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20150226]도외대기업 풍력발전 이익독점에 따른 풍력자원 개발이익 지역환원 제도 마련 촉구 기자회견

지역

[20150226]도외대기업 풍력발전 이익독점에 따른 풍력자원 개발이익 지역환원 제도 마련 촉구 기자회견

익명 (미확인) | 목, 2015/02/26- 12:51

기자회견문_풍력자원개발이익환수촉구

20150226105909952 20150226105908843

제주도는 풍력자원 개발이익 지역환원 제도를 즉각 마련하라!

 제주도민 모두의 공공자원인 바람이 외부대자본에 의해 수탈당하고 있다. 우리단체가 제주도 내부 자료 및 한국전력거래소 제주지사의 ‘제주지역 계통운영 실적(각 년도)’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으로 도외대기업들이 운영하는 풍력발전단지 누적매출액이 불과 5~6년 만에 초기 투자비용을 회수했거나, 눈앞에 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앞으로는 수입 전체를 축적할 시간들만 남아있다.

 도내에서 단일규모로는 가장 큰 삼달풍력발전단지는 민간자본인 한신에너지가 운영하고 있는데, 지난 2009년 말 가동을 시작해 현재까지 5년여 동안 누적매출액이 725억 원에 달해 초기 투자비용 783억의 약 93%를 회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발전공기업인 한국남부발전은 한경풍력발전단지에서 690억 원을 벌어들여 투자비용 522억 원 대비 132%를 달성 했으며, 성산풍력발전단지는 488억 원을 벌어들여 총 사업비 500억 원의 약 98%를 회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분석결과, 사업 초기 10년 이상이 걸릴 것으로 예측됐던 투자비 회수기간이 절반 정도로 앞당겨 짐에 따라, 이로 인해 사업자들은 향후 더 많은 수익을 올릴 것으로 예측됐다. 특히 통상 풍력발전기기의 수명이 20년 내외라는 점을 고려한다면, 투자비 회수기간이 절반으로 짧아진 만큼 사업자들은 추가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도외대기업들이 불과 5~6년 만에 초기투자비용을 대부분 회수할 정도로 높은 전력판매수익을 얻을 수 있었던 배경에는 제주도의 지역적 특수성이 큰 기여를 했다. 먼저 2000년대 말 이후 유가인상이 급격하게 진행됨에 따라 동시에 전력매입가격(SMP, 계통한계가격)이 동반 상승한 점을 들 수 있다. 또 2010년부터 육지와 제주간의 계통한계가격(SMP)이 분리되어 상대적으로 제주도 계통한계가격이 높게 책정된 부분도 중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즉, 제주도에서 생산한 풍력전기의 매입가격은 적정이윤을 보장하는 가격보다 무려 2배 정도 높은 수준이 지난 5년간 지속되었던 것이며, 이는 육지보다 130% ~ 167% 더 높은 가격이었다. 여기에 육지부보다 바람의 질이 우수한 제주도의 풍력자원은 도내 풍력발전단지 운영에 크게 기여했고, 이런 지역적 특수성이 높은 전력판매수익으로 나타난 것이다

 이러한 전력판매수입을 종합해보면, 도내 최초의 풍력발전단지인 행원단지가 완공된 이듬해인 2004년부터 지난해 말까지 11년 동안 제주지역 전체 풍력발전단지의 누적 매출액은 약 2,512억 원에 이른다. 그런데 이 중 전체의 약 78%인 1,980억 원에 달하는 수입은 한신에너지(삼달), 한국남부발전(한경, 성산), GS E&R(구.STX : 월령), SK(가시) 등 도외대기업이 벌어들인 것으로 나타나, 막대한 규모의 풍력개발이익이 도외로 유출되고 있는 실정이다.

 그리고 기존 발전차액지원제도(FIT)가 시행될 당시 정부는 발전사업자의 이익을 보장하기 위해 풍력전기 1kwh에 약 107원 정도의 고정가격을 제시했던 점에 비춰볼 때 107원 이상의 금액은 추가이익으로 볼 수 있다. 이를 근거로 추가이익을 계산해보면 도내 풍력발전단지들이 추가로 벌어들인 돈은 전체 매출액 2,512억 가운데 40%에 달하는 1,007억 상당이며, 이중 80%인 815억을 도외대기업이 가져가고 있다.

