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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기인가? 살리기인가? 국민이 검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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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기인가? 살리기인가? 국민이 검증합니다.

익명 (미확인) | 목, 2009/08/27- 19:32

 


뜨거운 폭염 아래 한 무리의 사람들이 한강을 따라 걸었습니다. 이들은 4대강 사업의 타당성을 확인하기 위해 한 여름의 무더위를 무릅쓰고 한강을 조사하는 국민 검증단원들입니다.


 



 4대강을 지키기 위해 발벗고 나선 한강 국민 검증단의 순례 현장



 ’4대강 죽이기’ –  국민이 직접 그 잘못을 검증하겠습니다.



 보가 들어 설 자리를 둘러보며 한강 검증단이 함께하였습니다.


 


4대강사업 국민 검증단원들이 4대강 사업으로 인해 한강과 금강에 보가 세워질 곳과 준설될 현장을 돌아보았습니다. 강을 따라 걷고 또 걸어가며 ‘한강이 이렇게 아름다운지 미처 몰랐다’ 고 다들 한마디씩 하였습니다. 강가를 따라 드넓게 펼쳐진 금빛 모래밭과 푸른 습지는 ‘한강이 살아있다’고 웅변하는 듯 했습니다. 정부는 한강이 죽었다며 강 살리기를 한다는데, 도대체 어디가 어떻게 죽었다는 것인지요? 한강 살리기 공사구간을 전부 다 돌아보았지만 ‘살아있는 아름다운 한강’의 모습만 보일뿐, 그 어디에서도 죽은 한강은 찾을 수 없었습니다. 


 



 습지가 살아있는 아름다운 한강 – 한강은 살아있습니다. 더 이상의 살리기가 필요없습니다.



누가 이 아름다운 한강을 죽었다 하는 것일까요?


이 한강을 보고 죽었다 이야기하는 그 사람은 미쳤거나 바보이거나 둘 중 하나 일 것입니다.



 한강의 아름다움을 사진에 담고 있는 검증단의 활동들입니다.  



4대강 사업으로 사라질 멸종위기인 단양쑥부쟁이 서식지입니다.  



단양쑥부쟁이가 한강 검증단원들에게 이곳을 지켜달라 이야기하는 듯 합니다.



4대강사업으로 사라질 멸종위기 식물인 단양쑥부쟁이 꽃을 카메라에 담는 한강 검증단 


 


한강은 살아있다.


 


특히 더 놀라운 것은 굽이도는 물결 따라 햇살에 반짝이는 여울이 주~욱 이어지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한강에 이렇게 여울이 많이 남아있었으리라 생각지 못했습니다. 그동안 한강이 맑음을 유지하고 생태계가 보존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이 여울들이 보존되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4대강 사업으로 이 여울을 다 준설하고 파헤쳐진다면 결국 한강은 죽게 될 것입니다.


 



 은빛 모래밭과 여울이 어울린 아름다운 한강의 모습입니다. 이게 죽은 한강일까요?


저 모래밭 너머에 보가 세워질 예정인데, 그러면 이 모래밭과 여울은 사라지게될 것입니다.



 하얀 포말과 검푸른 물결이 여울 물살입니다. 한강의 생명은 바로 이 여울에 있습니다.


그러나 4대강 사업으로 준설을 하면 바로 이 여울은 사라지고 한강은 죽게되겠지요. 


 아침햇살에 은빛으로 반짝이는 여울에서 견지 낚시를 하는 사람들의 모습입니다.


한강이 이렇게 아름답도록 살아있는데… 한강 살리기를 한다며 이 여울을 죽이려합니다.


4대강 사업이 이뤄지면 이 여울도, 이곳에서 견지낚시도 사라지고 썩은 물만 남게될 것입니다.


 


강을 사람에 비유한다면 여울은 강에 산소를 불어넣는 허파입니다. 허파가 병든 사람은 건강하지 못하듯, 여울이 사라진 강은 허파를 잃어버린 사람처럼 곧 죽게 됩니다. 강에 물이 썩지 않고, 다양한 생명들이 물속에 살 수 있는 조건은 결코 많은 수량에 있지 않습니다.  강의 생명은 강물에 산소를 불어넣는 여울입니다. 


 



한강은 3개의 보가 세워질 곳곳에 이렇게 여울이 살아있었습니다.


 


물고기를 키워보신 분들은 이미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어항에 물고기를 키울 수 있는 첫째 조건은 산소공급입니다. 아무리 깨끗한 물을 매일 갈아주고, 먹을 것을 많이 준다 할지라도 어항에 산소를 공급하는 기포기가 없다면 물고기들은 이내 죽고 물은 곧 썩고 맙니다. 이는 초등학생들도 아는 아주 기초적인 상식입니다. 그런데 정부의 4대강 사업은 강의 산소공급기인 여울을 없애는 것입니다. 그것도 강 살리기의 이름으로 말입니다. 그 결과는 이미 뻔한 것입니다.


 



 어항에 물고기를 키우기 위해서는 산소를 불어넣는 기포기가 필수 조건입니다.



 산소 공급만 한다면 희귀물고기들도 모두 잘 살 수 있습니다.


물고기들이 살기 위한 조건은 수량이 아니라 산소입니다.


여울이 바로 강에 산소를 불어넣는 허파입니다.


