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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5]한국공항 지하수 증량 동의안 부동의 촉구 환경단체 공동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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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5]한국공항 지하수 증량 동의안 부동의 촉구 환경단체 공동기자회견

익명 (미확인) | 화, 2013/03/05- 20:00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의 한국공항 지하수 취수량 증량 동의안 심의를 앞두고 2월 25일 제주도내 환경단체(제주환경운동연합, 제주참여환경연대, 곶자왈사람들)가 모여 공동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다음은  공동기자회견문입니다.

[제주 환경단체 공동 기자회견문]


한진그룹의 먹는 샘물 지하수 증산 동의안에 대한 제주도의회의 부동의 결정을 촉구한다


 한진그룹 계열 한국공항의 먹는 샘물 지하수 증산 동의안이 또 다시 제주도의회에 상정되었다. 이 안건은 지난해 6월과 12월에도 도의회에 상정되었지만 제주도의회는 두 차례 모두 의결을 보류하는 결정을 하였다.


 제주의 지하수는 이미 법률로써 공공적 관리원칙을 천명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도민 여론 대부분도 한진의 먹는 샘물 지하수 증산에 부정적인 의견을 피력해 왔다. 그런 점에서 한진의 먹는 샘물 지하수 증산 동의안은 당연히 부동의 결정을 하는 것이 순리다. 하지만 제주도의회의 두 차례에 걸친 우유부단한 결정은 도민들에게 실망감을 주기에 충분했다. 


 이미 공수관리정책을 포기해 버린 제주도에 이어 제주도의회마저 흔들리는 모습이 역력하다. 대기업의 횡포에 제주도 전체가 놀아나고 있는 꼴이다. 한진은 이미 사익추구를 위해 제주도를 상대로 법정싸움까지 벌였던 기업이다. 이러다가는 지난 2007년 먹는 샘물 시장시판 허용을 둘러싼 법정소송 패소 이후 또 다시 제주도민들의 수치스런 일이 벌어질 상황이다. 당시 제주도의회는 ‘한국공항의 지하수 이용 기득권을 더 이상 인정하지 않고, 앞으로 그 어떠한 변경허가도 동의하지 않겠다.’며 강경한 입장을 선언했었다. 그러나 당시 불의에 맞서던 제주도의회의 단호함은 이제 찾아보기 힘들다. 제주 지하수를 지키기 위한 강단은커녕 지하수 증산 동의를 조건으로 떡고물을 요구하는 비굴한 모습마저 보이고 있다.


 이제 한진의 지하수 증산 논란은 사기업의 먹는 샘물 사업 확대에 동의하는 세력과 제주 지하수의 공공적 관리원칙을 지키려는 세력의 대결로 확장되었다. 제주도는 도민여론은 뒤로한 채 물산업 확대의 명분을 내세워 한진의 손을 들어주었고, 앞으로도 한진의 더 많은 지하수 증산 요구에 응할 태세다. 도내 일부 집단에서도 한진의 수혜에 감사하며 사기업의 먹는 샘물 사업 확대를 용인해 주자는 분위기다. 마지막 법적 효력을 발휘할 제주도의회 내에도 양분된 대결구도가 존재하며, 두 번의 의결 보류 결정은 지하수의 공공적 관리 주장이 약화되었다는 우려를 낳게 한다.