 외지대기업 풍력발전단지들이 제주도의 우수한 바람과 육지보다 비싼 전력매입가격 등 지역적 특수성으로 인해 도외대기업들이 높은 수익을 얻고 있다면, 수익의 일부는 그 원천인 지역으로 환원하는 것이 마땅하다.
 현재 신규 풍력발전지구에 대해서는 매출액의 7%를 제주도에 기부하도록 하고 있으나, 이미 투자비용을 회수한 한신에너지 등 기존의 발전사업자에 대해서는 이러한 환원장치가 전혀 마련되어 있지 않다. 이들은 엄청난 이익에 바탕이 되는 제주도의 바람에 대해 어떠한 대가도 지불하지 않고 있다. 따라서 이에 대한 정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와 관련하여 이미 2012년 총선 당시 본회가 각 후보자들에게 제안하였고, 당선자들이 모두 수락한 풍력자원 개발대금 부과 및 신재생에너지관리특별회계 설치에 대한 제주특별법 개정안이 2012년 9월 김우남 의원에 의해 발의되었다. 그러나 풍력단지의 신속한 개발을 통한 이익만을 누리려는 산업통상자원부와 산업계의 반대로 인해 아직도 국회 계류 중에 있다. 제주도민 모두의 공공자원인 풍력자원 개발을 통한 이익을 도민사회와 공유해야 하는 것은 이미 대법원을 통해 확인된 사항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산자부와 산업계가 자신들의 입장과 이익을 대변하기 위해 개정안을 볼모로 삼는 것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처사이다.

 따라서 정부(산업통상자원부)는 지역의 자연자원 개발이익을 지역으로 환수하려는 제주도민들의 정당한 시도를 훼방하지 말아야 한다. 또한 제주출신 국회의원들은 도민들 앞에 한 총선 당시의 약속을 지켜서 지금이라도 해당 개정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에 나서야 한다.

 한편, 현행 매출액의 7%를 환원하는 부분에 대해서도 과연 적정한 수준인지에 대한 재검토도 필요하다. 신규 허가를 받은 김녕과 가시리풍력발전은 전력판매 수익 이외에도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에 따라 추가수익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최근에는 각종 조세 및 부담금을 감면해주는 투자진흥지구까지 신청했다. 이런 상황에 제주도는 사업자를 배려한다며 3년간 이익환원을 유예해 줬다. 이미 검증된 결과에 따라 초기 투자비용이 조기에 회수되고, 높은 이익이 보장되는 것이 확실해 진 마당에 이런 일련의 조치들은 전혀 설득력이 없다. 따라서 보다 높은 수준의 환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제주도와 도의회가 적극 나서야 한다.

 제주도 풍력자원은 헌법과 관련 법률 및 조례에 의해 제주도민 모두의 공공자원으로 규정되었으며, 지난해 말 대법원 판결은 그것이 정당함을 재확인하였다. 따라서 제주지역 풍력발전사업은 무엇보다 공공성을 우선해야하고, 풍력발전 개발이익은 지역으로 환원해야 한다. 이를 위해 관련 제도의 개선이 시급하게 이뤄져야 할 것이다.
 2월 초, 아시아풍력에너지박람회에 참석하고 돌아온 원희룡 지사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더 이상 제주의 바람은 역경, 고난, 장애가 아닙니다. 제주의 바람은 미래제주의 혁신과 풍요를 상징하는 자원이 될 것입니다.”라고 선언하였다. 이 말이 진실이었음을 정책실천을 통해 증명해보기를 바란다. <끝>

시민들의 의견

체를노빌의 원자력발전소 원자로가 폭발하는 사고가 벌어진지 꼭 3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핵의 평화적 이용’이든 ‘전쟁의 악의적 이용’이든 명분은 결과에...
화, 2016/04/26- 09:42
152
0