 


 ‘물그릇’ 론을 주장하며 강바닥을 파는 4대강 사업이 ‘강 살리기’가 아니라 ‘강 죽이기’인 증거가 바로 이 때문인 것입니다. 만약 4대강 사업으로 준설을 하여 한강 상류의 여울과 습지가 사라진다면 한강물이 썩는 것은 시간문제이며, 수도권 주민들은 썩은 물을 정화해 먹어야할 것입니다. 결국 4대강 사업은 수도권 주민의 식수를 위협하는 일입니다.


 


서울과 경기도에 사는 수도권 주민 여러분,
4대강 사업을 외치는 정부의 주장처럼 물 부족으로 물을 제대로 공급 받지 못한 적이 있으신가요? 단 한 번도 그런 적이 없을 것입니다. 지금 수도권 취수장의 가동률은 50%에 불과합니다. 취수장 가동률이 50%에 불과함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정부의 주장처럼 물이 부족하다면 취수장 가동률이 100%가 넘어야합니다. 그런데 취수장의 50%만 가동해도 1000만이 넘는 서울시민과 수도권 주민들이 물을 충분히 쓰고도 물이 부족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이는 ‘물부족’이 아니라 ‘물 풍족’임을 말하는 것이지요. 지금 수도권은 물이 남아돌고 있습니다. 


 


취수장 가동률이 50%에 불과하고 물이 남아돌아 문을 닫는 취수장도 발생하고 있는데, 정부는 물이 부족해 준설이란 이름으로 한강의 강바닥을 파고 보를 세 개나 만든다고 합니다. 도대체 이 사실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 것일까요?


 


4대강 사업으로 한강의 모래를 준설하여 여울이 사라지면 한강의 물은 자연히 썩게 될 것입니다. 수도권 주민들에게 물 부족이 전혀 없는데, 썩은 물의 위험성을 감수하면서 한강을 왜 준설해야하는 것일까요? 바로 그 이유를 찾아 국민 앞에 진실을 밝히기 위해 국민 검증단이 뜨거운 더위를 무릅쓰고 현장 검증에 나선 것입니다. 


 



 이미 한강 죽이기가 시작되었습니다.


보가 들어 설 주변에 대한 지질 조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보가 설치될 주변엔 최근 실시된 측량 흔적이 곳곳에 남겨 있었습니다.


4대강 죽이기가 이미 시작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국민 검증단이 나선 이유


 


정부가 4대강이 죽었다며 4대강 살리기를 한다고 합니다. 4대강 사업비가 무려 22조원, 감춰진 연계사업까지 하면 30조원이 넘는 혈세가 투입될 단군 이래 최대 사업입니다. 그런데 정부는 이토록 엄청난 혈세를 쓰면서도 4대강 사업의 타당성과 그 근거를 제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4대강이 죽었다면서 어디가 어떻게 죽었는지 밝히지 못하고 있습니다. 4대강을 살리겠다면서 어떻게 살리겠다는 구체적인 사실조차 제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4대강 사업의 실체가 전부 허구요, 거짓말이기 때문입니다.


 


4대강 국민 검증단은 정부에 4대강 검증단에 함께 할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그러나 정부는 지금까지 답이 없습니다. 정부의 주장처럼 4대강이 죽었다면 정부가 국민 검증단을 직접 안내하여 죽어있는 4대강 현장을 보여주어야 하는 것 아닐까요? 말로만 4대강이 죽었다고 국민 앞에 광고하지 말고, 어디가 어떻게 죽어있는지 그 증거를 제시해야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입니다.  


 


국민검증단에 그 증거를 제시하지 못하는 정부는 4대강 사업이 거짓말임을 스스로 증명하는 것입니다.


 



 한강 이포보가 들어 설 자리에서 검증단이 함께 하였습니다.


 


4대강 국민 검증단에 정부가 참여하지 않았지만, 그렇다고 30조원의 혈세가 낭비되고 생명의 강이 파괴되도록 내버려둘 수는 없는 일입니다.  4대강을 살리기 위한 많은 사람들의 호응 속에 국민 검증단이 발족하였고 현장 조사를 실시하게 되었습니다. 국민의 눈으로 4대강 사업의 실체를 조사하고 잘잘못을 파헤쳐 진정한 강 살리기가 무엇인지, 정부의 4대강 사업이 얼마나 잘못인지 밝히기 위함인 것입니다.


 


8월 4일 검증위원 20명과 한강. 금강. 낙동강. 영산강 각 강별로 검증단 20명씩 80명, 총 100명의 국민 검증단을 구성하여 발족식을 하였습니다.


 



 지난 8월4일 4대강 국민 검증단이 발족식 및 기자회견을 하였습니다.


민주당 추미애의원, 진보신당 조승수 의원, 창조한국당 유원일 의원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추미애 국회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과 최병모 변호사와 현각스님 3분을 공동 위원장으로 하여 홍희덕 의원(민노당), 유원일 의원(창조한국당), 조승수 의원(진보신당), 그리고 환경, 문화계의 여러 교수들과 기독교와 천주교의 종교 대표자들도 검증위원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한나라당 의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4대강 국민 검증위원에 참여한 정치인들을 살펴보면 민주당, 민노당, 창조한국당, 진보신당 등 대한민국의 모든 야당이 참여하고 있는데, 4대강이 죽었다며 4대강 살리기를 외치는 정부와 한나라당 의원만이 없습니다. 이해가 되지 않는 일입니다. 정부와 여당만 초대하지 않은 것이 아닙니다. 함께할 것을 요청했지만, 저들은 자신들의 거짓말이 탄로날까 두려워 참여하지 못한 것입니다.


