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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합니다. 김용경회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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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합니다. 김용경회원님~

익명 (미확인) | 목, 2009/11/19- 22:42

뜨거운 8월부터 텃밭을 함께 하신 김용경선생님께서 회원가입을 해주셨습니다.
밭일을 처음 해보신 소감과 함께요 ~
3달 남짓한 시간동안 텃밭에서 보낸 시간들이 소중하실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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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실 처음에 밭가는 일이 넘 힘들었어요.
그리고 벌레 잡는 일두요. 유기농이 아니라 농약을 뿌리고 싶을 때도 많았구요.
근데 역시 먹어 보니 맛도 있고, 안심하고 먹을 수 잇어서 좋앗어요.
작은 씨앗하나가 큰 무로 자라는 것도 신기하고 그렇게 많은 정성이 들어가는걸 보고 농부들의 노고도 알았고,
농작물이 넘 싸다는 생각도 들었구요.
아무생각없이 썩여 버렷던 음식물 쓰레기, 남겨 버린 음식물쓰레기가 떠오르면서 미안한 생각도 들엇고
그래서 우리가 심은건 껍질 빼고는 하나도 안 버리게 되엇어요
물론 음식물 쓰레기가 줄었고 먹을 양만 생각해서 사게 되었고
4개월 동안 참 많이 배웠어요.

이런 체험을 할수 있게 해 주신 대전환경운동연합에 감사드려요
담에도 참여하고 싶네요
그리고 회원가입도 할게요.

마지막 수확일엔 은정루에서 쫑파티를 하는게 어떨지
그동안 주차장 이용을 했는데 그냥 가는 건 도리가 아닐 듯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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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에 한 번씩 진행되는 월평공원 모니터링에
빠짐없이 참여해주시는 신옥영님이 새로운 회원이 되셨습니다.
여러 환경교육과 체험활동에 관심이 많다고 하시네요.
회원 가입 감사드립니다.^^

수, 2014/04/16-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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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영본 회원님이 오랫만에 사무실에 오셨습니다.

휴무시라 지난 우포기행때 만드신

도자기 찾으시러 겸사겸사 들르셨다고요.

건강가정지원센터에 근무하고 계신데요. 다도부터 예절, 가정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실 수 있다고 하시네요. 내년에 회원님 모시고 좋은 프로그램 한번 만들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수, 2008/12/17-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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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회원으로 환경교육에 참가하고자 가입하셨습니다.
반갑습니다^^

화, 2011/01/18-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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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에너지에 관심이 많으시며 고병년 의장님의 추천으로 가입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수, 2011/05/18-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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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시민단체 활동가들은 ‘내 컵’을 사용하고 있을까요?

왕성한 활동을 하는 YOUNG 활동가 4인방 인터뷰를 해보았습니다.

(위쪽부터 반시계 방향으로)
김민성(대전충남민언련), 전홍수(대전YMCA), 김선미(대전충남녹색연합), 김상기(대전참여자치연대)입니다!

카페에서 머그컵에 차를 한 잔 하면서 내 컵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보았습니다.

Q. 평소, 내 컵이나 텀블러를 항상 사용하시는지?

전홍수: 사무실에서도 행사 때에도 일회용 컵은 쓰지 않는다. 특히 캠프를 갈 때에도 ‘내 컵’은 필수품으로 공지하고, 그래도 컵을 가지고 오지 않으면 따로 준비한 텀블러를 구입해서 사용하도록 한다.

김선미: 녹색연합 사무실에서도 일회용 컵은 쓰지 않는다.

김상기: 참여 사무실에서는 종이컵을 쓰고 있는데, 사람들이 많이 드나드는 사무실이라 머그컵을 놓기가 힘들고, 설거지를 할 공간도 없어서 더 어렵다.(환경연합曰: 그래도 불가능 한건 아니니 시도해보세요!)

Q. 왜 ‘내 컵’ 쓰기가 힘들까요?

김민성: 요즘 카페들의 종이컵이 상당히 예쁘다. 일종의 악세사리처럼 인식이 되는 듯하다. 그리고 일회용컵을 반납하면 100원을 돌려주는 것 등은 100원 때문에 굳이 컵을 반납해야 할 유인이 되지는 못하는 것 같다.

김상기: 텀블러를 들고 다니는 ‘문화’가 아직 형성되지 않은 것 같다.

대체적으로 텀블러를 들고 다니지 않아도 불편을 못 느끼기 때문에 굳이 들고 다닐 필요를 못 느낀다고 말씀해주셨는데요. 찻집을 가더라도 머그컵에 차를 마시면 되기 때문에 종이컵 사용에 대한 부담은 어느 정도 덜 수 있는 듯하네요.

회원님들도 사무실이나 찻집에서 항상 머그컵을 사용하시나요?
그리고 테이크아웃 하실 때에는 어떠신가요?
왜 텀블러를 들고 다니기 어려운지 의견 많이 달아주세요^_____^

수, 2013/03/20-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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