2016 첫 풀꿈생태탐방을 4월 23일(토)에 전북 고창의 선운사, 청보리밭을  다녀왔습니다~
청보밭은 지금 축제기간으로 유채꽃과 보리가 가득 피었습니다~

small_KakaoTalk_20160425_161245204

노랑과 초록이 가득가득~
답사때는 발목까지밖에 오지 않았던 보리가 20일 만에 훌쩍 컸습니다~

small_KakaoTalk_20160425_161245622

청보리밭을 배경으로 단체사진~

small_IMG_7598

신희주,  최민주, 박설아, 이성우&이재후 회원님

small_IMG_7676

김연옥, 전숙자, 최영미 회원님

small_IMG_0032

풀꿈생태탐방에 처음 참석한 지헌,지효네 가족~

small_IMG_0019

지영지은,은영은현이네 가족도 이번에 처음 참석해주셨습니다^^

small_IMG_0015

청보리밭을 둘러 본후 선운사로 이동하였습니다~ 천연기념물인 송악을 배경으로~

small_IMG_7922

파릇파릇 나뭇잎으로 가득한 선운사 계곡입니다~ 이 길을 따라 도솔암까지 올라갔습니다~

small_KakaoTalk_20160425_161243465

여준, 여종이네 가족~

small_IMG_0074

선운사에서 마시는 차 한잔

small_IMG_0063

안병선,안병숙 회원님~

small_IMG_0069

무엇을 보고 활짝 웃으시는 건가요?^^

small_IMG_7923

숲으로 숲으로 걸어 갔습니다~

small_KakaoTalk_20160425_161243878

small_IMG_0088

small_IMG_0095

숲길을 따라가다 보면 도솔암 마애불까지 도착!

small_KakaoTalk_20160425_161244517

 

왕복 7km 로 긴 거리이지만 계곡을 따라 걷고 야생화를 보며 가다보면 힘든줄 몰랐습니다~
초록잎이 움트는 지금 43명의 회원님들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5월생태탐방에도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월, 2016/04/25- 18:05
373
0
  미세먼지, 지구온난화, 황사. 요즘 자주 듣는 말입니다. 기후변화를 막자고 하면서 에너지를 절약하고, 친환경에너지를 써야한다 하면서 베란다태양광발전소를 설치하고,...
화, 2016/04/26- 17:54
285
0

4월19일 어느 따뜻한 봄날 광주환경운동연합에서는 자원 재사용과 재활용을 교육을 통해 높이기 위한 시민강사를 양성하는 자원순환 시민강사 용용C를 양성하는 교육이 시작되었습니다.

첫 번째 강의는 우리는 왜 버려진 것에 관심을 갖는가 와 삶과 미래를 바꾸는 자원순환교육이라는 주제의 강의를 시작으로 우리가 왜 버려진 것에 관심을 갖어야 하는지 자원순환에 대한 의미들을 다시 공부해보는 시간들을 갖고 4월26일에는 쓰레기는 어디로 가는가? 를 주제로 버려진 자원, 쓰레기를 찾아가보는 현장학습도 진행되었는데요. 이렇게 많은 쓰레기가 있는 것을 보고 많은 반성을 하였답니다. 앞으로도 용용C양성교육은 계속됩니다.

용용C가 양성되는 그날까지 회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KakaoTalk_20160427_095308821

 

 

KakaoTalk_20160427_095308381 KakaoTalk_20160427_095307138 KakaoTalk_20160427_095305500 KakaoTalk_20160427_095303140 KakaoTalk_20160427_095050029 KakaoTalk_20160427_095049575 KakaoTalk_20160427_095047066 KakaoTalk_20160427_095041709 KakaoTalk_20160427_095040737 KakaoTalk_20160427_095039388 KakaoTalk_20160427_095038691

수, 2016/04/27- 10:20
80
0

4월 26일(화)  재활용UP, 자원순환캠퍼스 만들기사업의 첫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이번년도는 대학 내 사용량이 많은 이면지 활용, 1회용 컵 사용절감 등 자원순환을 위한 캠페인 및 실천사례를 개발하고,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한 시민인식 개선활동을 전개하는 자원순환캠퍼스 사업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사업 대상지는 전남대학교로 환경동아리인 그린액션의 집행부와 첫 기획회의를 가졌습니다.

