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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콘텐츠지원사업 4대강 홍보에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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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콘텐츠지원사업 4대강 홍보에 이용”

익명 (미확인) | 수, 2009/10/14- 02:28

“방송콘텐츠지원사업 4대강 홍보에 이용”
연합뉴스 | 입력 2009.10.13 15:50

(서울=연합뉴스) 이광빈 기자 = 정부의 방송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이 목적에서 벗어나 녹색성장과 4대강 사업 등 정권 홍보 수단으로 이용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 소속 민주당 장세환 의원은 13일 전파진흥원 등에 대한 국정감사 자료에서 “올해 전파진흥원이 추진하는 방송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의 공공분야 제작지원 부문에서 총 23개 선정사업 중 8개 사업이 녹색성장과 4대강 사업 관련 내용”이라고 주장했다.

관련 사업은 ‘녹색 보증수표 탄소’, ‘생명의 줄기 하천을 말하다’ 등으로, 장 의원은 총 37억6천500만원의 관련 예산 중 38%인 14억2천800만원이 녹색성장과 4대강 사업 사업에 사용됐다고 설명했다.

장 의원에 따르면, 지원사업 신청자는 정부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115개 기관의 방송수요를 참조해 신청하도록 되어 있으나, 수요조사된 주제 가운데 ‘녹색성장’과 관련된 주제는 전체의 5%인 6개에 불과하고, 4대강 관련 주제는 한 것도 없었다.

장 의원은 “4대강과 녹색성장을 홍보하기 위해 공공분야의 방송 프로그램 제작을 지원해서는 안 되며, 방송사가 공공의 복리증진을 위한 주제로 자율적으로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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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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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란?
공기 중에 떠다니는 지름이 10㎛ 이하의 작은 입자상 물질을 말합니다. ‘PM10’이라고도 표기합니다. 미세먼지 중에서도 지름이 2.5㎛ 이하로 아주 작은 입자의 경우는 초미세먼지(PM2.5)로 따로 분류 하고 있습니다.
요즘 들어 기상청의 날씨 정보에서 미세먼지 농도를 확인하는 사람이 부쩍 많아졌습니다. 이에 안산환경운동연합은 미세먼지의 심각성을 알리고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실천할 수 있는 활동들을 함께 하려합니다.
우선 매일 아침 미세먼지의 농도를 확인 후 사람들에게 심각성을 알릴 예정입니다~!
매일 아침 미세먼지 농도 확인 후 대응법 함께 찾아가요~!

* 우리나라  vs WHO 미세먼지 농도별 예보 등급(㎍/㎥)

출처 : 환경부, WHO

<안산 미세먼지 농도>_2018.02.26.월 11:00 기준

출처 : 경기도 대기환경 정보시스템

금, 2018/03/09-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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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21_GSR2011.pdf

REN21일 7월 12일 발간한 2010 재생가능에너지 국제 동향 보고서인 Renewables Global Status Report (GSR)입니다.

REN21(Renewable Energy Policy Network for the 21st Century)은 2004년 독일 본에서 개최된 세계재생가능에너지총회를 계기로 만들어진 재생가능에너지 정책 네트워크로, 정부, 국제기구, 시민단체, 산업계 등 재생가능에너지와 관련된 모든 영역을 아우르는 네트워크입니다.

한국에서는 환경연합의 이상훈 에너지기후위원(세종대학교 기후변화 연구소 실장)과 염광희 환경연합 활동가(베를린 자유대학 환경정책연구소 박사과정연구원)이 함께 했습니다.

○ 2010년에도 계속된 재생에너지의 확대

2010년 전세계 최종 에너지 소비의 약 16%, 전세계 전기 생산의 20%를 재생에너지가 제공하고 있으며, 원자력은 최종에너지 소비의 2%, 전기 생산의 %에 그쳤습니다.

재생에너지 투자도 증가세입니다. 지난해 재생에너지 투자는 2110억달러를 기록했는데, 2009 년 투자액 160억 달러 대비 30%증가한 금액이며, 2004년 투자액에 비하면 5배이상입니다.

