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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가을 냄새가 물신 풍기는 안터마을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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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가을 냄새가 물신 풍기는 안터마을에 가다

익명 (미확인) | 금, 2009/11/06- 19:07

가을 냄새가 물신 풍기는 안터마을에 가다!

이혜수 기자


2009년 10월 24일, 푸름이 환경기자단이 옥천에 있는 안터마을에 찾아왔다.
지난번 곤충채집을 할 때에는 8월 여름이었는데 이제는 가을 냄새가 물씬 풍겼다.
안터마을은 겨울 맞을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들깨와 벼를 추수해 말리고 있었다.
또 정자에 감을 매달아 곶감도 만들고 있었다.
안터마을을 따라 길을 걷다보니 도꼬마리가 가지에 붙어있었다. 자세히 살펴보니 동물들이나 사람들의 옷에 붙어 번식할 수 있도록 가시가 뾰쪽하게 나 있었다. 이것과 비슷하게 도깨비바늘도 길쭉하고 뾰쪽해서 옷에 잘 붙었다.
하천변으로 내려가보니 푸른 유채 새싹이 나있었다. 유채꽃은 대체에너지로 사용될 수도 있고, 꽃이 피면 사람들이 보기에도 좋을 것이다.
겨울 준비 뿐 아니라, 다음 봄을 준비하는 것도 볼 수 있는데 할아버지께서 봄동을 설명해주시면서 겨울에 비닐로 덮어놓아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 봄철에 수확한다고 한다.
안터마을의 가을은 울긋불긋 단풍과 함께 한 해를 정리하고 내년을 준비하는 모습으로 물들고 있었다.

<출발하기 전, 창문을 열고 빼꼼히 얼굴을 내민 도현^^>

<안터마을에 도착하자마자 먼저 본 가을의 모습은 볏짚말리기>

<마을 공터 한켠, 햇볕에 말리고 있는 낟알>

<낟알은 어떤 모습일까>

<배추, 무, 파, 봄동 등 여러 작물을 키우고 계신 할아버지>

<그 앞에서 해인이와 은서가 찰칵^^>

<다연이도 장난끼 가득한 얼굴로 찰칵^^>

<해맑은 표정이 일품인 서린이^^>

<하천변으로 내려가는 동안 고소한 냄새가 진동을 했어요. 알고보니 이미 수확을 마친 깨>

<푸른 유채밭과 아름다운 대청호^^>

<부들부들한 억새하나로 신이난 아이들^^>

<오늘의 점심은, 맛있는 비빔밥!>

<오늘의 점심은, 맛있는 비빔밥!>

<옹기종기 모여 맛있게 먹고 있어요^^>

<밥 먹으며 찰칵!>

<맛있는 밥을 먹고 이제는 환경신문 만들기에 돌입하는 시간!>

<열심히 기사를 쓰고 있어요>

<선생님께 설명도 들으며…>

—– 여기서부터는 푸름이 환경기자단 개인사진 퍼레이드^^

푸름이의 모습을 보고 있자니 행복해지시죠^^?

11월에도 푸름이의 푸른 발걸음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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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4일(일) 소래 방산대교 아래에서 오전 10시부터 ‘ 2017년 해양쓰레기 모니터링 1차’

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인천환경운동연합 물, 바다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해양쓰레기를

수거하여 분류하는 활동이며, 이 활동을 통하여 해양쓰레기 예방및 정책의 기초자료를

확보하는 것입니다.

해양쓰레기 모니터링 하는 앞날 강한 바람과 폭우에 방산대교 아래 소래갯벌에 있던 쓰레기들이

바람에 날려간듯 합니다.

시흥환경운동연합은 해양쓰레기 모니터링 활동을 꾸준히 해왔던지라

 김문진 사무국장이 함께 나와서 쓰레기 수거 및 분류조사표 작성에 대한것을

교육해 주었습니다.

    

저울을 미쳐 준비하지 못해 이번 모니터링에는 무게를 측정하지 못했지만,

해양쓰레기 모니터링은 수거하는 것보다 분류하여 표에 작성하는 것이

더욱 시간이 많이 든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해양쓰레기를 분류하면서,

외국기인으로는 중국  플라스틱 음식포장이 하나 있었습니다.

중국에서 마신 물병포장인듯 합니다.

바다가 돌고 돌듯이 해양쓰레기들도 바다를 따라 돌고 돌아

이웃나라인 우리나라까지 날아온 중국산 쓰레기….

이번 해양쓰레기 모니터링에 참석해 주신 바다위원회, 물 위원회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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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가습기 살균제의 문제가 드러난 이후, 그로 인한 피해자 접수가 지금까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올 초 검찰 수사가 시작되며 언론의 대대적 보도로 인해

그간 자신이 피해자인지조차 몰랐던 이들이 급격히 신고하고 있습니다.

 

인천의 경우에도  작년까지 조사 결과, 사망자 29명, 생존환자 93명이었으나

올해 들어 신고 수가 늘어 현재까지 모두 44명의 사망자와 129명의 환자가 있는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그리고 가습기 살균제의 판매가 1994년부터 2011년 말까지 거의 20여 년간 지속되었음을 고려해 볼 때

계속해서 피해자의 수는 늘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피해자 현황을 알리고 적극적으로 피해자를 찾아내는 국가적 차원의 조치를 촉구하는 차원에서

6월 23일(목) 오전 11시에 인천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이날 기자회견 전에 LED 촛불을 켜고 가습기 살균제 사망자를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고,

이후 환경보건시민센터 최예용 소장의 설명에 이어 피해자분의 발언이 있었습니다.

피해자 김선옥 님은 어머니가 폐렴으로 2007년 돌아가시고, 본인도 기관지염, 폐렴 등 잦은 호흡기 질환에 시달렸다고 증언했습니다.

 

가습기 살균제의 피해신고는 현재 한국환경산업기술원(http://www.keiti.re.kr/wat/page12.html, 02-380-0575)에서 받고 있으며,

더는  이와 같은 참사가 일어나지 않도록 제대로 된 피해구제 및 재발 방지 특별법이 제정되어야 할 것입니다.

 

* 가습기 살균제 현황 발표 자료=>

가습기살균제인천피해자현황

 

KakaoTalk_20160623_13243715444명의 인천 사망자를 위한 촛불을 준비하는 모습

 

KakaoTalk_20160623_132439649가습기 살균제 사망자를 위한 추모

 

KakaoTalk_20160623_132404420인천지역의 피해자 현황판을 들고 있는 피해자인 김선옥님

 

 

 

KakaoTalk_20160623_132406912인천 피해자 현황 발표 중인 환경보건시민센터 최예용소장

 

KakaoTalk_20160623_132436413인천 피해자 현황 발표 중인 환경보건시민센터 최예용소장

KakaoTalk_20160623_132405377피해사례 발언 중인 김선옥님

 

KakaoTalk_20160623_132405637피해사례 발언 중인 김선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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