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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파주] 대중강좌, 수상한 GMO 얼마나 알고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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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파주] 대중강좌, 수상한 GMO 얼마나 알고 계시나요?

익명 (미확인) | 월, 2016/05/02- 15:54

식용유, 두부, 간장, 물엿, 올리고당, 떡, 아이스크림, 카놀라유,
과자, 드레싱, 음료, 닭고기, 돼지고기, 소고기…
눈과 입을 즐겁게 하는 풍요로운 먹거리, 새로운 레시피와 재료들
맛을 찾아 나서는 모험까지 기꺼이 즐기고 있지만
우리가 일생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거의 모든 먹거리에
직간접적으로 유전자조작작물, GMO가 함유되어 있다는 것을 생각해 본적 있는지요?
2014년 기준 세계 1위 GMO 수입국인 우리나라에서 안전한 먹거리지킴을 위해,
알고 선택할 권리를 위해 함께 이야기 나누는 자리에 초대합니다.

일시 : 5월 23일(월) 오전 10시 30분~ 12시 30분

장소 : 한살림고양파주 교육장 (주엽로 134, 시대프라자 2층)

대상 : 관심있는 누구나 (선착순 50명)

접수 : 한살림고양파주 홈페이지 해당 공지 신청란 또는 전화

           – 조합원활동실 심선하 031-913-1260

고양파주대중강좌_논지엠오_홍보물_3

 

한살림고양파주 홈페이지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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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의 산책

적은 열량과 풍부한 수분, 가지

 

 

“신라에서 생산되는 가지는 흐린 자주색의 달걀 모양으로 꼭지가 길고 맛이 달아서 그 종자가 중국에 널리 퍼졌다.”
중국 송나라 의서 <본초연의(本草衍義)>에 기록된 내용으로 가지는 오랜 세월 우리 민족의 건강을 지켜준 고마운 채소입니다.
이탈리아, 일본 등 외국에서도 요리의 주재료로 많이 활용해 왔습니다.
열량은 적고, 안토시아닌 등 항산화성분과 생리활성물질은 풍부해서 더 기특한 채소입니다.

 

물품 정보
  • 가지
– 생산지 : 청주, 아산, 홍천

– 크기 : 장과형 20cm 이상, 단과형 15cm 이상

–  특징 : 색이 짙고, 끝이 뾰족함, 식감이 부드러움

 

  • 토종가지
– 생산지 : 보은

– 크기 : 15cm 이상

–  특징 : 색이 옅고 끝이 두툼함, 과육이 단단하고 껍질이 두꺼운 편

 

부위별 특징

 

 

보관법
  • 단기간 (2일 이내) : 신문지에 싸서 상온 보관
  • 장기간 : 씻어서 꼭지를 제거하고 조리에 적당한 크기로 자른 뒤 하루 정도 말려 냉동 보관

 

추천요리
  • 가지무침

    재료
    가지 2개
    [양념] 채 썬 대파 1큰술, 진간장 4큰술, 고춧가루 1큰술, 다진마늘 1/2큰술, 유기쌀올리고당 1큰술, 볶은참깨 1큰술, 참기름 1/2큰술

    방법
    ① 가지는 꼭지를 제거하고 1.5cm 두께로 어슷 썬다.
    ② 기름을 두르지 않은 팬에 가지를 올리고 중불에서 노릇하게 구운 뒤 한 김 식힌다.
    ③ 분량의 양념을 섞어 구운 가지와 버무린다.

  •  

  • 가지볶음

    재료
    가지 2개, 양파 1/2개, 다진마늘 1큰술, 참기름 1큰술, 현미유 약간, 볶은참깨 약간
    [양념] 진간장 2큰술, 쌀조청 1큰술

    방법
    ① 가지는 꼭지를 제거하고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다. 양파는 채 썬다.
    ② 현미유를 두른 팬에 양파와 다진마늘을 넣고 중불에 볶다가 양파가 살짝 투명해지면 가지와 양념을 함께 넣고 저어주며 볶는다.
    ③ 가지가 노릇하게 익으면 불을 끄고 참기름을 넣어 무친 뒤 볶은참깨를 뿌린다.