 우리는 한진의 지하수 증산 요구로 촉발된 일련의 논란이 제주 지하수의 공공적 관리원칙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는 점을 주목한다. 앞서 지적했듯이 제주도는 한진의 지하수 증산 요구에 대해 도민여론을 듣거나 공론의 과정도 무시해 버렸다. 한진과 법정소송을 할 때와는 전혀 다른 태도다. 당시 제주도는 ‘한국공항은 먹는 샘물 시장시판 허용요구 소송을 계기로 먹는 샘물 취수량을 늘리고 나아가 판매량을 늘리려 한다.’며 적극적 대응의 필요성을 강조했었다. 제주도의 예측이 현실이 되었지만 제주도는 웬일인지 그때와는 정반대의 입장이다. 한진과 행정소송을 계기로 도입한 공수 개념도 한진의 지하수 증산요구에 있어서는 적용을 회피한다. 제주도는 이미 개선의 여지를 상실한 상태다. 우리가 도의회의 올바른 역할을 강조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도의회는 제주도의 잘못된 정책을 바로잡고, 지하수의 공공적 관리원칙을 관철시켜야 하는 막중한 책임이 남아있다.


 기업윤리를 저버린 한진의 부당한 횡포에 지하수 관리정책은 후퇴하고, 도민사회는 분열되고 있는 점도 문제다. 지금의 지하수 증산 논란은 국내 굴지의 대기업인 한진그룹이 제주도민을 대하는 태도를 그대로 보여준다. 부존자원 반출허가 부관으로 제시했던 먹는 샘물 시장시판 금지조항에 불복해 소송을 할 때도 도민사회를 무시하기는 마찬가지였다.
 증산의 논리로 펴고 있는 최초 허가량 환원주장도 여론을 호도하는 것이다. 월 6000톤에서 월 3000톤으로 변경된 것은 제주도나 도의회가 허가량을 줄여서 허가를 한 것이 아니라 한진 스스로 지하수 취수량을 줄여서 신청을 한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신의원칙을 거론하며 취수량 환원을 주장하는 것은 설득력이 없다. 추가 증산을 절대 없다는 주장 역시 이미 월 9000톤 증량을 신청하고 제주도가 이를 통과시킨 전례를 볼 때 추가 증산시도는 다분하다.


 따라서 한진의 지하수 증산 논란은 월 3000톤을 늘리는 문제만이 아니다. 제주의 지하수를 온전히 지키느냐 아니면 대기업에 제주의 지하수를 사적 이윤추구의 대상으로 넘겨주느냐의 문제로 귀결된다. 이 과정에서 지하수 보전정책의 후퇴여부도 판가름 난다. 우리는 제주도의회 역시 한진의 지하수 증산이 갖는 파장과 문제를 익히 잘 알고 있다고 본다. 그런 점에서 이 자리를 빌려 제주도의회가 지하수 보전의 측면에 서서 신중한 결정을 내리기를 당부한다. 한진의 먹는 샘물 판매이익 일부환원이나 제주도 지원 등을 대가로 지하수 증산을 동의하는 부당한 거래도 우리는 분명히 거부함을 밝힌다. 끝으로 제주의 지하수는 제주도민 스스로 지켜야 하며, 이를 위해 제주도의회가 앞장서기를 촉구한다.


2013년 2월 25일


곶자왈사람들/제주참여환경연대/제주환경운동연합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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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품 분리배출 활성화를 위한 재활용축제

일시 : 2012년 10월 20일
장소 : 고잔동 행복한 유치원 앞 놀이터

 다세대주택  재활용품 분리배출 활성화와 배출방법 홍보를 위한 재활용 축제를 진행했습니다.

다세대주택이 밀집한 고잔동에서 축제를 진행했으며, 자원봉사학생들이 구역을 나누어 재활용 분리 배출 안내 홍보물을 부착하는 활동을 하였습니다.
축제에서는
- 분리배출 체험하기
- 재활용퀴즈맞추기
- 재활용공책만들기
- 환경메시지 그리기
- 친환경수세미 뜨기
- 부엉이 핸드폰줄만들기
- 자전거 수리
등 다양한 부스가 진행되었습니다.

 

 

 

월, 2014/06/23-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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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12년 10월 10일
장소 : 한국산업관리공단 경기지역본부

‘당신의 자전거가 도시를 살린다’ 자전거활성화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안산은 공단에서 근무하는 시민이 많기 때문에, 공단노동자를 대상으로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점심시간을 활용해, 노동자들에게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홍보하고 자전거출퇴근이 환경과 건강에 미치는 효과에 대한 홍보물을 배포했습니다. 더불어 자전거출퇴근과 대중교통이용을 다짐하는 서약도 받았답니다.