활발한 회의를 통해 역활분담을 마치고, 지속적인 교류와 학생이 만드는 자원순환캠퍼스를 완성하는 것을  약속했습니다

KakaoTalk_20160427_102002372KakaoTalk_20160427_102001319

 

수, 2016/04/27- 11:34
144
0

지구의 날을 맞아 광주에서는 주말을 이용해 시민들과 함께 지구의 소중함을 배우고 체험하는 기념행사를 금남로에서 갖었습니다. 4월 23일(토) 오전 11시부터 시작된 지구의 날 기념행사는 자전거대행진이 그 시작을 열었습니다. 매일 자동차로 점령된 도로를 이날 하루만이라도 자전거로 달려보는 자전거 대행진에는 학생 및 시민 200여명이 함께 했습니다.

금남로 전일빌딩에서 금남공원까지 300m거리는 차없는 거리로 변신해, 다양한 문화공간, 체험공간, 전시공간으로 가득 채워졌습니다.

특히  차없는 거리 금남로에서는 다양한 시민참여마당과 주제마당이 진행되었는데 자원의 순환과 재활용을 테마로 하는 마을기업들도 함께 참여했습니다. 주제마당에는 도시농업과 탈핵과 에너지, 동물권 등 권리마당 등 지구를 생각하는 공간들이 금남로에 펼쳐졌습니다.

광주환경운동연합은 체르노빌과 후쿠시마를 기억하는 기억의 방을 만들어 시민들에게 탈핵관련 전시와 함께 탈핵에 대한 시민 메세지를 모으는 활동을 전개했습니다.  ‘기억의 방’에 참여한 시민들은 방에 마련된 노트에 핵발전에 대한 각자의 생각을 적어주었습니다.

 

 

크기변환__MG_1317 크기변환__MG_1356 크기변환__MG_1401 IMG_3423 IMG_3393

 

수, 2016/04/27- 10:39
253
0

뜨거운 햇빛으로 폭염주의보인 오늘은 청주시 환경시설견학하는 날 입니다.

청주시 상수도 사업소, 청주권 광영소각시설, 청주시 하수처리장  총 3군데를 돌아다녔습니다.

 

지북동에 위치한 청주시 상수도 사업소.

IMG_5618

내가 먹고 있는 수돗물이 어디에서 오는지 알 수 잇는 지도 였습니다.

IMG_5620

홍보영상을 보고 물이 정수되는 과정을 보았습니다.

IMG_5625

조은미 선생님 아들도 같이 다녔어요~

IMG_5627

마지막은 단체사진^^

IMG_5630

휴얌동에 위치한 소각장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점심시간이 다 된 시간이었는데도 친절하게 대해주셨습니다.

상수도 사업소와 마찬가지로 홍보영상을 시청후에 이동하였습니다.

IMG_5632

우리가 봉투에 버린 쓰레기가 모여져 있는곳.

태우기 직전에 모습입니다. 크레인 집게손을 이용하여 뭉쳐있는 봉지를 흐트러 트리고 소각합니다.

IMG_5639

소각되고 있는 쓰레기들.

IMG_5641

대형폐기물이 모이는 곳입니다. 이곳에서 모인 대형폐기물도 소각장으로..

IMG_5643 IMG_5645

점심을 먹은 후 세번째 장소에 도착하였습니다.

하수처리장 입니다. 우리가 버린 생활폐수가 이곳에 모여 하수처리 후 하천으로 다시 버려집니다.

IMG_5649 IMG_5655

악취에 손수건으로 코를 가리고…점점 정화 될수록 악취도 사라졌습니다.

최종침전지에 있는 물은 비교적 깨끗하였습니다.

하수처리장으로 들어온지 대략 11시간동안 정화되어 다시 무심천으로 보내집니다.

IMG_5658

 

우리가 먹고, 쓰고, 버리는 물들은 결국엔 돌고 돌아 다시 우리에게로 오는 악순환이 반복됩니다.

 

실내에서 듣는 것 보다 직접 보고나니 느껴지는게 더 많이 있었습니다.

청주시 시민들 모두가 한번씩은 꼭 견학을 왔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더운날씨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월, 2015/08/03- 14:33
65
0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수업이 있는 수, 목요일에만 비가 오는것 같습니다.

10시 삼일공원에 모이자 비가 후두둑 떨어집니다.

급히 장소를 변경하여 행복카페 2층에서 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오늘 수업은 여름버섯이야기의 이종범 선생님입니다.

150729_ (4)

맛있는 차와 에어컨이 있는 이곳에서 수업하는게 더 좋았을까요?