  •  

  • 가지구이

    재료
    가지 2개, 볶은소금 약간, 들기름 약간
    [소스] 다진 풋고추 1큰술, 진간장 1큰술, 쌀조청 1큰술

    방법
    ① 가지는 꼭지를 제거하고 0.5cm 정도 두께로 어슷 썬 뒤 소금을 뿌린다.
    ② 들기름을 두른 팬에 가지를 올리고 중불에서 굽는다.
    ③ 가지 표면이 노릇해지면 접시에 담아 소스와 함께 낸다.

※ 이외에도 가지튀김, 가지밥, 가지김치, 가지라자냐 등 여러가지 가지 요리에 도전해보세요!

 

목, 2018/07/05-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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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살리고 밥상을 지키는 한살림 온라인활동단을 모십니다

한살림 온라인활동단이란한살림생협의 주인인 조합원 스스로 온라인 공간에서 한살림 물품과 활동의 소중한 가치를 널리 공유하는 활동입니다

한살림의 가치에 공감하고 한살림 물품을 애용하시는 조합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모집 안내>

 

○ 모집 대상 : 개인 SNS를 운영하는 한살림 조합원으로유기농과 친환경 먹거리에 관심이 있고 한살림 물품과 활동을 적극 알려주실 분

○ 모집 기간 : 2018년 7월 30() ~ 8월 19()

○ 모집 인원 총 25(블로그 15명 인스타그램&페이스북 10
각 SNS에 할당된 모집 인원수는 선정 과정에서 조정될 수 있습니다.
블로그/페이스북/인스타그램 중 자신이 주로 사용하는 SNS를 선택해 지원합니다.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의 경우둘 다 계정을 갖고 있어 연동 포스팅이 가능하신 분을 우선 선정합니다.

○ 지원 방법 지원서 작성하기 >> https://goo.gl/forms/aNbFRwNABA4JrUUD2

○ 결과 발표 2018년 8월 22() / 한살림홈페이지 http://www.hansalim.or.kr 게시 

○ 문의 : 한살림연합 홍보지원팀 02-6715-9414 / haru@hansalim.or.kr

 

 

<활동 안내> 

 

○ 활동 기간 : 2018년 9월 1일 ~ 11월 30일 (총 3개월

○ 활동 채널 :
1) 네이버 블로그
2) 인스타그램&페이스북

○ 활동 방법 
1) 본인이 담당한 SNS에 포스팅
– 네이버 블로그 주 1회 이상(월 4회 이상)
– 인스타그램&페이스북 주 2회 이상(월 8회 이상)
2) #한살림, #한살림생협 태그 필수
3) ‘풋풋한 한살림 이야기’ 네이버 카페 가입 및 활동
4) 한살림장보기사이트 공급 주문

○ 포스팅 내용 
– 한살림 물품 이용 후기 및 한살림 물품을 이용한 다양한 요리법살림법
– 한살림 조합원으로서 자유로운 활동 및 각종 모임 참여 후기
– 한살림 활동 및 행사프로모션 등 월 1회 미션 수행(담당자 미션 부여)

○ 활동 혜택 :
– 한 달에 한 번 온라인활동단이 한살림 물품(5만원 상당/지정물품+자율물품)을 한살림장보기사이트를 이용해 직접 구입합니다한 달 후 활동 및 구매 내역을 확인하고 조합원님 계좌에 활동비(5만원)을 입금해드립니다.
– 적극적으로 활동해주신 분들 중 매월 열심활동단’ 3명을 선정하여 3만원 상당의 선물을 추가로 드립니다.
– 활동 종료 후 열심활동단 중 활동이 가장 우수한 3분을 가려 으뜸활동단으로 선정하여 5만원 상당의 선물을 증정하고다음 기수 지원 시 우선 선정 기회를 드립니다

 

  • SNS를 전체공개로 해두셔야 심사할 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비공개로 되어 있으면 SNS를 확인할 수 없으므로 심사에서 자동 탈락됩니다. 
  • 온라인활동단 활동 콘텐츠(이미지 등)는 한살림 소식지와 홈페이지, SNS 등 한살림 홍보자료로 활용됩니다.
  • 기간방법혜택 등을 꼼꼼히 읽어보시고 지원해주세요
  • 좀 더 구체적인 활동 안내는 결과 발표 후 재공지합니다.

 

 

 

월, 2018/07/30-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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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무위당학교

평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 나를 찾아가는 일상의 평화 –

 

평화는 어디 있으며 우리가 다가가거나 머물게 하려면 평화를 어떻게 만나야 할까요?

