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꼬마물떼새]7월 현장조사 – 우리에게 필요한 것 !

지역

[꼬마물떼새]7월 현장조사 – 우리에게 필요한 것 !

익명 (미확인) | 수, 2009/07/15- 20:18


청소년 환경동아리 꼬마물떼새 친구들이 지난 7월 11일 두 번째 현장조사를 진행했다.


안전한 먹을거리를 판매하고 있는 매장을 찾은 달콤한 유혹 모둠은 식품안전지도자이신 신금주 선생님의 강의를 들었다.


가공식품을 만들 때 오래 보관하고 맛과 색깔을 좋게 하기 위해 사용하는 화학첨가물로 사용하는 식품첨가물에 대해 들으면서 아이들은 남이야기가 아니라는 사실을 느꼈다고 한다.


식품첨가물을 많이 먹으면, 50~80% 정도는 호흡기나 배설기관으로 배출되고, 나머지는 우리 몸에 쌓인다. 식품첨가물은 알러지의 원인이고 대사과정에서 비타민, 미네랄을 소모하며 지능과 감정조절능력을 저하시킨다. 이러한 식품첨가물을 많이 먹고 자란 아이들은 폭력성향이 강해진다고 한다.



매장을 찾은 한 손님은


어떤 식품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지구환경이 달라진다는 생각을 하면 의무감이 느껴진다”고 말하였다.

모둠친구들은 작은 식품을 하나 선택할 때에도 나의 몸과 지구의 환경까지 생각해야함을 다시 한번 느끼는 시간이 되었다.


NN모둠은 인공적인 시설물이 아닌 자연그대로의 숲을 조성한 한 초등학교를 찾았다.


학교숲운동은 학교에 나무를 심고, 숲을 조성하여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푸른 자연환경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운동이다. 교육환경 및 지역환경을 개선하고 녹지 확충에 따른 다양한 환경생태적 효과와 도시 내 야생동물 서식공간의 형성이라는 효과가 있다.




아이들이 하루를 보내는 학교가 숲이라면 학교숲에서 뛰어 놀고, 관찰하고, 자연생태수업을 할 수 있어 어린이와 청소년의 생태적 감수성을 키우고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워 줄 것이다. 실제로 이날 자리채를 들고 나온 부자를 보았다.


NN모둠은 아스팔트길바닥, 인조잔디로 깔린 냄새나는 운동장 보다 곤충과 새, 식물이 있는 숲이 더 많이 필요함을 알게 되었다.

인간에게,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것은 인공적 아름다움이 아니라 자연의 그대로가 아닐까?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

Plain text

  • 웹 페이지 주소 및 이메일 주소는 자동으로 링크로 전환됩니다.
  •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
  • 사용할 수 있는 HTML 태그: <a href hreflang> <em> <strong> <cite> <blockquote cite> <code> <ul type> <ol start type> <li> <dl> <dt> <dd>
이미지
무제한 수의 파일을 이 필드에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50 MB 한계입니다.
허용된 유형: png gif jpg jpeg.
Enter the YouTube URL. Valid URL formats include: http://www.youtube.com/watch?v=1SqBdS0XkV4 and http://youtu.be/1SqBdS0XkV4.
CAPTCHA
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

<오름의 벗이 되어주세요 !>

제주환경운동연합 2021 회원확대 캠페인의 열여섯번째 신입회원은 홍태준님입니다. 고맙습니다! 홍태준 회원님은 구좌읍 덕천리의 북오름의 벗이 되셨습니다. 이름처럼 생김새가 북모양을 닮았다고해서 유래했다고 하지만 한국땅이름학회에 의하면 ‘북’은 ‘산’또는 ‘높다’라는 견해도 있다고 합니다. 북쪽방향으로 커다랗게 벌어진 말굽형화구를 갖고 있습니다. 옆에는 웅장한 규모의 북오름굴이 발견되었습니다. 맞은편에는 덕천리마을공동목장이 있는데 공동목장 안에는 웃산전굴이 발견되었습니다. 웃산전굴은 길이가 2km가 넘는 거대한 동굴로서 거문오름용암동굴계에 속한 동굴입니다. 그리고 거문오름용암동굴계는 세계자연유산의 하나로 지정되었습니다. 옆에서 바라보면 작은 오름같지만 대단한 오름이란걸 알수 있습니다. 아는만큼 보이는 법입니다.