비가 올 걸 대비해서 실내수업 준비를 다 해 오신 이종범 선생님

150729_ (6)

150729_ (2)

시청각 자료 뿐만 아니라  직접 채취하였던 버섯도 가져와서 보여주셨습니다.

150729_ (1)

150729_ (8)

오늘 못한 실외수업은 아쉽지만 다음 기회에..^^

 

실내, 실외 모두 준비해주신 이종범 선생님 감사합니다^^

 

 

월, 2015/08/03- 14:08
16
0

오늘 수업은 물고기의 세계로 무심천에서 야외수업으로 진행 될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장마가 시작되어 무심천 수위가 올라갔습니다…부득이하게 용정산림공원으로 변경하여 여름숲이야기로 진행하였습니다.

small_IMG_5392

여름숲이야기의 박현수 강사님.

small_IMG_5394 small_IMG_5397

숲으로 출발~

small_IMG_5399

세번째 강의해 주신 박현수 강사님

small_IMG_5409

박창순, 이순자, 원성로 선생님~

small_IMG_5414

꾀꼬리를 찾고 있는 선생님들~ 다양한 새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곳이 었습니다.

small_IMG_5416

 

여름 나무에 대해서 설명해 주고 계셨습니다. 귀룽나무, 산딸나무 등등

small_IMG_5418 small_IMG_5419

노각나무~

small_IMG_5421

스마일~ 찰칵^^

 

앞으로 3강만을 남겨노았습니다. 마지막까지 즐겁게 수업해요~^^

 

 

목, 2015/07/23- 14:40
286
0

15번째 강의, 곤충의 세계에 임은지 강사님입니다.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로 마음 조렸는데 다행이 비가 오지 않았습니다.

무심천 대신 삼일공원에서 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small_IMG_5369

어릴때부터 남다른 곤충에 대한 관심으로 지금까지 곤충공부를 하고 있는 예쁜 임은지 강사님.

small_IMG_5365

요즘 문제가 되고 있는 미국선녀벌레와 갈색날개매미충

small_IMG_5370

상반된 표정의 장용혜, 김은주 선생님~

small_IMG_5372

갈색날개매미충의 배설물로 인해 잎에 그으름이 생겼습니다~ 이렇게 될 경우 광합성을 하지 못해 결국엔 나무가 죽게 되는…

small_IMG_5375 small_IMG_5381

도감도 열심히 찾아보고 있는 이순자 선생님

small_IMG_5382 small_IMG_5383

노란색, 빨간색을 좋아하는 꽃등애

small_IMG_5387

칠성풀잠자리붙이를 찍고있는중입니다~

150722_ (3)

미국선녀벌레를 먹고 몸을 보고하기 위해 미국선녀벌레의 하얀색 가루를 붙이고 있는 칠성풀잠자리붙이 유충

small_IMG_5390

150722_ (2)

무당벌레는 등위의 점으로 이름이 붙여지기도 합니다.

큰이십팔점박이무당벌레~ 등위에 이는 점이 28개라는 거겟죠?

 

미리 답사와 곤충채집을 한 후  2시간동안 강의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목, 2015/07/23- 14:25
273
0

두번째 풀꿈환경강좌

5월 20일(수) 인문학자, 나무를 말하다 – 강판권 교수의 강좌가 진행되었습니다.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연방희 상임대표님의 인사말씀~

전강좌 참가자에게는 연방희대표님이 직접 염색한 스카프를 선물도 드린다고 말씀하셧죠~

올해는 몇분이 8강좌 모두 참석해 주실지 기대됩니다~

IMG_0101

사회를 맡은 오경석 처장님

IMG_0116

 

초록실천을 하고있는 이창호 회원님.

자동차대신 자전거 타기, 개인컵사용하기, 양변기 물 적게 사용하기 등 생활속에서 실천하고 있는 초록행동들을 발표했습니다.

다 같이 실천해 보심은 어떠신가요?

IMG_0122

 

오늘 강의 해주실 계명대학교 사학과 강판권 교수님입니다.