보이지 않는 것을 향한 질문과 간절한 마음을 담아 평화를 만나봅니다.

 

– 일시: 9월5일(수), 12(수), 19(수), 오후7시~오후9시30분(3강 오후10시)

– 장소: 한살림서울 2층 대교육장 (서울시 종로구 경희궁길 15)

– 대상: 한살림 조합원, 일반 시민(비조합원)

– 참가비: 2만원(총3강, 단강 1만원)

– 신청방법: 한살림서울 홈페이지(seoul.hansalim.or.kr) 접속 후 온라인 신청

– 입금계좌: 농협(한살림서울생활협동조합) 044-01-108527

– 문의 및 신청: 02-3498-3737

* 간단한 저녁 먹거리가 준비됩니다~

 

일시 방식 내용 진행
1강 9/5(수)

19:00~21:30

동화읽기

+강의

+이야기

뜻밖의 이야기 : 나는 미처 몰랐네, 평화가 나였음을

‘한사람’, 무위당의 평화. 그것은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 그의 삶에 녹아있는 평화를 들여다봅니다.

이남곡(연찬문화연구소)

황도근(원주무위당학교)

2강 9/12(수)

19:00~21:30

음악

+강의

+워크숍

궁금한 이야기 : 너희가 평화를 아느냐

평화에 대한 A to Z. 평화는 무엇이고 어디에서 오는 걸까? 일상의 평범한 평화학을 함께 이야기합니다.

안영호(밴드 ‘삵’)

이대훈(피스모모)

3강 9/19(수)

19:00~22:00

소셜다이닝

스터디서클

소소한 이야기 : 평화를 들려줄게

각자 이미 가지고 있는 평화, 가지고 있다가 잃어버린 평화, 숨겨진 평화를 찾고 만나봅니다.

요리학교/기획팀

이재영(KOPI)

월, 2018/08/20-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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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O, 과연 알맞은 미래 사회의 해결책인가?

구지은, 고은지 인턴 활동가의 강연 후기

    6월 19일, 환경운동연합과 에코생협이 주최한 GMO 강좌가 열렸습니다. 생명공학 소비시대 알 권리 선택할 권리 저자인 김훈기 박사님은 이번 설명회에서 생명공학이 생각보다 가까이 있음을 강조하면서 ‘우리'가 어떻게 생명공학을 소비하는가에 대하여 GMO를 중심으로 설명했습니다. 김훈기 박사님은 녹색혁명과 과학기술이 GMO발전에 가장 큰 기여를 했다고 했습니다. 과학자들은 지금까지도 GMO 상품의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이는 과학자들이 가까운 미래의 인구 증가와 식량감소의 문제의 가장 적합한 해결책이 GMO라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1세대 GMO의 약속은 이러했습니다- “제초제 사용량 감소 및 인체와 생태계의 안전성”

하지만 GMO가 오히려 독이 될 수 도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강연에 관한 자세한 정보

[“GMO는 시점과 나라가 중요하다”]

  GMO에 대한 본격적인 논의에 앞서 김훈기 박사님은 GMO에 대해 정확하게 알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GMO가 개발된다고 해서 다 받아들여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즉, GMO는 각국의 심사를 통과해야 유통되기에 시점과 나라에 따라서 어떤 것이 GMO인지가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정확하고 안전한 심사기준이 필요하다”]

  김훈기 박사님은 각국의 심사기준을 주의 깊게 살폈는데, 그 중 한국의 심사기준에 대한 의문점을 제기했습니다. 한국은 GMO를 고농축해서 쥐에 단일 투여 한 후 14일동안 경과를 지켜보는 형식으로 이루어지는데 이는 급성 독성을 검출할 때 사용하는 방법과 동일합니다. 이를 달리 보자면 현재 한국의 GMO 심사 기준은 아주 심한 독성을 가지고 있는 것만 검출하고 나머지는 모두 적합하다고 판정하고 있는 것입니다. 다른 나라와 심사 기준을 비교해 보았을 때에도 우리나라 심사기준의 소홀함을 알 수 있습니다. 독일이나 프랑스는 반복적인 투여와 장기적인 실험으로 GMO를 심사하고 있었습니다. 뿐 아니라, 김훈기 박사님은 심사 중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 역시 제기 하였습니다. 심사의 마지막 단계인 시험 재배 과정에서 아직 유통 되어서는 안되는 GMO 식품이 일반 농가로 새어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에 김훈기 박사님은 현재의 기준이 GMO의 안정성에 대해서 정확하고 안전하게 실험하고 있는지 의심스럽다는 우려를 표했습니다.  