 



 추미애 의원, 조승수 의원, 홍희덕 의원이 배를 타고 한강 습지를 돌아보고 있습니다.



  조승수 의원, 홍희덕 의원, 추미애 의원이 팔당에서 배를 타고 한강을 돌아보았습니다.



 국회의원들과 국민 검증단이 함께 한강을 살펴보았습니다. 그런데 한나라당만 빠졌네요.


 


정부와 한나라당에 호소합니다. 국민 검증단에 함께 해주십시오.
아직 한나라당이 참여할 기회는 남아있습니다. 4대강 국민 검증이 끝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4대강 국민 검증단은 한강과 금강만을 돌아보았습니다. 4대강 중에 겨우 절반의 검증만을 하였을 뿐입니다. 앞으로 이번 주말(8월30일)에 영산강, 다음 주말(9월5~6일)에 낙동강의 검증 일정이 남아있습니다.


 


죽은 4대강을 살려야한다는 정부 관계자와 한나라당 의원 여러분,
4대강이 죽었다는 당신들의 주장이 옳다면 국민 검증단에 합류하여 한강과 금강, 낙동강과 영산강 어디가 죽었으며, 어떻게 살려야하는지 안내해주시기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국민 검증단의 향후 계획


 


4대강 국민 검증단은 지난 8월4일 발족식에 이어 4대강 사업의 올바른 검증을 위해 8월8일~9일 이틀 동안 여러 교수님들을 모시고 4대강 사업에 대하여 자세히 심화교육을 하였습니다. 특히 한쪽에 편중되지 않기 위해 국토해양부와 4대강 살리기 추진본부의 ‘4대강 살리기 마스터플랜’도 자세히 공부하였음은 두말할 것도 없습니다.


 



 국민검증단의 웍샵 장면입니다.


전국에서 국민 검증단이 모이기 쉽게 대전의 한 수련관에서 웍샵을 하였습니다.



 서울대 윤제용 교수님이 4대강 사업의 문제점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4대강사업의 문제점을 알기위해 당연히 정부의 주장을 꼼꼼히 살펴보는 것도 잊지 않았습니다.


 


지난 8월14일 금강 검증에 이어, 8월15일~16일 한강 검증을 마쳤습니다. 갑작스런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로 일정을 한 주일 연기하여 8월30일에 영산강, 다음 주말(9월5~6일)에 낙동강을 검증합니다. 4대강 현장 검증이 마치면 9월 12일 다시 모여 웍샵을 통해 현장 검증 내용을 정리하여 9월 17일 기자회견과 더불어 국회에 보고를 함으로서 국민 검증단의 일정을 마무리하게 됩니다.


 


4대강은 살아있습니다.


 


4대강 국민 검증단의 일원으로 한강을 돌아보기도 하였고, 때론 혼자 금강과 낙동강을 돌아보기도 하였습니다. 한강, 금강, 낙동강의 살아있는 여울과 습지를 바라보며 이토록 아름다운 강이 우리 곁에 남아있다는 사실에 참으로 행복하였습니다. 


 



 금빛 모래가 반짝이는 낙동강 – 그 누가 이 아름다운 낙동강을 죽이려하는 것입니까?



 모래밭과 습지가 어울린 금강 – 금강 스스로 살아있음을 웅변하고 있습니다.


 


외국의 경우 강과 습지를 파괴했다가 뒤늦게 그 잘못을 깨닫고 다시 원형으로 복원하고 있습니다. 많은 돈을 들여 댐과 보와 제방을 허물어 강의 자연적 흐름을 만들어 주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번 파괴된 자연은 되돌리기 어렵습니다. 더 이상의 파괴를 막을 뿐인 것이지요. 


 


복원을 위해 댐과 보를 허물며 수많은 예산을 쓰고 있는 외국에 비교하면 대한민국의 4대강 – 아직 ‘살아있음’ 그 자체가 국민들에게 돈을 벌어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외국은 댐과 보와 제방을 허물어 원래의 강을 되살리려하고 있는데, 대한민국은 강을 살린다며 외국과는 거꾸로 살아있는 강바닥을 파고 보를 세우고 댐을 만들어 강죽이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 얼마나 어처구니없고 놀라운 일인가요?


 


강바닥을 파고 보를 세우고 강가에 자전거 길을 만드는 것이 강 살리기라니… 도대체 어디에 근거한 주장인가요? 살아있는 4대강 그냥 내버려두십시오. 그 자체가 살아있음이요. 국민에게 맑은 물을 제공함이요. 국민에게 돈을 벌어주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수 만년 흘러 온 강은 앞으로도 수 만년 그 모습 그대로 흘러야합니다.
4대강을 지키기 위한 국민 검증단에게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한강에서 맞이한 아침해 떠오르기 직전의 가슴 저미게 아름다운 한강의 모습입니다.  


님의 눈썹처럼 생긴 달님이 해를 부르고 있었습니다.


수 만년 내려온 이 아름다움 앞으로도 계속 지켜져야하는 것 아닐까요?


