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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통신]자연이 주는대로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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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통신]자연이 주는대로 먹기

익명 (미확인) | 월, 2009/11/02- 22:41

갑자기 추워질 날씨를 준비하듯, 한낮의 햇살이 너무 따스한 날이었습니다.
배추벌레가 있지만, 진딧물이 있지만, 왠지 여유가 있었어요~

지난주 배추묶기를 다하신 뜰냄이네 부부님(?)은 여유롭게 텃밭을 둘러보시고,
쑥쑥 자란 공동텃밭작물 관리에 돌입하셨어요~
배추밭, 무밭과는 달리 시금치와 하루나, 갓을 심은 공동텃밭은 봄날 새싹올라오듯 잡초들이 쑥쑥 자라 있었어요~
어린 시금치가 잡초에 시달리기 전에 뽑아줘야겠다 싶어 호미를 들었죠~


밭메는 동안 두런두런 이야기도 나눕니다.


그런데 이 두 분, 농사에 일가견있으신줄 알았던 인상과 달리 나누시는 말씀이 초보티를 많이 내십니다. ^^
김성수샘은 잡초로 뽑아버릴 뻔했던 냉이를 모두 색출해 손질하십니다. 냉이국이 생각나셨나봅니다.
봄철 부드러운 냉이와 달리 조금은 억셀테지만, 냉이 특유의 향이 솔솔 납니다.


공동텃밭은 태평농법으로 키웠는데, 작물은 속속 자랍니다.
3주전에 심었던 하루나를 솎아보니 엄청 많습니다.




아우네밭은 배추 묶기를 마무리합니다.


짚을 많이 가져오진 못했지만, 적어서 더 아껴쓰고 유용한 것 같아요~


2인 1조 협동하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20여일동안 추운 날씨지만, 쑥쑥 컸으면 하는 바람에 퇴비 한줌씩 뿌립니다.

해넘이 시간이 되니 바람이 찹니다.
허기진 배를 채워줄 아우네표 고구마와 차가운 손 녹여줄 뜰냄이네표 커피가 고맙네요~
“잘 먹었습니다.^^”


배추수확 D-day 20일(예정)
욕심같아선 속이 알찬 배추만 있었으면 좋겠지만, 자연이 주는대로 먹는 것이 순리가 아닐까 하며 집으로 향합니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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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6/04/15-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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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민환경한마당]

차없는 날 기념으로 안산시민 환경한마당이 열립니다~
이번 행사는 광덕대로 상하행선을 막고 차가 사라진 거리를 시민들이 새로운 형태로 활용하여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됩니다^^
일시 : 2015년 9월 19일(토) 11:00~16:00
장소 : 안산문화광장 물의 광장 및 광덕대로 상하행(CGV영화관 앞)
내용 :
1. 환경퍼포먼스 ‘도로위의 점심식사’ :  1가족당 4인 이내로 신청가능 > 9월11일까지 선착순 마감!!
(안산시민 100가족(400명)을 초대하여 차가 사라진 공간에서 식사를 한끼 먹는 환경퍼포먼스입니다.)
2.  이색 자전거 체험마당
3. 참여마당
4. 30여개 참여행사
5. 재활용 나눔장터

*9월 19일에는 안산시민환경한마당, 재활용나눔장터, 안산환경영화제 등 저희 안산환경연합 주관 행사 3개가 동시에 진행되니 오셔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세요^^
*문의 : 031-483-0221 (안산의제21)

화, 2015/09/01-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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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지 사진을 누르면 자료를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목차 Chapter 1 에너지 상식 | 내가 쓰는 가전제품, 똑똑하게...
수, 2016/10/12-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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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좋은만남 초록이야기
2017풀꿈환경강좌

그 5번째 이야기가 펼쳐졌습니다^^
권정생선생님의 동화 ‘강아지똥’에 그림을 그리신 정승각선생님을 모시고
‘그림책으로 만나는 평화’를 주제로 이야기 들었습니다.

청주충북환경연합 유영경 공동대표님께서 인사말을 해주셨습니다.

 

정승각선생님의 강좌가 시작되었습니다.

 

때묻지 않은 순수한 아이들이 그린 자연. 자연과 아이들은 많이 닮아있습니다.

 

아이들이 자신이 상상한 강물의 모습, 색깔을 한지에다가 그려본 것입니다. 

강물은 파란색일 것만 같은데, 종이를 강물에 담구었다가 꺼내면 종이가 파란색으로 물들지 않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각자가 생각한 강물을 표현해 본 것입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가 그린 자신의 얼굴입니다. 

자신의 얼굴을 만져본 뒤, ‘턱은 딱딱해요! 귀는 말랑말랑해요! 머리는 꺼칠꺼칠해요! 눈은 움직여요!’ 등의 느낌을 말로 표현해보고, 다시 그림으로 그려본 것입니다. 그냥 자신의 얼굴을 그리라고 했는데 형형색색 꾸불꾸불하게 자신의 얼굴을 그리면 사람들이 이상하게 생각하겠지요? 하지만 그림은 그리고 싶은대로, 그리고 싶은 만큼만 그리는 거랍니다.

아이들이 평화롭게 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한,중,일 세 나라에서 합동으로 ‘평화그림책’을 만들었습니다. 정승각선생님은 변기자 동화작가님의 동화 <춘희는 아기란다>의 삽화를 맡아 그리셨습니다. 춘희는 자라지 않는 마흔세살 아기입니다.  히로시마 원폭으로 인해 아직도 귀저기를 차고 방에 누워만 있는 아기입니다. 정승각 선생님께서 직접 읽어주시는 동화에서, 평화를 향한 메시지를 들었습니다.

사진은 변기자 동화작가님입니다. 재일교포로, 2012년 세상을 떠나실 때까지 한국의 동화책을 일본어로 번역해서 일본 어린이들에게 알리는 일이 힘썼습니다. 변기자선생님이 번역하신 책으로는 ‘강아지똥’, ‘몽실언니’, ‘마당을 나온 암닭’ 등이 있습니다.

마음을 움직이는 음악과 그림과 동화와 이야기와 함께한 행복한 저녁이었습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ㅇ다음 강좌는 9월 13일(수) 저녁 7시, 상당도서관에서 건축가이자 한국종합예술학교 총장님이신 김봉렬총장님의 강좌가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부탁드려요^^

목, 2017/08/10-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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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해 4색 ‘찾아가는 해양환경교육’ 3년차 사업으로 2017년에는

교동초등학교, 난정초등학교외 인천시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하여 교육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첫 교육으로 청어람 지역아동센터 교육이 있었으며

두번째로 선민아이들세상 지역아동센터 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인문학 교육으로 오염된 바다를 구하는 ‘바다통통’교육

초록에너지 교육으로 신재생에너지와 에너지 절약 실천,

바른먹거리 교육으로 ‘바람떡 만들기’ 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목, 2017/06/29-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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