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온난화의 최전선 투발루에서 온 루사마 목사님~~
세상 사람들의 인식 속에 어쩌면 투발루는 사라질지도 모른다.
하지만 현지에 살고 있는 투발루 국민들은 희망을 놓지 않고 환경을 지키기 위한 노력들을
계속하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진실을 바로 볼 수 있는 눈을 가져야 하는지도 모른다…
한국에 알려져 있는 ‘세계 최초. 국가 포기선언…’
현지인의 말로는 그런사실이 없다고 한다.
투발루 국민들은 자국의 땅에서 살고싶어하고 투발루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09년 9월 25일(금) 3시와 7시.
1차는 충남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와 대전환경운동연합 주최로 사회과학대학 강의실에서
2차는 대전환경운동연합 2층 환경교육센터에서 간담회 형식으로 진행됐다.
‘지금 이 문제는 나 하나의 문제는 아니다. 언제가는 우리 모두의 문제가 될 것이다.’
지금은 투발루만의 문제라 치부할 수도 있겠지만 최근 지구온난화로 인한 피해들은 아주 빠르게 우리를 위협하고 있다. 최근 이어지고 있는 잇따른 이상 기후현상이 그렇고, 피해정도가 점점 심해지는 언론보도들을 자주 접하기 때문이다. 대학생들과 시민들이 참여한 1차 강연은 조금은 심도 깊은 이야기가 오고 갔다.
대전환경운동연합 2층 시민환경교육센터에서 있었던 2차 간담회에는 남대전고와 대성고 학생들, 그리고 환경운동연합 회원들이 함께 만든 시간이었다. 이 자리에서는 학생들과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지구온난화에 대한 궁금증, 그리고 현지상황들에 대해 함께 나누며 지구온난화에 대한 질문들이 쏟아졌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투발루 이외에 수몰 위기에 처해 있는 지구의 벗 방글라데시에서 온 무하마드 하피줄 이슬람 칸 변호사도 함께 참석해 학생들과 고민을 함께 나눴다.
1차 강연회와는 달리 부드럽고 상세한 내용설명을 통해 학생들과 회원들, 그리고 먼 나라에서 온 두 분이 하나가 되는 모습이 너무나 자연스러웠다. 말은 통하지 않지만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어 더욱 유익한 시간이었다.
진지하게 질문하는 속에서, 성실한 답변 속에서 우리는 하나임을 깨닫는다.
‘지금은 아닐지도 모른다.’
먼 훗날 우리가 루사마 목사나 칸 변호사처럼 각 국에 환경위기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러 다녀야 할지도 모른다.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그것이 무엇인가 찾아내고 알리고, 함께하는 것…
무엇보다 중요할 것이다.
간담회에 참여한 모든 사람들이 과제를 하나씩 안고 돌아갔다.
무슨 고민을 하며 돌아갔는지는 모른다.
하지만 지구행성을 푸르게, 아름답게 지킬 것에 대한 약속을 가슴에 품고 돌아갔을 것이다.
제 9기 청소년 소모임 ‘녹색바람’ 활동이 인천수목원에서 있었습니다.
반디 논에 심을 모 모판을 만들고 거기에 볍씨를 파종하는 것입니다.
포트모트판에 상토흙을 7부쯤 올려 살짝 눌러준 뒤에 칸사이사이에
볍씨소독해서 쌀눈에서 싹이 조금 나온 볍씨를 3~4개를 넣어 주는 것입니다.
(볍씨세알: 한알은 땅속에 살고 있는 생물, 한알은 하늘을 나는 생물, 한알을 농사를 짓고 있는 사람)
녹색바람 학생들이 염수선해서 소독한 볍씨는 다른 단체에서 온 학생들이 가져가서
막상 우리는 우리가 소독한 볍씨로 파종을 못하고, 인천도시농업네트워크에서 가져온
토종볍씨로 파종을 하였습니다.
파종을 한 다음에 그 위에 상토흙을 덮어 살짝 눌러준다음에 볍씨를 파종한 것을 모판두는 곳에
가져다 두고, 비닐을 덮어 (큰 비닐하우스안에 작은 비닐하우스) 물을 계속 뿌려주면서 싹이 나오게
하는 것입니다.

토종볍씨입니다. 종자없는 시대에 살면서 우리의 토종종자만은 지키자는 사람들(인천도시농업네트워크)이 모여 올해 농사는
한결 재밌고 알찬 교육이 함께 할 것입니다.