자전거출퇴근 활성화로 CO2를 줄여요!

 

 

 

 

월, 2014/06/23-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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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12년 9월 27일
장소 : 수원역

노후원전 가동중단, 신규원전 건설반대 ‘경기도민 1만인 탈핵인증샷 캠페인’을 시작하는 기자횐경을 진행했습니다.

30년의 수명을 다하고도 5년이상을 가동중인 고리1호기. 환경운동연합은 핵산업계를 대변하는 관련 기관의 조사결과와 정부만을 기다리지 않고 시민의 탈핵의 목소리를 모으는 ‘고리1호기 폐쇄 10만인 인증샷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는데요. 경기도에서 그 중 1만명의 탈핵인증샷을 받으려고 합니다.

안산, 수원, 성남, 고양, 오산, 화성, 시흥, 안양군포의왕, 여주, 의정부양주동두천, 이천, 파주, 과천, 용인 등 경기도 14개 지역이 함게 탈핵인증샷캠페인을 시작합니다.

우리의 힘으로 노후원전 폐쇄하고 신규원전 건설을 막아요!

월, 2014/06/23-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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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12년 9월 22일
장소 : 25시광장

9월 재활용나눔장터를 진행했습니다. 8월한달을 쉬고, 하반기 새롭게 개장했습니다.
화창한 날씨덕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였습니다.

 

 

월, 2014/06/23-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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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환경기자단 초록인 9월 교육

일시 : 2012년 9월 8일
장소 : 돌봄서비스센터 강당, 환경연합 교육실
9월 8일 청소년 환경기자단 초록인 교육이 있었습니다. 10월에 인쇄될 기자단의 신문에 관해서 진행되었는데요, 학생들의 기사 수정과 추가 기획회의가 이루어졌습니다.

기자들이 직접 작성한 기사를 첨삭하고, 그자리에서 바로바로 수정하는 형태로 진행했습니다. 깁스까지 하고 기사수정을 하는 등 기자단 친구들은 열의를 갖고 참여하였습니다.

기초반은 지구 온난화를 주제로 여러 기사가 나올 예정이며, 심화반은 현재 환경문제에 대해 다양한 주제로 기사가 나올 예정입니다.

 

 

 

월, 2014/06/23-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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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활동가수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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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원전 폐쇄! 신규원전 백지화!

8월 24일부터 8월 26일 2박 3일 환경운동연합 임원활동가 수련회가 경주에서 열렸습니다.
경주는 5개의 원전이 가동 중이고, 현재 방폐장이 공사 중입니다. 올해 11월 30년 수명이 만료될 예정인 월성1호기의 가동중단을 위해 동해안 길을 걷고 월성원전이 보이는 바닷가에서 탈핵을 위한 액션을 취했습니다.
월성원전 앞에서 경주 주민들과 함게 1시간가량 집회도 진행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이 내년에 20주년을 맞이하여 ‘환경운동연합의 과거와 미래’에 대한 토론회와 원탁토론을 진행했으며, 환경운동연합의 올해 기조인 ‘탈핵운동의 방향과 문제’에 대한 토론회를 진행하였습니다.

 

 

 

목, 2014/06/19-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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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교육-평생학습관 (2)  환경교육-평생학습관 (3)

환경교육-평생학습관 (1)  환경교육-평생학습관 (4)

일시 : 8월 21일 ~ 22일
장소 : 안산 평생교육원

안산 평생교육원에서 환경교육 ‘녹색교실’을 진행했습니다.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의 심각성’, ‘기후변화를 막기 위한 행동’과 ‘에너지 문제와 기후변화의 상관관계’, ‘에너지절약을 실천하는 방법’, ‘재생가능에너지의 필요성과 종류’에 대해 이론 공부를 하고, 아이들이 쉽게 환경문제에 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기후변화와 에너지에 관련된 게임을 진행했습니다.