 


생명이 꿈틀거리는 한강 – 계속 흘러야합니다.


4대강 삽질 – NO !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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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5/09/25-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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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3대하천 수질오염 연도별 BOD자료입니다.

 

연도별 3대하천 수질오염 현황

 

목, 2014/10/30-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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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회원과 함께하는 캠페인 “원전 1기를 줄여요”

① 사용하지 않는 플러그 뽑고 에너지를 절약해요

♣ “우리 집에 전기먹는 전기흡혈귀가 있다.”
-대기전력은 제품의 전원을 켜지 않아도 꽂혀있는 플러그를 통해 새어나가는 에너지!
-대기전력으로 낭비되는 에너지 : 전체 가정에너지의 11%, 연간 5,000억원
-대기전력만 차단하면 : 매달 가정마다 17.4kwh, 전기요금 2000원 절약

♣ 가정당 대기전력

대상제품 대기전력(W) 대상제품 대기전력(W)
텔레비전 4.33W 컴퓨터 본체 3.26W
셋톱박스 12.3W 컴퓨터 모니터 2.53W
비디오 5.45W 프린터 1.15W
전기밥솥 3.47W 휴대폰 충전기(2대) 1.72W
전자레인지 2.19w 복사기 11.73W
보일러/에어컨 5.81W 스캐너(복합기) 9.11W
청소기 0.15W 인터넷모뎀 5.95W

♣ 대기전력을 줄이는 방법sub02_img02
사용하지 않는 기기 콘센트 뽑기, 절전멀티탭 이용,
에너지절약마크, 고효율(1등급) 전자제품 사용하기.

<컴퓨터 에너지 절약 Tip>
*컴퓨터는 10분 이상 사용하지 않을 때는 전원 끄기.
*화면밝기 30% 감소 : 월 6% 전기절약
*본체 키고 1분 뒤 모니터 켜기 : 월 2% 전기절약
*절전모드 설정 : 월 16% 전기절약
*프린터, 스피커, 스캐너 등은 사용할 때 전원 켜기

② 햇빛발전소로 내가 쓰는 전기는 내가 만들어요!

♣ 함께 만드는 시민햇빛발전소! ‘우린 햇빛스타일~’
안산에서 시민들의 출자로 햇빛발전소를 건립하기 위해 협동조합이 창립되었습니다.
이제는 재생가능에너지를 통한 전력생산을 시민들의 힘으로 확대해야 할 때!!

♣ 햇빛발전 60kw의 효과
-연간 이산화탄소 34,560kg를 감축할 수 있습니다.
-어린소나무 12,420 그루를 심는 효과가 있습니다.
-살아있는 에너지 체험학습장소가 됩니다.

♣ 조합원이 되면
-출자금은 시민햇빛발전소 건립에 사용
-수익금은 에너지 빈곤층 지원 및 햇빛장학기금 조성 등 지역사회에 환원
-각종 행사와 교육에 우선 초대

♣ 조합원 가입방법
-1구좌(10만원)이상 출자하면 조합원이 될 수 있습니다.
-전화접수 또는 E-mail 접수
전화 031-483-3428  FAX 031-486-5820 /  E-mail : [email protected]

 

 

 

월, 2014/06/23-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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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6월 5일 환경의 날 – ‘내가 바로 환경운동가!!’

1972년 6월 5일, 스톡홀름에서 ‘하나뿐인 지구’를 주제로 인류 최초의 세계적인 환경회의가 열렸습니다. 이 날을 기념하여 해마다 6월 5일을 세계 환경의 날로 정하였으며 민간과 정부기구 구분 없이 모두 기념하는 가장 중요한 환경기념일이 되고 있습니다. 안산에서도 매년 다양한 단체, 시민, 정부와 함께 환경의 날을 기념하여 안산환경한마당이 열리고 있죠. 이런 환경의 날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생각하고 실천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먼저, 여름철 실내적정 온도 26℃~28℃부터 시작합시다!

6월 17일 사막화 방지의 날 – ‘종이 아끼기부터 시작!’

1994년 49차 유엔총회에서 ‘사막화 방지 협약’ 채택을 기념하고자 6월 17일을 사막화 방지의 날로 지정하였습니다. 과도한 개간으로 인한 산림황폐와 기상이변 등으로 막대한 면적이 사막으로 변하고 이로 인해 많은 생명들이 터전을 잃고 위기에 처해있습니다. 사막은 생명의 다양성이 파괴된 지역으로 인간 또한 살기 불가능한 지역입니다. 사막화를 방지할 수 있도록 나무들을 살리기 위해 종이를 아껴 쓰기를 실천해 보아요! 세계에서 사용되는 종이의 절반만 재활용해도 연간 8만㎢의 숲을 살릴 수 있답니다.

이면지 사용하기, 불필요한 인쇄하지 않기, 종이 아껴 쓰기, 쉽죠?

 

 

 

 

목, 2014/06/19-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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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호르몬 아니아니 아니되오~~ 항균제품의 은밀한 비밀

Q. 이것은 무엇일까요?
이것은 가정 집 하수도와 플로리다 인근을 돌아다니는 돌고래와 사람들의 혈액과 밭에 뿌리는 퇴비에서 살고 있어요. 요즘에는 마트에서도 계산대 옆 제일 잘 보이는 곳에 있고, 없어서 못 팔기도 합니다. 이것이 하는 일은 성 호르몬을 교란하고 신경체계에 영향을 주죠. 쉽게 말해서 환경호르몬이라고 하죠. 그런가하면 자폐증의 원인에 대한 연구에서 이것에 의심을 갖고 실험을 하고 있습니다.