○ 태양광 분야에서 두드러진 2010 재생에너지 확대

정부의 인센티브 프로그램과 PV모듈(태양광 판넬) 가격의 지속적인 하락 덕분에 글로벌 태양 PV 생산과 시장은 2009에 비해 두 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독일은 2009년 전세계에 추가된 것보다 2010 년에 더 많은 PV를 설치했으며, 일본과 미국의 PV 시장은 2009년에 비해서 거의 두배 규모입니다.

○ 신재생 에너지의 성장의 주된 동력은 국가의 재생에너지 지지 정책.

2011 년초까지 적어도 119개국에서 국가차원에서 정책목표나 재생에너지 지지 정책을 추진했으며, 2005년 초 55 개국의 2배이릅니다. 이들 국가의 절반 이상은 개발 도상국입니다. 특히 중국에는 전세계 재생에너지 투자액의 3분의 1인 48억5천만달러가 투자됐으며, 중동, 북아프리카 및 사하라 사막 이남의 아프리카에 최소한 20 개국에서 재생 에너지 시장이 활성화됐습니다.

정부가 채택한 정책들은 FIT(발전차액 지원제도)가 가장 일반적인 형태입니다. (발전차액 제도란, 발전사업자가 생산한 전기를 정부가 일정한 금액으로 매입해주는 정책입니다. )

화, 2011/07/26-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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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먹는 하마, 냉장고

여러분의 가정에서 가장 전기를 많이 소비하는 제품이 무엇일까요? 바로 냉장고입니다. 냉장고는 1년 365일, 하루 24시간 쉬지 않고 계속 돌아가면서 가정에서 사용하는 전력 중 무려 21%를 소비하고 있습니다. 단일 가전제품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죠. 최근에 와서는 냉장고가 점차 대형화되면서 냉장고로 인한 전력소비가 더욱 커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냉장고의 총 보급대수는 1,650만 대로 연간 9,544GWh의 전력을 소비하고 있습니다.
                                           


                                        
에너지소비효율이 높으면 무조건 이산화탄소 배출을 적게한다??
 
물론 같은 용량일 때, 에너지소비효율이 높으면 이산화탄소가 적게 배출되는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오류에 빠지기 쉬운 것이 바로 ‘용량’과 ‘전력소비’, 그리고 이산화탄소 배출량입니다. 에너지소비효율등급은 높을 수 있겠지만, 냉장고가 대형화되면서 전력소비량도 많아지고 그에 따라 이산화탄소배출량도 증가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에너지소비효율이 1등급인 700L 용량의 냉장고가 에너지효율이 5등급인 300L 용량의 냉장고보다 이산화탄소를 더 배출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아래 표를 한 번 자세히 보세요.



 <출처: 에너지관리공단 / 2009.9.>

보시다시피, 대용량 냉장고의 효율은 대부분 1등급 내지는 2등급이지만, 저용량 냉장고의 경우는 효율이 낮은 제품이 많습니다. 저용량이면서 고효율 냉장고를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기업들은 모든 종류의 냉장고 제품의 효율을 높이려고 하는 노력이 필요하고, 정부도 이를 위한 지원제도를 마련해야 합니다.

올바른 냉장고 구입방법과 사용법

첫째, 냉장고는 가족수에 맞는 용량을 선택하고 효율 높은 제품을 이용하세요.
냉장고의 크기는 가족 수와 생활습관에 적당한 제품을 구입하고 필요이상으로 큰 냉장고를 구매하는 것은 피하세요. 일본 등 선진국의 경우 신선한 식품을 선호하여 냉장고의 크기가 계속 줄어들고 있으며, 가족 1인당 용량도 60~80L에 불과합니다.

둘째, 냉장고는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두고 사용하세요.
냉장고는 내부의 열을 밖으로 내보는 것이므로 발생되는 열을 빨리 제거해야 효율이 좋아집니다. 통풍이 잘되고 직사광선이 들어오지 않는 곳이 좋은 장소입니다.

셋째, 냉장고 문은 자주 여닫지 마세요.
냉장고의 문을 자주 열면 찬 공기가 빠져 나가고 그 만큼 더운 공기가 들어가게 되므로 전력소비가 늘어납니다.