 

 

 

목, 2014/06/19-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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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물 5차모임 프로그램.pdf

2014년 5차 꼬마물떼새 프로그램
“우리동네 햇빛발전소를 찾아라”
2014년 8월 30일 토요일 오전10시 대전환경운동연합 교육실

어느새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여름도 지나가고 있네요~~ 아침 저녁으로는 제법 쌀쌀하기도 하고요~ 이대로 물러나기 싫다는 듯 8월의 마지막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네요
7월 캠프에 참석하지 못한 친구들과는 너무나도 오랜만에 만남이라 약간은 긴장되는데요
빨리 친구들을 만나러 가야겠어요~ GO GO!!

태양광 커뮤니티매핑
10시가 되니 친구들이 속속들이 도착을 했어요~오늘의 주제는 신재생에너지 그중에서도 태양광에 대해서 학습하는 시간인데요8월 한달동안 우리 친구들이 주변의 태양광발전을 찾아보고 사진으로 찍어서 웹지도에 올리는 태양광커뮤니티매핑을 진행했는데요~
많은 친구들이 참여해서 여러 다양한 태양광 사진을 올려주었습니다.
한 친구는 정말 부지런히 이곳저곳(중구, 유성구, 서구)을 다니면서 태양광사진을 올렸는데요, 가로등에 있는 작은태양광부터 건물옥상의 태양광, 도서관벽면을 활용해 이쁘게 꾸민 태양광까지 많이 올려주었어요~ 수고했어요~^^

신재생 카드게임
주제가 태양광인 만큼 재미있는 카드게임으로 신재생에너지의 종류와 의미를 알아보자고요사람인원수 만큼의 각기 다른 종류의 신재생에너지카드를 고르고 같은 종류의 카드9장을 먼저 모으는 사람이 승리하는 게임인데요~서로 가지고 있는 여러종류의 카드 중 본인이 모으고 싶은 종류의 카드를 선택하고 친구들과 교환해가면서 모으면 됩니다.
이때 신재생에너지의 종류와 그리고 그 형태에 대해서 자연스럽게 학습하게 되는 교육용 카드인데요~ 의외로 재미가 쏠쏠했는지 친구들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했네요~

햇빛발전이란?
태양광에 대해서 좀더 알아봐야겠죠?
대전환경운동연합 조용준간사님이 태양광의 A~Z까지 다양한 사진과 사례를 바탕으로 설명해주었어요~태양광의 원리와 태양광의 특징, 태양광 설치방법, 햇빛발전협동조합등 우리가 그동안 잘 알지 못하고 지나쳤던 햇빛발전의 모든 것을 학습했습니다.
마지막 퀴즈도 냈는데요? 여러분은 태양광과 태양열의 차이를 알고있나요? 그리고 메칸더V와 철인28호의 차이도 알고 있나요? 궁금하면 대전환경운동연합에 전화하거나 찾아오시면 대답해주신다고 하네요^^

태양광을 보급시킬 수있는 방법은?
환경적이며, 무궁무진한 태양광을 좀더 확산시킬 수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위험한 에너지인 핵보다는 안전한 에너지 해를 더 많이 사용하게 하는 방법에 대해서 우리는 머리를 맞대고 생각해보았습니다.
마인드맵을 통해서 각자의 생각을 써보고 다른 친구들과 공유를 했는데요~
모듈을 단순히 발전의 용도로만이 아닌 휴식의 공간으로 활용하자는 친구부터 홍보와 교육을 확대하자는 친구, 전기세에 차등을 주어 태양광을 보급시켜보자는 정책의 제안까지
다양한 아이디어가 나왔습니다.
우리친구들이 역시 똑똑하네요~^^

작은태양광 견학
대전환경운동연합의 옥상에는 250W 미니태양광이 있는데요~실제로 이렇게 가까이서 보는 건 처음이라는 친구도 있네요~ 한달에 5000원정도의 전기를 생산한다고 하는데요~ 늘 소비자였던 우리가 생산자가 되어 작지만 전기를 만든다는 것은 참 의미있는 일인것 같습니다.