회원가입 바로 가기 링크 : https://bit.ly/3g3dTuh

* 제주지부를 꼭 눌러주세요

금, 2021/07/23- 23:30
0
0

매월 셋째주 수요일이면 광주지역의 도시계획 현안을 함께 학습하고 토론하는 도시계획시민포럼.

7월에는 7월 21일(수) 저녁 7시, 푸른마을공동체센터 3층에서

‘광주도시계획 조례, 개정운동을 제안하다’를 주제로 이경희 광주환경연합 사무처장과 윤희철 광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총장의 발제로 포럼이 진행되었습니다.

광주경실련과 참여자치21, 광주로, 광주시민단체협의회, 광주환경연합, 광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활동가 및 회원들이 함께 참여하여

시민이 참여를 제도적으로 보장하는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월, 2021/07/26- 20:30
0
0

<오름의 벗이 되어주세요 !>

제주환경운동연합 2021 회원확대 캠페인의 열여덟번째 신입회원님은 김현주 님입니다. 고맙습니다! 김현주 회원님은 표선면에 ‘여문영아리’의 벗이 되셨습니다. 람사르습지로 유명한 물영아리 바로 맞은편에 있는 오름입니다. 물영아리와 달리 분화구가 없고 물이 없다하여 ‘여문영아리’라고 부릅니다. 신령같은 여인이 머리를 풀고 앉아있는 형세라 하여 ‘영아악’이라고도 불립니다. ‘아리’란 ‘산’을 뜻합니다. 즉, ‘영아리’란 신령스런 산이란 뜻이지요. 오름정상에 올라서면 동부지역의 대표적인 벵듸 ‘녹산장’의 광활한 초원지대와 오름군락 그리고 한라산이 한눈에 들어오는 절경을 볼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바로 가기 링크 : https://bit.ly/3g3dTuh

* 제주지부를 꼭 눌러주세요

월, 2021/07/26- 18:22
0
0

<오름의 벗이 되어주세요 !>

제주환경운동연합 2021 회원확대 캠페인의 열아홉번째 신입회원님은 고병련 님입니다. 고맙습니다! 고병련 회원님은 구좌읍에 있는 아끈다랑쉬의 벗이 되셨습니다. 오름의 여왕이라는 다랑쉬오름 바로 옆에 나란히 있는 오름입니다. 다랑쉬오름보다 작지만 모양이 비슷합니다. 분화구도 다랑쉬보다는 훨씬 작지만 원형 경기장같은 아담한 분화구를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둘째가는,버금가다는 뜻의 ‘아끈’을 붙여 아끈다랑쉬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김인호 민속학자의 해석에 따르면 ‘다랑쉬’는 고구려어로서 ‘달수리’가 변화된 것이라고 합니다. ‘달’은 높다,고귀하다는 뜻으로서 다랑쉬는 ‘높은산 봉우리’라는 뜻을 가졌다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다랑쉬’는 해발은 198m이지만 비고(산 자체 높이)는 58m에 불과하고 분화구 깊이도 10여m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오름 위에 올라서면 탄성이 절로 나올 정도로 아름다운 오름입니다.

회원가입 바로 가기 링크 : https://bit.ly/3g3dTuh

* 제주지부를 꼭 눌러주세요

월, 2021/07/26- 18:29
0
0

7월 28일 수요일 오전 10시 지원2동 주민센터에서 내지천 살리기 실무회의가 있었습니다.

광주환경운동연합, 광주광역시 동구, 한국수자원공사, 마을 및 주민대표들이 모여 지금까지의 추진사항과 이후의 추진계획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광주환경운동연합은 앞으로 내지천 생태교육 프로그램 개발, 주민참여형 하천살리기 우수지역 선진지 견학, 내지천 생태조사, 생태교실 운영, 수질 정화식물식재 및 관목 식재 등의 내용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목, 2021/07/29- 01:01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