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는 듯한 무더위는 나를 유혹하고~룰루~우리는 29,000걸음
더위가 몰려오면서 강으로, 바다로 달려가는 계절에 우리는 금강을 지키러 연기, 공주를 다녀왔다. 연기군 남면을 돌아 공주로 가는 넘어가는 산세에서 우리지역 산의 아름다움 속에 개발현장의 처참한 현장을 둘러보고 공주 연미산에서 자연과 미술의 조화로움이 묻지마식 막개발과 자연 속 설치미술의 대조적인 모습이 바로 금강의 아픔이 아닌가 생각됐다.
<연기군 금남대교 근처... 이곳에 보가 생겨서 물이 찬다니... 참여자들의 모습에서 안쓰러움이 느껴집니다.>
<연미산의 정상에서 내려다보는 강의 모습은 비단강 금강의 유구한 역사를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참여자 중 최연소였던 수혁이는 산과 강을 좋아했다. 좁은 걸음으로 3천여 걸음을 씩씩하게 해냈다.>
< 참여자 모두 합해 2만 9천 걸음을 완수했다.>
문득 ‘이번 휴가는 강으로 갑시다!!!’라는 환경운동연합의 여름휴가문구가 생각났다.
▲2011꼬마물떼새 빗물조사단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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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0일, 꼬마물떼새가 마지막 모임을 가졌습니다.
2011년 빗물조사단이라는 이름을 걸고, 여러 빗물저장이용시설을 돌아보고, 우리의 빗물을 버리는 쓰레기가 아닌 재활용자원으로 사용하고자하는 고민을 함께 했었습니다.
우선, 고은아(환경연합 사무처장)님께서 빗물의 효율적인 빗물관리에 대해 주제를 던져주셨습니다.
꼬마물떼새는 3개의 팀으로 나누어 자유롭게 생각하며, 대전의 어느 곳에 빗물시설들이 생기면 좋을지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1조:박상우, 이기녕, 이강호, 허은선, 문성현, 안태현
-2조:변지윤, 변우성, 유다영, 오수혁, 신유정
-3조:김정훈, 이성주, 임지원, 박성오, 박재원, 강지원
머뭇머뭇거리며 생각만 하던 친구들이 나중에는 직접 그림도 그리며, 자신이 어떤 생각을 했는지 1장의 발표지에 아이디어들을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조별로 뽑혀 이야기나눔을 진행한 진행자가 진행 후 발표까지 하는 적극성을 보여주었습니다.
이야기 나눔 후 우리 ‘꼬마물떼새’가 그려진 예쁜 손수건까지 선물로 받았습니다^^
마지막이라 많이 아쉬웠지만, 이번 꼬마물떼새 활동이 우리 고등학생 친구들의 미래 꿈과 연결될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랍니다.
끝이 있어서, 이제 새로운 시작을 하게될 꼬마물떼새 친구들.
화이팅입니다!!
*더 많은 사진을 보시려면 ‘활동사진’게시판을 봐주세요~^^*
*이 날 사정으로 인해 참석하지 못한 수료자 안진모, 김민영, 박경남, 이원용 학생도 뜨겁게 안녕~!*
▲빗물이야기를 듣고 있어요~
▲빗물 아이디어 발표를 하고 있는 문성현 학생.
▲빗물 아이디어 발표를 하고 있는 변지윤 학생.
▲빗물 아이디어 발표를 하고 있는 박재성, 임지원 학생.
▲빗물 아이디어 발표 1위를 한 3조! 정훈친구가 자신의 생각을 그림으로 표현하고 있어요.
▲다른 친구들이 이해하기 쉬운 발표자료를 만들고 있는 유다영, 신유정, 오수혁 친구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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