A. 이것은 항균성분 ‘트리클로카반‘입니다. 최근에 많이 나오고 있는 항균 비누와 세정제에 들어있고, 신종플루 바이러스 및 각종 유해세균을 예방한다고 합니다.

Q. 예방하는데 일반 비누보다 항균비누, 항균 핸드위시를 사용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A. 미시간대학과 미국의학협회(AMA)에서는 감염질환을 예방하는데 일반비누와 향균비누가 차이가 없다고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더 빨리, 더 대충 씻으면서도 세균과 바이러스가 없어진다고 하는 항균 제품을 찾습니다.

Q. 트리클로카반은 폐수 정화시설을 통과해도 ( )%가 살아남는다.

A. 존스홉킨스 대학은 트로클로카반이 폐수 정화시설을 통과해도 75%는 멀쩡하게 살아남는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 뿐 아니라 정화시설을 통과한 하수 슬러지가 3주에 걸쳐 생물학적으로 분해되는 기간 동안에도 꿋꿋이 버틴답니다. 오히려 혐기성 미생물이 하수 슬러지를 분해하는 덕분에 1,000배나 축적될 수 있어요. 하수 슬러지는 해양으로 배출되거나 지렁이 먹이가 되거나 벽돌이나 농작물 퇴비로 재활용돼요. 지금은 해양배출이 제일 많지만, 환경부는 앞으로 재활용의 비율을 높이겠다고 합니다. 재활용되든 해양으로 배출되든 바다 속에서, 땅 속에서, 농작물 비료 속에서 계속 남아 있을 것이고, 이미 남캘리포니아와 플로리다의 돌고래의 혈액 속에서도 발견되고 있답니다.

환경오염과 환경호르몬으로부터 안녕

섬유탈취제는 환경호르몬인 프탈레이트가 들어 있습니다. 환경호르몬은 몸에 들어가면 남자는 정자수 감소, 발기부전, 여자는 성조숙증, 자궁내막증, 심한 생리통 등의 원인이 됩니다. 표백제는 인체에 해롭지는 않으나 시중에서 판매하는 표백제에는 염소와 인산염이 들어있어 물을 오염시킵니다. 섬유탈취제와 표백제를 자제하고 사람과 환경에 안전한 제품을 사용하거나 만들어 쓰면 좋겠지요.

♣ 섬유탈취제 대체품 만들기

준비물 : 에탄올(소독용 알콜), 증류수, 에센셜 오일(아로마 오일) 또는 향수

만들기
① 알콜7:증류수3 비율로 알콜물을 만든 다음 에센셜 오일을 취향에 따라 양을 조절하여 넣어줍니다.
② 분무기에 넣고 흔들어 사용할 곳에 뿌리면 됩니다. (사용 할 때마다 흔들어 줘야 해요.)
③ 냄새가 심한 땀에 쩔은 운동화는 칙칙 뿌린 다음에 베란다에 햇빛아래 내놓거나 드라이기로 말려주면 효과 좋아요.
④ 흰옷이나 실크 의류에 뿌릴 때는 오일 성분 때문에 변색이 올수 있으니 알콜 8: 증류수2 비율로 섞은 물을 그냥 뿌려주세요. 그리고 바람 잘 통하는데 한 30분 걸어두면 냄새 다 빠집니다.

♣ 표백제 대체품 만들기

준비물 : 구연산, 소다

만들기
구연산 큰 숟가락으로 1스푼과 소다 1스푼을 섞어 사용하면 미세한 오염을 제거해줍니다.
세탁 효율만 높여주는 게 아니라 세탁세제의 염기성 성분을 구연산이 중화시켜줘서 헹굼도 좋아집니다.

 

 

 

목, 2014/06/19-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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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그리플래닛자연의 시계는 카운트다운을 시작했다, 하지만 우리는 그 시계를 볼 수 없다!

앵그리 플래닛

뜨거운 지구가 보내는 냉혹한 경고
<레스터 브라운 지음, 도요새>

 “환경 재앙이 닥칠 것이냐고 묻지 말고, 언제 닥칠 것이냐고 물어보라”

우리가 지금처럼 계속 살아간다면, 세계문명이 해체될 때까지 남은 시간은 얼마나 될까? 그리고 어떻게 해야 문명을 구할 수 있을까?

『앵그리 플래닛』은 이런 질문들에 대한 대답이다. 30여 년 넘게 환경 분야의 최전선에서 뛰어온 ‘환경 운동의 정신적 지도자인’ 레스터 브라운은 『앵그리 플래닛』을 통해 ‘완벽한 폭풍’이나 ‘궁극적인 퇴보’가 언제라도 올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 이유로 식량 문제를 21세기 문명을 위협하는 ‘약한 고리’로 지목한다.

2010년 러시아에 닥친 열파로 극심한 가뭄이 들자, 그해 세계 식량 가격이 치솟았다. 만약 그러한 기상이변이 세계 3대 곡물 생산국인 미국이나 중국, 또는 인도에 닥친다면? 세계 곡물 시장 자체가 대혼란에 빠질 테고, 세계 경제는 일순간에 무너질 수 있다. 하지만 우리는 알 수 없다. 그러한 열파나 태풍, 해일이 언제 어디에 닥칠지 말이다. 확실한 것은, 우리가 지금 식량 거품의 시대를 살고 있다는 사실이다.