IMG_0170

나무환자, 쥐똥나무 애칭을 갖고 있는 강판권 교수님

나무이름을 붙이면 나무에 대한 관심을 갖고, 관찰을 하게 되면서 나무에 대한 애정이 생긴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자녀들의 이름도 느티나무, 은행나무라고 칭하며 느티, 은행이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IMG_0160

IMG_0176

강판권교수님의 강의를 듣기위해 자리가 꽉 찾습니다~

나무, 숲에 관심 있는 분들은  강판권 교수님을 모르는 분이 없지요~

IMG_0172

스스로를 받아들이고, 정확히 보기까지 40년이 걸렸다고 합니다.

나를 정확히 본적이 없기 때문에 다른 사람도 자세히 보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다른사람의 이야기를 하는 대신, 모였을때 나무 이야기를 해보라고 권해주셧지요~

나무를 통해 세상의 가치를 다시 느끼고, 나무를 통해 지금 자리에 자신이 있다!

 

IMG_0168

나무에 대한 이야기를 뛰어넘어 나무에 대한 철학에 대하며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대구에서 와주신 강판권 교수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목, 2015/05/21- 16:58
23
0

지난 5월 16일 충북ngo페스티벌이 청주 산남동 두꺼비생태공원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충북지역(청주)의 많은 ngo들이 처음으로 시민들과 함께한 자리였습니다.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에서는 원전맨과 함께 탈핵인증샷 찍기를 진행하였습니다. 찍은 사진은 즉석에서 뽑아서 드렸고 파일은 이렇게 탈핵 인증샷으로 올립니다.
지난 “후쿠시마의 미래” 상영회 때도 그렇고 이번 탈핵인증샷 찍을 때도 많은 분들이 함께해주셨습니다.

지난 2월말 월성1호기 재가동이 결정되고, 기자회견, 국민소송, 후쿠시마의 미래 상영에이어 준비해 또다른 탈핵 프로그램입니다.
충북지역, 청주지역에서 탈핵운동이 꿈틀대고 있습니다. 탈핵의 큰 물결을 잘 만들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이후 6월13일 서울에서 있는 탈핵시민행동의날 행사까지, 그리고 하반기에 진행될 많은 탈핵일정에 함께해주시기 바랍니다.
6월 13일에는 버스 한대 갑니다~ 꼭 함께해주세요~

당일 인증샷 올립니다~ 좀 많아요^^;

※ 당일날 사진 못 찾아가신분들은 연락주세요(043-222-2466), 사진 있습니다~

 

SAMSUNG CSC SAMSUNG CSC SAMSUNG CSC SAMSUNG CSC SAMSUNG CSC SAMSUNG CSC SAMSUNG CSC SAMSUNG CSC SAMSUNG CSC SAMSUNG CSC SAMSUNG CSC SAMSUNG CSC SAMSUNG CSC SAMSUNG CSC SAMSUNG CSC SAMSUNG CSC SAMSUNG CSC SAMSUNG CSC SAMSUNG CSC SAMSUNG CSC SAMSUNG CSC SAMSUNG CSC SAMSUNG CSC SAMSUNG CSC SAMSUNG CSC SAMSUNG CSC SAMSUNG CSC SAMSUNG CSC SAMSUNG CSC SAMSUNG CSC SAMSUNG CSC SAMSUNG CSC SAMSUNG CSC SAMSUNG CSC SAMSUNG CSC SAMSUNG CSC SAMSUNG CSC SAMSUNG CSC SAMSUNG CSC SAMSUNG CSC SAMSUNG CSC SAMSUNG CSC SAMSUNG CSC SAMSUNG CSC SAMSUNG CSC SAMSUNG CSC SAMSUNG CSC SONY DSC SONY DSC SONY DSC SONY DSC SONY DSC SONY DSC SONY DSC SONY DSC SONY DSC SONY DSC SONY DSC SONY DSC SONY DSC SONY DSC SONY DSC SONY DSC SONY DSC SONY DSC SONY DSC SONY DSC SONY DSC SONY DSC SONY DSC SONY DSC SONY DSC SONY DSC SONY DSC SONY DSC SONY DSC SONY DSC SONY DSC SONY DSC SONY DSC SONY DSC SONY DSC SONY DSC SONY DSC

