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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논에 사는 논생물 - 봄의 전령사, 봄 지킴이 큰개불알꽃

한살림 논에 사는 논생물 - 봄의 전령사, 봄 지킴이 큰개불알꽃

익명 (미확인) | 목, 2016/04/28- 16:34
봄이 오는 것을 알리고, 봄이 갈 때까지 기다려주는 작고 예쁜 꽃. 봄까치꽃이라고도 불리우는 이 작은 꽃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한살림 논에 사는 논생물] 봄의 전령사, 봄 지킴이 큰개불알꽃이른 봄, 매화꽃이나 산수유가 필 때쯤 양지바른 길가나 논둑에서 많이 볼 수 있는 꽃이 있습니다. 일찍 피우다보니 사람들의 관심을 많이 받는 아담하지만 예쁜 꽃, 바로 큰개불알꽃입니다. 보통 5~6월에 자주 보이지만 양지바른 곳에서는 2월에도 찾아볼 수 있으니 봄을 통틀어 피는 셈입니다. 큰개불알꽃은 색다른 생김새의 줄기와 잎을 가지고 있습니다. 수많은 가지로 나뉘어 있으며 부드러운 털이 숭숭 나있는 줄기와, 달걀모양세모꼴로 가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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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논에 사는 논생물부모와 자식이 함께 골칫덩이 벼물바구미움츠렸던 겨울을 보내고 따뜻한 봄 햇살을 맞으며 모내기 준비를 해야 할 시기가 되었네요. 볍씨를 소금물에 넣어 우량종자를 고르고 햇볕에 잘 말린 후, 65℃의 따끈한 물에 볍씨를 온탕소독하고 싹을 틔워 파종합니다. 이렇게 열심히 준비하고 40일 정도 모를 길러 모내기를 하는데, 잠깐만 한눈을 팔아도 아주 골치 아픈 친구가 나타납니다. 바로 벼물바구미입니다. 약 3mm 크기에 잿빛이 도는 갈색 등 가운데 검은 얼룩무늬가 있는 벼물바구미는 대표적인 병해충으로 꼽힙니다. 논둑 주변의 풀이나 검불에 붙어있다 모를 심어놓은 논으로 이동해 벼 잎에 붙어 갉아먹고 수면 아.......
금, 2017/04/07-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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