현재와 같은 기후변화가 지속된다면 유례없는 수확량 감소가 촉발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저자는 기상이변을 그저 자연재해로 치부하거나 물 또는 식량 부족을 일시적 침체로 받아들여서는 곤란하다며 성난 지구가 보내는 경고의 메시지를, 등골이 서늘하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강조한다.

『앵그리 플래닛』은 세계 각국의 환경문제로 인한 식량문제, 기상이변 등의 사례를 통해 인류가 직면한 위기를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또한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탄소배출에 따른 세제개편, 인구 안정, 빈곤 퇴치, 지구의 자연 체계 복원 등 4가지 요소로 이루어진 ‘지속 가능한’ 세계를 위한 대안 ‘플랜B’를 제시한다.

 

 

 

 

목, 2014/06/19-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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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와 나를 위한 건강한 실천 ‘고기 없는 월요일’

 * 육식, 무엇이 문제일까요? 123


➀ 육식으로 인한 온실가스 배출, 대~박!!
이 발생일간 켜놓은 것과 같은 양
● 소 한 마리의 연간 온실가스 배출량은 4t. 승용차 한 대가 내뿜는 2.5t의 1.5배.
● 전 세계 가축이 내뿜는 메탄가스는 연간 1억t. 이는 전체 메탄가스 발생량의 15~20%
● 전 세계 에너지의 2/3가 육류 생산과 운송에 사용

➁ 소고기 1인분을 줄이면 22명이 곡식을 먹을 수 있어요
● 곡물의 36%, 대두의 74%가 가축의 사료로 사용. 20억 인구를 먹이기에 충분한 양
● 소고기 1kg을 생산하기 위해 10kg의 사료가, 돼지고기 1kg을 생산하기 위해 4~5.5kg의 곡물이, 닭고기 1kg을 생산하기 위해 2.1~3kg의 곡물이 필요

➂ 사막화, 해양, 수질오염 및 각종 질병의 주범
● 축산 농장과 사료생산을 위해 아마존 70% 벌목. 20%의 목초지가 황폐화
● 소고기 한 접시를 만들기 위해 4,664리터의 물 소모
● 가축은 수자원 오염의 가장 큰 원인, 산성비를 만드는 암모니아 배출의 60%를 차지
● 전 세계 물고기의 1/3이 가축 사료로 사라짐

 전 세계 육류소비량 2000년 이래 20%씩 증가! 우리나라는 1인당 30%이상 증가!!

* 고기 줄이기 어렵지 않아요~ “일주일에 하루만 쉬어가세요”
매주 점심 한 끼를 채식으로 하면, 세상이 어떻게 변할까?

no육식효과

● 단백질은 콩, 통곡식, 채소에 들어있는 녹색단백질로 바꿔보아요
● 동물성 지방 대신 견과류와 씨앗류, 식물성 오일류의 양을 늘려보아요
● ‘오늘은 뭘 먹지?’라는 고민도 덜며, 일주일이 한결 가벼워 질 수도 있답니다^^

** ‘고기 없는 월요일’ 실천 밥상 후기를 보내주세요~ 소정의 상품을 드립니다. 회원님의 참여로 지구도, 환경운동연합도 건강해져요. **

 

 

 

목, 2014/06/19-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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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으로 위협받는 우리 식탁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해안에서 태평양 쪽으로 643㎞까지 떨어진 곳에서 방사능 물질이 검출됐으며 방사능 수치가 이전보다 1000배 높아졌다고 우즈홀 해양연구소의 켄 뷔슬러 박사는 해양과학회의에서 밝혔다. 해수에 들어 있는 세슘-137은 대기가 아닌 원전 배출수가 주원인으로 추정된다고 했다.

한편, 도쿄전력은 후쿠시마 원전 부근 바다의 세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해저 바닥을 콘크리트로 덮기로 했다. 일본 언론에 따르면 “도쿄전력이 후쿠시마 원전 부근 바다 해저에 시멘트와 점토를 혼합한 고화재를 대량으로 투입해 세슘 등 방사성 물질의 확산을 막을 예정이다. 이는 원전에서 고농도 오염수가 이곳으로 유출되면서 세슘이 바닥에 쌓였기 때문이다. 이에 원전 앞 전용항 내 바다의 바닥으로 약 2만 2천 평이 60cm의 두께로 덮일 예정이다. 콘크리트가 투입될 장소는 지난해 11월 말 해저토양 1kg당 최고 160만Bq의 고농도 세슘이 검출된 바 있다.

원전사고로 대량의 방사성물질이 대기와 토양으로 유출되면서 관광객이 급감한 것은 어찌 보면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일본 정부가 사고 이후 식품 규제를 안이하게 한 것이 불신을 증폭시킨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일본은 식품 방사성물질 규제치도 일반식품은 ㎏당 500Bq, 음료수와 우유제품은 ㎏당 200Bq로 느슨하게 운영하고 있다. 최근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현 내 오염지역의 벼농사를 조건부로 허용하기도 했다. 후쿠시마 주변 바다에서 잡은 수산물에서 지금도 기준치를 넘는 방사성 세슘이 검출되고 있다. 쥐노래미에서 기준치의 6배 이상, 성게와 광어에서도 기준치를 넘는 방사성 세슘이 검출됐다.