넷째, 냉장고에 음식물은 적당히 채우세요.
냉장고 안 음식물은 60%정도가 적당합니다. 냉장고 안에 음식물을 10%증가시키면 전기소비량은 3.6%가 증가합니다.

다섯째, 냉장고에 음식을 넣을 때는 반드시 식혀서 넣으세요.
뜨거운 음식이 들어가면 열을 밖으로 내보내기 위해 냉장고가 더 많은 일을 해야 합니다. 전력이 그 만큼 더 소비되는 것이지요.



      글 : 조성흠(에너지기후팀)
      담당 : 에너지기후팀

목, 2010/01/07-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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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재앙을 막기 위한 마지막 논의가 시작되다.

2009 코펜하겐, 유엔기후변화당사국총회 현장을 가다 ② (12월 7일)

  등록일: 2009-12-11 01:21:47   조회: 390  


안개 낀 아침. 제15차 유엔기후변화 당사국총회(COP15)가 열리는 벨라센터(Bella Centre)에 도착했습니다.
아직 해가 뜨지 않아 어두운 이른 아침에 이미 많은 사람들은 개막식이과 총회가 열리는 회의장으로 바쁜 발걸음을 옮기고 있었고, 설렘 반 기대 반에 들뜬 기분으로 바쁜 행렬에 몸을 실었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주회의장에 들어가려 긴줄로 참가자들 ©이성조


벨라 센터는 코펜하겐 시내 중심에서 지하철로 약 20분 떨어진 곳에 위치해있고, COP15를 위해 특별히 준비된 셔틀버스가 공항-벨라센터, 벨라센터-코펜하겐 시내를 10분 간격으로 운행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총회 기간 동안 무료로 시내의 모든 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transportation pass를 제공하여, 참가자들의 편의를 고려한 코펜하겐 시의 따뜻한 호의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오전 6시부터 밤 11시까지 운행하는 COP15 버스 ©이성조


찬 겨울 바람이 매섭게 몰아치는 이른 아침인데도 이미 전 세계에서 모인 활동가들은 회의장 앞에서 액션을 시작하고 있었습니다. 그 중 유럽의 젊은이들로 구성된 지구의 벗 유럽 청소년(Young Friends of the Earth Europe)은 얼음 인어공주상을 설치하여, 기후변화로 녹는 빙하를 형상화했고, 이를 통해 코펜하겐에서 정의로운 협정(a just agreement in Copenhagen)에 도달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세계자연보호기금(WWF)은 벨라센타 입구에서, 회의장으로 가는 길목에 지구를 위한 선택(Vote Earth)과 지구온난화(Global Warming) 문을 설치, 지구를 위한 선택을 요청하는 참가자형 퍼포먼스를 진행하였습니다.


 대부분 Green Vote 문을 이용해 지나간다. 그러나 간혹 모르고 Global Warming 문을 이용하는 참가자도 있다. ©이성조


보안검사와 삼엄한 경비를 통과하여 벨라 센터에 들어온 후, 가장 처음 가야 할 곳은 바로 자료정보센터(documentation centre). 그 곳에서는 당일일정(Daily programme) 복사본을 매일 나누어 주고 있습니다. 오늘은 당사국 총회 환영식이 열리는 열리는 날입니다. 공식적 회의 외에도 15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bella centre에는 각종 부대행사(sideevent), 전시부스 그리고 파빌리온 등이 동시 다발적으로 진행됩니다. 미리 일정을 보고 하루 계획을 세우는 것은 필수!


 COP15 회의장 일정 시작의 필수품들 ©이성조


10시에 시작되는 개막식이 열리는 주 회의장(Tycho Brahe plenary hall)에 들어가기 위하여 약 40분전에 줄을 서기 시작하였으나, 아쉽게도 개막식에는 입장권이 있는 NGO 관계자만 들어 갈 수 있었습니다. 스크린을 통해 참석하기 위해 부회의장(secondary plenary room)으로 이동을 했고, 이번 총회에는 사상 이래 많은 인파가 몰렸기 때문에 부회의장에는 주회의장에 들어가지 못한 많은 각국 대표단들도 자리를 하고 있었습니다. 개막식은 라르스 뢰케 라스무센 덴마크 국무총리, 라젠드라 파차우리  IPCC 의장, 이보 데 보어 유엔기후변화협약 사무총장의 축사가 이어졌습니다. 많은 비관적인 우려의 목소리에도 불구하고, 이번 cop 15의 중요성과 이가 우리 인류에게 주는 중요성, 그리고 앞으로 2주 간 열릴 총회 희망에 대해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해주었습니다.