[“GMO 완전 표시제가 필요하다”]

  허술한 것은 심사기준만은 아니었습니다. 현재 한국의 GMO 표시제도에 대해서 개선할 점이 많다고 김훈기 박사님은 지적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법률은 간장, 기름류, 당류 모두 GMO 표시를 의무화하고 있지 않습니다. 뿐만 아니라 후대 교배종은 추가적인 검사 없이 바로 승인이 되고 있습니다. 이는 소비자의 알 권리에 대한 침해로 기업들이 원료를 기준으로 표기하고 이를 바탕으로 소비자가 판단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방향입니다. 김훈기 박사님은 이를 위해서 모두의 참여를 독려하면서 시민 단체들이 2017년에 이루어낸 성과를 언급했습니다. 2017년, 옥수수 전분이 전체 식품 비율 중 6순위 아래면 면제인 제도가 시민제도의 적극적인 청원을 통해서 폐지되었습니다. GMO 완전 표시제 지속적으로 힘을 합친다면 이루어 낼 수 있습니다.  

[“GMO, 유기농 시장에 막강한 위협이 되다"]

  김훈기 박사님은 지금 우리가 집중해야 하는 요소가 GMO의 환경적 접근이라고 했습니다. 제초제로 흔히들 알고 계시는 글리포세이트 (glyphosate)는 일반 농가에서도 쓰이지만 GMO농가에서 더 많이 쓰입니다. WHO에서 발암성 물질로 의심된다고 발표된 글리포세이트 (glyphosate), GMO는 정말 안전할까요? 우리나라에서 GMO가 등장하게 된 배경은 수출국에서 GMO를 수출했을 때 이를 막을 수 있는 대안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GMO의 가장 뚜렷한 특징은 유기농과 외관상 모습이 동일하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정확한 표시가 없다면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GMO의 표시제에는 앞서 언급한 것처럼 제외된 원료들이 있습니다. 소비자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는 GMO 식품, 믿어도 되는 걸까요? GMO 상품 주변에는 일반 농가에 있는 잡초보다 더 강력한 잡초가 자랍니다. 이는 잡초가 내성이 생겼기 때문인데, 이로 인해 GMO 상품은 원래의 목표와는 다르게 더 많은 제초제를 사용해야 합니다. 이러한 내성이 잡초에만 머무를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큰 착각입니다. 현재 GMO 농가 주변 벌레들의 내성에 대한 연구가 진행 중이고 김훈기 박사님은 벌레들이 내성이 생기는 것도 시간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심사 기준을 통과한 GMO도 인체 및 생태계의 안전성을 어떻게 보장 할 수 있는가를 다시 한번 고려해봐야합니다. GMO 식품이 유기농 시장에 위협이 되는 직접적인 이유는 GMO 식품의 막대한 수량 때문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수입하는 식품료의 64% 중 80%가 GMO입니다. 이는 유기농 시장에 큰 위협이 되는 수치입니다. 뿐 아니라, GMO 식품의 특허권을 가지고 있는 다국적 기업의 횡포 역시 유기농민들의 큰 고민거리가 되었습니다. 특허권을 가지고 있는 다국적 기업은 의도적으로 GMO 식품에 해당하는 제초제를 만듦으로써 자신의 회사의 제초제를 사용하게 하거나 GMO 식품의 교배를 막는 유전자를 삽입하여 재구매를 강요합니다. GMO가 발전함으로써 농약 사용의 증가는 늘어나고 유기농가의 위협이 되는 현재 상황, 이익을 보는 쪽은 누구일까요?   우리의 안전한 밥상은 우리의 관심으로부터 시작됩니다. GMO에 대한 관심, 그것이야 말로 소비자로서 당연히 가져야 할 권리를 위해 싸우는 첫번째 발걸음입니다.    

구지은 인턴 활동가: [email protected]

고은지 인턴 활동가: [email protected]

수, 2018/06/20-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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