유럽연합(EU)은 방사능 오염 우려가 있는 일본 식품의 수입을 지난해 3월 하순부터 규제하기 시작해 이달 말 종료할 예정이었지만 식품 안전 확보라는 이유로 지난달 말 일본 식품과 사료의 수입 규제를 오는 10월까지 재연장하기로 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후쿠시마 주변 13개현에서 잡힌 수산물들이 국내에도 수입되고 있다고 농림수산식품부가 밝혔다. 원전사고 후 만7천톤 가량의 일본 수산물이 수입됐는데, 농림수산식품부는 이 가운데 얼마가 후쿠시마 인근 산인지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방사능 검사 현황을 매주 화요일 공개하고 있으나 일본산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검사는 건당 1kg씩 샘플검사만 이뤄진다. 또 표시된 원산지는 제품 포장지역이기 때문에 원산지 확인도 사실상 불가능하다. 과자, 라면, 음료, 유제품이나 즉석식품등에 첨가물이 수십 개씩 들어가지만 일일이 원산지가 적혀있지 않아 직접 찾아보는 수밖에 없다.

식품의약품안전청 수입식품정보
(http://www.foodnara.go.kr/importfood/)에서 ‘수입식품 확인’에서 수입업체, 제조업체, 제품명으로 검색할 수 있다.

상단의 수입식품통계는 어느 나라에서 어떤 품목이 수입되어 들어왔는지 확인할 수 있다. 국가별 통계에서 일본을 선택하면 일본에서 들여오는 농.임산물, 가공식품, 식품첨가물, 건강기능식품 품목이 얼마나 들어왔는지 알 수 있다.

방사능식탁

 

 

 

목, 2014/06/19-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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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들과 함게하는 환경실천

나만의 스타일, 나만의 컵을 들고 다니는 센스쟁이

아침저녁으로 불어오는 찬바람, 떨어지는 낙엽을 보니 이제 따나만의컵뜻한 차가 생각나는 가을입니다. 반가운 지인을 만날 때나, 독서를 할 때, 가을분위기에 취할 때 등 수시로 마시는 차.

그런데 혹시 종이컵을 사용하고 계신가요?

실제 종이컵 사용에 따른 환경오염은 생각보다 심각합니다. 우리나라에서 한 해 생산하는 종이컵이 약 120억 개이고, 이를 위해 천연펄프 7만 783톤을 수입합니다. 이렇게 수입한 펄프를 세척해서 원료로 사용하고, 컵 안쪽에 비닐코팅을 한 후 종이컵을 완성합니다. 천 개의 종이컵을 만들기 위해서는 50m 정도의 느티나무 한 그루가 필요하며 이런 종이컵 한 개가 썩는데 20년이 걸립니다. 또한 세계 자연보호기금에 따르면 종이컵을 만들기 위해 펄프를 생산하고 표백하는 과정에서 막대한 물을 사용하는데 종이컵 한 개 당 사용하는 물은 약 200리터나 됩니다.

게다가 이러한 종이컵을 만들 때 한 개 당 이산화탄소 11g이 배출되며, 이산화탄소 1톤을 없애기 위해서는 30년생 나무 360 그루의 나무가 단 하루도 거르지 않고 산소를 내뿜어야 합니다.

이렇듯 종이컵은 환경오염의 주범일 뿐만 아니라 국립환경과학원 환경건강위해성연구부의 연구에 따르면 종이컵 겉 표면에 코팅된 얇은 비닐 막에는 인체에 유해한 ‘low density polyethylene’이라는 성분이 포함돼 있습니다.

차 한잔을 마실 때도 환경을 지키면서 스타일을 살릴 수 있는 방법! 지금 바로 나만의 컵을 사용해봅시다.
최근 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한 노력으로 머그컵이나 텀블러를 가지고 가면 할인해주는 커피전문점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화, 2014/06/17-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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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읽어요

고릴라

핸드폰 때문에 흘리는 ‘고릴라의 눈물’을 아시나요?

고릴라는 핸드폰을 미워해

아름다운 지구를 지키는 20가지 생각
<박경화 지음, 북센스>

고릴라는 왜 핸드폰을 미워할까?

콩고 카후지-비에가 국립공원은 지구상에서 고릴라의 마지막 서식지이다. 또한 이곳은 핸드폰의 주요부품인 콜탄광산이 있는 곳이다. 핸드폰 수요가 늘어나면서 콜탄의 수요 또한 높아져 고릴라의 서식지가 파괴되고 있다. 그로인해 1996년 280여 마리였던 고릴라는 절반 이상 줄어들었고, 350마리나 되던 코끼리는 단 두 마리만 남았다. 결국 우리가 매시간 손에서 놓지 못하는 핸드폰 때문에 세계적으로 희귀한 고릴라가 멸종될 위기에 처한 것이다.

저자는 핸드폰, 세탁기, 냉장고, 나무젓가락, 화장지 등 인간의 삶과 밀접한 물건들이 지구를 어떻게 치명적으로 파괴하고 있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소중한 삶의 터전인 지구가 현대인의 소비생활로 인하여 점점 파괴되어 가고 있는 실상을 생생하게 지적하며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이 얼마나 간편하고 즐거운 일인지 알려주고 있다.