  
라르스 뢰케 라스무센  덴마크 총리(좌)/라젠드라 파차우리 IPCC 의장(중)/ 이보 데 보어 유엔기후변화협약 사무총장(우) ©이성조


벨라 센터 구석구석에는 기후변화 총회를 위해 특별히 신경 쓴 흔적을 많이 찾아볼 수 있습니다. 특히나 환경을 중시하는 15,000명이 넘는 환경단체, 시민단체, 농민 등등이 찾는 총회이기 때문에 더욱 그렇겠지요? 대부분 연한 녹색과 나무색을 기본으로 한 인테리어, 재활용을 할 수 있는 재생지로 만든 쓰레기통, biodegradable plastic사용, 유기농 식품으로 만든 식사, 채식주의자를 위한 식사 등등

 
 자전거 수레로 회의장을 누비며 유기농 사과를 판매 / 자연분해형 재질로 만든 쓰레기통  ©이성조



첫 날 벨라 센터에서는 각국의 기본적인 입장을 전달하는 공식회의와 NGO 들의 다양한 Action이 시작되었습니다.

 총회 세션회의 중 장기협력행동 특별작업반 회의 1차 회의 모습 ©이성조 
(AWG-LCA: Ad Hoc Working Group on Long-term Cooperative Action) :
Annex 1에 속하는 선진국들과 개도국들, 즉 모든 당사국의 중·장기적인온실가스 감축계획에 대한 논의하는 회의다.

벨라 센터가 공식적인 행사장이라고 하면, 코펜하겐 시내 중심가에서는 클릴마 포럼(klimaforum)이 열리고 있습니다. 시민정상회의(People’s Summit)이라고도 불리는 이 포럼은 총회기간과 같은 시기에 진행되며, COP15회의에 등록되지 않은 일반 시민들과 활동가, 예술가, 각종 단체들이 참여하여 기후변화에 대한 의식을 높이는 행사가 진행되고 있답니다. 저녁 6시에 시작된 개회식은 콘서트를 겸비하고 많은 젊은이들이 참여하고 있었고, 벨라 센터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지구의 벗 나이지리아 활동가인 니모 바시(Nnimmo Bassey) 등의 기조연설을 통해 한껏 분위기는 고조되었답니다. 앞으로 다가올 2주 동안 우리의 염원이 현실이 되어, 법적 구속력 있는 정의로운 협상을 체결하기 위해 코펜하겐에는 세계의 이목이 점점 더 집중되고 있습니다. 북유럽의 밤을 빨리 찾아오지만 희망적인 기후회의 결과를 바라는 코펜하겐의 아침은 내일도 일찍 시작될 것입니다.

      글 : 이성조 /윤혜림 자원활동가(환경운동연합 에너지기후팀)

      담당 : 이성조 팀장

화, 2009/12/15-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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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사업으로 인해 여의도13배 전답 훼손

2009년 10월 22일 (목) 뉴시스 [email protected]

정부의 4대강 사업으로 인해 여의도 면적의 13배에 이르는 경작지가 사라져 식량자급률이 낮은 현 상황에서 식량 위기를 초래할 수 있다는 점이 지적됐다.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회 소속 민주당 김우남 의원은 21일 농림수산식품부에 대한 국정감사 질의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김 의원은 “국토해양부의 자료에 따르면 4대강 하천부지 내 경작지가 1억550만㎡로 여의도 면적의 약 13배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며 “4대강 사업으로 이들 경작지가 사라질 위기에 처해 있고, 보 건설과 저수지 둑높임 사업 영향까지 고려한다면 더 많은 농지가 감소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목, 2009/10/22-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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