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상 텃밭으로 집안이 시원~
‘모두모임’으로 여성환경연대는 2017년을 힘차게 시작하였습니다!
추운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시고
또 새로운 회원분들까지 만나 뵐 수 있는 아주아주 기분좋은 자리였습니다.
에코페미니스트 5인의 페차쿠차를 통해 멀게 느껴졌던 이야기를
가까이서 들을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그리고 다들 인상깊었다는 밥시간
점심을 책임져준 윙에서 특별히 선사해준 선물같은 도시락이였습니다.
손수건은 선물로 가져갈 수 있어서 인기만점이였습니다.
음식의 맛은 당연 뭐 말할 것도 없었지요!
그리고 본격적인 모두모임(총회)시간
사업보고 및 감사보고를 통해 지난 1년의 사업들과 살림들을 들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감사한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도 가졌는데요.
몇분밖에 드릴 수 없어 안타까운 마음이지만 앞으로도 항상 여성환경연대를 아껴주시는 분들에게
계속해서 감사의 마음을 전할테니 계속해서 응원부탁드립니다.
마지막에는 눈물바다가 되었다는 여성환경연대의 가장 오랜 활동가
강희영처장님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습니다.
부족한 실력이지만 사무국 활동가들이 대표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지난 1년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1년을 다부지며 달려나가겠습니다.
바빠서 함께 하지 못했지만 마음으로 함께 해준 회원님들과 함께 해주신 회원님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페차쿠차 : ‘재잘재잘’이란 뜻의 일본어로 짧게 PPT로 발표를 하는 것이랍니다.
’2016충북초록투표연대’ 발족식이 3.15(화)11시 충북도청 서문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단체별 대표님들을 비롯한 많은 분들이 와주셨고, 두꺼비도 함께 해주셔서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기자회견 방식으로 하는 발족식이었지만 환경단체답게 지구, 두꺼비, 투표함 등 재미있는 퍼포먼스와 함께 진행하였습니다..
충북초록투표연대의 주요활동으로 환경단체별로도 국회의원 후보들에게 제안할 환경공약을 작성하고 있고, 시민들도 직접 환경공약을 제안할 수 있도록 접수받고 있습니다.
이렇게 정리된 환경공약을 후보들에게 제안하여 채택 여부를 시민들에게 알려, 시민들이 조금이라도 환경을 지키려고 하는 후보에게 투표하도록 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드디어! 미세 플라스틱 FACE to FISH의 서포터즈 ‘찾는 바다’가 처음으로 모였답니다.
무료 150여 분께서 지원해주셨는데, 이 중 40여 분 정도와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반짝반짝한 모습으로 OT에 나타나주신 찾는 바다 서포터즈 님들! 격하게 환영합니다.!!
부산, 전주, 세종시 등 멀리서 와주신 분들고 계셨어요. (감동감동)
각 조별 멘토 샘들께서 반갑게 맞이하고 계세용~
찾는바다 서포터즈, 처음에는 원래 좀 어색하죠~
먼저 강희영 사무처장 님의 여성환경연대와 시민단체 소개가 있었어요.
맞춰보세요. 여성환경연대는 시민단체, NGO, NPO 중에서 어떤 것에 해당할까요? ^^
발표를 잘 들으신 분들은 아시겠죠.
그 다음 순서로 미세 플라스틱에 대한 엑기스 강의를 함정희 교육활동가 (보따리안 모둠지기)께서 쫘악 훑어주셨습니다.
유 세이 플라스틱! 아이 세이 바다 오염!!
유 세이 바다 플라스틱! 아이 세이 ‘죽음의 알갱이’!!
그럼에도 이 어색어색한 억겁!의 분위기를 솔솔 깨기 위해 초록상상 유경미 텃밭 교육활동가가 등장하였습니다.
아이스 브레이킹을 준비하며 자녀분들에게 미리 시범을 보이며 반응까지 체크했다는 경미 샘은 엄청난 카리스마로 뭘 해도 처음에는 반응 없이 견뎌보려던 찾는 바다 서포터즈들의 반응을 용케 이끌어내셨지요. ㅎㅎ
점점 표정이 나오고 있어요!
그리고 서포터즈가 무엇을 하면 좋을지 기획하는 조별 자주 기획단 모임이 열렸습니다.
멘토들께 여쭤보니 이때부터 찾는 바다 서포터즈들께서 눈빛을 반짝였다고!!
조는 컨텐츠, 온라인 SNS, 동영상, 거리 캠페인, 교육, 이렇게 총 5가지 주제로 헤쳐 모였습니다.
조별 모임 분위기가 훈훈하죠?
오늘 와주신 찾는 바다 서포터즈 여러분들! 격하게 환영합니다.
앞으로 5월까지 진행될 활동에 반짝반짝한 여러분들의 활동을 기다리겠습니다!