5년 만에 재개정돼, 최신 통계자료와 정보가 수록됐으며 후쿠시마원전사고로 인해 원자력발전에 대해서도 비중 있게 다루고 있다.

이 책은 각종 필독서 목록에 꼽히는 것은 물론 중학교 도덕교과서와 국어교과서에도 수록될 만큼 남녀노소 모두에게 유익하다. 올여름 휴가 가족과 함께 책도 읽고 나무젓가락 등 일회용품 사용도 줄여 봐요.

 

 

화, 2014/06/17-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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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한복판에 핵발전소가 들어선다면?”
        <동경핵발전소> (감독 야마가와 겐)

동경핵발전소

“동경에 원자력 발전소를 유치한다!” 갑작스런 도지사의 폭탄발언에 도청은 패닉 상태에 빠진다. 이에, 히로시마 출신 부지사는 교수를 통해 핵발전소의 위험성에 대해 설명을 하며 핵발전은 인간 생명을 담보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반대한다.

열이 아닌 전기만 생산하며, 생태계를 파괴시킬 여지가 있는 폐기물은 묻어두는 것 밖에 도리가 없는 것이 핵발전이라는 교수의 설명에 도내의 공무원들은 다들 수긍을 하는 것 같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핵발전소를 유치하는 것에는 환경부처만 빼고 다들 찬성을 한다. 이게 현실이다.

우리나라도 정부의 계획대로 2024년까지 건설 중인 7기외에 추가로 13기의 원전이 신규 건설된다면 발전소를 건설할 지역을 새롭게 선정해야 하는 선택을 피할 수 없다.

그렇다면, 차라리 전체발전량의 1/3을 소비하는 서울과 같은 대도시에 원자력 발전소를 유치한다면, 원전의 안전성 문제와 함께 초고압 송전탑이나 핵 폐기장을 둘러싼 사회적 논란이 잦아들지 않을까?

이 유쾌한 질문에서부터 영화 <동경 핵발전소>의 이야기는 시작한다.

추진파, 반대파 등의 갑론을박으로 회의실은 전장이 되어 결론이 나지 않던 중, 강하게 원자력 발전소 유치를 추진하던 도지사가 노리는 진실이 드러난다. 도지사역에 <쉘 위 댄스>의 주인공 야쿠샤 코지가 열연한다.

<안산영화파티 ‘동경핵발전소’ 상영>
▶ 상영일시 : 6월28일 12시 / 7월12일 7시
▶ 상영장소 : 안산경실련 사랑방   (고잔신도시 푸르지오 316동 맞은편)
▶ 참 가 비 : 5000원 (음료, 다과제공)
▶ 관람문의 : 031-486-5120

 

 

 

화, 2014/06/17-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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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에서도 물소리 아프지 마라
            강은 오늘 불면이다 / 사진, 강을 기억하다  (아카이브)

                                         강은   꿈속에서도    사진, 강을기억하다

“강물은 그냥 흐르게 둬라./산에 막히면/ 산을 껴안고 돌고/들을 만나면/ 팔 벌려 달려가니/마냥 흐르게 둬라.”(전기철,‘강’)

한국작가회의 저항의글쓰기실천위원회와 이미지프레시안이 중심이 되어 ‘저항의 글’을 모아 책으로 펴냈다. 시집 『꿈속에서도 물소리 아프지 마라』, 산문집 『강은 오늘 불면이다』, 사진집 『사진, 강을 기억하다』. 작품들은 137명의 시인, 소설가, 평론가, 사진가의 4대강 개발로 대표되는 이 야만의 세월에 대한 처절한 저항의 몸짓이며 강의 비극에 눈감을 수 없는 양심의 목소리이다.

하나하나의 작품들은 4대강에서 사라져가는 무수한 생명들의 목소리와 수많은 삶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독자들에게 강이 우리에게 무엇이었는가, 무엇이어야 하는가를 반문한다.

시집을 채운 99명의 시인들은 “99% 진행됐어도 공사는 멈추어야 한다”고 입을 모아 말한다. 시집과 산문집에 이어 발간된 사진집은 1년여에 걸쳐 한강, 낙동강, 금강, 영산강을 기록이자 아름다운 얼굴에 가한 폭력에 대한 고발이고 증언이다.

“이제 강은/ 내 책 속으로 들어가 저 혼자 흐를 것이다/ 언젠가는/ 아무도 내 책을 읽지 않을 것이다// 이제 강은/ 네 추억 속에 들어가 호젓이 흐를 것이다/ 네 추억 속에서/ 하루하루 잊혀질 것이다// 이제 강은/ 누구의 사진 속에 풀린 허리띠로 내던져져 있을 것이다/ 언젠가는/ 언젠가는/ 그것이 강인 줄 무엇인 줄 모를 것이다//… 중략 …”(고은, ‘한탄’)

고은 시인이 말했듯, 이제 강은 나의 추억 속에서만 흐를지 모른다. “추억 속에서 하루하루 잊혀질 것이다”

작가들은 강가에 오래오래 물렀지만 강의 시름을 달래는 손길보다, 괴물 같은 포클레인이 강의 상처를 더 빠른 속도로 긁어댄다.

 

 

 

화, 2014/06/17-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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