동백이 미워서 계속 밀어내다가
결국 둘이 서로 사랑하게 되어 합방(?)을 하게 되었다는
아름다운 자연다큐멘터리였습니다 ^^
옥시 불매, 가습기 살균제 참사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8월 31일 현재 전국적으로 가습기 살균제 참사 피해자 4,486명중 919명 사망!
충북지역은 7월 31일 현재 피해자 123명중 22명 사망!
언론에 많이 안 나온다고 가습기 살균제 문제가 끝나지 않았습니다.
옥시는 진정어린 사과와 반성도 배상도 이야기하고 있지 않습니다.
가습기 살균제 참사의 피해자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연말에 가서 몇만명이 될지 아무도 알수 없습니다.
가습기 살균제 참사 문제가 아직 끝나지 않았고 계속 진행중이라는 것을 알리기 위한 기자회견을 진행하였습니다.
이어서 충북ngo센터에서 가습기 살균제 참사의 진실을 알리는 강연을 최예용 환경보건시민센터 소장님을 모시고 진행했습니다.
참가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8월 22일 에너지의 날이다. 전국에서 에너지의 소중함을 알리고, 에너지 절약을 위한 실천을 확산시키기 위한 행사가 전국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매년 전국이 동시에 9시~9시 5분까지 ‘5분 불끄기’ 행사를 진행해왔다.
대전환경운동연합과 에너지시민연대 대전시가 ‘에너지의 날’을 기념하며 9시 소등행사를 시청 남문광장에서 진행했다. 팝페라 가수인 ‘페스타’의 미니음악회로 8시 30분부터 진행되었다.
소등행사가 진행되기 전까지도 환하게 빛을 밝히던 대전시 건물이 완벽하진 않지만 일제히 소등되었다. 시청의 불은 꺼졌지만 시민들이 든 촛불이 켜졌다. ‘불을 끄고 별을 켜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소등행사에 시민들의 별이 켜진 것이다. 이날 소등행사에는 10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해 촛불을 밝혔다.
| ▲ 소등행사 전의 대전시청 모습 . | |
| ⓒ 이경호 | |
| ▲ 소등된 대전시청 . | |
| ⓒ 이경호 | |
대전환경운동연합 황현미 간사는 함께 한 시민에게 14회 에너지의날 행사의 의미를 소개하고 에너지의 과소비는 미래세대를 위한 지구에 심각한 위기를 만든다며, 에너지 절약에 함께 할 것을 당부했다.
| ▲ 대전환경운동연합 황현미 간사 . | |
| ⓒ 이경호 | |
5분 불끄기가 얼마나 전기를 절약하겠냐고 생각할 수 있다. 2016년 에너지의 날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5분간 동시에 불끄기 캠페인을 개최했고, 35만여명이 참여하여 총 66만 킬로와트의 전력을 절감했다. 이는 2640세대가 1달 동안 쓸 수 있는 전기다.
5분간 소등과 함께 초를 켜고 가족과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에너지의 날 행사는 매년 계속된다. 에너지의 날을 계기로 매일 잠시 에너지를 끄고 가족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 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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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정에서 에너지의 날을 소등행사를 진행한 모습. 월평동에 사는 대전환경운도연합 회원이다. | |
| ⓒ 이경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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