총총
서울시 기초단체 영수증·순번대기표에서 환경호르몬 검출
“자치구청 영수증순번대기표 환경호르몬 주의”
“시민의 환경호르몬 노출 저감을 위한 근본 대책 마련해야”
| ▣ 일시 : 2017. 3. 22(수) 오전 10:30
▣ 장소 : 국회 정론관 ▣ 주최 : 발암물질없는사회만들기국민행동, 여성환경연대, 환경정의, 국회의원 송옥주(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 내용 : – 인사말 / 송옥주 국회의원 – 조사결과 발표 / 최인자 노동환경건강연구소 분석팀장 – 공개질의서 발표 / 이경석 환경정의 유해물질·대기센터 국장 |
송옥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와 발암물질없는사회만들기국민행동, 여성환경연대, 환경정의는 노동환경건강연구소에 의뢰하여 서울시 산하 기초단체에서 순번대기표와 영수증으로 사용하는 감열지를 수거해 내분비계장애물질(환경호르몬)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한다.
조사결과를 보면 서울시 산하 25개 구청에서 사용하는 총 43개의 순번대기표와 영수증 감열지 중 100%의 시료에서 비스페놀 화합물이 검출되었다. 조사대상의 90.7%(39개)에서 비스페놀A 그리고 9.3%(4개)에서 비스페놀S가 검출되었다. 비스페놀A의 평균농도는 1.16%로 0.72~1.64% 수준으로 검출되었고, 비스페놀S가 검출된 4개 감열지의 평균농도는 0.73%로 0.51~0.97% 수준으로 검출되었다.
영수증과 같이 열을 가해 글씨를 나타내는 감열지에는 비스페놀A와 유사체인 비스페놀S, 비스페놀B 등이 표면에 색을 내는 염료(현색제)로 사용된다. 비스페놀A는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유사작용을 하는 환경호르몬으로, 정자수를 감소시키고 사춘기를 촉진하고 어린이 행동 장애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프랑스는 2015년 비스페놀A 사용을 금지하였고, 유럽화학물질관리청은 2016년 ‘감열지에서의 비스페놀A 농도를 0.02%로 제한’할 것을 승인하여 2019년부터 효력을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최근에는 미국의 경우 비스페놀 화합물이 없는 영수증이 개발되어 사용되고 있다.
송옥주 의원은 2016년 10월,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환경부와 서울시 공공기관의 비스페놀 함유 영수증 사용실태를 발표하고 정부 대책 마련을 요구한 바 있다. 현재 환경부는 한국인의 비스페놀 노출량에 대한 연구사업을 추진 중이며, 서울시는 ‘시청 열린민원실’에서 사용하는 감열지는 비스페놀A 없는 친환경 제품을 구입하여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시가 국정감사에서 지적된 부분에 대해 즉각적으로 시정조치를 취한 것에 대해서는 환영할 만하다. 하지만 서울시는 천만 시민이 거주하는 소비도시로서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여야 할 것이다. 문제 제기된 시청 민원실의 제품만 교체하는 것이 아니라, 서울시 산하 공공기관에서 사용하고 있는 제품의 유해물질 점검과 관리방안을 마련하고 구매가이드 등 지침을 제시하는 적극적인 대안 마련이 필요하다.
송옥주 의원은 “이번 조사를 토대로 서울시에서 유해화학물질 노출로 인한 시민의 건강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사전 예방적 환경보건 정책을 수립하고 이를 총괄할 담당부서 신설과 인력 충원을 요구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더불어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제품을 통해 몸 안에 축적된 유해화학물질의 총량을 알아보기 위해 노동환경건강연구소에서 진행하는 ‘바디버든 프로젝트’에 직접 참여한다. 송의원은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일상생활에서의 환경호르몬 오염원을 피하기 위해 개인의 노력과 함께 사회가 해결해야 되는 부분이 어떤 것인지 직접 경험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첨부1. 서울시 공공기관 감열지 중 비스페놀 화합물 분석 보고서 및 질의서
국회의원 송옥주
발암물질없는사회만들기국민행동, 여성환경연대, 환경정의
2016년 10월 27일(목) 오후 7시에 광주NGO센터 7층에서 세번째 책 읽는 강연회가 열렸습니다.
‘지구인의 도시사용법’의 저자인 박경화 환경운동가의로 진행되었습니다.
일상 속의 환경문제가 쉬운언어로 풀어진 <지구인의 도시사용법>이라는 책에는 우리들에게 도시를 떠나지 말고, 살만한 곳으로 만들기 위한 노력들을 해달라는 메시지가 담겨 있습니다.
우리가 무심코 버린 물건 하나를 만들기 위해 지구 반대편에서는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지, 어떻게 바다의 생명을 죽이고 나아가 밥상까지 위협하는지를 실제 사례를 통해 도시에서의 일상이 나를 둘러싼 환경과 자연생태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나와 지구를 지키는 일상의 재구성, 인간과 지구가 공존할 수 있는 도시에서의 삶, 그 대안의 사례에 대해 고민해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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