오늘 함께 한 꼬마물떼새 친구들 모두 수고했고요~
다음에도 더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요~

월, 2014/09/0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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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당2

생태학습장으로 조성되는 두물머리

지난 14일, 천주교 수원교구장 이용훈 주교의 중재안으로 팔당공대위와 4대강추진본부(본부장 심명필)는 두물머리지구 활용에 대해 최종 합의했습니다. 끝까지 두물머리를 지키려는 4명의 농부와 팔당공대위, 밭전위원회, 많은 단체와 시민이 두물머리라는 8만 평의 공간을 유기농지로 보존하기 위해 지켜왔지만, 물리적 충돌은 최소화하고, 새로운 문화실험을 거듭하면서 평화적인 해결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해 온 지난 3년여의 세월이 이제 마무리할 시점을 찾은 것입니다. 두물머리와 관련된 과정에 아쉬움은 많겠지만, 내용은 앞으로 만들어야 할 과제입니다. 그 점만 놓치지 않는다면 두물머리는 지금까지 지켜온 이들의 바람대로 유기농업의 미래를 반드시 보여줄 것입니다.

 

 

 

목, 2014/06/19-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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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건 무엇인가요?

끝나지 않을 것 같던 무더움이 어느새 한풀 꺾였네요~
아침저녁으로는 제법 쌀쌀한 바람이 귓가를 스칩니다.
풋풋한 8월의 마지막 자락에서 다시 젊은 청년들이 모였습니다.
오늘은 특별한 이벤트와 게스트 그리고 선물이 준비되어있는 스페셜 데이인데요~~
어떠한 내용인지 궁금하시죠??
한번 만나러 가볼까요?

우선 장소를 특별한 곳으로 옮겼습니다.
아이쿱한밭생협 3층의 상상마당인데요~~
우와~~ 이곳은 정말 요리할 수있는 모든 여건이 갖추어져 있는 최고의 장소였어요~~
오늘의 셰프 이다현팀장이 엄선하여 준비한 채식식단.
대청호보따리 농산물을 공수하고 생협과 한살림등 유기농판매처를 모두 수소문해서 어렵게 구한 신선한 재료들도 집밥을 꾸며보았는데요~~너무나도 맛있어서 잔반ZERO가 그대로 실천되었습니다.^^

음식이 다 되었을 쯤 CMB방송에서 우리들의 모임을 촬영하기 위해 도착했습니다.
바쁜 젊은 청년들이 모여서 건강한 밥상을 차려 함께 식사하고 소통하며 지역의 환경을 위해서 무엇인가를 작당(?)한다는 것이 신기하고 궁금했다며 취재를 하였습니다.
인터뷰때 긴장한 나머지 평소에 달변가들인 멤버들이 버벅거리던 모습이 참 재미있고 귀여웠네요~~