화, 2015/05/19- 15:40
202
0

‘후쿠시마의 미래’공동체 상영이 지난 5월13일(수) 저녁 7시 롯데시네마 청주에서 많은 회원과 시민들의 관람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지역 단체들이 공동으로 진행하면서 얼마나 많은 분들이 올지 모르고 대관 비용도 있어서 처음에는 97석 상영관을 빌렸다가 그래도 100명은 넘겠지 하는 마음으로 157석 상영관으로 변경했음에도 훨씬 더 많은 분들이 오셔서 부득이 관람하지 못한분들이 계십니다.
‘후쿠시마의 미래’를 함께 보고 지역의 탈핵운동에 대해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이기를 바랬는데, 관람자 취합이 원활히 이루어지지 못해 죄송스럽게도 많은분들께서 영화를 관람하지 못하고 발길을 돌리셔야 했습니다.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그래도 롯세시네마 청주에서 배려해 주셔서 몇몇 분들은 추가로 입장하셔서 영화를 함께 관람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후쿠시마 주민들이 자신들의 미래인 체르노빌을 방문하는 것을 보면서, 영화 마지막쯤 체르노빌 아이들이 부르는 노래를 들으면서 우리나라의 미래가 후쿠시마가 체르노빌이 아니기를 간절히 바랬습니다.
“일본이 탈핵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는데 정작 탈핵운동을 열심히 해야할 곳은 아직 사고가 발생하지 않은 우리나라다. 사고가 발생한 다음에는 늦다…”라는 말이 절실히 다가오는 날이었습니다.

이후 지역에서 또는 전국적으로 탈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이 있을 예정입니다. 모든 분들이 함께해주시기를 바랍니다.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준비하고 회원, 시민들을 기다렸습니다

이렇게 준비하고 회원, 시민들을 기다렸습니다

 

한두분 오시는줄 알았는데 점점 많은 분들이 오셔서..

한두분 오시는줄 알았는데 점점 많은 분들이 오셔서..

 

서명도 받고 직접 좌석을 선택해서 표를 받았습니다

서명도 받고 직접 좌석을 선택해서 표를 받았습니다

 

티켓도 모두 이렇게 하나하나 나눠드렸고요~

티켓도 모두 이렇게 하나하나 나눠드렸고요~

 

입장을 기다리면서 즐거운 시간도 보내고요~

입장을 기다리면서 즐거운 시간도 보내고요~

 

좌석이 매진되고 뒤늦게 추가로 몇분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좌석이 매진되고 뒤늦게 추가로 몇분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연방희 대표님이 인사말씀도 해주셨습니다

연방희 대표님이 인사말씀도 해주셨습니다

금, 2015/05/15- 13:48
475
0

심화교육 마지막 강의 입니다.

환경안전건강연구소 강병식소장님의 청주의 대기는 안전한가?란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미세먼지 수치 가운데 청주가 제일 나쁘다고 하는데요, 청주의 대기는 안전한지 들어보았습니다.

SONY DSC

 

미세먼지의 위험성, 발생 원인, 지역별 미세먼지 수치 등 다양한 자료를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SONY DSC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강의 후 다양한 질문들이 쏟아졌습니다. 그만큼 청주대기에 관하여 관심이 많다는 이야기겟죠

올해도 지역주민들이 참여하는 대기질 조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시민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SONY DSC

4강으로이루어진 심화교육이 끝났습니다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토, 2015/05/09- 16:45
124
0

심화교육 세번째 수업, 지난 5월 6일에  무공해 에너지 햇빛발전소란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두번째 수업, 원전을 중지시켜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대체 에너지는 어떤것이 있을까요?

햇빛발전소에 대하여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SONY DSC

우리동네햇빛발전협동조합 강병식 사무국장님께 강의해 주고 계십니다~

SONY DSC

에너지 소비자에서 생산자로 변화되었다는 말이 참 인상깊었습니다.

우리는 에너지를 소비하는 소비자 일 뿐이지요. 하지만 햇빛발전소를 운영하면서 무공해 에너지를 생산하는 생산자로 바뀌었다는 의미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햇빛발전소, 자가발전용 태양광을 사용한다는 것은 더 많은 전기를 쓰기 목적보다는 절전과 병행해야 한다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SONY DSC

제주 mbc에서 제작한 다큐멘터리 <에너지 민주주의>를 추천해 주며 수업을 끝냈습니다 .

서울에서 와주신 강병식 국장님 감사합니다.

 

토, 2015/05/09- 12:45
7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