인천환경운동연합. 인천도시농업네트워크. 장수천네트워크. 인천수목원 관계자 여러분. 그외 참석자 분들
수고많으셨습니다.
풀꿈환경강좌 5강이 지난 8월 17일에 있었습니다.
공동주최인 사)두꺼비친구들의 신제인 관장님께서 인사말씀해주셨습니다~
나의초록생활이야기에는 사)두꺼비친구들의 김길우 간사님께서 텀블러 사용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오늘의 강사님, 성공회대 조효제교수님 입니다.
인권 오디세이란 주제로 2시간동안 강의해 주셨습니다.
인권이란 인간(Human)과 권리(Rights)라는 단어의 합성어로, 권리(Rights)는 첫째 도덕적으로 옳고 정당하다는 뜻과 둘째 법이나 제도에 근거해 어떤 것을 요구할 권리라는 두 가지의 뜻을 함축하고 있으며 첫 번째 도덕적으로 옳고 정당하다는 뜻이 더 Rights에 가깝습니다.
그리고 권리는 자유권, 참정권, 평등권, 안전권 등 여러 종류가 있기 때문에 반드시 복수형태(Rights)로 쓰인다고 하였습니다.
인권의 특성을 4가지로 나눠서 설명해주셨는데 보편성, 이성과 양심, 인간의 본질적 욕구와 이익, 차별금지에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OECD국가 중 우리나라 GDP 순위가 세계11위이고 일인당소득 4만달러시대이지만,
1948년 세계인권선언의 내용에 미치지 못하는 의식과 인권지수는 후진국인 한국사회..
세계 인권위원회 법 중 대한민국 국가인권위원회법에만 있는 차별금지 단어
“출신지역, 용모, 가족상황, 학력” 대한민국의 사회를 보여주는 법…
1948년에 만들어진 UN의 세계인권선언을 꼭 읽어보길 당부하였습니다.
2시간동안 강의해주신 조효제교수님 감사합니다.
풀꿈강좌 6강은 9.21(수) 이정모 서울시립과학관장의 “멸종과 인간의 미래”란 주제로 진행됩니다~
| ▲ 베스 산란처 설치 모습 . | |
| ⓒ 이경호 | |
대전의 생태섬이자 보고인 월평공원이 바뀌고 있다. 대전환경운동연합이 시민들과 함께 작은 실천활동을 전개하면서 몰라보게 바뀌고 있는 중이다. 생물서식공간을 만들어주는 프로젝트인 생물놀이터 만들기를 3년째 진행하면서 실제 성과들이 나오고 있다.
두 번의 작업을 통해 만들어진 작은 습지에는 도롱뇽과 산개구리가 봄의 전령사처럼 알을 낳았다. 맑고 투명한 습지에 낳은 알을 깨고 나와 올챙이가 되어 습지를 유영하는 중이다. 지난해 설치한 둥지에 산새들이 둥지를 틀었다.(참고 기사 : 개구리가 작은 웅덩이에 낳은 ‘희망’)
올해도 역시 마찬가지로 다양한 서식공간 조성을 위한 생물놀이터만들기가 진행중이다. 지난 일 한화케미컬 중앙연구소와 함께 월평공원에 둥지상자와 베스산란처를 설치했다.
둥지상자에는 올해 번식을 준비하는 새들이 자리하게 될 것이다. 지난해 설치한 둥지에 90%에 새들이 번식했다. 매년 5~7개정도 설치한 둥지가 벌써 20여개에 다란다. 봄철 둥지를 찾지못한 새들이 번식에 실패하는 경우가 왕왕 발생하는 것을 감안하면 20쌍의 새들이 이제 안정적인 집을 찾은 것이다.
| ▲ 둥지상자 설치모습 . | |
| ⓒ 이경호 | |
이름이 생경하지만 베스산란처도 만들어 주었다. 베스 산란처는 외래종이 베스산란을 유도하는 설치물이다. 알을 낳으면 이를 수거하여 제거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하는 것이다. 베스는 우리나라 토종물고기를 위협하는 종으로 월평공원에도 많이 서식하고 있어 개선이 필요하다.
| ▲ 베스 산란처를 준비중이다 . | |
| ⓒ 이경호 | |
대전환경운동연합은 이렇게 설치된 베스산란처와 새둥지를 매주 모니터링을 통해 번식을 확인할 예정이다. 작은 생물들이 다양한 과정을 통해 서식하는 것은 월평공원의 건강성을 높여줄 것이다. 대전에서 이곳만은 지켜야할 월평공원에 설치된 작은 시설이 생물들에게는 너무나 큰 도움을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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