3분 분량으로 뉴스시간에 나온다고 하는데 촬영은 거의 1시간 반이 넘도록 진행하였네요~촬영을 무사히 끝내고 긴장된 순간이 지나가서야 멤버들의 얼굴에서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오늘 모임의 하이라이트! 오다연님의 리빙라이브러리는 너무나도 인상적이었는데요~
본인의 터닝포인트의 순간이 독립해서 혼자 살 때였고 그 때부터 집에서의 속박에서 벗어나 여행을 다니는 것이 낙이 되었다고 합니다.(여러분의 터닝포인트는? ) 그 귀하고 값진 추억들을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 듯 재미있게 이야기해주셨습니다.
마지막 질문으로 우리들의 가슴을 설레고 뛰게 만들었던 기억들은 무엇이었는가? 에 대해서는 모두가 접어두었던 지난날의 회상을 꺼내느라 정신없었네요~
아름다운 회상을 하는 중 오기민님의 중2병이야기로 인해 화재가 바뀌면서 밥늦게 까지 중2병의 원인과 현상, 해결책등을 카톡으로 열띠게 논했네요~~ ㅋ큭(<-요런게 중2병 증세라고 하네요~) 마지막 특별한 선물은… 짜잔!!기다리고기다리던 책인데요, (세계의 환경도시를 가다, 이노우에토시히코) 많은분들이 읽고싶다고 꼽은 책인만큼 잘 읽고 나중에 독서토론회도 꼭 하자고요 아름다운 사람은 떠날 때 뒷정리를 잘하는 사람이라는데요… 깨끗이 설거지하고 정리를 완벽하게 마치고 모두가 웃으며 작별의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모두들 즐거웠고 다음모임때 또 봐요 ※신입회원소개: 염홍익(31세 특허청 행정직무)님이 처음 참석해주셨습니다. 첫모임에도 남다른 유머를 보이셨는데요~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회원소식 1.대표인 박범규회원이 업무상 진주로 떠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모임이 있는날에는 조퇴를 해서라도 꼭 오겠다며 열정을 보여주었습니다. 새로운 곳에서도 파이팅이에요~~ 2.열성회원인 정창원님이 새로운 도전을 위해서 잠시 일을 그만두었습니다. 새로운 시작을 향한 멋진 발걸음 응원합니다. 다음모임 공지: 2014년 8월 30일(토) 저녁6시 교육간담회

토, 2014/08/30-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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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12년 8월5일~6일
장소 : 팔당 두물머리

4대강사업의 마지막 현장인 두물머리에서 8월 6일(월) 행정대집행이 예고되었습니다.

정부가 유기농지인 두물머리에 자전거도로를 만든다는 이유로 지난 30여 년 동안 농사를 짓고 있던 농부들에게 철거를 명령했습니다. 많은 사람은 대집행을 대비하여 속속들이 두물머리에 모였고, 지난 4일부터 행정대집행 전야제 <두물머리에서 만나요>를 열었습니다. 사무국도 5일부터 참여해서 힐링음악회, 비폭력 평화행동 워크숍, 두물머리 음악캠프 등을 즐겼습니다. 행정대집행 날인 6일, 한강살리기 1공구 두물지구 사업시행자인 서울지방국토관리청은 경찰 3개 중대를 이끌고 왔지만, 마지막까지 남은 4명의 농부와 생협조합원, 종교인, 시민, 민주통합당 4대강사업조사특별위원 등 약 300여 명이 양수대교 교각 아래서 저지하자 대집행 영장만 낭독하고 철수했습니다.

공사말고 농사! 발전말고 밭田!
두물머리를 지킵시다!

 

 

 

 

목, 2014/06/19-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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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시 : 2012년 8월 9일 ~ 10일 (목,금)
장    소 : 경기 양평군 용문면 연수리 141-2번지 보릿고개 마을

여름방학을 맞아 이번 기자단 교육은 1박2일 캠프입니다.
안산환경연합과 오산환경연합의 청소년기자단이 공동으로 진행해 60여명의 청소년들이 함게 했습니다.

답답한 도시를 떠나 옥수수따기, 송어잡기 등 처음해보는 체험으로 학생들의 반응이 좋았답니다~
맨손으로 송어를 잡는다는 말에 처음에는 소극적이었지만 시간이 조금 흐르자 너도나도 맨손으로 송어를 잡고 땟목을 타며 물놀이를 하는 등 즐겁고 시원한 한때를 보냈습니다.
식사는 인스턴트 식품은 배제하고 나물 등 자율배식, 비빔밥 으로 아이들이 평소에 좋아하는 음식이 적었지만 대부분의 학생들은 잔반을 남기지 않았습니다. 캠프 내내 과자 등의 간식은 먹지 않고 옥수수 등의 간식을 먹었으며 생각보다 식사에 대한 평가가 좋았습니다~

환경 OX퀴즈화  환경영화제를 진행해 놀면서 배우는 환경교육도 진행했답니다.

다음날은 자연환경이 잘 보존되어 있는 용문산을 2시간 가량 탐방했습니다.
예정에 없던 산행으로 아이들이 힘들어했지만 계곡에서 발도 담그고 다양한 나무, 버섯 등을 살펴봄으로써 생태적 감수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세부프로그램
∎ 옥수수따기, 송어잡기 및 계곡 탐사
- 물좋고 산좋은 양평의 자연환경을 마음껏 누리고 농촌을 지켜내기     위한 친환경 마을공동체의 의미와 안전한 먹을거리의 소중함, 체험을 통한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기 위한 활동.
- 직접 수확한 옥수수는 저녁 환경영화상영시간에 간식으로, 송어는 계곡탐사 이후 간식으로 나눠먹음.

∎ 놀면서 배우는 에너지 게임
∙ 환경 OX 퀴즈대회
- 퀴즈를 통해 지금까지 배운 내용들을 점검하고 환경에 대한 상식을 높이는 퀴즈. 재미를 위해 OX 퀴즈와 패자부활전으로 진행.
- 최후의 1인과 돌발퀴즈를 맞추는 학생들에게 친환경상품과 환경관련 도서를 상품으로 부여돼 호응이 높았음

∎ 마을 탐방과 용문산 생태탐방
∙ 마을과 용문산 탐방
- 생태적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마을 구석구석을 둘러보고 용문산과 계곡을 방문.

 

 

 

 

목, 2014/06/19-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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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 2012년 7월 28일
어디서 : 25시광장

7월 재활용나눔장터는 무더운 날씨속에서 진행됐습니다.
그늘이 별로 없는 25시광장의 특성상 위치를 기존의 장소에서 조금 위쪽으로 이동해서 진행했습니다.
물품판매 50팀과 30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했습니다.

 

 

 

목, 2014/06/19-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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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 2012년 7월 21일
어디서 : 돌봄서비스센터 강당 / 환경연합 교육실
주제 : 초록인 신문 기획회의 / 산림파괴 토론

7월모임은 기초반 초록인 신문제작을 위한 기획회의와 심화반 산림파괴 토론입니다.

1) 기초반 – 칼럼작성 첨삭, 신문제작 기획회의
지난 기사작성 교육이후 과제로 작성한 칼럼에 대한 전체 평가와 1:1 첨삭진행했습니다.
그리고 매년 제작하는 청소년 신문 초록인 대한 1차 기획회의를 진행했습니다.

2) 심화반 – 환경교육 ‘산림파괴’ 토론 및 발표
지난 교육의 ‘생태계파괴’에 이어 세부 주제로 산림파괴라는 주제로 토론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기자단 학생들이 직접 조사해온 내용으로 진했으며 기초반과 마찬가지로 신문제작에 대한 1차 기획회의를 이어서 진행했습니다.

 

 

 

목, 2014/06/19-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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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 2012년 7월 13일
어디서 : 루체웨딩홀

안산환경운동연합 후원행사 ‘아이들에게 핵없는 세상을’이 열렸습니다.
이번 후원행사는 주점형태로 진행됐습니다. 한편에는 고리1호기 폐쇄와 탈핵을 위한 공간을 마련해 다양한 탈핵홍보물 전시와 인증샷찍기도 함께했습니다.

회원들과 시민단체 활동가 등 100여명이 참여해 안산환경연합에 힘을 실어주셨습니다.

목, 2014/06/19-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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